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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훈/Kim Sa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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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소 장 (고소장 기재사항 중 * 표시된 항목은 반드시 기재하여야 합니다.) 1. 고소인* 성 명 (상호•대표자) O O O 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OOOOOO-OOOOOOO 주 소 (주사무소 소재지) (현 거주지) OOOOOOOOOOOOOOOOOOOO 직 업 사무실 주소 전 화 (휴대폰) (자택) (사무실) OO-OOO-OOOO 이메일 대리인에 의한 고소 □ 법정대리인 (성명 : , 연락처 ) □ 고소대리인 (성명 : 변호사 , 연락처 ) ※ 고소인이 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에는 상호 또는 단체명, 대표자，법인등록번호(또는 사업자등록번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전화 등 기재해야 하며，법인의 경우 에는 법인등기부 등본이 첨부되어야 합니다. 2. 피고소인* 성 명 김상훈 주민등록번호 - 주 소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포일동) (우편번호) 16001 직 업 서울구치소 의료실 남자 간호원 전 화 (휴대폰) (자택) (사무실) 0 3 1 – 4 2 3 – 6 1 0 0 (팩스) 031-423-6111 이메일 기타사항 인상착의는 중년을 넘은 나이, 흰색 가운을 항상 착용,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직원으로 추정되는 의료실 남자 간호원 2명 중 1명, 새치가 조금 있는 머리카락, 경상도 상주 지역 사투리, 수감자들에게 윽박지르는 말투로 말을 함, 항상 화난 표정이다. 3. 고소취지* (죄명 및 피고소인에 대한 처벌의사 기재) 고소인은 피고소인을 형법 제125조 폭행가혹행위죄와 예비적 범행 사실인 형법 제311조 모욕죄, 형법 제324조 강요죄, 형법 제283~286조 협박죄로 고소하오니 엄벌로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범죄사실* [ 폭 행 가 혹 행 위 죄 ] 법원, 검찰, 경찰 그밖에 인신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및 그 보조자인 피고소인이 직무집행 중 형사피고인, 피구금자, 피의자 기타 소송관계인 등 수사재판에 있어 신문, 조사의 대상으로 되는 고소인에게 심히 수치, 오욕 또는 고통을 받게 하는 행위, 폭행, 협박은 물론 정신적 또는 육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를 하였고 본죄가 성립하는 바 고소를 하다.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서울구치소 의료실. 13:35 . 심전수 병동 교도관은 다시 독방문을 열고 나에게 말하다. "의료실에 가라!" 의료실에서 나를 호출하다. 나는 의료실에 가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의료실 청소부에게 기본 검사를 하라고 지시하다. 의료실 청소부가 기본 검사를 하다. 기본 검사 결과는 자동혈압측정기로 측정한 혈압이 127에서 82, 맥박이 76, 혈당이 94, 체중이 46.5kg이다. 의료실 청소부는 보고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체중이 47kg입니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지시하며 의료실 청소부에게 말하다. "다시 측정해라!" 의료실 청소부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46kg과 47kg 사이입니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에게 말하다. "그러면 46.5kg이다." "살이 쪘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에게 말하다. "오늘은 영양 음료를 마셨냐?" 나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아니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영양 수액 주사바늘을 나의 왼쪽 팔에 꽂다. 나는 부탁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지난번에 2번이나 팔이 부었으니 잘 놓아주십시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목소리를 버럭 높히고 화를 내며 나에게 말하다. "네가 자꾸 수액 유량조절기를 만지니까 팔이 붓지!" 나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항상 반창고로 감아두는데 어떻게 조절할 수가 있습니까?" "왜 자꾸 의심합니까?" 이때 항상 흰색 의사 가운을 입고 다니는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은 다가오다. [ 강 요 죄 ] 나에게 의사 능력자를 상대로, 심리적인 폭력을 포함한 행위로, 수용 규정과 의무에 없는 일을 강요하여 수용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다.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은 공갈하며 나에게 말하다. "왜 목소리를 높히냐?" "조용히 해라!" 나는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에게 말하다. "목소리를 높힌 사람은 원명자 의료실 계장입니다." "영양 수액을 맞을 때마다 팔이 부어서 붓지 않게 잘 놓아달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됐습니까?" 