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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자운동

: 진자운동 시 정지하는 일 없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속

푸쉬 - 피니쉬 까지, 팔꿈치 / 손목 구부러짐 없이 일직선으로 해서 스윙을 풀스윙으로 진행한다.

: 팔의 스윙 동작이 부분적으로 멈추게 된다면, 볼의 무게를 느끼게 되고/진폭 형성이 되지 않을


것이다.

=> 어깨의 힘을 빼고 스윙을 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스윙과 몸의 균형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한다.

=> 스윙동작이 자유로워진다면, 파운드를 점점 높여서 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자신이 컨트롤


가능한 공의 파운드

- 레인 및 핀의 위치

명칭 jpg 파일 참고

볼링 처음부터, 어프로치 처음~끝을 사용하게 된다면, 스텝의 폭이 점점 좁아져야함에도 불구하고

점점 넓어질 것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으셨음.

가이드 스팟/타깃 스팟! 타깃 스팟을 보고 볼링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타깃스팟 : 오른쪽부터 1,2,3,4 / -3,-2,-1 [동일하지 않다.]

어프로치 끝부터 ~ 핀까지 18m = 스텝, 스윙, 타겟스팟 시선 3 가지 요소가 일관성이 있어야한다.

핀과 핀의 거리 30.48cm, 역삼각형 형태로 앞의 핀 1 ~ 맨끝의 오른쪽핀 10

- 핀의 배치도

1~3 사이는 오른손 투구자의 스트라이크 존이다.

1 번 핀이 2,4,7 넘어뜨리게 된다.

3 번 핀이 6,10 넘어뜨리게 된다.

공이 5,8,9 넘어 뜨리게 된다.

=> 스트라이크를 치기 위해서는,

(1) (스텝) 어프로치 처음부터 끝까지 슬라이드로 착지

(2) (스윙) 앞서 말한대로

(3) (타겟스팟 시선)첫 투구 시, 공이 3 번 스팟을 지나가게 된다면 스트라이크를 칠 수 있게 된다.

[왼손 사용자는 -3 번 스팟을 이용하면 된다.]


*오른손 사용자는 2~4 번 스팟을 사용하면 된다. -는 왼손 사용자가 사용하는 스팟이다.

볼링을 잘하게 하는 요소 :

- 볼링의 원리

: 진자운동 -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등 뒤로 가게한다.

이러면 공의 진자운동이 흩어지게 되고, 스윙의 일관성이 없어져서 높은 점수를 얻기가 힘들다.

양 어깨는 수평이 되어 있어야 한다.

- 볼링의 원리(2)

팔은 일직선, 볼을 몸 앞[몸과 멀어짐], 다리 밖으로[등 뒤로]으로 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백 스윙]

백스윙/ 푸쉬할 때 볼링 공 오른 다리를 지나는 느낌으로 한 뒤, 피니쉬 오른쪽 귀까지 한다면


이상적인 스윙

=> 볼링 공 없이 스윙 연습!

- 볼링의 원리(3)

백 스윙시 뒤로가는 공의 높이 : 어깨와 같은 높이(90 도)가 될 때 아래로 향하는 힘이 가장 많이


생긴다.

백스윙 후 볼은 어깨와 수직을 이룰 때 가장 큰 탄력을 얻게 된다. 이 때 볼이 손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

[이 때, 기점이 낮을 경우에는 앞으로 나오려고 하는 원심력이 상대적으로 줄어 공의 속도가


느려진다.]

[뒤에서 앞으로 오는 공의 원심력이 작게 생기므로 자연스러운 탄력보다는 어깨, 팔에 힘이 가게됨.]

볼이 손에서 떨어져 나가기 전까지 왼쪽발이 파울라인 전까지 슬라이딩을 하고 있음.

* 손에서 공이 떨어져 나가는 것의 시점 : 릴리즈타이밍 때 얼마나 일관적으로 볼을 보내는지가 중요

손목은 약간의 갈고리 형태로 한 뒤, 손목 직선 [손가락/손목 근육을 통해서 버텨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스윙 시, 팔꿈치가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볼링 공 잡는법>

볼링공 숫자는 무게 8~15 파운드

홀 : 일반적인 공은 3 개,
손가락 : 엄지/중지/약지

그립의 종류와 형태 :

엄지는 꼭 두마디를 넣고 투구, 엄지는 힘을 주지 말아야한다. / 검지 - 쭉 뻗어서 공을 잡고 있어야함.

1 단계 ) 컨벤셔널 그립 : 여학생용, 남학생(근력 약함) 중약지 두마디를 넣는 것 - 초보용

2 단계 ) 세미핑거 그립 : 남학생용 중약지 한마디 반을 넣고 투구

3 단계 ) 핑거팁 그립 : 선수 등 숙달자 중약지 한마디 => 공의 회전수를 더 많이 준다.

컨벤셔널 => 투구 안정적으로 만들어줌

Tip) 공을 잡은 손바닥과, 공이 밀착해야지 스피드와 힘이 나온다[공의 훅이 나온다]

공의 선택 => 중 약지는 손가락 둘레에 맞는 홀사이즈의 공을 선택 => 공의 회전수가 늘어난다.

=> 엄지는 넉넉하게 잘 빠지는 공을 선택

1) 스트레이트 볼

투구 방법 : 릴리즈에서 엄지손가락이 12 시 방향 z

=> 가장 많이 쓰는 구질, 직선으로 공이 간다

=> 첫 투구시 <3 번 스팟>으로 공이 지나갈 수 있게끔 직선 스윙으로 보내기

[2 번 스팟으로 보내면, 스윙이 대각선으로 휘어질 가능성이 높다]

10 번의 투구 중 8 번 이상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넣을 수 있으면 다음 단계

2) 훅볼

투구 방법 : 릴리즈 되는 순간 엄지손가락이 10 시 방향, 중약지로 리프팅

=> 엄지가 빠지는 순간에도, 중약지 손가락 및 손목은 힘을 빡 주고 있어야한다. [ 공의 무게 컨트롤]

=> 엄지가 빠짐과 동시에, 손의 턴이 일어나야한다.

=> <2 번 스팟>으로 보낸 후 1-3 핀을 노리자

=> 공이 가까워졌을 때 스핀이 들어가야 훅볼이다.

3) 커브볼
투구 방법 : 릴리즈되는 순간 엄지손가락이 12 시 방향에서, 9 시방향으로 틀어줌, 중약지로 리프팅

=> 초보/여자의 경우 어렵다. 하지만, 회전수/파괴력 매우 높다.

마이볼이 있고, 연습할 수 있는 상황에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4) 백업볼 - 비정상적인 형상

투구된 볼이 훅볼의 반대방향으로 굴러가는 구질

공이 오른쪽으로 휜다 => 비정상적이다.

볼의 구질

스트레이트 볼 잡는 법, 피니쉬 동작에서의 손동작 사진

어드레스 & 푸쉬 & 다운 & 자세를 보고 어떤 것이 잘 된 점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

- 어드레스 자세 사진처럼 준비하면 상당히 좋다.

(1) 양발 붙이고 서있다.

(2) 무릎의 각을 살짝 구부려서 체중을 앞에 싣는다.

(3) 오른쪽 팔꿈치가 상체에 딱붙었음.

(4) 왼손은 공을 푸쉬할 때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

- 어드레스 자세 사진의 잘못 된 점

(1) 공이 무겁다보니 어드레스 준비자세에서 공을 쥐고 있는 오른쪽 어깨가 왼쪽어깨랑 수평이


되어있지 않다.

- 푸쉬& 다운자세의 올바른 자세

상체를 살짝 구부려 체중을 다 싣는 것이 좋다!

어드레스에서 한 팔꿈치 각 90 도를 유지한 상태로 자세를 잡는다.

왼쪽 손은 공을 푸쉬하는데 살짝 도움을 주고, 원 스텝 앞으로 나간다.

자신의 팔은 몸에 딱 붙은 상태로 푸쉬-다운으로 들어가야한다.

이 때, 시선은 레인 중앙에 있는 스팟에 고정을 한다. (3 번 스팟 - 스윙의 일관성, 정확도 높아짐.)


- 백스윙의 올바른 자세

공을 항상 감싸고 있어야한다. 손과 공이 떨어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

백스윙의 각은 자신의 몸과 팔 90 도까지 올 수 있게 해야한다. (어깨 힘을 최대한 빼야한다)

오른쪽, 왼쪽 어깨의 수평을 맞출 수 있도록 왼팔은 쭉 뻗으면 된다. - 왼쪽팔이 등 뒤로 가면 안된다.

