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성교회주보 20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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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권 25호

2021. 06. 20

변화의 바람 불어오기를
여의도는 지금 강력한 정치적 지진으로 향방을 가릴 수 없는 변화의 소동돌이에 휩싸여 있습니다.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30대’, 국회의원‘0선’의‘청년’이 보수정당의 대표가 되었다는 사실은 정치권만의 변화가 아니라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어쩌면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변화 그 이상으로 사회전반에 강력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 2021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
지도 모릅니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연일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취재원이 되고, 주요기사가 되는 현실, 심지어 대통령의 G7정상회담과
*예 배
해외순방으로 한국은‘월드 챔피언’이라는 호평이 자자한데도 그보다 더 특종으로 보도하는 것을 보
1. 2021년 목회 주제는“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입니다.
면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는 한편 그만큼 그의 대표 선출은 핫이슈가 되었다는 방증 •예배의 회복 •말씀 신앙의 회복 •선민의식의 회복
이기도 합니다. 2.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 인 도 : 최윤철목사
대표가 되어서도 전용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평소처럼 지하철과‘따릉이’타고 출근하는 모습, 당 대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민족 복음화와 통일의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이 나라와 민족에 하나님의
(교회창립 기념주일)
표 첫 공식일정으로 철거건물 붕괴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광주를 찾은 것, 여느 정치인들처 나라(통치)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럼 서울현충원대신 대전현충원을 찾은 것만으로도 기존의‘여의도 문법’을 깬 파격행보였습니다. 3. 오늘은 교회창립 67주년 감사예배로 드립니다.(설교 / 윤길원 원로목사) 경배의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다 같 이
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드리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현역의원이 102명이나 있고 다선의원이 수두룩한 당에서, 대통령 출마에 나설 선량들이 즐비한 정
더욱 사랑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당에서, 이미 유명세를 탄 정치인들과 원내대표를 거친 정치 대선배들과 겨루어 당당히 대표로 선출
4. 새벽기도회는 본당에서 드리며 대면 /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예배로 부름 시 100:1~3 인 도 자
되었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 토요일과 주일은 당분간 온라인 새벽기도회로 진행합니다.)
유교적 잔재가 여전히 남아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서열을 매우 중시해왔습니다. 군대나 검찰 조직의 5. 성경통독 통산 1140독 - 최계자권사(3독) 김연선집사(1독) 이양희집사(1독) 김연규집사(1독) 송 영 반 주 자
기수문화가 아니어도 곳곳에서 장유유서의 관계는 있어 왔습니다. 입사 선후배, 학교 선후배는 물론
* 온라인 헌금안내
교회에서도 먼저 온 목사, 먼저 된 장로 등의 서열의식은 존재해왔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이준석 대표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기 원 인 도 자
선출은 정치인들의 놀이판에 터진 폭탄만큼이나 사회에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제사회를 보면 이런 변화는 진즉부터 있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 찬 송 36장 다 같 이
*알 림
리 등이 40대였고,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39세에 대통령이 된 것을 보면 놀랄 일도 아닙니다. 리
1. 오늘 오후 3시에는 원로장로 추대, 은퇴 및 임직 예식이 있습니다.
더십은 나이에 비례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삶의 경륜도 무시할 수 없이 중요한 것이지만 반드시
•원로장로 : 안덕인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나이가 그 순서인 것은 아닙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은퇴권사 : 이정자 전계순 김정중
이 대표의 파격행보는 일단 신선합니다. 하지만 보여주기가 아닌 구체적인 비전제시와 실질적 변화 •장로임직 : 송성원 최진원 찬 송 220장 다 같 이
를 이끌어낼지는 앞으로 주목해 볼 일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그는 흙수저에서 나온, 흔히 말하는 개천 •집사임직 : 김상길 신재훈 박현일 정재웅 나병길
에서 나온 용도 아니고, 고시를 통과한 신분상승 같은 눈물겨운 감동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엘 •권사임직 : 이은영 권순미 조혜진 신 진 강수일 이양희 김윤희 박명옥 배민자 신미리 기 도 1부 : 오영순권사 2부 : 한인숙장로 3부 : 고은미집사
리트코스를 밟아온 그는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 덕분에 정계에 발을 딛게 된 소위‘아빠 찬스’의 혜택 2. 오후 3시 임직예식에는 거리두기를 위하여 은퇴 및 임직 받는 분의 가족 친지들을
을 누린 사람이기에 그 하나만으로도 어쩌면 청년들에게‘공정’의 의미에서 배척의 대상이 될 수 있 본당 3층으로, 그 외 교우들은 본당 4,5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음에도 그를 지지하는 것을 보면 급변하는 사회에서 지리멸렬한 정치권의 변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의 3. 2021년 성경 통독과 성경 필사에 도전해 봅시다.
