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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기본서 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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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앞글자 22
<Part1> 1장 감사의 기본개념
회계감사의 목적
정보위험의 발생원인 3가지
회계감사의 효익(감사대상회사) 4가지
회계감사의 고유한계를 일으키는 원인 3가지
감사절차의 성격으로 인한 감사의 고유한계 3가지
합리적인시간 내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감사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 3가지
공정표시 재무보고체계가 준수 재무보고체계와 구분되는 특징 2가지
전문가적 의구심의 정의
전문가적 의구심이 필요한 상황 4가지
전문가적 의구심의 유지를 통해 감소시킬 수 있는 위험 3가지
회계감사기준에서 요구하는 절차를 따르지 않아도 되는 예외적인 상황 2가지
예외적인 상황에서 대체적인 절차를 수행한 경우 문서화해야할 사항 2가지
Ⓢ감사인이 감사기준에따라 감사를 수행하였는지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할 사항 3
가지
Ⓢ재무제표 이용자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4가지

<Part1> 2장 감사인의 책임과 자격요건

감사인의 감사대상회사에 대한 손해배상책임①사유②입증책임자③소멸시효


감사인의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①사유②입증책임자③소멸시효
공인회계사윤리기준의 목적
5가지 윤리강령과 각 강령의 정의
비밀유지 강령의 예외3가지
KICPA또는 법규상 안전장치4가지
업무환경 내의 안전장치3가지 차원과 각각의 내용2가지씩
윤리적갈등 상황의 안전장치4가지
이해상충 상황의 관련 강령과 위협,기본적 안전장치와 추가적 안전장치5가지
제2의견 상황의 관련 강령과 안전장치3가지
광고 상황의 관련 강령과 위협,금지되는 광고2가지
의뢰인 자산의 보관 상황의 관련 강령과 위협,안전장치4가지
감사반의 감사업무가 제한되는 회사종류
정신적 독립성과 외관상 독립성의 정의
정신적 독립성과 외관상 독립성의 관계
독립성의 최소유지기간(일반적,반복적)
독립성의 훼손시 감사인의 대응조치(계약체결일 이전,계약체결기한 이후)

<Part1> 3장 감사인의 독립성과 품질관리제도


Ⓢ재무적 이해관계로 인한 독립성 위배가 고의성이 없는 경우 대응조치4가지
공인회계사법33조와21조의 차이점(적용대상,위배시 조치)
공인회계사법33조 이기적위협5가지,유착위협3가지,자기검토위협9가지
공인회계사법33조 이기적위협에서 채권채무관계 따질 때 제외되는 채권6가지
이기적위협으로 감사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CPA법 제외하고4가지
친밀한 사업관계의 예시3가지
비감사업무에 대한 성공보수계약의 안전장치3가지
현저히 낮은 감사보수로 감사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안전장치2가지
특정회사의 감사보수가 회계법인 보수총액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경우 안전장치4
가지
감사보수의 연체시 안전장치2가지
감사대상회사로 이직할 예정인 경우 안전장치3가지
직계존비속이나 측근가족이 감사대상회사의 임직원인 경우 그 직위에 따른 안전장치
1+3가지
Ⓢ인적자원조달 상황의 관련 위협과,감사인이 가능한 행동과 불가능한 행동
Ⓢ알선수수료를 받는 경우 관련 강령과 관련 위협,그 내용
감사업무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비감사업무2가지,그것이 가능한 이유
감사업무 착수 이전에 비감사업무를 수행한 경우 안전장치4가지
회계법인과 감사대상회사 간에 소송이 발생한 경우 안전장치
감사품질의 정의
회계법인 차원의 품질관리 구성요소7가지
개별감사업무 차원의 품질관리 구성요소7가지
Ⓢ리더십책임과 관련하여 업무수행이사가 업무팀원에게 할 일4가지
감사업무의 수행 관련내용5가지
상장기업 업무수행이사의 업무품질관리검토 절차3가지
업무품질관리검토자의 수행업무4가지(3가지만)
유의적 사항의 예시4가지
외부기관에 의한 품질관리제도 종류3가지(개정)