- 피니쉬 (두번째) 사진의 잘못된 점

(1) 무릎이 너무 높다. 피니쉬 때 무릎의 각이 높으면 높을수록 정확도는 낮아진다. - 레인의 바닥과
가깝게!

(2) 피니쉬 했을 때, 자신의 팔을 귀 옆으로 두어야 한다. => 아니라면 손이 뒤집어 질 수 있음.

(3) 왼쪽 어깨의 수평을 맞출 수 있도록 왼팔은 쭉 뻗으면 된다. - 왼쪽팔이 등 뒤로 가면 안된다.

- (세번째) 사진의 잘못된 점

(1) 무릎이 너무 높다 - 피니쉬 때 무릎의 각이 높으면 높을수록 정확도는 낮아진다. - 레인의 바닥과
가깝게!

(2) 1 으로 인해서 뒷다리가 땅에서 들어졌다. => 중심이 흐뜨러 진다.

(3) 왼쪽 어깨의 수평을 맞출 수 있도록 왼팔은 쭉 뻗으면 된다. - 왼쪽팔이 등 뒤로 가면 안된다.

(4) 피니쉬 했을 때, 자신의 팔을 귀 옆으로 두어야 한다. => 아니라면 손이 뒤집어 질 수 있음.

*(5)* 피니쉬 했을 때, 자신의 시선에서는 오른손 손바닥이 보여야 한다. => 손등이 보인다면, 완전히
손이 뒤집어 진 것임.

- 프로들의 백스윙

백스윙 시에 회전수를 높여 공의 힘을 높이기 위해서, 머리 위로까지 공을 가져감.

스윙이 아주 높지만, 왼팔을 뻗어서 어깨 수평을 높임.

(가운데 여자) : 모든 자세 너무 좋으나, 피니쉬 했을 때 자신의 시선에서는 오른손 손바닥이 보여야


한다. => 손등이 보인다면, 완전히 손이 뒤집어 진 것임, 놓고자 하는 방향에 공을 놓을 수 없음.

(오른쪽 여자) :

1. 뒷다리 떠있음 => 상체 돌아감.

2. 스윙했을 때, 팔이 귀옆에 있지 않음 왼팔이 등 뒤로 감

(* 볼링 아대의 장점)

1. 아대를 착용한다면, 손목이 반대방향으로 꺾이는 현상이 없음


2. 중약지를 강하게 리프팅해서 회전수를 늘려줌

3. 엄지가 타이밍에 맞춰 잘 빠질 수 있게 해준다.

볼링 스코어 기록방법 및 볼링의 점수 계산 : 화면상에서 표시보고 점수계산

- 스플릿 : 스페어하기 힘듦을 나타냄

0 또는 S 로 표시된다. 대부분의 볼링장에서는 스플릿의 약자인 S 로 표시되며

빨간색 글씨로 표시된다.

- 파울 : 소리나면서 F 로 표시된다.

점수계산 예시

1 프레임

17 점

2 프레임

16 점

3 프레임 (6 개의 스플릿) = S6

8점

4 프레임

20 점

5 프레임

15 점

6 프레임

5점

7 프레임

20 점

8 프레임

20 점

9 프레임

18 점

10 프레임
16 점

=162 점

스트라이크 :

DOUBLE

TURKEY 10(+10) (+10) 10(+10)

FOUR BEGGER

FIVE

SIX

7 IN A LOW

8 CONSEQUTIVE STRIKE

9 CONS~

10 CONS~

11 CONS~

12 = PERPECT GAME = 300 점

- 마이 볼 선택 요령

방법 ) 엄지 두마디 중약지 두마디를 넣고 가볍게 스윙 OR 양손을 들고 공을 들어보고 무게를 가늠

추천 ) 남자 11~13, 여자 8~10 파운드 (최대 무거운 것, 16 파운드)

- 볼 무게 표시

스텝/스윙 잘 맞고 일직선 스윙 & 진자운동 & 벨런스 맞으면, 공 가벼울 것이다.

무게 가벼울 수록, 공과 핀이 만났을 때 핀이 잘 넘어가지 않는다.

무게 무겁다면 핀액션은 높아지고, 스플릿할 것도 넘어지게 되고 스페어 잘된다.

하지만, 컨트롤하기가 조금 힘들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파운드를 올릴 때에는 단계적으로 올려야한다. (인대에 무리 온다.)

- 볼링 용어 정리

에임 스팟 : 오른손 볼러 2~4 스팟, 왼손 볼러 -2~-4 스팟


슬라이딩 : 4 스텝기준, 4 스텝에서만 미끄러져야한다.

릴리즈 : 스트라이크에 릴리즈타이밍 중요하다. 볼링공을 쥐고 있을 때 엄지는 쭉펴고 힘을 쭉


빼야한다.

그립 : 세가지의 그립 형태, 핑거팁/세미핑거/컨벤셔널 그립 세 그립 모두 엄지 2 마디 넣은 그립인데,

컨벤셔널 그립 : 중약지를 2 마디

세미핑거 그립 : 중약지를 1 마디 반

핑거팁 그립 : 중약지를 1 마디

스윙 : 어프로치 - 푸시 어웨이 - 다운 스윙 - 백 스윙 - 포워드 스윙- 릴리즈 - 팔로 스루

어프로치 : 준비 자세 하는 공간

레인 : 볼이 굴러가는 공간, 넓은 의미에서는 어프로치도 포함한다.

리프팅 : 릴리즈 동작 중 엄지가 홀에서 빠지면서 주약지로 공에 힘을 가하거나 변화를 주는 동작

스탠스 : 볼을 투구하기 위해 볼을 그립하고 어프로치에서 서서 준비자세를 취한 형태 (10 게임 동안


계속 같이 유지)

스탭 : 4 스탭으로 하는 것 추천

- 볼링 투구 시 주의사항

* 시선 처리 : 스텝이 끝날 때 까지 스팟에 시선고정

* 플레이 : 레인에 같이 올라오면, 좌측편 사람이 우선 투구 / 하지만 먼저 올라온 사람이 우선 투구

(볼 투구시에만 어프로치에 올라온다.)

[투구 전 준비는 어프로치 아래에서 한다, 파울라인 안으로 발 X(볼링화에 기름 묻으면 슬라이딩
안된다)]

[볼링화에 물, 음료수 조심] [게임 중 볼은 하나만, 제자리]

볼링 에티켓 => 다른 사람의 투구를 방해하지 않는다.

=> 백스윙시 공 날라감 [무릎을 최대한 낮춰서 공을 굴려야한다, 중약지 두마디를 넣지


않으면 팔을 뻗어서 그렇게 된 것임]

볼링 시험 객관식으로 진행할 것이다.


어프로치 시,

(1) 양발을 모은 상태로 있는다.

(2)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발의 뒤꿈치가 닿게 한다. - 상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3) 보폭은 더 넓게, 무릎은 더 낮게 하면서 일직선으로 스텝을 밟되, 착지발이 왼쪽으로 빠지면
안된다.

볼 각도 및 손의 모양

초보자 - 손을 과도하게 꺾어서 잡는거는, 백스윙해서 손목이 반대로 꺾임. 손목을 일자, 직선형태로
잡는 것이 좋음.

코브라형태의 아대 - (1) 검지의 힘 비율 높이려고, (2) 손목의 힘을 높이려고

왼손의 역할

공을 푸쉬할떄 몸을 살짝 밀어주고 몸의 수평을 맞춰줌

볼링을 친 후, 손목이 아프다면 공을 잘못잡고있음.

엄지의 힘을 과도하게 준다면, 홀 안에서 엄지가 꺾여 릴리즈타이밍이 썩 좋지 않게된다.

손이 뒤로 넘어가 손목을 다치게 된다.

해결 : 손목을 일자로 해야한다.

4 스텝을 마침과 동시에 엄지가 볼에서 빠져야 한다. 볼을 계속 올바르게 잡고 있으면 엄지는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 => 엄지 두마디 다 넣어라. & 엄지는 직선으로 쏙 빠지게 해라.

엄지 구부림, 엄지 한마디, 손목 뒤로 꺾이는 것 주의해서 볼링을 치는게 좋음.

- 스팟볼링 = 3 번 스팟을 보고 치기 &

마지막 슬라이딩을 한 후에는 무릎의 각도가 가장 낮은 상태로 유지해야한다. (3 초정도)

- 라인볼링 = 볼이 굴러갈 길을 가상으로 그려보는 것

- 파울라인으로 부터 거리 정하기
키에 따라서 거리가 다를 수 있음. 키가 큰 사람은, 보폭이 넓기 때문이다.

