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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あいっ、何か用事ねー?」="『아여』, 무슨 일이여?"『あいっ: 아잇, 감탄사』


"『아여』, 무슨 일이여?"『あいっ: 아잇, 감탄사』="『아여』, 무슨 일이여?"\n『あいっ: 아잇,
감탄사』

「はいたーい! どうしたの? 困ったことでもあったー?」="『혼저 옵서』! 무슨 일이여? 곤란한


일이라도 있어?"『はいたい: 하이타이, 환영 인사』
"『혼저 옵서』! 무슨 일이여? 곤란한 일이라도 있어?"『はいたい: 하이타이, 환영 인사』="『혼저 옵
서』! 무슨 일이여? 곤란한 일이라도 있어?"\n『はいたい: 하이타이, 환영 인사』

「旅行は楽しんでるー? たくさん思い出作ってねー」="여행은 즐기고 있어? 잔뜩 추억을 만들어 봐."

「えへ、声をかけてくれて嬉しいさー!」="에헤헤, 말을 걸어와 줘서 기쁜 거여!"

대화 종료
「またやーたい!」="또 『옵서양』!"『やーたい: 야타이, 작별 인사』
"또 『옵서양』!"『やーたい: 야타이, 작별 인사』="또 『옵서양』!"\n『やーたい: 야타이, 작별 인
사』

대화 거부
「まだ仕事中だから、一緒には遊べないよー?」="아직 일하는 중이라 말여, 같이는 놀지 못한다고?"
「おばぁに呼ばれてるから、また今度ねー」="할망에게 불려졌으니까 말여, 다음에 또 보제?"

스킨쉽

머리
「えへ……なんかくすぐったいさー」=에헤... 뭔가 부끄러워지네...

얼굴
「あいっ……急に触れたらびっくりするさー」=『아여』! 갑자기 만진다면 깜짝 놀라버리니께!\n『あいっ:
아잇, '아아'란 의미의 감탄사』

가슴
「あぎじゃびよー! 触らんけー!!」=『뭐 햄는 거여』? 하지 말라도!\n『あぎじゃびよ: 아기자비요,
'깜짝이야'란 의미의 감탄사』


「はっさ、なんで手を握ったのー?」=『에마』! 왜 손을 잡은 거여?\n『はっさ: 하사, '어머'란 의미의
감탄사』

바라보기

얼굴
「ん? 自分の顔になにか付いてる?」=음... 내 얼굴에 뭐라도 묻어 있어?

가슴
「むぅー……じっと胸を見るのは失礼よー?」=으음... 가만히 가슴을 보는 건 실례라고?
대기 중
「何でも聞いていいよー。遠慮しないでー」=뭐든 물어봐도 좋아? 부담 갖지 말고

화제 찾기
「こっちの人がよく使う方言ってなに?」="이쪽 사람들이 자주 쓰는 사투리는 뭐 있어?"
「『てーげー』だはず。『大体』とか『適当』とかそんなニュアンスさー。おおらかな人が多いから、よく聞
くよー」="『벌로』일 거여. 「대충」이라거나 「적당히」라던가, 그런 뉘앙스여. 쓰는 사람이 많으니께,
잘 들어 보라?"『てーげー: 테게』
"『벌로』일 거여. 「대충」이라거나 「적당히」라던가, 그런 \n 뉘앙스여. 쓰는 사람이 많으니께, 잘
들어 보라?"『てー\n げー: 테게』="『벌로』일 거여. 「대충」이라거나 「적당히」라던가, 그런
뉘앙스여. 쓰는 사람이 많으니께, 잘 들어 보라?"\n『てーげー: 테게』

「今、好きな人っている?」="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


「ふぇっ!? ……そ、そのぉ…………気になる人は、いるよー……?」="에?! 그, 그게... 신경쓰이는
사람은... 있다고...?"

「都会に憧れはある?」="가끔은 도시를 동경하는 일도 있지?"