주변의 의료실 직원들은 합세해서 계속 공갈하며 나에게 말하다. "조용히 해라!"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영양 수액을 놓고 나서 이번에는 반창고로 수액 유량조절기를 동여매지 않고 투약 속도를 조절할 수 없도록 고정하지 않다. 나는 계속 요청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자꾸 의심받기 싫으니까 계속 그래왔던 것처럼 반창고를 감아주십시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계속 거부하며 나에게 말하다. "싫다!" 김주영 의료실 교도관은 다가와서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감아주자." 김주영 의료실 교도관은 반창고로 수액 유량조절기를 동여매고 수액의 투약 속도를 조절할 수 없도록 고정하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가는 나를 보고 피식 웃다. 의료실 청소부는 나를 독방으로 데려가서 입감하다.   5. 고소이유 형법 제125조 폭행가혹행위죄 재판, 검찰, 경찰 기타 인신 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함에 당하여 형사 피의자 또는 기타 사람에 대하여 폭행 또는 가혹한 행위를 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 정지에 처한다. '가혹한 행위'는 정신상, 육체상의 고통을 주는 일체의 행위를 말하며 상당한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것, 필요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 등이 그 예이다. 상기인들의 범죄 사실에 대하여 피고소인들은 직권의 폐쇄성을 빌미로 시종일관 변명과 부인의 태도를 보이는 등 범행 후의 정황이 좋지 않아 형법 제7장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되고 피고소인들의 성행에 비추어 수 차례 재범을 저지르며 향후 재범과 보복의 위험성도 있다고 판단되기에 중형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므로 현행법에서 허용하는 한 법정 최고형의 처벌 의사를 표명합니다.   6. 증거자료 ( √ 해당란에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고소인은 고소인의 진술 외에 제출할 증거가 없습니다. ☑ 고소인은 고소인의 진술 외에 제출할 증거(편지와 일기, 수형 기록, 서울구치소 CCTV,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7. 관련사건의 수사 및 재판 여부* ( √ 해당란에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① 중복 고소 여부 본 고소장과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다른 검찰청 또는 경찰서에 제출하거나 제출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 / 없습니다 ☑ ② 관련 형사사건 수사 유무 본 고소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관련된 사건 또는 공범에 대하여 검찰청 이나 경찰서에서 수사 중에 있습니다 □ / 수사 중에 있지 않습니다 ☑ ③ 관련 민사소송 유 무 본 고소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관련된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서 민사소송 중에 있습니다 □ / 민사소송 중에 있지 않습니다 ☑ 기타사항 (고소내용에 대한 진실확약) 본 고소장에 기재한 내용은 고소인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 사실대로 작성하였으며, 만일 허위사실을 고소하였을 때에는 형법 제156조 무고죄로 처벌받을 것임을 서약합니다. 2018 년 3 월 10일* 고소인 O O O (인) 제출인 O O O (인) 서울지방경찰청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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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소 장 (고소장 기재사항 중 * 표시된 항목은 반드시 기재하여야 합니다.) 1. 고소인* 성 명 (상호•대표자) O O O 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OOOOOO-OOOOOOO 주 소 (주사무소 소재지) (현 거주지) OOOOOOOOOOOOOOOOOOOO 직 업 사무실 주소 전 화 (휴대폰) (자택) (사무실) OO-OOO-OOOO 이메일 대리인에 의한 고소 □ 법정대리인 (성명 : , 연락처 ) □ 고소대리인 (성명 : 변호사 , 연락처 ) ※ 고소인이 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에는 상호 또는 단체명, 대표자，법인등록번호(또는 사업자등록번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전화 등 기재해야 하며，법인의 경우 에는 법인등기부 등본이 첨부되어야 합니다. 2. 피고소인* 성 명 김상훈 주민등록번호 - 주 소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포일동) (우편번호) 16001 직 업 서울구치소 의료실 남자 간호원 전 화 (휴대폰) (자택) (사무실) 0 3 1 – 4 2 3 – 6 1 0 0 (팩스) 031-423-6111 이메일 기타사항 인상착의는 중년을 넘은 나이, 흰색 가운을 항상 착용,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직원으로 추정되는 의료실 남자 간호원 2명 중 1명, 새치가 조금 있는 머리카락, 경상도 상주 지역 사투리, 수감자들에게 윽박지르는 말투로 말을 함, 항상 화난 표정이다. 3. 