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성교회주보 20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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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권 26호

2021. 06. 27

꼭 있어야 하는 사람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세상에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없어서는 아니 될,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꼭 있어야만 하는 사람, 언제나 다른 사람을 도우며 유익이 되는 사람입니다. 플러스 인생입니다. 둘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째는 있으나 마나 한 사람입니다. 남에게 피해도 유익도 주지 않고 자기만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셋 ◈ 2021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
째는 있어서는 아니 될 사람입니다. 남에게 늘 피해만 주는 사람, 마이너스 인생이 이에 해당됩니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지난 주일에 교회 창립67년을 맞이하며 은퇴 및 임직예식이 있었습니다. 장로 27년을 시무하고 원
*예 배
로장로로 추대 받고 권사로 각각 22년과 11년을 섬기시고 은퇴하시게 된 것은 본인들에게나 교회에나 1. 2021년 목회 주제는“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입니다.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배의 회복 •말씀 신앙의 회복 •선민의식의 회복
2.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 인 도 : 김성욱목사
장로 두 분, 집사 다섯 분, 권사 열 분을 세운 임직예식도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로 섬겨오는 19년 동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민족 복음화와 통일의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이 나라와 민족에
안 다섯 번째 임직예식을 가졌는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은혜로운 가운데 예식이 진행되어 목회 하나님의 나라(통치)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자로서 보람이자 감격이었습니다. 3. 다음주일 오후 찬양예배는 교사헌신예배로 드립니다.
4. 새벽기도회는 본당에서 드리며 대면 /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경배의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다 같 이
지난 세월 목양을 돌아보면 교회에서 세운 일꾼들도 크게 세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단, 토요일과 주일은 당분간 온라인 새벽기도회로 진행합니다.)
없어서는 아니 될, 좋은 일꾼입니다. 직분을 받기 이전보다 더 충성스러워진 분들입니다. 대개 선거를 5. 성경통독 통산 1141독 - 김균식장로(1독)
통해 피택 되신 분들은 나름대로 하나님과 교우들로부터 신임을 받은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임직 예배로 부름 요 4:23~24 인 도 자
* 온라인 헌금안내
을 받고나서는 이전보다 더 열심입니다.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말씀공부의 자리, 봉사의 자리에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참여하고 교우들의 본이 되십니다. 그러면서도 늘 겸손합니다. 누가 봐도‘역시 최고!입니다.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송 영 반 주 자
더러는 피택 되신 분들 가운데 좀 미달이다 싶은데 선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임직을 받고 * 모임 및 교육
나서부터는 그 누구보다도 더욱 충성스럽게 섬기시는 것을 볼 때‘저런 분들은 일꾼 세우기를 잘했 •정기당회 - 오전 9시 50분 기 원 인 도 자
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포도원에 오후 다섯 시에 부름 받아 일 한 사람처럼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알 림
하는 일꾼이 된 분입니다. 1. 지난 주일에 있었던 은퇴 및 임직예식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찬 송 31장 다 같 이
세워진 일꾼들이 충성되게 주님과 교회를 위해 쓰임 받는 섬김이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둘째는 있으나 마나 하는 일꾼들입니다. 이런 부류의 일꾼들 중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애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신관 건물명칭 공모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당초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인데 인기 투표마냥 선출해 준 경우입니다. 오래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어떤 동정이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선출해준 경우에 임직을 받고 나서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경 지난 해 교회가 매입한 건물(가칭 신관)에 알맞은 이름을 공모합니다.
우입니다.‘누가 직분을 달라했나?’는 식으로 무덤덤하게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건물 사용용도 : 주차장, 다음세대 신앙활동 공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열린 공간 찬 송 450장 다 같 이
•응모방법 : 문서 작성하여 교회사무실로 제출하거나 교회 이메일(zionsungmedia@gmail.com)
다른 하나는 임직 이전에는 나름 신앙생활을 했는데 임직 이후에는 마치 자격증을 딴 사람처럼 더 혹은 우편제출도 가능합니다. 채택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3. 필리핀 최정란 선교사님께서 건강검진차 귀국하셨습니다. 온전히 건강 회복하여 출국하도록 기 도 1부 : 선재성집사 2부 : 송성원장로 3부 : 김준형형제
이상 아무런 봉사도 섬기는 일도 배우는 일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입니다. 그저 교회만 왔다 갔다 합니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교우들과 교제도 없고‘나 홀로’만의 신앙생활을 합니다. 헌금과 헌신은 아예 없습니다.‘있어도 4. 우리 교회가 후원하는 농촌교회 갈계서부교회가 재배하는 감자를 판매합니다.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그만 없어도 그만’인 교인, 어쩌면 관습적인 신앙, 매너리즘에 빠진 그런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10Kg에 15,000원 / 1층 판매
셋째는 있어서는 아니 될 사람입니다. 이 경우에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누가 봐도 자격이 안 5. 2021년 성경 통독과 성경 필사에 도전해 봅시다.