<Part 2> 1장 감사인의 선임

외감법상 독립성 유지제도5가지


감사인의 선임권자와 선임기한 회사 종류별 내용,선임기한을 그렇게 설정한 이유
감사인 유지제도의 대상 회사와 내용
감사업무팀 교체제도의 대상 회사별 교체주기와 교체대상
전임감사인의 의견진술권이 발동하는 조건과 그 대상,회사의 후속조치
감사인 지정제도 찬반논리
주기적 지정제도의 내용과 대상 회사
외감법상 일반적인 감사인 지정사유
외감법상 감사인 선임시 감사 등이 문서화할 사항,후속조치
외감법상 회사와 감사인의 감사인 선임보고대상 및 선임보고기한

<Part 2> 2장 감사계약

감사업무의 수임과 유지 결정시 고려사항4가지


초도감사시 감사를 착수하기 전 수행할 절차5가지
Ⓢ초도감사시 전임감사인에게 질문할 사항3가지
경영진과 합의하여야하는 감사업무의 전제조건2가지
외감법상 재무제표 작성책임과 관련된 감사인의 세부금지행위4가지
외감법상 회사의 재무재표 제출기한과 감사보고서 제출기한
감사계약서의 필수적 기재사항5가지
감사계약서의 보충적 기재사항4가지
Ⓢ지배기업 감사인이 동시에 부문감사인이기도 할 때 별도의 감사계약서 작성여부
결정시 고려사항
감사대상회사의 감사업무조건 변경 요구시 상황별 대응조치(합리적 정당성이 있는
경우,없는 경우)
Ⓢ계속감사 시 감사계약 내용을 다시 알리는 것이 적합한 경우7가지
모든 회사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계약 해지권3가지
3대장 회사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계약 해지권3가지
감사계약 해지시 추가수행절차
모든 회사의 감사대상회사의 해지권
3대장 감사대상회사의 해지권3가지