파울라인에서 5cm 떨어져서 자연스러운 보폭으로 오른손 사용자는 오른발부터 4 보정도 걸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반보 걷고 돌아서면 준비자세가 된다. => 포스텝 시 슬라이딩하는데, 그것을 대비한


여유분

- 준비동작 시 올바른 측면자세

발의 위치 - 오른발이 왼발보다 5~10cm 뒤에서 출발.(오른손 사용자) - 사람들마다 조금 다름

무릎 - 10~15 도 앞으로 구부림, 유연한 자세를 위한 준비자세임, 발도 붙임 => 일정한 각도가


되도록 연습하자

척추 - 15 도 기울어진 상태 -> 자신의 무게를 볼에 전달한다.

어깨 - 공을 들고있는 어깨가 내려가지 않도록 수평

팔 -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임

스윙과 발의 속도의 일관성을 유지해야한다.

- 준비동작 시 다양한 공의 위치, 손목의 3 가지 형태

스텝의 속도가 늦은 사람들 - 공의 위치 가슴부분, 중간 속도- 허리에 위치, 빠른 속도 - 낮은 위치

(초보자)스트레이트 상태 -> (숙달자)커브 상태

- 4 스텝 스윙

1. 어드레스 2. 푸시어웨이 3. 다운스윙

4. 백스윙 5. 포워드 스윙 6. 릴리즈 팔로쓰루

1. 첫 스텝이 끝난 후 공은 오른발 위에 있어야 한다. 이떄 왼손은 오른손을 도와 공을 살짝 받침. (


팔과 다리 동시에 움직여야함)

2. 두번쨰 스텝, 왼손은 공에서 손을 뗀 뒤, 공을 잡은 손 원을 그림.

3. 백 스윙 시, 공은 가장 높은 지점에 있게 된다. (90 도의 상태

4. 네번째 스텝 시, 오른쪽에 체중을 실어 공의 전방이동 에너지를 더줌. (척추의 기울기 15 도


유지하여, 몸의 중심을 낮추고 편안하게 앉는 자세 유지)

* 슬라이딩 되고 있는 발이 파울라인을 밟지 말 것.

- 스트라이크 라인설정과 몸통의 각도


어프로치의 준비자세, 팔로 스루 때, 목표라인과 일치하는. 어깨 스트레이트 상태로 해야된다. - 10cm
정도 열릴 수는 있으나.

어프로치에서 스윙이 스텝보다 느리면 몸이 흔들리는 현상 => 열린상태, 반대로 스윙이 스텝보다
빠르면 닫힌 상태

스트라이크 이론

스트라이크 1 번핀, 3 번핀 사이로 가게 만든다. => 1 번핀, 3 번핀 사이가 스트라이크 포켓존 / 1 번과


2 번 핀 사이로 간다면 브루클린 존.

왼손은 그 반대임. 1,2 브루클린 존으로 가게 된다면, 스트라이크 확률이 낮다.

공이 직접 1,3,5,9 핀 순서대로 지나가게 되면, 반발력으로 핀액션이 생기면서 나머지 2,4,6,8 번


때리고 스트라이크 되는 형태임.

스트라이크 포켓존을 형성하지 못하는 이유

1. 공의 스피드가 빠른 이유, 공의 회전력보다는 공의 스피드가 빠름. 이 때 6 번핀 쪽으로 빠진다. =>


스텝이 너무 빠름, 스윙에 힘이 들어감

2. 공의 스피드가 느린 이유, 공의 측면 회전력이 크다. 회전궤도가 커서 1,2 번 사이로 가버리게 된다.

3. 공의 회전력이 너무 작거나 큰 경우, 공을 릴리즈 할 때 엄지의 모양이 이상하기 때문이다. 엄지 10


시, 11 시 사이에 있어야 한다.

투구를 한 후에 손의 모양을 본다면 스트라이크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스트라이크 3:1:2 이론

=> 볼이 포켓존으로 가지 않을 경우, 레인의 구조를 활용해서 이동.

장소 : 스탠스 - 세븐 딜리버리 도트 - 스폿 - 1 번핀

거리 : 30 피트 15 피트 45 피트 (개별)

이를 고려하여 스팟 고정한 후에 레인의 구조를 이용하여 스탠스 위치 이동 및 조정

레인은 쪽, 보드장 모두 39 장으로 만들어져 있음. 오른쪽에서부터 번호 매기면 4 번 스팟이 20


보드장, 3 번핀 오른쪽 6 장, 2 번핀 왼쪽 6 장

파울라인 바로 앞에 있는 세븐 딜리버리 도트는 나무판의 1 장 만큼 오른쪽으로 이동하시고,

발의 위치는 스탠스에서 나무판 2 장만큼 오른쪽으로 이동한 위치에서 투구하시면 정확한


스트라이크 될 것이다.

스트라이크 이론(2)
스트라이크 3:4:5 이론

스팟을 조정하여 앵글을 조정하는 방법

공이 포켓존을 도달하는데도 스트라이크 안나올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장소 : 스탠스 - 세븐 딜리버리 도트 - 스폿 - 1 번핀

거리 : 75 피트 60 피트 45 피트 (누적)

10 번핀 남았을 때,

볼과 3 번핀과의 앵글이 맞지 않아, 3 번핀이 6 번핀을 쓰러트리지 못하고 6 번핀은 10 번핀을


쓰러트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스팟을 조정하여 앵글을 조정하면 된다. 일정한 비율에 따라 이 3 가지를 변경하면 된다.

3 번핀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옮길수록, 3 번핀과의 각도는 커진다.

스페어처리 훈련

스페어처리를 위한 위치선정

적절한 위치와 발의 위치

올바른 목표지점 겨냥

키핀 설정

60 피트에 잇는 핀을 보는 것보다, 15 피트에 잇는 키핀을 보는 것이 적절하다

동일선 상에 잇는 것: 위치점, 목표화살표, 키핀

- 스페어처리 기본원리

1,3 스트라이크 존으로 투구 후 남아있는 핀들을 처리하는 방법

1. 남아있는 핀들 중 어떤 핀을 key pin 으로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

2. 핀위치에 따라 스팟과 스탠스를 조정하여 스페어처리

10 핀을 기준으로 한다면, 어프로치에 여러개의 점 중 제일 왼쪽의 점에 선 후 스팟은 4 번 스팟.

몸의 방향은 남아있는 핀의 방향으로, 하지만, 스텝은 직선으로 해야한다.


5 핀을 기준으로 한다면, 1.3 스트라이크 존으로 투구하고 3 선 스팟을 바라보면서 직선 스텝을
밟으면 된다.

7 핀을 기준으로 한다면, 어프로치에 여러개의 점 중 제일 오른쪽의 점에 선 후 시선스팟은 2 혹은 3


스팟 스페어처리

몸의 방향은 남아있는 핀의 방향으로, 하지만, 스텝은 직선으로 해야한다.

- 스페어처리 시 발의 위치

어프로치에 있는 여러개의 점들 중 가장 왼쪽 끝 점에 있는 점에 양발의 스탠스를 잡는다.

가운데 스팟인 4 번 스팟을 보고 스텝을 밟으면 된다.

10 번 : 가장 왼쪽 점에 선 뒤, 4 번 스팟 쪽으로 이동하면서 볼을 굴리면 된다.

10 번 핀 옆의 6 번핀을 맞춘다면, (오른쪽으로 3 보) or 몸의 방향을 6 번 핀쪽으로 두고 10 번핀 하듯


하면된다.

6 번핀 옆의 3,8 번핀쪽을 맞춘다면, (오른쪽으로 3 보) 10 번핀 하듯 하면된다.

7 핀을 기준으로 한다면, 어프로치에 여러개의 점 중 제일 오른쪽의 점에 선 후 시선스팟은 2 혹은 3


스팟으로 이동

7 번 핀 옆의 4 번핀을 맞춘다면, (왼쪽으로 3 보)

7 번 핀 옆의 2,8 번핀을 맞춘다면, (왼쪽으로 3 보)

* 팁 : 스페어할때는 훅볼 하지 말 것.

7 핀 맞출 때 2 혹은 3 스팟으로 이동 -> 2 번 스팟을 지나는 것 : 훅의 구질이 있을 때, 3 번 스팟을


지나는 것 : 스트레이트볼 구질

- 스페어처리 시 발의 위치

스페어처리 시 발의 위치 사진 참고 => 세줄 옆으로 이동.

