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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금속재료기사 작업형 대비 정리>

프리미엄모멘트

1. 조직 사진 맞추기

자세한건 따로 첨부파일 참고

1) SM15C, SM45C는 쉬움.

2) STC3 vs. STS3 :

500배에서 탄화물 입자가 뚜렷이 보이면 STC3, 아니면 STS3 1000배 에서도 확인가능.

3) STD11 vs. SKH51 :

500배에서 탄화물 경계면이 뚜렷하면 STD11, 약간이라도 터지면 SKH51.

STD11은 큰거랑 작은거의 차이가 매우 큼. 작은건 거의 안보이고 큰건 매우 큼

SKH51은 일단 큰게 그렇게 크지는 않다. 대신 작은게 1000배로 확대 시 탄화물 입계


가 보이긴 함.

4) 조직 설명: C입구, S입복, D구공이, H공석

2. 조직량 측정

1) 약 200배 정도로 맞추고, 인쇄

2) 100mm 직선을 4개 긋는다.

3) 직선이 통과한 Pearlite 상의 길이의 합/100mm = pearlite의 조직량

4) 100-pearlite의 조직량 = ferrite의 조직량.

** 제프리즈법으로 입도수 구하기.

1) 배율은 약 200배 정도. 근데 그 이상 이하도 괜찮다.

2) 일단 D=80mm 짜리 원을 그린다(r=40mm, 원면적 5000 mm2으로 하기 위함)

3) 원 안에 결정립을 센다 (X = 안에 완전히 포함된 수 + 원주에 걸친 수/2)

𝑋𝑀2
4) 그 배율에서 1mm2 안에 있는 결정립 개수를 센다 n = , (M=배율)
5000

5) 2N+3 = n이다
3. 인성 취성 판별

1) 일단 파단된 시편 2쪽을 붙여본다.

2) 가장 많이 휘어지고 변형이 많은 쪽이 인성이 제일 큰거, 가장 변형이 없고 파단면이


평탄한 것이 취성이 제일 큰것임.

3) 나머지 3개가 가장 곤란한데, 그중에서도 휘어진 정도가 있는게 있을거임. 그게 인성


2번째로 큰거다.

4) 인성->취성 순으로 나열 시 3,4번 순서가 가장 헷갈리는데, 파단면에서 노치 반대쪽


그러니까 시편이 찢어질 때 가장 마지막에 떨어진 부분의 가로변형량이 많을수록 인
성이 큰것이다.

5) 취성파괴일수록 결정립이 클 확률이 높으므로 파단면이 반짝거리면, 결정립이 커서


반사되는 영역이 많은 것이므로 취성에 가까움.

6) 컵&콘 파단이면 인성, 직선?파단이면 취성(이라고 치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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