<Part 3> 1장 회계감사수행을 위한 기초지식

감사증거의 정의
감사증거의 충분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3가지
감사증거의 적합성의 정의
감사증거의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3가지
감사조서의 정의
감사조서의 주된 작성목적2가지
감사조서의 추가 작성목적6가지
감사조서의 형식적 요건
숙련된 감사인이 충분히 이해하기 위하여 감사조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3가지
감사조서의 취합완료일과 이를 설정한 이유2가지
감사조서를 수정하거나 추가할 때 문서화할 사항2가지
감사보고서일 이후 입수한 후속사건의 감사증거에 대해 문서화할 사항3가지
Ⓢ감사조서의 내용과 형태에 변화를 주는 요인4가지
분석적절차의 수행결과 유의적인 차이가 발견된 경우 추가적인 수행절차2가지
분석절차가 수행되는3단계와 필수 선택여부,각각의 수행목적
실증적인 분석적절차의4단계 수행절차(재무정보를 평가하기 전에)
데이터의 신뢰성 평가시 고려사항 4가지
기업의 재무정보에 대한 비교대상(기대치) 3가지
기대치의 정확성을 결정짓는 요소 3가지
실증적 분석절차 이후의 추가감사절차(수용가능한 차이금액 이내인 경우,초과한 경우)
전반적인 결론형성 단계의 분석적절차 결과 이전에 인식되지 않았던RMM식별된 경우
추가절차
문서검사를 통해 확인하기 어려운 경영진 주장
외부조회로 입수한 감사증거가 신뢰성이 높은 이유3가지
소극적 조회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 4가지(and로 충족)
외부조회시 감사인이 직접 통제해야하는 절차 4가지
외부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 3가지
Ⓢ조회서 설계시 결정사항 5가지
적극적 조회서 발송 후 상황별 대응절차(미회신,불일치,신뢰성x)
외부조회서 미회신시 대체적 절차(매출채권,매입채무)
적극적 조회의 회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2가지
조회결과에 대하여 신뢰성이 의심되는 상황 4가지와 상황별 대응절차
경영진이 외부조회 거부시 대응절차 3가지
조회서 발송에 대한 경영진의 거부사유가 비합리적이거나 대체적 감사절차로부터
충분하고 적합한 증거를 입수하지 못한 경우 추가 수행절차 2가지
경영진측 전문가와 감사인측 전문가의 정의
회사가 경영진측 전문가를 활용한 경우 감사절차 3단계
경영진측 전문가의 적격성, 역량 및 객관성에 관한 정보의 원천 4가지
경영진측 전문가가 수행한 업무의 적합성 평가시 고려사항 3가지
감사인측 전문가의 활용절차 4단계
감사인측 전문가를 활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사항 4가지
감사인이 감사인측 전문가의 해당분야를 이해하는 목적 2가지
Ⓢ감사인측 전문가의 객관성을 평가할 때 관련절차 3가지
전문가가 수행할 감사절차의 성격, 시기 및 범위를 결정할 때 고려사항 5가지
감사인이 감사인측 전문가와 합의할 사항 4가지
감사인측 전문가가 수행한 업무의 적합성 평가시 고려할 사항 3가지 가방데결
감사인측 전문가가 수행한 업무가 적합하지 않은 경우 수행절차 2가지 후추
내부감사기능의 정의
내부감사기능, 내부감시기구 및 지배기구(관련 규정과 범위)
내부감사기능이 수행한 업무의 활용여부를 결정하기 위하여 평가해야하는 사항 3가지 체객적
Ⓢ내부감사기능의 객관성 관련 고려사항 5가지
Ⓢ내부감사기능의 적격성 관련 고려사항 3가지
Ⓢ내부감사기능의 체계적이고 규율된 접근법 관련 고려사항 2가지
내부감사기능이 수행한 업무의 활용범위를 줄여야하는 경우 4가지 판객적중
내부감사기능이 수행한 업무를 활용하기로 계획한 경우 사전절차 3가지 토열평/문중일
감사인의 재무제표 이용자에 대한 가정 합중불합
감사인이 중요성을 고려하는 시기 3가지 계식미
계획수립시 중요성을 설정하는 이유 3가지 위중추
수행중요성의 정의(=설정목적)
특정항목의 중요성 설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가지 별재산
명백하게 사소한 금액의 정의
명백하게 사소한 금액과 관련하여 유의할 사항 4가지
중요성 설정시 벤치마크 식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5가지 재중성소변
감사위험의 정의와 구성요소
RMM의 정의
고유위험의 정의
통제위험의 정의
적발위험의 정의
적발위험을 감소시키는 사항 4가지 업제감전
평가된RMM에 관계없이 중요한 거계공에 대해 실증절차를 설계하고 수행해야하는
이유2가지 판고