- 스페어 처리법
2,7 번 남을 때:

1 : 1 번핀을 기준으로 했을 때 왼쪽에 남으면 오른쪽 끝점에 선다.

2 : 2 번 혹은 7 번 어느 것을 키핀으로 할 지 선택한다.

2 번 핀이 7 번핀을 때려서 스페어하는 방법

4 번 핀을 키핀으로 하면, 공을 2,7 번 사이로 넣어서 스페어

3,10 번 남을 때:

1 : 1 번핀을 기준으로 했을 때 오른쪽에 남으면 왼쪽 끝점에 선다.

2 : 3 번 혹은 10 번 중 어느 것을 키핀으로 할 지 선택한다.

3 번 핀이 10 번핀을 때려서 스페어하는 방법

6 번핀을 키핀으로 하면, 공을 3,10 번 사이로 넣어서 스페어

5,7 번 남을 때 :(위의 2 가지보다 공 사이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힘듦.), 공이 두 핀을 때리는 것으로


하면 공만 빠져나감.

5 번 핀 공의 1/3 지점을 맞으면 7 번 핀을 때리면서 스페어

4,7,10 번 남을 때 : (위의 3 가지보다 공 사이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힘듦.)공이 두 핀을 때리는 것으로


하면 공만 빠져나감.

4 번의 왼쪽 지점을 공으로써 넘어뜨리게 되면 4 번 핀이 10 번을 치고 넘어감.

4,6,7,10 => 1 번 정 가운데 쪽으로 공을 뿌리면 4,7,6,10 남게 되는데 이러면 스트라이크 존을


재설정해야함.

이 네개 모두 스플릿하기는 힘듦. 될 수 있으면 한 쪽만 건드려보자.

스페어가 많이 난다면, 4 스텝과 스윙을 연습해보는 것 추천!

그래도 많이 난다면, 출발하는 발의 위치 왼쪽, 오른쪽으로 1 보드 씩 움직여서 스트라이크 존을


찾아보자

오일의분포도/오일의증발/날씨에 따라서 레인이 다르기 때문에 조정해줘야한다.

볼링공 - 내외부 금속 들어가면 안된다. 다양한 종류의 합성수지


70 년 외피 하드러브, 코르크, 폴리에스테르

80 년 우레탄 볼

90 년 내외피부레진 =>

공의 파괴력, 핀과의 액션? 높이려는 연구 지금도 진행되고 있음.

새로운 재료가 만들어 질수록 공과 레인과의 마찰력이 높아진다.

컨트롤이 조금 더 쉬워져서 점수 더 올라감

규격 : 16 파운드, 7.2KG 초과할 수 없음

둘레 : 27 인치 68.58cm

70 년대, 외피,코어,웨이트블록 세층을 가진 3 피스볼

80 년대, 코어의 형태가 변해 2 피스볼

현재, 멀티피스볼 등 다양한 형태의 공 개발 중

공을 선택 시 고려요소

1. 공 전체 무게, 본인한테 맞는 무게를 선택해야한다.

2. 엄지와 중약지 옆의 사이드 홀 (구멍) -

공에 구멍뚫는 것은 볼의 한쪽에 무게를 더 주기도 한다.

공의 상하좌우의 무게가 불균형을 이루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공의 윗부분이 아래보다 무거운 탑 웨이트가 바텀 웨이트보다 핀을 쓰러트리는 힘이 더


시합에서는 10 파운드 이상 공은 2 번처럼 안되게 한다. (AND 좌우에 무게의 불균형, 공이


굴러가는데에 지장을 줌)

(시합에서는 10 파운드 이상 공은 1 온스 이하로 차이나게 한다.)

공을 위아래로 짤랐을 경우, 중약지 쪽 무거운 웨이트보다는 아래쪽이 스피드가 더 긴 효과,

레인이 강한 스피드로 감.

볼링화

슬라이딩을 잘 하기 위해서는, 오른손볼러의 경우 왼발의 밑창은 가죽으로,


오른쪽 밑창은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로 되어있음.

하지만, 볼링장은 둘 다 가죽으로 되어있음 (왼손잡이도 만족하기 위해) => 이러면 안정적인 스텝
안나옴

볼링핀

단단한 단풍나무, 핀은 코팅되어져 있음, 그리고 핀의 밑부분은 각이 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넘어지기 쉬움

둥근 고리모양의 글라스 파이프를 시킴 핀의 외부에는 생산자의 마크 칠해져있음 (이것


안되어있으면 시합에서 못씀)

높이 38.1CM, 무게 3 파운드 6~10 온스 (1.3KG), 배열 역삼각형 형태(모든 핑의 중심에서 중심까지


30.48CM

모든 핀의 표면에서 표면까지 18.38CM

핀을 세워놓는 부분은 핀텍

=> 볼의 지름이 약 21.5cm 평행으로 서 있는 핀들을 맞추기 위해선 양 핀을 3.5cm 이내로 쳐야함

구조와 명칭

레인 - 단풍나무 및 미송, 공인된 단단한 물질

나무레인 폭 3cm 인 긴판 39 개

파울라인에서 에이밍 스팟까지는 단풍나무(단단한) , 그 후부터 핀 전까지는 미송,

핀이 서있는 부분 단풍나무, 공인된 단단한 물질(최근에는 합성수지도)

- 진자운동

: 진자운동 시 정지하는 일 없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속

푸쉬 - 피니쉬 까지, 팔꿈치 / 손목 구부러짐 없이 일직선으로 해서 스윙을 풀스윙으로 진행한다.

: 팔의 스윙 동작이 부분적으로 멈추게 된다면, 볼의 무게를 느끼게 되고/진폭 형성이 되지 않을


것이다.

=> 어깨의 힘을 빼고 스윙을 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스윙과 몸의 균형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한다.

=> 스윙동작이 자유로워진다면, 파운드를 점점 높여서 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자신이 컨트롤


가능한 공의 파운드

- 레인 및 핀의 위치
명칭 jpg 파일 참고

볼링 처음부터, 어프로치 처음~끝을 사용하게 된다면, 스텝의 폭이 점점 좁아져야함에도 불구하고

점점 넓어질 것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으셨음.

가이드 스팟/타깃 스팟! 타깃 스팟을 보고 볼링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타깃스팟 : 오른쪽부터 1,2,3,4 / -3,-2,-1 [동일하지 않다.]

어프로치 끝부터 ~ 핀까지 18m = 스텝, 스윙, 타겟스팟 시선 3 가지 요소가 일관성이 있어야한다.

핀과 핀의 거리 30.48cm, 역삼각형 형태로 앞의 핀 1 ~ 맨끝의 오른쪽핀 10

- 핀의 배치도

1~3 사이는 오른손 투구자의 스트라이크 존이다.

1 번 핀이 2,4,7 넘어뜨리게 된다.

3 번 핀이 6,10 넘어뜨리게 된다.

공이 5,8,9 넘어 뜨리게 된다.

=> 스트라이크를 치기 위해서는,

(1) (스텝) 어프로치 처음부터 끝까지 슬라이드로 착지

(2) (스윙) 앞서 말한대로

(3) (타겟스팟 시선)첫 투구 시, 공이 3 번 스팟을 지나가게 된다면 스트라이크를 칠 수 있게 된다.

[왼손 사용자는 -3 번 스팟을 이용하면 된다.]

*오른손 사용자는 2~4 번 스팟을 사용하면 된다. -는 왼손 사용자가 사용하는 스팟이다.

볼링을 잘하게 하는 요소 :

- 볼링의 원리

: 진자운동 -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등 뒤로 가게한다.

이러면 공의 진자운동이 흩어지게 되고, 스윙의 일관성이 없어져서 높은 점수를 얻기가 힘들다.

양 어깨는 수평이 되어 있어야 한다.

- 볼링의 원리(2)

팔은 일직선, 볼을 몸 앞[몸과 멀어짐], 다리 밖으로[등 뒤로]으로 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백 스윙]


백스윙/ 푸쉬할 때 볼링 공 오른 다리를 지나는 느낌으로 한 뒤, 피니쉬 오른쪽 귀까지 한다면
이상적인 스윙

=> 볼링 공 없이 스윙 연습!

- 볼링의 원리(3)

백 스윙시 뒤로가는 공의 높이 : 어깨와 같은 높이(90 도)가 될 때 아래로 향하는 힘이 가장 많이


생긴다.