시편과 잠언을 필사하는 노트를 사무실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가격 9,000원) 성 도 의 교 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되는데도 운동을 해서 무리하게 피택이 되는 사람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임직 받는 순간 사람이 6.『생명의 삶』7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돌변합니다. 직분을 명예나 감투로 생각하고 사람들 위에 군림하거나 지배하려고 합니다. 무면허운전 성 경 봉 독 1,2부 마 20:20~28 / 3부 눅 11:1~4 인 도 자
* 교우소식
이나 무자격 의료행위만큼이나 위험한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회 안에 어떤 분쟁의 실마리만 보 1. 새가족 - (013) 김추린 : 당산동1가 / 제6여전도회
여도 금방 사람들을 분열하여 편을 나누고 거기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 합니다. 2. 별 세 - 최형욱집사(신 진권사) 부친 / 6월 24일 찬 양 우릴 사용하소서 임직자 일동
다른 하나는 임직 이전까지는 누가 봐도 신실하고 겸손하고 충성스런 분인데 임직 이후에 정반대 3. 이 사 - 김보민집사 전혜선집사 가정 : 경기도 의정부시
의 사람으로 변하는 경우입니다. 이전에는 겸손히 섬기는 것으로 사람들로부터 신임을 받았다면 임직 ·설 교 “섬김의 회복” 최윤철목사
이후에는 목소리 큰 것으로, 어떤 직함을 받는 것으로, 혹은 목회자를 흔드는 것으로 존재감을 드러내
예배 및 모임 안내
는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리더의 위치에 서보지 못한 사람들 중에 이런 경우들 · 3부 :“그리스도인:”#4. 기도의 사람 김성욱목사
이 주로 발생합니다. 자기 열등감을 만회하기 위해 직분을 도구로 사용합니다. 은근히 목사를 힘들게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하면서도 교우들 앞에서는 천사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무리들을 선동하여 리더십을 흔드는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 기 도 다 같 이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주일낮예배 2부 오전 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이번에 세워진 일꾼들을, 13주 동안 비대면으로 실시한 피택자 교육과 임직식 전날의 영성수련회를 3부 오후 1:30 유 년 부 201 오전 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212장 다 같 이
통해서 보니 없어서는 아니 될 충성스런 주님의 일꾼임에 틀림없어 보였습니다. 직분이 아니어도 있는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B102 오전 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감당하는 사람이 주님께는 귀한 일꾼입니다. 주님의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놓 축 도 최윤철목사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중고등부 B101 오전 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고 충성하는 우리 시온성의 일꾼들을 통해 주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교회는 세상의 빛이 되어갑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새 벽 기 도 B101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오후 3:00
강석래 강수일 계수영 고승현 진선영 곽선경 김결심 김선희A 김연규 김영숙B 김예원 김용미 김점덕 김정숙A 일본에서 온 선교편지
찬양인도 에바다찬양단 김정화 민경순 박 준 박양식 이희숙 박윤창 박은혜 박지훈 선재성 허현순 송정우 신 진 신봉조 조혜진
신효인 안덕인 이제니 이창훈 이현재 이혜숙 장춘규 임은영 전문철 정종교 조현주 채 샘 채지원 최규창 사랑하는 시온성의 동역자님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 도 이경애권사
최솔아 최영민 차형권 한인숙 허순애 허순자 홍명희 무 명 이곳은 한 달 먼저 장마가 찾아왔는데 요즘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듯이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온 줄 알라고 말씀하셨
성경봉독 잠 3:5~8 (p913) 인 도 자 는데 이 세상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 일
▣감사헌금
수록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며 종말의 때를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설 교 “두려움의 한복판에서” 조상명목사 고윤정 김대승 김대식B 김승현 이수빈 김영숙B 김정렬 김정화 김진우A 김채은 김추린 문정기 민현숙 박여경
박환영 방한결 안덕인 윤미선 이강민 이귀순 이남순 이양희 이정자A 이준엽 정령찬 조혜진 최주희 황산하 1. 선교이야기
찬 양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다 같 이 일본은 코로나로 인하여 다시 긴급사태선언이 발령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차츰 확진자수가 줄어들어
무 명
이번 주말에는 해제될 것 같습니다. 아직 성도들 가운데는 코로나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성도들
의 직장에서는 감염자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이 종종 들립니다. 작년에 코로나로 연기했던 동
교회소식 인 도 자 ▣선교헌금
경 올림픽은 금년 7월에 계획대로 진행하고자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예방접종을 관중은 인원수
강수일 김동진 정유진 김두례 김무곤 김연규 김점덕 박윤창 최금자 송기완 송애경 신 진 신동복 신봉조
제한과 PCR 검사를 조건으로 개최하고자 방침을 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는 주일예배를 온
찬 양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다 같 이 조혜진 안덕인 오혜자 이근수 이미향 이동관 이문복 이원복 전문철 정귀모 최규창 최길순 최선자 최솔아 라인과 1,2 부예배로 나눠서 드리고 있는데 거의 대면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상황가운데 전
최영민 한인숙 도활동이 많이 위축이 되었지만 매월 한차례 오픈 차펠을 통해서 가족과 이웃을 초대하며 전도하고 있
축 도 조상명목사 습니다.