<Part 3> 2장 위험평가절차와 계획수립

위험평가절차 수행시 업무수행이사와 핵심업무팀원이 토의해야하는 사항 2가지 R체


위험평가절차 수행시 업무수행이사와 핵심업무팀원 간의 토의의 효익 4가지 통사배정
중요왜곡표시위험의 정의
유의적 위험의 정의
유의적 위험의 판단시 최소한의 고려사항 6가지 특복부비주
유의적 위험이 존재한다고 결정한 경우 수행할 절차
위험평가절차시 사용되는 입수방법(감사기술) 4가지
위험평가절차로서 관찰과 검사를 사용할 때 포함되어야하는 사항 4가지
RMM을 식별하고 평가하기 전에 완료해야하는 계획사항 5가지 중분기법전
RMM의 식별과 평가 수준 2단계 재경
4단계의 중요왜곡표시위험의 식별과 평가 순서 식평연발
감사인이 기업과 기업환경을 이해하는 목적(감사계약 체결 전)
감사인이 기업과 기업환경을 이해하는 목적(체결 후) 외회사재기
기업과 기업환경의 이해내용 5가지
거래유형, 계정잔액 및 공시 등의 이해를 위하여 이해해야하는 기업의 성격 4가지
기업의 목적의 정의
기업의 전략의 정의
사업위험의 정의
사업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3가지
회계정책의 선택과 적용과 관련하여 이해해야하는 사항 4가지
재무성과의 측정과 검토와 관련하여 이해해야 할 내부정보의 예 4가지
재무제표 수준의RMM에 대한 전반적인 대응절차(Overall response) 5가지 감전경례
통제환경의 효과성에 따른 재무제표 수준의 대응(통제환경이 효과적인 경우)
통제환경의 효과성에 따른 재무제표 수준의 대응(통제환경이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
경영진주장 수준의 접근방법 - 실증절차만 수행하는 경우
경영진주장 수준의 접근방법 - 통제테스트만 수행하는 경우
경영진주장 수준의 접근방법 - 통제테스트와 실증절차 모두 수행하는 경우
경영진주장 수준에서 RMM이 높은 경우 추가감사절차의 성격, 시기 및 범위
경영진주장 수준에서 RMM이 낮은 경우 대응절차(IR이 낮은 경우)
경영진주장 수준에서 RMM이 낮은 경우 대응절차(CR이 낮은 경우)
실증절차만으로 충적 감사증거를 제공하지 못하는 위험에 대한 대응
계획수립의 효익 5가지 잠적업효
계획수립시 업무수행이사와 핵심업무팀원이 참여할 경우의 효익
경영진과 계획수립의 요소에 대해 논의할 사항 2가지
전반감사전략의 수립시 수행절차 5가지 특커유예자
위험평가절차가 완료된 후의 전반감사전략의 수립과정이 도움을 주는 결정사항
(세부)감사계획의 개발에 포함되어야하는 사항3가지 추위타
초도감사시 전반감사전략과(세부)감사계획을 수립할 때 고려할 사항 4가지
지배기구의 정의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할 사항 4가지 독책시발
제무제표 감사와 관련된 감사인의 책임 구체적 내용 3가지
감사시기와 범위에 대한 계획 포함될 수있는 사항 4가지
감사에서 유의적 발견사항 관련 구체적 사항 5가지
상장법인 감사인의 독립성 관련 구체적 사항 3가지
지배기구와 반드시 서면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사항 2가지 내유독
감사인과 지배기구간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주는 효익 3가지
감사위원회의 양호한 지배원칙 3가지