백스윙 후 볼은 어깨와 수직을 이룰 때 가장 큰 탄력을 얻게 된다. 이 때 볼이 손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

[이 때, 기점이 낮을 경우에는 앞으로 나오려고 하는 원심력이 상대적으로 줄어 공의 속도가


느려진다.]

[뒤에서 앞으로 오는 공의 원심력이 작게 생기므로 자연스러운 탄력보다는 어깨, 팔에 힘이 가게됨.]

볼이 손에서 떨어져 나가기 전까지 왼쪽발이 파울라인 전까지 슬라이딩을 하고 있음.

* 손에서 공이 떨어져 나가는 것의 시점 : 릴리즈타이밍 때 얼마나 일관적으로 볼을 보내는지가 중요

손목은 약간의 갈고리 형태로 한 뒤, 손목 직선 [손가락/손목 근육을 통해서 버텨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스윙 시, 팔꿈치가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볼링 공 잡는법>

볼링공 숫자는 무게 8~15 파운드

홀 : 일반적인 공은 3 개,

손가락 : 엄지/중지/약지

그립의 종류와 형태 :

엄지는 꼭 두마디를 넣고 투구, 엄지는 힘을 주지 말아야한다. / 검지 - 쭉 뻗어서 공을 잡고 있어야함.

1 단계 ) 컨벤셔널 그립 : 여학생용, 남학생(근력 약함) 중약지 두마디를 넣는 것 - 초보용

2 단계 ) 세미핑거 그립 : 남학생용 중약지 한마디 반을 넣고 투구

3 단계 ) 핑거팁 그립 : 선수 등 숙달자 중약지 한마디 => 공의 회전수를 더 많이 준다.

컨벤셔널 => 투구 안정적으로 만들어줌


Tip) 공을 잡은 손바닥과, 공이 밀착해야지 스피드와 힘이 나온다[공의 훅이 나온다]

공의 선택 => 중 약지는 손가락 둘레에 맞는 홀사이즈의 공을 선택 => 공의 회전수가 늘어난다.

=> 엄지는 넉넉하게 잘 빠지는 공을 선택

1) 스트레이트 볼

투구 방법 : 릴리즈에서 엄지손가락이 12 시 방향 z

=> 가장 많이 쓰는 구질, 직선으로 공이 간다

=> 첫 투구시 <3 번 스팟>으로 공이 지나갈 수 있게끔 직선 스윙으로 보내기

[2 번 스팟으로 보내면, 스윙이 대각선으로 휘어질 가능성이 높다]

10 번의 투구 중 8 번 이상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넣을 수 있으면 다음 단계

2) 훅볼

투구 방법 : 릴리즈 되는 순간 엄지손가락이 10 시 방향, 중약지로 리프팅

=> 엄지가 빠지는 순간에도, 중약지 손가락 및 손목은 힘을 빡 주고 있어야한다. [ 공의 무게 컨트롤]

=> 엄지가 빠짐과 동시에, 손의 턴이 일어나야한다.

=> <2 번 스팟>으로 보낸 후 1-3 핀을 노리자

=> 공이 가까워졌을 때 스핀이 들어가야 훅볼이다.

3) 커브볼

투구 방법 : 릴리즈되는 순간 엄지손가락이 12 시 방향에서, 9 시방향으로 틀어줌, 중약지로 리프팅

=> 초보/여자의 경우 어렵다. 하지만, 회전수/파괴력 매우 높다.

마이볼이 있고, 연습할 수 있는 상황에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4) 백업볼 - 비정상적인 형상

투구된 볼이 훅볼의 반대방향으로 굴러가는 구질

공이 오른쪽으로 휜다 => 비정상적이다.

볼의 구질
스트레이트 볼 잡는 법, 피니쉬 동작에서의 손동작 사진

어드레스 & 푸쉬 & 다운 & 자세를 보고 어떤 것이 잘 된 점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

- 어드레스 자세 사진처럼 준비하면 상당히 좋다.

(1) 양발 붙이고 서있다.

(2) 무릎의 각을 살짝 구부려서 체중을 앞에 싣는다.

(3) 오른쪽 팔꿈치가 상체에 딱붙었음.

(4) 왼손은 공을 푸쉬할 때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

- 어드레스 자세 사진의 잘못 된 점

(1) 공이 무겁다보니 어드레스 준비자세에서 공을 쥐고 있는 오른쪽 어깨가 왼쪽어깨랑 수평이


되어있지 않다.

- 푸쉬& 다운자세의 올바른 자세

상체를 살짝 구부려 체중을 다 싣는 것이 좋다!

어드레스에서 한 팔꿈치 각 90 도를 유지한 상태로 자세를 잡는다.

왼쪽 손은 공을 푸쉬하는데 살짝 도움을 주고, 원 스텝 앞으로 나간다.

자신의 팔은 몸에 딱 붙은 상태로 푸쉬-다운으로 들어가야한다.

이 때, 시선은 레인 중앙에 있는 스팟에 고정을 한다. (3 번 스팟 - 스윙의 일관성, 정확도 높아짐.)

- 백스윙의 올바른 자세

공을 항상 감싸고 있어야한다. 손과 공이 떨어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

백스윙의 각은 자신의 몸과 팔 90 도까지 올 수 있게 해야한다. (어깨 힘을 최대한 빼야한다)

오른쪽, 왼쪽 어깨의 수평을 맞출 수 있도록 왼팔은 쭉 뻗으면 된다. - 왼쪽팔이 등 뒤로 가면 안된다.

- 피니쉬 (두번째) 사진의 잘못된 점

(1) 무릎이 너무 높다. 피니쉬 때 무릎의 각이 높으면 높을수록 정확도는 낮아진다. - 레인의 바닥과
가깝게!

(2) 피니쉬 했을 때, 자신의 팔을 귀 옆으로 두어야 한다. => 아니라면 손이 뒤집어 질 수 있음.

(3) 왼쪽 어깨의 수평을 맞출 수 있도록 왼팔은 쭉 뻗으면 된다. - 왼쪽팔이 등 뒤로 가면 안된다.


- (세번째) 사진의 잘못된 점

(1) 무릎이 너무 높다 - 피니쉬 때 무릎의 각이 높으면 높을수록 정확도는 낮아진다. - 레인의 바닥과
가깝게!

(2) 1 으로 인해서 뒷다리가 땅에서 들어졌다. => 중심이 흐뜨러 진다.

(3) 왼쪽 어깨의 수평을 맞출 수 있도록 왼팔은 쭉 뻗으면 된다. - 왼쪽팔이 등 뒤로 가면 안된다.

(4) 피니쉬 했을 때, 자신의 팔을 귀 옆으로 두어야 한다. => 아니라면 손이 뒤집어 질 수 있음.

*(5)* 피니쉬 했을 때, 자신의 시선에서는 오른손 손바닥이 보여야 한다. => 손등이 보인다면, 완전히
손이 뒤집어 진 것임.

- 프로들의 백스윙

백스윙 시에 회전수를 높여 공의 힘을 높이기 위해서, 머리 위로까지 공을 가져감.

스윙이 아주 높지만, 왼팔을 뻗어서 어깨 수평을 높임.

(가운데 여자) : 모든 자세 너무 좋으나, 피니쉬 했을 때 자신의 시선에서는 오른손 손바닥이 보여야


한다. => 손등이 보인다면, 완전히 손이 뒤집어 진 것임, 놓고자 하는 방향에 공을 놓을 수 없음.

(오른쪽 여자) :

1. 뒷다리 떠있음 => 상체 돌아감.

2. 스윙했을 때, 팔이 귀옆에 있지 않음 왼팔이 등 뒤로 감

(* 볼링 아대의 장점)

1. 아대를 착용한다면, 손목이 반대방향으로 꺾이는 현상이 없음

2. 중약지를 강하게 리프팅해서 회전수를 늘려줌

3. 엄지가 타이밍에 맞춰 잘 빠질 수 있게 해준다.

볼링 스코어 기록방법 및 볼링의 점수 계산 : 화면상에서 표시보고 점수계산

- 스플릿 : 스페어하기 힘듦을 나타냄

0 또는 S 로 표시된다. 대부분의 볼링장에서는 스플릿의 약자인 S 로 표시되며

빨간색 글씨로 표시된다.