고소취지* (죄명 및 피고소인에 대한 처벌의사 기재) 고소인은 피고소인을 형법 제125조 폭행가혹행위죄와 예비적 범행 사실인 형법 제311조 모욕죄, 형법 제324조 강요죄, 형법 제283~286조 협박죄로 고소하오니 엄벌로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범죄사실* [ 폭 행 가 혹 행 위 죄 ] 법원, 검찰, 경찰 그밖에 인신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및 그 보조자인 피고소인이 직무집행 중 형사피고인, 피구금자, 피의자 기타 소송관계인 등 수사재판에 있어 신문, 조사의 대상으로 되는 고소인에게 심히 수치, 오욕 또는 고통을 받게 하는 행위, 폭행, 협박은 물론 정신적 또는 육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를 하였고 본죄가 성립하는 바 고소를 하다.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서울구치소 의료실. 13:35 . 심전수 병동 교도관은 다시 독방문을 열고 나에게 말하다. "의료실에 가라!" 의료실에서 나를 호출하다. 나는 의료실에 가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의료실 청소부에게 기본 검사를 하라고 지시하다. 의료실 청소부가 기본 검사를 하다. 기본 검사 결과는 자동혈압측정기로 측정한 혈압이 127에서 82, 맥박이 76, 혈당이 94, 체중이 46.5kg이다. 의료실 청소부는 보고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체중이 47kg입니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지시하며 의료실 청소부에게 말하다. "다시 측정해라!" 의료실 청소부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46kg과 47kg 사이입니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에게 말하다. "그러면 46.5kg이다." "살이 쪘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에게 말하다. "오늘은 영양 음료를 마셨냐?" 나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아니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영양 수액 주사바늘을 나의 왼쪽 팔에 꽂다. 나는 부탁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지난번에 2번이나 팔이 부었으니 잘 놓아주십시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목소리를 버럭 높히고 화를 내며 나에게 말하다. "네가 자꾸 수액 유량조절기를 만지니까 팔이 붓지!" 나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항상 반창고로 감아두는데 어떻게 조절할 수가 있습니까?" "왜 자꾸 의심합니까?" 이때 항상 흰색 의사 가운을 입고 다니는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은 다가오다. [ 강 요 죄 ] 나에게 의사 능력자를 상대로, 심리적인 폭력을 포함한 행위로, 수용 규정과 의무에 없는 일을 강요하여 수용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다.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은 공갈하며 나에게 말하다. "왜 목소리를 높히냐?" "조용히 해라!" 나는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에게 말하다. "목소리를 높힌 사람은 원명자 의료실 계장입니다." "영양 수액을 맞을 때마다 팔이 부어서 붓지 않게 잘 놓아달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됐습니까?" 주변의 의료실 직원들은 합세해서 계속 공갈하며 나에게 말하다. "조용히 해라!"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영양 수액을 놓고 나서 이번에는 반창고로 수액 유량조절기를 동여매지 않고 투약 속도를 조절할 수 없도록 고정하지 않다. 나는 계속 요청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자꾸 의심받기 싫으니까 계속 그래왔던 것처럼 반창고를 감아주십시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계속 거부하며 나에게 말하다. "싫다!" 김주영 의료실 교도관은 다가와서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감아주자." 김주영 의료실 교도관은 반창고로 수액 유량조절기를 동여매고 수액의 투약 속도를 조절할 수 없도록 고정하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가는 나를 보고 피식 웃다. 의료실 청소부는 나를 독방으로 데려가서 입감하다.   5. 고소이유 형법 제125조 폭행가혹행위죄 재판, 검찰, 경찰 기타 인신 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함에 당하여 형사 피의자 또는 기타 사람에 대하여 폭행 또는 가혹한 행위를 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 정지에 처한다. '가혹한 행위'는 정신상, 육체상의 고통을 주는 일체의 행위를 말하며 상당한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것, 필요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 등이 그 예이다. 상기인들의 범죄 사실에 대하여 피고소인들은 직권의 폐쇄성을 빌미로 시종일관 변명과 부인의 태도를 보이는 등 범행 후의 정황이 좋지 않아 형법 제7장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되고 피고소인들의 성행에 비추어 수 차례 재범을 저지르며 향후 재범과 보복의 위험성도 있다고 판단되기에 중형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므로 현행법에서 허용하는 한 법정 최고형의 처벌 의사를 표명합니다.   