방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시편과 잠언을 필사하는 노트를 사무실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가격 9,000원)
성 도 의 교 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나이가 젊다고 반드시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 그가 가진 가치관과 철학, 리더십, * 교우소식
혜안, 경륜을 넘어서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기라성 같은 정치 선배들이 그 앞에서 무참히 무너져 1. 새가족 - (012) 김일순 : 국회대로 34길 (마을목회 반찬나눔) 성 경 봉 독 1,2부 살후 1:3~4 / 3부 행 17:11,딤후 3:14~17 인 도 자
내렸듯이 그 또한 어떤 실수나 기대감에 만족을 주지 못했을 때의 무너짐은 순식간에 올 수 있음을 잊 2. 교회창립 67주년 기념을 감사하여 안덕인장로(최주경권사) 가정에서 떡을 제공합니다.
지 말아야 합니다. 아울러 안덕인장로님께서 26년간 장로 시무하시면서 대표기도드렸던 기도문을 모아
찬 양 험한 십자가 능력있네 안덕인장로 최주경권사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책으로 만들어 교우 여러분께 증정합니다.
정치권의 세대교체와는 달리 교계는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당회원이나 총대의 나이가 계속 높아지
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구성원이 당회원과 총대인데 우리 교단 총회가 ·설 교 “건강한 시온성 공동체” 윤길원목사
지난해 발표한 통계를 보면 총대의 평균 나이는 62.2세로 나타났습니다. 사회에서 은퇴할 나이에 총회
예배 및 모임 안내
를 이끄는 셈입니다. 교회 목사나 장로들의 연령대가 낮아지지 않는 이상 젊은 총대는 요원합니다. · 3부 :“그리스도인:”#3. 말씀의 사람 김성욱목사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서구교회처럼 당회원이나 총대를 조직할 때 나이·성별 할당제를 도입하는 것도 60대 이상 남성 중
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탈피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 기 도 다 같 이
젊은 세대가 교회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신신한 변화일 것입니다. 고리타분한 정치 주일낮예배 2부 오전 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권도 세대교체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데 교회도 젊은이들에게 참여 기회를 줘야 합니다. 금년 독일 3부 오후 1:30 유 년 부 201 오전 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249장 다 같 이
교회의 총회의장이 청년이라는 소식은 이준석신드롬만큼이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교회는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B102 오전 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날마다 개혁되어야 한다는 개혁자들의 모토처럼 영적이며 신선한 변화가 한국교회에도 불어오기를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중고등부 B101 오전 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축 도 윤길원목사
기도합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새 벽 기 도 B101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고성훈 김결심 김대식A 이정희 김동진 정유진 김상길 박정선 김선희A 김성욱 김영민 김종복 김진동 김철중
오혜자 김형준 고은미 박 준 박명진 박영애 서인창 김유진 송성원 송성환 김샛별 신덕임 신효인 오상철 맘투맘 소감문
오정순 우상휘 우학기 문현순 원연택 윤기헌 이경자 이양희 이은하 이지윤 이파람 이호준 임서연 임영자
장춘규 임은영 조상명 주두리 차인재 신미리 차형권 채선영 최여탁 최영민 최윤철 최주희 허순애 허순자
무 명
지난 3월 18일부터 9주간 맘투맘 공부를 마치고 엄마들이 소감문을 썼습니다. 본인의 동의를
▣감사헌금 거쳐 이름은 밝히지 않고 기회 되는대로 이 지면을 통해 소개합니다.
원로장로 추대, 은퇴 권순미 김경상 김효선 김대승 김대식B 김정화 김종복 김진우A 김형준 고은미 민현숙 박명옥 박새별 박승호
방한결 서인창 김유진 신동복 신미리 신예승 신예찬 신재훈 오상철 이경애 이강민 이숙희 이은하 이준엽 소감문 3

및 임직 예식 이중영 김지연A 장춘규 임은영 조상명 최규창 최성은 최지은 최성욱 최솔아 최윤철 최종숙 최형욱 신 진
황산하 황화자 홍창희 무 명
“사모님. 저 공황장애 올 것 같아요.”
누가 등 떠민 것도 아닌데, 맘투맘을 신청하고, zoom나눔까지 하겠다고 나선 내가 신청인원에 화들짝
▣선교헌금 놀라, 사모님께 투정하듯 보낸 문자이다
1 - 7 김균식 김동진 정유진 김두례 김무곤 김상길 박정선 김성욱 김영환 김용선 김종복 김진희 김철중 나는, 제발 안 해도 된다고 해주시기를, 부담되면 다음에 해도 된다고 답해주시길 바랐다. 하지만 사모
송광회 송성원 신덕임 신동복 우학기 문현순 이동관 이원복 이파람 정애란 조상명 주두리 차정림 최여탁 님은 다정하고 따뜻하게 용기를 주셨고, 나는 내가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을 지는 마음으로 첫 강의를
최윤철 듣고 줌 나눔도 참여했다. 첫 시간부터 주님은 역시 참 기가 막힌 하나님. 참 놀라우신 하나님임을 보여
▣교회사랑 특별헌금 주셨다.