「うんっ、色んなことに興味はあるよー! でも……今はまだ、島を離れたくはないさー」="응, 여러가지
일에 흥미가 있거덩! 그래도... 지금은 아직, 섬을 떠나고 싶지는 않여."

「歩いてたら『あっがぁー!』って大きな声が聞こえてきて、びっくりしたことがあるんだよね」="길을 가다
『아가!』 하는 큰 소리를 들어서 깜짝 놀란 적이 있거든."
「『あがっ』は痛かったときに漏れちゃう言葉さー。きっと誰かが転んだりしてたんだろうねー」="『아가』
는, 아프거나 할 때에 새어 나오는 말이거덩. 분명 누군가가 넘어졌거나 했던 거겠네?"『오키나와,
제주도 둘 다 あがっ, 『아가』를 쓰는 모양』
"『아가』는, 아프거나 할 때에 새어 나오는 말이거덩. 분\n 명 누군가가 넘어졌거나 했던 거겠네?"『
오키나와, 제주도\n 둘 다 あがっ, 『아가』를 쓰는 모양』="『아가』는, 아프거나 할 때에 새어 나오는
말이거덩. 분명 누군가가 넘어졌거나 했던 거겠네?"\n『오키나와, 제주도 둘 다 あがっ, 『아가』를
쓰는 모양』

대화
「ここは本当に良いところだね」="여긴 정말 좋은 곳이네."
「えへへ……自分は産まれた育ったこの島が大好きだから、褒めて貰えてでーじ嬉しいさー!」="에헤헤...
나는 나고 자라왔던 이 섬을 정말 좋아하니까 말야, 칭찬받을 수 있어서 엄불랑 기쁜 거여!"

「この島って何が一番人気かな?」="이 섬에선 뭐가 가장 인기있을까?"


「ありがたいことにどれも人気があるからねー。一番を決めるのは難しいさぁ」="정말 고맙게도 전부 다
인기가 있으니까 말여. 최고를 결정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여."

「あのさ、この前知ったんだけど……」="그게, 얼마 전에 안 사실인데..."
「へぇ、よく調べたねー。島に興味を持ってくれて嬉しいさー!」="헤에, 용케 알아차렸네. 섬에 흥미를
가져 줘서 기쁜 거여!"

「他のお客さんに人気があるスポットって、海以外だとどこかな?」="다른 손님들은 바다 말고 어디를


좋아해?"
「色んな所でやってる体験コーナーが人気だはず。たくさんの人が申し込んでるよー」="여러 장소에서 하고
있는 체험 코너가 인기일 거여.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고 있다고?"
「そういえば、この島には精霊が住んでるんだよね? えーと、なんて名前だったけな……」="그러고 보니
이 섬에 정령이 있다던데? 음, 이름이 뭐였더라?"
「それは多分キジムナーだねー。子供の姿をしてて、人懐っこいんだよー。……自分は見たことないけど」
="그거는 아마 『오늘이』일 거여. 예쁜 선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정말로 상냥하다고? 나는야... 본
적은 없기는 해도."『キジムナー, 키지무나. 제주 설화에 맞게 현지화』
"그거는 아마 『오늘이』일 거여. 예쁜 선녀의 모습을 하고\n 있어서, 정말로 상냥하다고? 나는야...
본 적은 없기는 \n 해도."『キジムナー, 키지무나. 제주 설화에 맞게 현지화』="그거는 아마 『오늘이』
일 거여. 예쁜 선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정말로 상냥하다고? 나는야... 본 적은 없기는 해도."\n
『キジムナー, 키지무나. 제주 설화에 맞게 현지화』

「この間、見かけたんだけど……」="얼마 전에 봤는데..."
「それに注目するなんて流石だねー! もうこの島をマスターしたといっても過言じゃないよー!」="그거에
주목을 했다니 역시 너답네! 이제 이 섬을 마스터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여!"

「島の人は普段なにを食べてるの?」="이 섬 사람들은 주로 뭘 먹어?"


