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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
기술
적용을
통한
사회적
이노베이션"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만큼
값이
싸며,
소규모
이용에
적합하고,
인간의
창조적
욕구에
부합될
수
있는
것.
작은
것은
아름답다:
인간
중심의
경제를
위하여
(Small
Is
Beautiful:
Economics
As
If
People
Mattered).1973』
작업장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에
만들어져야만
하고
절대로
사람들을
이주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
주요도시에
만들어져서는
안
된다.
이러한
작업장들은
많은
사람들이
달성할
수
없는
정도의
자본을
요구하지
않아야
한다.
즉,
건설할
수
있을
정도로
싸야한다
사용된
생산
방식은
생산
과정
자체뿐만
아니라
조직,
재료의
공급,
재원조달,
마케팅
그리고
기타
등등에
있어서
높은
기술에
대한
요구가
극소화될
정도로
반드시
간단해야한다.
적정기술은
일군의
지식,
기술
그리고
그것의
기반이
되는
철학으로
구성된,
공동
체의
발전에
관한
한
가지
접근
방식이다.
실제로,
듄(1978)은
적정기술을
스스로-진화하고
역동적인,
발전에
관한
완벽한
시스템
접근
방식이라고
불렀고,
그것의
사용자들이
점점
풍족해지고
능숙해지기
때문에,
그들은
좀더
비싼
기술적
도구를
수용할
수도
사용할
수도
있게
된다.
즉,
적정기술이
공동체의
생산성을
개선하는
것처럼,
공동체
또한
기술의
수준에
영향을
미치며
개선해
나간다는
것이다.
적정기술은
일자리
창출과
존재하는
기술과
자원의
최적의
사용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기술과
자원을
만들어내는
식의
발전에
관
한
것도
강조하는
개념이다.
적정기술이라는
개념은
모든
대안들
중
어떤
것이
'가장
적절하게
들어맞는지(best
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