- 파울 : 소리나면서 F 로 표시된다.
점수계산 예시

1 프레임

17 점

2 프레임

16 점

3 프레임 (6 개의 스플릿) = S6

8점

4 프레임

20 점

5 프레임

15 점

6 프레임

5점

7 프레임

20 점

8 프레임

20 점

9 프레임

18 점

10 프레임

16 점

=162 점

스트라이크 :

DOUBLE

TURKEY 10(+10) (+10) 10(+10)

FOUR BEGGER

FIVE

SIX

7 IN A LOW
8 CONSEQUTIVE STRIKE

9 CONS~

10 CONS~

11 CONS~

12 = PERPECT GAME = 300 점

- 마이 볼 선택 요령

방법 ) 엄지 두마디 중약지 두마디를 넣고 가볍게 스윙 OR 양손을 들고 공을 들어보고 무게를 가늠

추천 ) 남자 11~13, 여자 8~10 파운드 (최대 무거운 것, 16 파운드)

- 볼 무게 표시

스텝/스윙 잘 맞고 일직선 스윙 & 진자운동 & 벨런스 맞으면, 공 가벼울 것이다.

무게 가벼울 수록, 공과 핀이 만났을 때 핀이 잘 넘어가지 않는다.

무게 무겁다면 핀액션은 높아지고, 스플릿할 것도 넘어지게 되고 스페어 잘된다.

하지만, 컨트롤하기가 조금 힘들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파운드를 올릴 때에는 단계적으로 올려야한다. (인대에 무리 온다.)

- 볼링 용어 정리

에임 스팟 : 오른손 볼러 2~4 스팟, 왼손 볼러 -2~-4 스팟

슬라이딩 : 4 스텝기준, 4 스텝에서만 미끄러져야한다.

릴리즈 : 스트라이크에 릴리즈타이밍 중요하다. 볼링공을 쥐고 있을 때 엄지는 쭉펴고 힘을 쭉


빼야한다.

그립 : 세가지의 그립 형태, 핑거팁/세미핑거/컨벤셔널 그립 세 그립 모두 엄지 2 마디 넣은 그립인데,

컨벤셔널 그립 : 중약지를 2 마디

세미핑거 그립 : 중약지를 1 마디 반

핑거팁 그립 : 중약지를 1 마디

스윙 : 어프로치 - 푸시 어웨이 - 다운 스윙 - 백 스윙 - 포워드 스윙- 릴리즈 - 팔로 스루

어프로치 : 준비 자세 하는 공간
레인 : 볼이 굴러가는 공간, 넓은 의미에서는 어프로치도 포함한다.

리프팅 : 릴리즈 동작 중 엄지가 홀에서 빠지면서 주약지로 공에 힘을 가하거나 변화를 주는 동작

스탠스 : 볼을 투구하기 위해 볼을 그립하고 어프로치에서 서서 준비자세를 취한 형태 (10 게임 동안


계속 같이 유지)

스탭 : 4 스탭으로 하는 것 추천

- 볼링 투구 시 주의사항

* 시선 처리 : 스텝이 끝날 때 까지 스팟에 시선고정

* 플레이 : 레인에 같이 올라오면, 좌측편 사람이 우선 투구 / 하지만 먼저 올라온 사람이 우선 투구

(볼 투구시에만 어프로치에 올라온다.)

[투구 전 준비는 어프로치 아래에서 한다, 파울라인 안으로 발 X(볼링화에 기름 묻으면 슬라이딩
안된다)]

[볼링화에 물, 음료수 조심] [게임 중 볼은 하나만, 제자리]

볼링 에티켓 => 다른 사람의 투구를 방해하지 않는다.

=> 백스윙시 공 날라감 [무릎을 최대한 낮춰서 공을 굴려야한다, 중약지 두마디를 넣지


않으면 팔을 뻗어서 그렇게 된 것임]

볼링 시험 객관식으로 진행할 것이다.

어프로치 시,

(1) 양발을 모은 상태로 있는다.

(2)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발의 뒤꿈치가 닿게 한다. - 상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3) 보폭은 더 넓게, 무릎은 더 낮게 하면서 일직선으로 스텝을 밟되, 착지발이 왼쪽으로 빠지면
안된다.

볼 각도 및 손의 모양

초보자 - 손을 과도하게 꺾어서 잡는거는, 백스윙해서 손목이 반대로 꺾임. 손목을 일자, 직선형태로
잡는 것이 좋음.

코브라형태의 아대 - (1) 검지의 힘 비율 높이려고, (2) 손목의 힘을 높이려고


왼손의 역할

공을 푸쉬할떄 몸을 살짝 밀어주고 몸의 수평을 맞춰줌

볼링을 친 후, 손목이 아프다면 공을 잘못잡고있음.

엄지의 힘을 과도하게 준다면, 홀 안에서 엄지가 꺾여 릴리즈타이밍이 썩 좋지 않게된다.

손이 뒤로 넘어가 손목을 다치게 된다.

해결 : 손목을 일자로 해야한다.

4 스텝을 마침과 동시에 엄지가 볼에서 빠져야 한다. 볼을 계속 올바르게 잡고 있으면 엄지는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 => 엄지 두마디 다 넣어라. & 엄지는 직선으로 쏙 빠지게 해라.

엄지 구부림, 엄지 한마디, 손목 뒤로 꺾이는 것 주의해서 볼링을 치는게 좋음.

- 스팟볼링 = 3 번 스팟을 보고 치기 &

마지막 슬라이딩을 한 후에는 무릎의 각도가 가장 낮은 상태로 유지해야한다. (3 초정도)

- 라인볼링 = 볼이 굴러갈 길을 가상으로 그려보는 것

- 파울라인으로 부터 거리 정하기

키에 따라서 거리가 다를 수 있음. 키가 큰 사람은, 보폭이 넓기 때문이다.

파울라인에서 5cm 떨어져서 자연스러운 보폭으로 오른손 사용자는 오른발부터 4 보정도 걸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반보 걷고 돌아서면 준비자세가 된다. => 포스텝 시 슬라이딩하는데, 그것을 대비한


여유분

- 준비동작 시 올바른 측면자세

발의 위치 - 오른발이 왼발보다 5~10cm 뒤에서 출발.(오른손 사용자) - 사람들마다 조금 다름

무릎 - 10~15 도 앞으로 구부림, 유연한 자세를 위한 준비자세임, 발도 붙임 => 일정한 각도가


되도록 연습하자
척추 - 15 도 기울어진 상태 -> 자신의 무게를 볼에 전달한다.

어깨 - 공을 들고있는 어깨가 내려가지 않도록 수평

팔 -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임

스윙과 발의 속도의 일관성을 유지해야한다.

- 준비동작 시 다양한 공의 위치, 손목의 3 가지 형태

스텝의 속도가 늦은 사람들 - 공의 위치 가슴부분, 중간 속도- 허리에 위치, 빠른 속도 - 낮은 위치

(초보자)스트레이트 상태 -> (숙달자)커브 상태

- 4 스텝 스윙

1. 어드레스 2. 푸시어웨이 3. 다운스윙

4. 백스윙 5. 포워드 스윙 6. 릴리즈 팔로쓰루

1. 첫 스텝이 끝난 후 공은 오른발 위에 있어야 한다. 이떄 왼손은 오른손을 도와 공을 살짝 받침. (


팔과 다리 동시에 움직여야함)

2. 두번쨰 스텝, 왼손은 공에서 손을 뗀 뒤, 공을 잡은 손 원을 그림.

3. 백 스윙 시, 공은 가장 높은 지점에 있게 된다. (90 도의 상태

4. 네번째 스텝 시, 오른쪽에 체중을 실어 공의 전방이동 에너지를 더줌. (척추의 기울기 15 도


유지하여, 몸의 중심을 낮추고 편안하게 앉는 자세 유지)

* 슬라이딩 되고 있는 발이 파울라인을 밟지 말 것.

- 스트라이크 라인설정과 몸통의 각도

어프로치의 준비자세, 팔로 스루 때, 목표라인과 일치하는. 어깨 스트레이트 상태로 해야된다. - 10cm


정도 열릴 수는 있으나.

어프로치에서 스윙이 스텝보다 느리면 몸이 흔들리는 현상 => 열린상태, 반대로 스윙이 스텝보다
빠르면 닫힌 상태

스트라이크 이론

스트라이크 1 번핀, 3 번핀 사이로 가게 만든다. => 1 번핀, 3 번핀 사이가 스트라이크 포켓존 / 1 번과


2 번 핀 사이로 간다면 브루클린 존.

왼손은 그 반대임. 1,2 브루클린 존으로 가게 된다면, 스트라이크 확률이 낮다.