6. 증거자료 ( √ 해당란에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고소인은 고소인의 진술 외에 제출할 증거가 없습니다. ☑ 고소인은 고소인의 진술 외에 제출할 증거(편지와 일기, 수형 기록, 서울구치소 CCTV,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7. 관련사건의 수사 및 재판 여부* ( √ 해당란에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① 중복 고소 여부 본 고소장과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다른 검찰청 또는 경찰서에 제출하거나 제출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 / 없습니다 ☑ ② 관련 형사사건 수사 유무 본 고소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관련된 사건 또는 공범에 대하여 검찰청 이나 경찰서에서 수사 중에 있습니다 □ / 수사 중에 있지 않습니다 ☑ ③ 관련 민사소송 유 무 본 고소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관련된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서 민사소송 중에 있습니다 □ / 민사소송 중에 있지 않습니다 ☑ 기타사항 (고소내용에 대한 진실확약) 본 고소장에 기재한 내용은 고소인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 사실대로 작성하였으며, 만일 허위사실을 고소하였을 때에는 형법 제156조 무고죄로 처벌받을 것임을 서약합니다. 2018 년 3 월 10일* 고소인 O O O (인) 제출인 O O O (인) 서울지방경찰청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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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소 장 (고소장 기재사항 중 * 표시된 항목은 반드시 기재하여야 합니다.) 1. 고소인* 성 명 (상호•대표자) O O O 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OOOOOO-OOOOOOO 주 소 (주사무소 소재지) (현 거주지) OOOOOOOOOOOOOOOOOOOO 직 업 사무실 주소 전 화 (휴대폰) (자택) (사무실) OO-OOO-OOOO 이메일 대리인에 의한 고소 □ 법정대리인 (성명 : , 연락처 ) □ 고소대리인 (성명 : 변호사 , 연락처 ) ※ 고소인이 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에는 상호 또는 단체명, 대표자，법인등록번호(또는 사업자등록번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전화 등 기재해야 하며，법인의 경우 에는 법인등기부 등본이 첨부되어야 합니다. 2. 피고소인* 성 명 김상훈 주민등록번호 - 주 소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포일동) (우편번호) 16001 직 업 서울구치소 의료실 남자 간호원 전 화 (휴대폰) (자택) (사무실) 0 3 1 – 4 2 3 – 6 1 0 0 (팩스) 031-423-6111 이메일 기타사항 인상착의는 중년을 넘은 나이, 흰색 가운을 항상 착용,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직원으로 추정되는 의료실 남자 간호원 2명 중 1명, 새치가 조금 있는 머리카락, 경상도 상주 지역 사투리, 수감자들에게 윽박지르는 말투로 말을 함, 항상 화난 표정이다. 3. 고소취지* (죄명 및 피고소인에 대한 처벌의사 기재) 고소인은 피고소인을 형법 제125조 폭행가혹행위죄와 예비적 범행 사실인 형법 제311조 모욕죄, 형법 제324조 강요죄, 형법 제283~286조 협박죄로 고소하오니 엄벌로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범죄사실* [ 폭 행 가 혹 행 위 죄 ] 법원, 검찰, 경찰 그밖에 인신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및 그 보조자인 피고소인이 직무집행 중 형사피고인, 피구금자, 피의자 기타 소송관계인 등 수사재판에 있어 신문, 조사의 대상으로 되는 고소인에게 심히 수치, 오욕 또는 고통을 받게 하는 행위, 폭행, 협박은 물론 정신적 또는 육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를 하였고 본죄가 성립하는 바 고소를 하다.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서울구치소 의료실. 13:35 . 심전수 병동 교도관은 다시 독방문을 열고 나에게 말하다. "의료실에 가라!" 의료실에서 나를 호출하다. 나는 의료실에 가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의료실 청소부에게 기본 검사를 하라고 지시하다. 의료실 청소부가 기본 검사를 하다. 기본 검사 결과는 자동혈압측정기로 측정한 혈압이 127에서 82, 맥박이 76, 혈당이 94, 체중이 46.5kg이다. 의료실 청소부는 보고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체중이 47kg입니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지시하며 의료실 청소부에게 말하다. "다시 측정해라!" 의료실 청소부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46kg과 47kg 사이입니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에게 말하다. "그러면 46.5kg이다." "살이 쪘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에게 말하다. "오늘은 영양 음료를 마셨냐?" 