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작품 개관]
현대 소설, 단편 소설
자전적, 고백적, 회상적
1인칭 주인공 시점
일제 강점기
어린 시절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추억, 아려함
일제 강점기 말의 우리 민족의 역사적 상황과 사회상이 잘 드러나 있음.
작가가 어린 시절에 체험한 상황을 회상하며 쓴 자전적인 글임.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상황에 대응하는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어린 소녀의 입장에서 그려 냄.

[작품 돋보기]
① 글의 짜임
서울 생활에 적응함.
숙부네 다락방에서 만화를 봄.
창씨개명령과 황국 신민의 맹세
할아버지의 장례식 모습과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방공 연습이 잦아짐.
창씨개명에 대한 의견 차이로 가족들이 대립함.
전학 온 복순이와 친해짐.
복순이와 도서관에서 독서에 심취함.

② 등장인물의 행동을 통한 성격 파악

③ 이 소설의 시대적 상황과 오늘날의 상황 비교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음. 우리나라는 자주 독립 국가임.

학교에서 일본말로 국어를 가르침. 일본말은 외국어로 분류하여 가르침.
황국 신민의 맹세를 조회 시간마다 외움 강제로 국가적 내용의 것을 외우게 하지 않음.

(주)천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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