「そばが多いねー。色んなトッピングがあるから皆に人気よー。自分はソーキそばが一番好きやっさー!」
="『국수』를 자주 먹어. 여러 고명이 있으니까 모두들 인기야. 난 말여, 『고기국수』가 제일
좋아!"『ソーキそば, 소키 소바. 제주 식단에 맞춰 현지화』
"『국수』를 자주 먹어. 여러 고명이 있으니까 모두들 인기\n 야. 난 말여, 『고기국수』가 제일
좋아!"『ソーキそば, 소키\n 소바. 제주 식단에 맞춰 현지화』="『국수』를 자주 먹어. 여러 고명이
있으니까 모두들 인기야. 난 말여, 『고기국수』가 제일 좋아!"\n『ソーキそば, 소키 소바. 제주 식단에
맞춰 현지화』

「食堂のメニューの『ぜんざい』を頼んでた人がいたんだけど、かき氷が出て来てビックリしたよ」="식당
메뉴 중에 『단팥죽』을 시켰던 사람이 있었는데, 빙수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
「あはは、ここじゃ夏の定番スイーツだからね。自分もぜんざいは温かいのが普通って知った時はビックリし
たさぁ」="에헤헤, 그거는 여름의 인기 디저트라서 말야. 나도 『단팥죽』은 따뜻한 쪽이 정상이라는 걸
알았을 때는 깜짝 놀랐거덩." 『오키나와 단팥죽은 빙수에 가까움』

관계 개선
「その……俺、ひかりのことが好きなんだ」="저기, 나는 히카리가 좋아."
「……へ? じ、自分のことが好きって……冗談で言ってるわけ?」="에...? 나, 나를 좋아한다니...
농담으로 하는 말이지?"
「冗談なんかじゃない。本気だよ」="농담이 아니야, 진심이야."
「で、でも……キミが帰ったら、自分たちは離ればなれになるんだよ?」="그, 그래도... 네가 돌아가면,
우리들은 다시 떨어져 버리게 되는 거라고?"
「わかってる。……わかってるけど、それでも俺の気持ちを伝えておきたかったんだ」="알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내 마음을 전해두고 싶었어."
「……ごめん、迷惑だったよね」="... 미안해, 민폐였지?"
「えっと……迷惑なんかじゃないよ? その……本当は自分も、キミに惹かれてたから……」="그게...
민폐같은게 아니야? 그게... 사실은 나도, 너한테 끌리고 있었으니까..."
「ひかり……」="히카리..."
「別れがくるって分かってたから、自分は勇気を出せなかったの。伝えちゃいけないと思って……」="이별이
올 거란 거를 알고 있었으니까, 나는 용기를 내지 못했었거든. 전하면 안 될 것만 같아서 말야."
「この気持ちには、気づかなかったことにしようって……忘れてようと思ってた」="이 기분은 말야,
눈치채지 못한 걸로 하자면서... 잊어버리려고만 했어."
「だけど、もう……我慢しなくていいよね? 自分たち、両想いなんだよね?」="그치만... 이제... 참지
않아도 되는 거지? 우리들 말야, 서로 사랑하고 있는 거지?"
「うん、そうだよっ。俺たちは両想いだ! 好きだよ、ひかり!」="그래,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는 거야!
좋아해, 히카리!"
「えへへ、自分も大好きよー!」="에헤헤, 나도 정말 좋아해!"
「この島を離れる最後の日まで傍にいる……! 島を離れても、絶対に忘れないよ!」="이 섬을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곁에 있을게...! 섬을 떠나서도 결코 잊지 않을게!"
「にふぇーでーびる……自分は幸せ者さぁ」="『하느님 고맙수다』... 난 말야, 행복한 사람이야."『にふ
ぇーでーびる: 니헤데비르, 신이여 감사합니다』
"『하느님 고맙수다』... 난 말야, 행복한 사람이야."『に\n ふぇーでーびる: 니헤데비르, 신이여
감사합니다』="『하느님 고맙수다』... 난 말야, 행복한 사람이야."\n『にふぇーでーびる: 니헤데비르,
신이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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