나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아니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영양 수액 주사바늘을 나의 왼쪽 팔에 꽂다. 나는 부탁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지난번에 2번이나 팔이 부었으니 잘 놓아주십시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목소리를 버럭 높히고 화를 내며 나에게 말하다. "네가 자꾸 수액 유량조절기를 만지니까 팔이 붓지!" 나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항상 반창고로 감아두는데 어떻게 조절할 수가 있습니까?" "왜 자꾸 의심합니까?" 이때 항상 흰색 의사 가운을 입고 다니는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은 다가오다. [ 강 요 죄 ] 나에게 의사 능력자를 상대로, 심리적인 폭력을 포함한 행위로, 수용 규정과 의무에 없는 일을 강요하여 수용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다.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은 공갈하며 나에게 말하다. "왜 목소리를 높히냐?" "조용히 해라!" 나는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에게 말하다. "목소리를 높힌 사람은 원명자 의료실 계장입니다." "영양 수액을 맞을 때마다 팔이 부어서 붓지 않게 잘 놓아달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됐습니까?" 주변의 의료실 직원들은 합세해서 계속 공갈하며 나에게 말하다. "조용히 해라!"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영양 수액을 놓고 나서 이번에는 반창고로 수액 유량조절기를 동여매지 않고 투약 속도를 조절할 수 없도록 고정하지 않다. 나는 계속 요청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자꾸 의심받기 싫으니까 계속 그래왔던 것처럼 반창고를 감아주십시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계속 거부하며 나에게 말하다. "싫다!" 김주영 의료실 교도관은 다가와서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감아주자." 김주영 의료실 교도관은 반창고로 수액 유량조절기를 동여매고 수액의 투약 속도를 조절할 수 없도록 고정하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가는 나를 보고 피식 웃다. 의료실 청소부는 나를 독방으로 데려가서 입감하다.   5. 고소이유 형법 제125조 폭행가혹행위죄 재판, 검찰, 경찰 기타 인신 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함에 당하여 형사 피의자 또는 기타 사람에 대하여 폭행 또는 가혹한 행위를 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 정지에 처한다. '가혹한 행위'는 정신상, 육체상의 고통을 주는 일체의 행위를 말하며 상당한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것, 필요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 등이 그 예이다. 상기인들의 범죄 사실에 대하여 피고소인들은 직권의 폐쇄성을 빌미로 시종일관 변명과 부인의 태도를 보이는 등 범행 후의 정황이 좋지 않아 형법 제7장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되고 피고소인들의 성행에 비추어 수 차례 재범을 저지르며 향후 재범과 보복의 위험성도 있다고 판단되기에 중형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므로 현행법에서 허용하는 한 법정 최고형의 처벌 의사를 표명합니다.   6. 증거자료 ( √ 해당란에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고소인은 고소인의 진술 외에 제출할 증거가 없습니다. ☑ 고소인은 고소인의 진술 외에 제출할 증거(편지와 일기, 수형 기록, 서울구치소 CCTV,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7. 관련사건의 수사 및 재판 여부* ( √ 해당란에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① 중복 고소 여부 본 고소장과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다른 검찰청 또는 경찰서에 제출하거나 제출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 / 없습니다 ☑ ② 관련 형사사건 수사 유무 본 고소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관련된 사건 또는 공범에 대하여 검찰청 이나 경찰서에서 수사 중에 있습니다 □ / 수사 중에 있지 않습니다 ☑ ③ 관련 민사소송 유 무 본 고소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관련된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서 민사소송 중에 있습니다 □ / 민사소송 중에 있지 않습니다 ☑ 기타사항 (고소내용에 대한 진실확약) 본 고소장에 기재한 내용은 고소인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 사실대로 작성하였으며, 만일 허위사실을 고소하였을 때에는 형법 제156조 무고죄로 처벌받을 것임을 서약합니다. 2018 년 3 월 10일* 고소인 O O O (인) 제출인 O O O (인) 서울지방경찰청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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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소 장
    (고소장 기재사항 중 * 표시된 항목은 반드시 기재하여야 합니다.)