공이 직접 1,3,5,9 핀 순서대로 지나가게 되면, 반발력으로 핀액션이 생기면서 나머지 2,4,6,8 번


때리고 스트라이크 되는 형태임.
스트라이크 포켓존을 형성하지 못하는 이유

1. 공의 스피드가 빠른 이유, 공의 회전력보다는 공의 스피드가 빠름. 이 때 6 번핀 쪽으로 빠진다. =>


스텝이 너무 빠름, 스윙에 힘이 들어감

2. 공의 스피드가 느린 이유, 공의 측면 회전력이 크다. 회전궤도가 커서 1,2 번 사이로 가버리게 된다.

3. 공의 회전력이 너무 작거나 큰 경우, 공을 릴리즈 할 때 엄지의 모양이 이상하기 때문이다. 엄지 10


시, 11 시 사이에 있어야 한다.

투구를 한 후에 손의 모양을 본다면 스트라이크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스트라이크 3:1:2 이론

=> 볼이 포켓존으로 가지 않을 경우, 레인의 구조를 활용해서 이동.

장소 : 스탠스 - 세븐 딜리버리 도트 - 스폿 - 1 번핀

거리 : 30 피트 15 피트 45 피트 (개별)

이를 고려하여 스팟 고정한 후에 레인의 구조를 이용하여 스탠스 위치 이동 및 조정

레인은 쪽, 보드장 모두 39 장으로 만들어져 있음. 오른쪽에서부터 번호 매기면 4 번 스팟이 20


보드장, 3 번핀 오른쪽 6 장, 2 번핀 왼쪽 6 장

파울라인 바로 앞에 있는 세븐 딜리버리 도트는 나무판의 1 장 만큼 오른쪽으로 이동하시고,

발의 위치는 스탠스에서 나무판 2 장만큼 오른쪽으로 이동한 위치에서 투구하시면 정확한


스트라이크 될 것이다.

스트라이크 이론(2)

스트라이크 3:4:5 이론

스팟을 조정하여 앵글을 조정하는 방법

공이 포켓존을 도달하는데도 스트라이크 안나올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장소 : 스탠스 - 세븐 딜리버리 도트 - 스폿 - 1 번핀

거리 : 75 피트 60 피트 45 피트 (누적)

10 번핀 남았을 때,

볼과 3 번핀과의 앵글이 맞지 않아, 3 번핀이 6 번핀을 쓰러트리지 못하고 6 번핀은 10 번핀을


쓰러트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스팟을 조정하여 앵글을 조정하면 된다. 일정한 비율에 따라 이 3 가지를 변경하면 된다.

3 번핀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옮길수록, 3 번핀과의 각도는 커진다.

스페어처리 훈련

스페어처리를 위한 위치선정

적절한 위치와 발의 위치

올바른 목표지점 겨냥

키핀 설정

60 피트에 잇는 핀을 보는 것보다, 15 피트에 잇는 키핀을 보는 것이 적절하다

동일선 상에 잇는 것: 위치점, 목표화살표, 키핀

- 스페어처리 기본원리

1,3 스트라이크 존으로 투구 후 남아있는 핀들을 처리하는 방법

1. 남아있는 핀들 중 어떤 핀을 key pin 으로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

2. 핀위치에 따라 스팟과 스탠스를 조정하여 스페어처리

10 핀을 기준으로 한다면, 어프로치에 여러개의 점 중 제일 왼쪽의 점에 선 후 스팟은 4 번 스팟.

몸의 방향은 남아있는 핀의 방향으로, 하지만, 스텝은 직선으로 해야한다.

5 핀을 기준으로 한다면, 1.3 스트라이크 존으로 투구하고 3 선 스팟을 바라보면서 직선 스텝을


밟으면 된다.

7 핀을 기준으로 한다면, 어프로치에 여러개의 점 중 제일 오른쪽의 점에 선 후 시선스팟은 2 혹은 3


스팟 스페어처리

몸의 방향은 남아있는 핀의 방향으로, 하지만, 스텝은 직선으로 해야한다.

레인은 공이 굴러가는 바닥 (넓은의미의 레인은 어프로치까지 지만) : 울퉁불퉁한 부분이 없도록

스탠딩 스팟, 어프로치에 찍혀있는 점 내 발을 딛는 곳 (어프로치 뒤)


릴리즈 스팟, 릴리즈 후에 발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점 (어프로치 앞)

가이드 스팟, 릴리즈스팟으로부터 2.14m 떨어져잇음 (라인볼링을 하기 위해서 가이드스팟과


에임스팟을 가상의 선으로 그림)

=> 라인볼링하기 위한 도움임

에임 스팟, 가이드스팟으로부터 2.14m 떨어져잇음, 하나는 핀이랑 수평으로 이어져있음

파울라인은 2.5cm 인데, 1cm 만 밟아도 파울임

- 경기시설 및 용품

볼링장 레일 - 요즘은 합성수지로 하는 경우 많음.

레인위에 공의 미끄러짐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오일 도포 => 특수한 도료로 레인을 코팅

수동 레인정비에서 자동화로 모든 공식경기 사용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온도와 습도에 차이에 따라 레인의 수평이 달라지고, 공의 충격때문에도


코팅이 벗겨지거나 함

수평을 다시 잡아주는 샌딩과 오일을 다시 도포하는 작업을 해주고는 함

새로 만들어지는 볼링장은 합성 레인을 사용 => 레인 패턴에 맞게 투구해야한다.

표면을 보호 공의 미끄러짐을 원활 => 오일의 기능, 오일 없다면 공이 거터에 빠지게 될 가능성 있음.

옛날에는 사람이 오일을 발랐지만 요즘은 수동 레인정비에서 자동화로 모든 공식경기 사용

1/2 이상 4/5 이하로 발라야함. => 숏, 미디움, 롱 정비 패턴 존재한다.

선수는 선택권이 없으므로 레인 정비에 잘 적응하는 수 밖에 없다.

오일이 날라가면, 공이 왼쪽으로 더 꺾이게 되는 경우가 있음.

이 패턴을 알기 위해서는 공의 회전을 보면 오일의 도포 얼마나 됐는지 알 수 있음

경기에서는 미리 말해줌

공이 쭉 뻗어나가면 - 오일을 바른지 얼마 안된 상태

공이 왼쪽으로 휘면 - 오일을 바른 지 많이 된 상태

- 신발 및 손목보호대
신발 - 스텝 원활하게 밟아 공이 릴리즈 될 때 최대의 힘이 공에 전달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줌

포스텝의 경우 백스윙의 정점에서 지지 되는 발에 몸무게를 실어주어 발을 뒤로 차는 킥동작을 통해


무게중심을 앞으로 보내줌

이 때, 미끄러진다면 힘 전달이 잘 안됨 [오른쪽은 고무(미끄러짐 X), 왼쪽은 가죽이 국룰 => 교체


가능]

손목보호대 - 릴리즈 타이밍 승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손목보호대 - 손목이 뒤로 젖혀지는 것


줄임, 엄지타이밍 좋게 만들어주며 공의 회전 빠르게함

손목/손가락 받쳐주는 것 등 여러개 있음

- 볼링을 칠 때 생리적 요인과 역학적 요인

생리적 요인 => 한 레인당 4 명이 게임하면 25~30 분 진행함.

순간적인 파워 및 유산소적 지구력 필요

기초체력, 근력증진, 근육계통의 발달, 정확성 협응성, 평형성 기를 수 있음, 이것들 필요하다.

역학적 요인 =>

정확/파워/일관성있는 투구 중요,

스텝의 속도, 보폭의 크기, 스윙속도, 공의 운동량, 릴리즈 타이밍, 리프팅, 빠른 레인파악, 공의 속도
및 회전수, 정확한 입사각

백 스윙시의 위치에너지는 릴리즈 시에 운동에너지로 바뀌어 투구자의 팔 관절과 연관

손가락과 손목의 턴 => 공의 회전력을 증가시킴

공의 스핀력, 몸의 속도가 공의 속도를 결정함.

볼링공의 운동량 = 파괴력, 운동량이 커질 수록 파괴력이 커지며 많은 핀을 쓰러트릴 수 있음.

볼링공은 7.25kg 로 한정되어있다면 위의 운동량을 크게 키워야한다.

진폭의 크기 증가, 볼의 스피드 증가.

스트라이크 이론

스트라이크 1 번핀, 3 번핀 사이로 가게 만든다. => 1 번핀, 3 번핀 사이가 스트라이크 포켓존 / 1 번과


2 번 핀 사이로 간다면 브루클린 존.

