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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Insight - Maeil Milk
Marketing Insight - Maeil Milk
야! 우유도 ESG
매일 신경 써야 돼! :
영원할 것만 같던 경쟁자의 엇갈린 운명
역전된 라이벌, 남양 vs 매일
50년간 라이벌,
매일유업은 만년 3등이었다.
참고 - 1위: 서울우유
그러나
2013년을 기점으로
매일유업이 시장에서 두각을
Source : 한국경제 드러내기 시작한다.
남양유업 대리점 상품 강매 사건
매일은 있었지만 (2013년)
남양은 없었던, 대표적 대기업 갑질 사건으로
1.40%
9.70%
일반 사기업에게서는
일반적으로 나올 수 없는
88.80%
압도적인 긍정적 반응
긍정 : 114,606건
부정 : 1,856건
기타 : 12,570건
주요 키워드
매일유업은 E 분리수거 스티커, 빨대 없는 포장 용기 도입
ESG가 버즈워드가 되기 전에도 S 특수분유 생산, 유당불내증 환자 지원, 착한 우유
“찐”이었다 G 대리점과의 공고한 파트너십, 투명한 경영
매일의 ESG는 적어도 소비자에게는 “진짜”다
매일 ESG 핵심 성공 요인
꾸준함 진실성
설립 이래 ‘그린 워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짜 매일만이
사회 공헌 활동을 해 왔음 할 수 있는 ESG
모자보건 사업 진암장학재단 설립 매일 유업
1일 어머니 교실 시작 선천성대사이상 사회공헌 이슈화
(2015년 40주년) 진암사회복지재단 설립
환아를 위한
다문화 분유 지원 특수분유 생산 공급
사랑의 도시락
희망김장 나누기 등
참고: 그린 워싱
홍성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갑)
환경을 보호하는 시늉을 하였으나 은 “남양유업이 ESG의 교과서”라며 ESG 통합 E S G
1)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거나 “반대로만 하면 된다"고 질타함
B C B B+
2) 실제로는 시행하지 않을 경우
매일의 환경 보호는 고객의 말을 귀담았다
매일 유업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는 환경활동을 진행했다
매일우유 분리수거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