<Part 4> 1장 통제테스트와 위험평가의 확정

내부통제의 정의 신효준합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정의 신합
내부통제의 고유한계를 일으키는 원인4가지 인공무
내부통제의 5가지 구성요소 CRIME
통제환경의 구성요소7가지 정윤경조권적인지
지배기구의 참여의 구체적인 평가요소 4가지
기업의 위험평가절차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 4가지 사발유대
기업이 위험평가절차를 갖추고 있으나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 평가사항,그 수행절차 2
가지 근식절미
기업이 위험평가절차를 갖추고 있지 않거나 임시방편의 절차만을 갖추고 있는 경우
수행절차 식대토
기업에 문서화된 위험평가절차가 없는 경우 평가사항 2가지 적내
재무보고에 관련된 정보시스템의 이해사항 6가지
커뮤니케이션의 이해사항 2가지
통제활동의 구성요소 5가지 검정물업승
내부감사기능이 있는 경우 통제의 모니터링에 대해 이해할 사항 3가지 내조수
통제테스트를 설계하고 수행할 때 적용절차 2가지
Ⓢ통제테스트의 범위 결정시 고려사항 5가지
중간기간에 통제테스트를 수행한 경우 잔여기간에 대해 수행할 절차 2가지
잔여기간에 대해 입수할 추가적인 감사증거를 결정할 때 고려사항 6가지
이중목적 테스트의 의미
전기 이전의 통제테스트 감사증거를 활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여부와 통제테스트를
재수행하지 않아도 될 경과기간을 결정할 때 고려사항 5가지
내부통제에 유의적인 변화의 발생여부와 이전의 통제테스트 감사증거가 계속적으로
관련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감사기술
내부통제에 유의적인 변화가 없는 경우 통제테스트를 수행해야하는 기간 관련사 항2
가지
내부통제의 미비점과 내부통제의 유의적 미비점의 정의
유의적 내부통제 미비점에 대한 서면커뮤니케이션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 2가지
Ⓢ내부통제의 미비점들이 유의적 미비점을 구성하는지 결정하는 요인 5가지
Ⓢ유의적 내부통제에 대한 징후 6가지
정보기술 일반통제의 유형 5가지
정보기술 응용통제의 유형 3가지
일반통제와 관련된 업무분장 2가지 부서와 부서내 3가지 업무담당
컴퓨터 자체감사의 3가지 유형,유형별 장단점
서비스조직의 서비스 및 통제와 관련하여 이해할 사항 4가지
이용자기업을 통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경우 추가수행절차 4가지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해하기 위해 유형1,2보고서를 이용할 경우 추가절차 3가지
유형1,2보고서가 제공하는 증거의 충분성과 적합성 결정시 만족하여야 하는 사항 2
가지
서비스조직 통제에 대한 통제테스트 수행방법 3가지
통제테스트로서 유형2보고서를 이용할 경우 추가절차 4가지
유형2보고서가 제공하는 증거의 충분성과 적합성 결정시 만족하여야 하는 사항 2가지
Ⓢ이용자기업 감사인이 서비스기업 감사인을 언급할 수 있는 예외적상황 2가지, 이때
필요한 문구

<Part 4> 2장 실증절차의 기초

1.재무제표 결산절차에 대한 실증절차를 수행할 때 포함되어야 하는 절차2가지


2.유의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실증절차2가지
3.중간기간에 실증절차를 실시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사항3가지
4.중간기간에 실증절차를 실시한 경우 잔여기간에 대해 수행할 추가감사절차2가지
5.중간기간에 실증절차를 수행한 후 보고기간말 잔액에 관한 정보와 중간기간의
잔액에 관한 정보를 비교조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결정하는 이유
6.Ⓢ보고기간말 또는 그 이후에만 수행가능한 특정감사절차3가지

<Part 4> 3장 기초잔액과 거래유형별 실증절차

초도감사시 기초잔액에 대한2가지 감사목적


기초잔액에 왜곡표시의 포함여부를 확인하는 감사절차3가지
Ⓢ회계정책이 변경되었다면 확인할 사항3가지
예외적으로 의견의 분리가 허용되는 경우2가지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부정위험의 징후가 존재하는 상황3가지
보고기간말 부적합하게 대규모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감사절차3
가지
카이팅 수표 찾는 방법
매출채권회전율이 크게 감소한 경우2가지
매출과 매출채권 표시공시에 대한 세부테스트3가지
재고자산 실사입회 계획시 고려사항3가지
실사입회할 때 수행해야하는 절차4가지
실사의 결과를 기록하고 통제하기 위한 경영진의 지시와 절차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4
가지
실사입회 후에 추가적으로 수행해야하는 절차와 그 목적
실사기준일과 재무제표일이 다른 경우 추가감사절차
제3자가 회사의 재고를 보관하고 있는 경우 수행절차
제3자의 성실성과 객관성이 의심되는 경우 수행절차
Ⓢ재고자산의 평가와 배분에 대한 실증절차3단계
Ⓢ진부화된 재고파악 및 저가법 평가 확인절차3가지
Ⓢ재고자산 권리와 관련된 실증절차3가지
부동산 등기부등본으로부터 확인가능한 경영진주장3가지
유형자산의 평가와 배분 주장을 확인하는 절차3가지
유형자산의 자본적지출과 수익적지출의 적정성을 확인하는2가지 유형
유형자산의 표시와 공시에 대한 세부테스트3가지
매입채무의 과소계상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4가지
차입금 표시와 공시에 대한 세부테스트3가지