    1. 고소인*
    주민등록번호
    성 명
    (상호•대표자) OOO (법인등록번호) OOOOOO-OOOOOOO
    주 소 (현 거주지)
    (주사무소소재지) OOOOOOOOOOOOOOOOOOOO
    사무실
    직업
    주소
    (휴대폰) (자택)
    전화 (사무실)
    OO-OOO-OOOO
    이메일
    □ 법정대리인 (성명 : ,
    대리인에 연락처 )
    의한 고소 □ 고소대리인 (성명 : 변호사 ,
    연락처 )
    ※ 고소인이 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에는 상호 또는 단체명, 대표자，법인등록번호(또는 사업자등록번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전화 등 기재해야 하며，법인의 경우 에는 법인등기부 등본이 첨부되어야
    합니다.

    2. 피고소인*

    성 명 김상훈 주민등록번호 -

    주 소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포일동)


    (우편번호) 16001
    직 업 서울구치소
    의료실 남자 간호원
    전 화 (휴대폰) (자택)
    (사무실)
    031–423–6100
    (팩스) 031-423-6111
    이메일

    기타사항 인상착의는 중년을 넘은 나이, 흰색 가운을 항상 착용,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직원으로


    추정되는 의료실 남자 간호원 2 명 중 1 명, 새치가 조금 있는 머리카락, 경상도 상주
    지역 사투리, 수감자들에게 윽박지르는 말투로 말을 함, 항상 화난 표정이다.

    ※ 기타사항에는 고소인과의 관계 및 피고소인의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정확히 알 수 없을 경우


    피고소인의 성별, 특징적 외모, 인상착의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1-
    3. 고소취지*

    (죄명 및 피고소인에 대한 처벌의사 기재)

    고소인은 피고소인을 형법 제 125 조 폭행가혹행위죄와

    예비적 범행 사실인 형법 제 311 조 모욕죄, 형법 제 324 조 강요죄, 형법


    제 283~286 조 협박죄로 고소하오니

    엄벌로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범죄사실*

    [폭행가혹행위죄]
    법원, 검찰, 경찰 그밖에 인신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및 그 보조자인 피고소인이 직무집행 중
    형사피고인, 피구금자, 피의자 기타 소송관계인 등 수사재판에 있어 신문, 조사의 대상으로 되는
    고소인에게 심히 수치, 오욕 또는 고통을 받게 하는 행위, 폭행, 협박은 물론 정신적 또는 육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를 하였고 본죄가 성립하는 바 고소를 하다.
    2017 년 1 월 13 일 금요일 서울구치소 의료실.
    13:35 .
    심전수 병동 교도관은 다시 독방문을 열고 나에게 말하다.
    "의료실에 가라!"
    의료실에서 나를 호출하다.
    나는 의료실에 가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의료실 청소부에게 기본 검사를 하라고 지시하다.
    의료실 청소부가 기본 검사를 하다.
    기본 검사 결과는 자동혈압측정기로 측정한 혈압이 127 에서 82, 맥박이 76, 혈당이 94, 체중이
    46.5kg 이다.
    의료실 청소부는 보고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체중이 47kg 입니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지시하며 의료실 청소부에게 말하다.
    "다시 측정해라!"

    -2-
    의료실 청소부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46kg 과 47kg 사이입니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에게 말하다.
    "그러면 46.5kg 이다."
    "살이 쪘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에게 말하다.
    "오늘은 영양 음료를 마셨냐?"
    나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아니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영양 수액 주사바늘을 나의 왼쪽 팔에 꽂다.
    나는 부탁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지난번에 2 번이나 팔이 부었으니 잘 놓아주십시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목소리를 버럭 높히고 화를 내며 나에게 말하다.
    "네가 자꾸 수액 유량조절기를 만지니까 팔이 붓지!"
    나는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항상 반창고로 감아두는데 어떻게 조절할 수가 있습니까?"
    "왜 자꾸 의심합니까?"
    이때 항상 흰색 의사 가운을 입고 다니는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은
    다가오다.