권사회 김결심 김균식 김무곤 김상길 박정선 김성욱 김임순 김종복 김철중 서정국 송광회 송성원 송애경 코로나19라는 전염병 앞에 나는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겠다며, 끌어안고 집앞 마트도 가지 않으며 평소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신재훈 오상민 우학기 문현순 이양희 이은하 이파람 조상명 최영민 최윤철 함정의 에도 소질 있는 은둔생활에 들어갔다. 코로나는 길어졌고, 나는 지치기 시작했고, 어떤 것도 소중히 가
꾸지 않았다.
저녁 7:30 인도 : 한남숙권사 저녁 8:30 인도 : 한남숙권사 ▣필리핀 장학헌금 송광회 송성원 신덕임 최진원 오영순 축복방
내가 지켜 내겠다던 두 아이의 양육에 사랑은 옅어진지 오래고, 오로지 의무만 남은듯했고, 말하기조차
▣생일헌금 김대식 방서찬 전경순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귀찮았다. 자존감은 끝이 어딘지 모르게 내려갔고,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수시로 내숨을 막았다.
▣심방감사헌금 장윤규 이영옥 마치 그런 나를 위한 수업인 양,‘강하고담대하라’하셨다. 첫날부터 이렇게 은혜로울 일인가? 은혜 받
기 도 박절자권사 말 씀 고성훈목사
▣농어촌.미자립교회 선교헌금 권사회 안수집사회 제4여전도회 은 말씀을 쓰기 시작했다. 성경말씀에 은혜를 받아, 쓰고 또 쓰는 내가 좀 웃기기까지 했다.
말 씀 김성욱목사 기 도 회 개 인 기 도 어떤 날엔 마음이 건강한 엄마가 가장 건강한 엄마라며, 네 마음을 지켜 내라셨고, 나로 인하여 기쁨을

벧전 1:3~6 (p377)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이기지 못하신다며 사랑을 부으셨다. 내가 책임질 테니, 뭐든 하라고 하시는 유일한분, 자신감의 원천이
하나님이 아닐 이유가 없는 것이다.
“소망한다는 것”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새/벽/기/도/회 필리핀 최정란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나는 매시간 마다 뜨끔했다. 매시간 주님말씀 참 안 듣는 문제어른임을 알게 하셨다. 아이들을 간섭하고 통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합심기도 다 같 이 새벽 5:30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제할 시간에 주의 발치에 앉아 기도하게 하셨고, 이 아이들은 주님 내게 주신 선물임을 알고, 품게 하셨다.
인도 : 한남숙권사 독 일 이성춘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체 코 장지연 막연히 세상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걱정하며, 우리를 보호해 달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말 씀 “출애굽기 강해” 최윤철목사 남아공
키르기스스탄
문찬주
박원규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기도하던 내게, 주님을 경외하면 강한 믿음이 생기고, 그 자식들에게도 피난처가 생긴다고 하셨다. 내
러시아 이희재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코스타리카 금상호 기도는 믿음과 의심이 함께 했다는 걸 깨닫게 하셨다. 은혜롭지 않은 날이 없었고, 깨우침이 없는 날이
필리핀 강경균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멕시코 김기성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없었다.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일 본
C국
이중재
송용수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광양시온성교회 곽명수목사 매 수업 주님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하셨다.
영국 박헌영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 예배 중보기도 담당 이스라엘 이정권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공황장애 올 것 같다고 엄살을 부리던 나는, 종강소식을 듣고는, 갑자기 약을 끊으면 어쩌냐고 투정했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다. 그런 나를 향해 항상 싱그럽게 웃어주신 사모님이 벌써 그립다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은혜로운 말씀을 바르게, 또 따뜻하게 전해주시고, 맘투맘 엄마 한분 한분의 이야기에 공감과 동감을 해주
다음 주일 원 로 목 사 윤길원 원 로 장 로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안덕인 시며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늘 고운음성으로 따뜻한말 채워주시는 사모님께 온 마음 다해 감사를 전한다.
▣ 다음주 예배위원 담 임 목 사 최윤철 은 퇴 장 로 김낙규 박정희 김종복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동시에 오디오 물리지 않게 배려하며 말 대신 표정으로 공감해주시고, 귀가 아닌 마음으로 우리들의 이
예배 기도 헌금 안내 오상철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전 도 사 김영민 야기를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셨던, 맘투맘2팀 엄마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1부 선재성 시 무 장 로 장춘규 우학기 김철중 유종훈
1부 신재훈 박명옥 1부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교육전도사 김예원 임서연 윤기헌 9주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박진홍 한인숙
2부 송성원 파송선교사
최정란(필리핀)
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 양 지 휘 전혜선 박지훈 얼마간은 목요일 11시에 금단현상 같은 게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가을학기에 이 멤버 모
3부 김준형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2 부 정재웅 강수일 2부 관 리 집 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두 또 뵙길 희망해봅니다.
찬양 이경애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사 무 간 사 오정순
수요 이금재 3 부 유선우 박은별 3부 박종서 김준오 허소영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고맙습니다. (김ㅇㅇ집사)
방 송 간 사 박훈민 안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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