<Part 4> 4장 특정항목별 감사절차

부정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과 감사인의 책임


회계기록이나 문서가 진실하지 않다고 믿는 경우 수행하여야 할 추가조사절차2가지
부정적발의 고유한계가 오류발견의 고유한계보다 큰 이유3가지
경영진에 의한 부정적발의 고유한계가 종업원의 경우보다 큰 이유3가지
부정의3가지 구성요소,부정위험요소2가지
부정에 대한 업무팀 토의의 효과3가지
Ⓢ부정에 대한 토의의 구체적인 사항5가지
부정 위험평가절차에서 일반사항에 대해 경영진에게 질문할 사항4가지
부정 위험평가절차에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경영진과 내부관련자에게 질문할 사항
내부관련자의 범위(예시) 4가지
지 배 기 구 에 게 부 정 에 대 해 질 문해 야 하 는 이 유 ,내 부 감사 기 능 에게 부 정 에 대 해
질문해야하는 이유2가지씩
부정으로 인한RMM식별과 평가 수준2가지
부정위험이 존재한다고 먼저 가정하는 계정,만약 부정위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린 경우 추가절차
부정위험에 대한 재무제표 수준의 전반적인 대응절차(Overall Response) 3가지
부정으로 인한RMM에 대한 경영진주장 수준의 대응절차(성시범)
Ⓢ부정에 대한 감사절차의 시기를 고려할 때 감사위험에 추가하여 고려할 사항4가지
경영진의 통제무력화 위험에 대한 대응절차3가지
첫 번째 대응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테스트 절차3가지
두 번째 대응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테스트 절차2가지
중요성에 관계없이 경영진이 연루된 부정을 식별한 경우 수행절차2가지
중요성에 관계없이 경영진이 연루된 부정을 의심하는 경우 커뮤니케이션 관련
수행절차2가지
Ⓢ수익인식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Specific Response)
Ⓢ재고자산의 수량과 관련된 구체적인 대응
Ⓢ경영진의 추정치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부정과 관련하여 경영진으로부터 수령해야할 서면진술4가지
부정으로 인하여 감사업무를 계속할 수 없는 상황3가지
부정으로 인하여 감사업무를 계속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경우 수행절차2가지+2가지
부정에 대한 감사인의 보고의무(회사의 회계기준위반과 이사의3가지 잘못),감사,
감사위원회의 후속조치(by외감법)
Ⓢ부정과 관련하여 감사인이 문서화할 내용
회계추정치와 관련하여 감사인이 이해할 사항3가지
전기 회계추정치와 당기결과의 비교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3가지
회계추정치와 관련된RMM에 대한 대응절차3가지
유의적 위험을 초래하는 회계추정치에 대한 평가사항3가지
Ⓢ감사인이 회계추정치에 유의적 위험이 존재하는지 평가시 고려사항4가지
Ⓢ추정의 불확실성 정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5가지
Ⓢ재무제표에 인식되거나 공시된 회계추정치와 관련된 서면진술4가지
Ⓢ경영진 회계추정치의 편의가능성 징후4가지
특관자 거래가 감사의 고유한계를 증가시키는 이유2가지
특관자 거래가RMM이 높은 이유3가지
특관자 거래에 대해서 이해할 사항3가지
위험평가절차의 일부로서,특관자 거래 관련RMM식별을 위한 정보입수절차3단계
특관자 거래 식별을 위한 문서검사 대상 문서3가지
새로운 특관자나 그 거래의 식별시 대응절차5가지
정상적인 사업과정을 벗어난 유의적인 특관자 거래를 식별한 경우 대응절차2가지
특관자 거래 관련 경영진으로부터 수령해야할 서면진술2가지
소송과 배상청구 식별절차3가지
외부법률고문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해야하는 경우2가지
일반질문서와 세부질문서 내용3가지+1가지
외부법률고문에게 세부질문서를 보내야하는 상황과 예시
외부법률고문과 직접 만날 필요가 있는 경우3가지
조회기준일부터 감사보고서일까지의 소송진행상황에 대한 감사증거2가지
감사대상회사의 법규위반을 발견하는데 고유한계의 잠재적 영향이 큰 이유3가지
법규준수와 관련하여 이해할 사항2가지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치는2가지 유형의 법규와 각각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법규위반 또는 의심되는 위반사례에 대해서 정보를 알게된 경우 수행절차3가지
법규준수와 관련하여 경영진으로부터 수령해야할 서면진술
부문정보의 공시에 대한 감사절차2가지

