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개론

국제통상학부
201669074
이시훈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하지만 1980 년대 까지 군사정부를 지내왔고 현재에

와서야 진자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다양한 형테의
권력에 알게모르게 압박 받으면서 살아오고 있다

현 우리가 살고 있는 문제인 정부가이끄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우리는 정말로

정의롭고 공정성있는 대한민국에 살고있는지 의심해봐야한다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법-합리적 권위를 얻기위해서 들은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하지만 현실은 자신들의 권력,존경,명예등을 사회에서 얻기위해서 국민들을 속이고
배신해왔다 그들의 권력은 불평등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의 비해서
너무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더 공정해야 하지만 지금 현 문재인
정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권력을 이용해서 힘이 없는 사람들을
통제시키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이슈만을 논의하고 불리한 문제는 거론조차 못하게
봉쇄하려 하고 있다 정의 공정성은 이미 무너 졌다고 생각한다 여당은
더불어민주당등 여권이 180 석을 차지하고 있고 국회 상임위원장은 독식하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그들이 원하는 법은 통과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임대차 3
법을 단독 처리로 이를 입증했다 3 분의 2 이상을 찬성을 요하는 헌법 개정을 빼고는
못할게 없는 사정인것이다 그리고 지난 3 녀난 검찰과 법원의 물갈이를 통하여
인사들을 요직에 배차하고 있다 야당은 이를 견제할 힘이 없어지고 있다 현재의
위기는 진보의 평등과 공정 정의의 원칙이 흔들리고 공감능력을 상실하고 있다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던 문 대통령의
취임일성이였지만 조국과 추미애장관 사태를 거치면서 이 원칙은 지켜지지 못했다
우리 식구만 지키면 된다는 진영논리가 계속되고 있다 법 위반 여부는 국민의
관심사가 아니다 국민이 분노한 것 은 기득권의 보이지 않는 특권적 반칙이다
국민과 소통이 당연히 되지 않고 있고 그들만의 공정과 정의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야당만도 문제는 아니다 여당도 똑같이 판가르기만 하여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만
불을키고 달려가고 있고 서로의 약점을 찾아서 물어뜯기 바쁘다 서민들은 코로나로
힘들어하고 취업으로 힘들어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문 대통령은 임기의 후반대이다 다음 대통령의 정치를 기대해보아도

될것이지만 그동안의 대통령들은 보면 거의 다 비슷하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않는다
하지만 문대통령이 임기가 끝나기전에 공정과 정의 평등과 법치라는 국정의 근본
가치의 출범 목표를 회복하고 국정 전반에서 가치 회복을 통하여 국민의 동의를
확보한다면 민심을 조금이나마 회복할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국정의 가치가 회복이
없다면 정부는 힘이 없다고 생각한다 헌법에서 정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야 한다고 적혀있다 헌법을 잘지키는 정부가 진짜
‘정의’로운 정부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