    [강요죄]
    나에게 의사 능력자를 상대로, 심리적인 폭력을 포함한 행위로, 수용 규정과 의무에 없는 일을 강요하여
    수용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다.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은 공갈하며 나에게 말하다.
    "왜 목소리를 높히냐?"
    "조용히 해라!"
    나는 김상훈 의료실 남자 간호원과 정호진 의료실 교도관에게 말하다.
    "목소리를 높힌 사람은 원명자 의료실 계장입니다."
    "영양 수액을 맞을 때마다 팔이 부어서 붓지 않게 잘 놓아달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됐습니까?"
    주변의 의료실 직원들은 합세해서 계속 공갈하며 나에게 말하다.
    "조용히 해라!"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영양 수액을 놓고 나서 이번에는 반창고로 수액 유량조절기를 동여매지 않고 투약
    속도를 조절할 수 없도록 고정하지 않다.

    -3-
    나는 계속 요청하며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자꾸 의심받기 싫으니까 계속 그래왔던 것처럼 반창고를 감아주십시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계속 거부하며 나에게 말하다.
    "싫다!"
    김주영 의료실 교도관은 다가와서 원명자 의료실 계장에게 말하다.
    "감아주자."
    김주영 의료실 교도관은 반창고로 수액 유량조절기를 동여매고 수액의 투약 속도를 조절할 수 없도록
    고정하다.
    원명자 의료실 계장은 나가는 나를 보고 피식 웃다.
    의료실 청소부는 나를 독방으로 데려가서 입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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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소이유

    형법 제 125 조 폭행가혹행위죄

    재판, 검찰, 경찰 기타 인신 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함에 당하여 형사 피의자 또는 기타 사람에
    대하여 폭행 또는 가혹한 행위를 가한 때에는 5 년 이하의 징역과 10 년
    이하의 자격 정지에 처한다.

    '가혹한 행위'는 정신상, 육체상의 고통을 주는 일체의 행위를 말하며 상당한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것, 필요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 등이 그
    예이다.

    상기인들의 범죄 사실에 대하여

    피고소인들은 직권의 폐쇄성을 빌미로 시종일관 변명과 부인의 태도를


    보이는 등 범행 후의 정황이 좋지 않아

    형법 제 7 장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되고

    피고소인들의 성행에 비추어

    수 차례 재범을 저지르며 향후 재범과 보복의 위험성도 있다고 판단되기에


    중형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므로

    현행법에서 허용하는 한 법정 최고형의 처벌 의사를 표명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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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증거자료
    ( √ 해당란에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고소인은 고소인의 진술 외에 제출할 증거가 없습니다.


    ☑ 고소인은 고소인의 진술 외에 제출할 증거(편지와 일기, 수형 기록,
    서울구치소 CCTV,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7. 관련사건의 수사 및 재판 여부*
    ( √ 해당란에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① 중복 고소 여부 본 고소장과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다른 검찰청 또는 경찰서에 제출하거나


    제출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 / 없습니다 ☑

    ② 관련 형사사건 본 고소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관련된 사건 또는 공범에 대하여 검찰청


    수사 유무 이나 경찰서에서 수사 중에 있습니다 □ / 수사 중에 있지 않습니다 ☑
    ③ 관련 민사소송 유 본 고소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관련된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서 민사소송
    무 중에 있습니다 □ / 민사소송 중에 있지 않습니다 ☑

    기타사항

    첨부

    1) 폭행, 가혹행위죄 성립요건

    (고소내용에 대한 진실확약)

    본 고소장에 기재한 내용은 고소인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 사실대로 작성하였으며, 만일 허위사실을 고소하였을 때에는 형법
    제 156 조 무고죄로 처벌받을 것임을 서약합니다.

    2018 년 3 월 10 일
    *
    고소인 OOO (인)

    제출인 OOO (인)

    서울지방경찰청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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