<Part 4> 5장 테스트항목의 범위와 표본감사

전수조사가 수행되는 상황3가지


특정항목 추출의 예3가지
통계적 표본감사와 비통계적 표본감사의 장단점
속성표본감사와 금액비례확률표본감사에서 포아송분포를 가정하는 이유3가지
속성표본감사와 금액비례확률표본감사에서 표본규모(n)공식,추정이탈상한율(UDR)
공식,추정왜곡표시상한액(UM)공식
임의추출법은______________가 아니고,구획추출법은___________가 아니다
표본감사 결과가 모집단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수행절차2가지
금액비례확률표본감사(PPS)와 전통적 변량표본감사(CVS)의 장단점

<Part 4> 6장 실증절차의 마무리절차

후속사건의 정의,재무제표 발행승인일의 정의,재무제표 발행일의 정의,


감사보고서일의 정의(목적)
감사보고서일까지 발생한 후속사건의 식별절차4가지
감사보고서일 이후에 그 후속사건을 알게된 경우 기본 수행절차3가지
새로운 감사보고서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후속사건 감사절차의 수행범위 원칙과 예외
해당 수정사항에만 한정하여 추가감사절차를 수행하는 경우 감사보고서일의 변경방법
2가지
재무제표 발행일 이후 감사보고서가 재발행되는 경우 강조(기타)사항문단에 포함될
사항2가지
경영진이 필요한 수정을 하지 않는 경우 시기별 감사인의 대응절차(3가지 시기)
계속기업전제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계속기업전제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2가지
경영진이 예비평가를 수행한 경우 계속기업전제에 대한 감사인의 위험평가절차3가지
경영진이 예비평가를 수행하지 않은 경우,계속기업전제에 대한 감사인의
위험평가절차2가지
경영진의 평가에 대해 감사인이 평가할 사항4가지
경영진의 세부분석이 부족하더라도 경영진의 계속기업전제 사용이 적합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조건2가지(and로 충족)
계존유의사상 식별시 감사절차5가지
평가기간 이후의 감사절차
계중불이 존재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 결정할 사항2가지
계속기업전제 관련 경영진에게 수령해야하는 서면진술2가지
계속기업전제에 관련한 감사보고 판단사항5가지
Close Call의 의미,그 상황에서 수행할 절차,도입효과와 기대효과
계중불 단락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2가지
서면진술에 제한적인 문구 사용가능 여부
서면진술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경영진 책임관련2가지,기타내용관련3가지)
경영진이 서면진술 중 하나이상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 수행절차3가지
서면진술 미제공시 감사의견(경영진 책임관련,기타 내용관련)

<Part 5> 1장 미수정왜곡표시의 평가와 감사의견의 형성

왜곡표시의 발생원인4가지
왜곡표시의 분류3가지
전반감사전략과 감사계획의 수정이 필요한 상황2가지
경영진이 식별된 왜곡표시를 수정하는 경우 수행할 절차
경영진이 식별된 왜곡표시를 수정하지 않는 경우 대응절차4가지
미수정왜곡표시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기 전 수행절차2가지
감사의견의 변형사유2가지
재무제표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판단되는 상황3가지
감사범위의제한이 발생하는 상황 예시3가지
미수정왜곡표시가 중요한지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사항2가지
왜곡표시의 발생원인4가지와 대응되는 왜곡표시의 발생요소3가지
경영진이 중요한 정보를 공시하지 않을 경우 수행절차3가지
Ⓢ미수정왜곡표시 금액이 중요성에 미달하더라도 중요하다고 평가하는 사례5가지