왼손은 그 반대임. 1,2 브루클린 존으로 가게 된다면, 스트라이크 확률이 낮다.

공이 직접 1,3,5,9 핀 순서대로 지나가게 되면, 반발력으로 핀액션이 생기면서 나머지 2,4,6,8 번


때리고 스트라이크 되는 형태임.
스트라이크 포켓존을 형성하지 못하는 이유

1. 공의 스피드가 빠른 이유, 공의 회전력보다는 공의 스피드가 빠름. 이 때 6 번핀 쪽으로 빠진다. =>


스텝이 너무 빠름, 스윙에 힘이 들어감

2. 공의 스피드가 느린 이유, 공의 측면 회전력이 크다. 회전궤도가 커서 1,2 번 사이로 가버리게 된다.

3. 공의 회전력이 너무 작거나 큰 경우, 공을 릴리즈 할 때 엄지의 모양이 이상하기 때문이다. 엄지 10


시, 11 시 사이에 있어야 한다.

투구를 한 후에 손의 모양을 본다면 스트라이크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스트라이크 3:1:2 이론

=> 볼이 포켓존으로 가지 않을 경우, 레인의 구조를 활용해서 이동.

장소 : 스탠스 - 세븐 딜리버리 도트 - 스폿 - 1 번핀

거리 : 30 피트 15 피트 45 피트 (개별)

이를 고려하여 스팟 고정한 후에 레인의 구조를 이용하여 스탠스 위치 이동 및 조정

레인은 쪽, 보드장 모두 39 장으로 만들어져 있음. 오른쪽에서부터 번호 매기면 4 번 스팟이 20


보드장, 3 번핀 오른쪽 6 장, 2 번핀 왼쪽 6 장

파울라인 바로 앞에 있는 세븐 딜리버리 도트는 나무판의 1 장 만큼 오른쪽으로 이동하시고,

발의 위치는 스탠스에서 나무판 2 장만큼 오른쪽으로 이동한 위치에서 투구하시면 정확한


스트라이크 될 것이다.

스트라이크 이론(2)

스트라이크 3:4:5 이론

스팟을 조정하여 앵글을 조정하는 방법

공이 포켓존을 도달하는데도 스트라이크 안나올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장소 : 스탠스 - 세븐 딜리버리 도트 - 스폿 - 1 번핀

거리 : 75 피트 60 피트 45 피트 (누적)

10 번핀 남았을 때,

볼과 3 번핀과의 앵글이 맞지 않아, 3 번핀이 6 번핀을 쓰러트리지 못하고 6 번핀은 10 번핀을


쓰러트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스팟을 조정하여 앵글을 조정하면 된다. 일정한 비율에 따라 이 3 가지를 변경하면 된다.

3 번핀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옮길수록, 3 번핀과의 각도는 커진다.

스페어처리 훈련

스페어처리를 위한 위치선정

적절한 위치와 발의 위치

올바른 목표지점 겨냥

키핀 설정

60 피트에 잇는 핀을 보는 것보다, 15 피트에 잇는 키핀을 보는 것이 적절하다

동일선 상에 잇는 것: 위치점, 목표화살표, 키핀

경기규정 - 유효득점

10 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 한다? 그러면 2 번의 투구기회 보너스, 스페어한다? 그러면 1 번의


투구기회 보너스

싱글레인 게임 - 한 경기 1 개의 레인 한 쌍, 2/3/5 인조 연속적으로 한 레인에서 10 프레임씩


진행하게 된다.

더블레인 게임 - 한 경기 2 개의 레인 한 쌍, 2/3/5 인조 연속적으로 한 레인에서 5 프레임씩 진행하게


된다.

=> 대부분 시합에서 사용되는 게임의 방식이다.

유효득점 - 정식투구 볼, 내 손을 떠나서 파울라인을 지나서 핀으로 가게됨. "반드시" 내 손을 통해서


볼이 레인으로 가야되며

투구 동작, 투구 시 볼에 어떠한 장치도 부착할 수는 없다. 볼링 선수가 손가락을 모두 잃었다면, 볼을


그립하거나 투구할 때 도움을 주는 특별한 장치 사용가능

한 경기 2 개의 레인 한 쌍, 2/3/5 인조 연속적으로 한 레인에서 5 프레임씩 진행하게 된다.

데드볼에 의해서 넘어진 볼은 원상태로 해서 다시 투구를 진행한다. (점수처리 안한다는 말이다.)

투구는 손으로만 진행해야된다.


정상적인 투구

- 볼 또는 다른 핀에 의해 쓰러지거나 핀데크(핀이 세워져 있는 곳)를 벗어난 핀들

- 양측벽 또는 후면쿠션에 튕긴 핀에 의해 쓰러지거나 핀데크를 벗어난 핀들

- 스위퍼가 넘어진 필을 쓸어내기 전 핀 데크에 남아 있을 때 스위퍼(쓰러져있거나, 남아있는 핀들


뒤로 쓸어감 )에 튕겨 쓰러지거나 또는 핀 데크를 벗어난 핀

- 킥 백 또는 양측 벽에 기대거나 접촉된 핀들

경기규정 - 무효득점

- 볼이 핀에 도착하기 전 레인을 벗어난 경우 - 거터

- 볼이 후면 쿠션에 튕겨 핀데크 위로 다시 나와서 핀을 넘어뜨렸을 경우 - 거터에서, 다시 핀데크로

- 핀이 핀 정비사의 신체 접촉 후 다시 튕겼을 경우

- 핀이 핀 세팅 장치에 접촉된 경우 (스위퍼에 의해 쓸어간 경우)

- 핀이 핀 정비상에 의해 쓰러진 경우

- 선수가 파울에 범해씅ㄹ 경우

- 레인 위 또는 거터 안에 핀이 쓰러져 있을 때 투구가 이루어지고 볼이 레인표면을 떠나기전에 핀에


접촉햇을 겨우

무효득점에 해당하는 경우, 무효득점 때 쓰러진 핀들은 다시 세워서 게임 진행

기타 핀 액션 - 투구 직후에 핀이 부적절하게 세팅되었다는 것을 인지해도, 그거 무효득점임

각 투구자는 핀이 잘못되었는지를 판단해야할 의무가 존재한다. 핀이 세팅 기계로 인해서 잘못


정렬되었더라도, 임의로 수정해서 게임진행할 수 없음.

핀이 움직였거나, 바운드 되어서 서있는 핀들은 남아있는 핀으로 진행한다.

부러지거나, 파손된다면 -> 동일한 중량을 가진 다른 핀으로 교체

경기규정 - 데드볼

데드볼 선언되면, 스트라이크 쳤더라도 무효선언된다. 핀을 다시 배열해서 재투구 가능.

- 투구 후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핀이 없을 경우 즉시 알려야함.

- 볼이 핀에 도착 전 정비사에 의해 방해되었을 경우
- 핀 정비사가 핀의 회전이 멈추기 전에 핀을 제거하거나 방해했을 경우

- 본인이 잘못된 레인 또는 잘못된 투구순서로 투구하거나 한쌍의 렝니에서 같은 팀의 어떤 사람이


잘못된 레인에서 투구했을 경우

- 투구 완료되기전 신체적으로 방해를 받았을 경우

- 볼링 핀에 도착하기 전에 핀이 움직이거나 넘어졌을 경우

- 투구된 볼이 외부의 방해물에 접촉되었을 경우

경기규정 - 파울

투구 중 신체 일부가 파울라인에 닿거나 넘었을 때, 파울햇을 경우 해당투구는 0 점 => 볼이 핀을


쓰러뜨리고 하기 전까지는 on-game 임.

파울 시 해당프레임에서는 해당게임 진행하지 못함, 득점 인정도 안됨

파울 인정

1. 자동파울감지기

2. 양팀의 지도자, 한명이상의 상대편 선수가 발견하고 임원이 확인한 경우

3. 공식점수원, 대회임원이 발견한 경우

흡연 - 흡연하면, 게임 0 점처리된다.

유니폼 - 소속된 동일한 유니폼, 다른 것은 광고/ 선수이름

남자는 긴바지, 여자는 치마 또는 반바지

팀명/이름 등판에 표기 => 로고는 표시 가능

소매에는 허가받은 광고

왼쪽가슴부위에는 협회에서 정한 스폰서의 광고

광고, 상업적 표식의 크기는 의류 및 장비 12cm 정사각형/ 신발은 6cm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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