▣교회사랑 특별헌금 지난 5월 26일 수요일 오픈차펠에는 교포여성 1명과 일본인여성 1명이 초대받아 와서 복음을 듣고 식사
강수일 김무곤 김연규 김영환 김용철 김점덕 김철중 김현심B 신 진 신봉조 조혜진 이근수 이미향 최규창 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자매교회인 서울 시온성교회에서 방역마스크 3천 장를 보내주셔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서 6월부터 매주일 교회 앞에 부스를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전도지와 함께 배부하고 있습니다. 작년
최솔아 한인숙 함정의
저녁 7:30 인도 : 한남숙권사 저녁 8:30 인도 : 한남숙권사 말에 2개월 가량 예배에 참석했던 일본인 부부가 잠시 교회를 떠났지만 4개월 만에 새로운 영혼을 한 명
▣필리핀 장학헌금 박환영 안덕인 이근수 이미향 장광태 전도해서 돌아왔습니다. 새신자는 60대 여성 우에노 자매인데 예배를 통해서 은혜를 받고 있고 가족들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도 교회에 데리고 오고 싶어합니다.
▣생일헌금 윤성민 요즘 성도들 가운데 집 팔아 월세로 교회근처로 이사 온 성도들이 있습니다. 전에 살던 집 보다 작고 질
기 도 이금재권사 말 씀 김성욱목사 이 떨어지는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어 마음이 짠하지만 노후의 신앙생활을 위해 또 건축헌금까지 힘껏
▣농어촌.미자립교회 선교헌금 제2여전도회 제6여전도회
말 씀 이파람목사 기 도 회 개 인 기 도 드린 것을 볼 때 그 믿음이 귀해 보이고 하나님이 더 큰 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교회 3층에 모자실이 있는데 그 동안 창고처럼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게스트 룸과 소그룹방으로 사용하
막 2:18~22 (p54)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기 위해 모든 물건을 다 정리하고 에어컨을 새롭게 달았습니다. 외부에서 손님들이 오면 자유롭게 이용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벽/기/도/회 필리핀 최정란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2. 가족이야기
합심기도 다 같 이 새벽 5:30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인도 : 한남숙권사 독 일 이성춘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저는 제가 속한 재일대한기독교회 서부지방회 회장으로 2년간 섬기다가 금년 5월달 총회를 통해서 임
체 코 장지연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말 씀 “출애굽기 강해” 최윤철목사 남아공 문찬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기를 마치게 되어 감사합니다. 매주 유튜브를 통해서 예배실황을 올리고 있고 7월에 있을 동경올림픽에
키르기스스탄 박원규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출전할 대한민국대표선수단을 위한 설교영상을 부탁 받아 준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이희재
코스타리카 금상호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필리핀 강경균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아내 이은경선교사는 계속해서 1형당뇨를 잘 관리하며 지내고 있는데 5월에 한차례 심한 어지럼증과
멕시코 김기성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구토증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회복되어서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큰딸 윤지는 일본에서 여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일 본
C국
이중재
송용수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광양시온성교회 곽명수목사 전히 취업준비를 하고 있고 둘째 딸 주원이는 한국에서 대학 4년, 바쁘게 지내고 있고 막내 민혁이는 한
영국 박헌영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 예배 중보기도 담당 이스라엘 이정권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국에서 대학 2년으로 이번 달 20일에 방학이라 일본에 들어올 계획입니다.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3. 기도제목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1. 카와니시교회가 2021년에는「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본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다음 주일 원 로 목 사 윤길원 원 로 장 로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안덕인 2. 미신자를 신자로 신자를 제자화하여 세계선교의 비젼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 다음주 예배위원 담 임 목 사 최윤철 은 퇴 장 로 김낙규 박정희 김종복 3. 장년 60명 교회학교 20명으로 배가 성장할 수 있도록(현재 주일 평균출석 장년 35명 어린이 7명)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4. 후원교회 및 동역자들과 기도와 교제를 통해서 선교의 파트너십이 더욱 돈독해 질 수 있도록
예배 기도 헌금 안내 오상철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전 도 사 김영민
1부 김철중 시 무 장 로 장춘규 우학기 김철중 유종훈 5.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어서 예배와 선교활동이 활발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1 부 문병호 이양희 1부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교육전도사 김예원 임서연 윤기헌
박진홍 한인숙 6. 이은경선교사가 당뇨병으로 인하여 낙심하지 않고 더욱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지며 담대하고
2부 최진원 파송선교사
최정란(필리핀)
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 양 지 휘 전혜선 박지훈 평안한 가운데 모든 선교사역을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3부 이중영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2 부 최진원 김윤희 2부 관 리 집 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7. 장녀 이윤지의 취직과 차녀 이주원의 장남 이민혁의 학업과 진로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찬 양 교사헌신예배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사 무 간 사 오정순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2021 년 6월 15일 일본에서 사랑에 빚진 자 이중재 이은경드림
수요 문현순 3 부 유선우 박은별 3부 박종서 김준오 허소영 방 송 간 사 박훈민 안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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