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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령글

제 꿈은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 입니다.

제 생각은 수의사가 되면 아픈 동물들의 마음을 알고 고쳐주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내가 이 일을 하고 싶은 이유는 저는 동물을 좋아한다.아홉살때 어떤


아주머니의 강아지를 봐주었을때 부터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나는
동물들의 위해 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차지우’라는 사람을
존경 한다.

‘차지우’와 나의 공통점은.

부산 사람

10 살때 꿈은 수의사

어려서 부터 동물을 좋아했다.

나는 수의사가 되면 강아지,고양이와 토끼를 치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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