<Part 5> 2장 감사보고서의 작성과 보고

상장법인의 감사보고서에 업무수행이사의 이름을 기재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와


추가수행절차
감사의견,감사의견근거,경영진지배기구의책임,감사인의책임 단락 각각에 올 내용
핵심감사사항의 정의
핵심감사사항 커뮤니케이션 목적1가지와 효익3가지
핵심감사사항의 결정순서3단계
유의적감사인주의 결정시 고려사항3가지
핵심감사사항단락 도입문구에 포함될 사항2가지와 개별핵심감사사항에 포함될 사항3
가지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된 사항이 감사보고서에 커뮤니케이션되지 않는 상황2가지
강조사항과 기타사항의 정의
강조사항문단의 기재가 필요한 상황 예시4가지
강조사항문단에 포함되어야할 사항3가지,강조사항문단을 삽입할 조건2가지
기타사항문단의 기재가 필요한 상황5가지
기타사항문단에 포함되어야할 사항2가지
강조사항과 기타사항의 기재가 예상되는 경우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할 사항2가지
초도감사시 전기재무제표에 대해 전임감사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은 경우 전임감사인의
보고서 재발행 동의 여부에 따른 감사보고방법
초도감사시 전임감사인이 감사한 전기재무제표에서 중요한 왜곡표시를 발견한 경우
수행절차2가지
경영진이 수정시 전임감사인의 보고서 재발행 동의 여부에 따른 감사보고방법
기타정보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기타정보의 중요한 불일치를 경영진이 수정하지 않는 경우 감사보고일 전과 후의
대응조치
기타정보의 사실의 중요한 왜곡표시를 발견한 경우 대응조치3단계

<Part 6> 2장 그룹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절차와 보고

인증업무의5가지 구성요소
그룹재무제표에 대한 주요주제 5가지 단계 수계부연기
그룹재무제표의 정의
그룹업무팀과 부문감사인 각각의 책임,그리고 감사보고서상 부문감사인에 대한 언급
가능여부
연결절차 및 부문재무정보에 관한 충적 감사증거를 입수할 수 있는지 결정할 때
수행절차2가지
그룹과 부문 및 그 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이해할 사항5가지
그룹업무팀의 위험평가절차2가지
그룹업무팀의 위험평가절차 시 이해의 정도(위험평가절차의 목적) 2가지
유의적인 부문의 판단기준 2가지
유의적인 부문과 그렇지 않은 부문에 대한 업무유형
위 업무유형 절차와 ‘그룹차원의 통제 및 연결절차에 대하여 수행한 절차’를 통해서
충적 감사증거를 입수하지 못한 경우 기본절차와 추가절차 4가지
부문중요성의 정의
중요성의 종류에 따른 그룹업무팀과 부문감사인의 역할
부문감사결과의 활용시 그룹업무팀이 평가해야할 중요성 2가지
Ⓢ감사업무의 조건에 명시되는 내용 4가지
부문감사인에 대해 이해할 사항 4가지
부문감사인의 업무수행 전에 그룹업무팀이 부문감사인에게 해야하는 커뮤니케이션
사항 5가지
부문감사인의 위험평가절차에 대한 관여절차 3가지
부문에서 유의적인RMM식별시 수행절차
업무수행 후 부문감사인이 그룹업무팀에게 해야하는 커뮤니케이션 5가지
커뮤니케이션의 적합성 평가시 수행절차 2가지
부문감사인의 업무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수행절차 2가지
연결절차에 대한 감사절차에서 실증절차 전 수행절차 3가지
비경상적인 연결조정사항의 적절성,완전성,정확성을 평가할 때 수행절차 4가지
기타 감사절차에서 그룹재무제표감사의 후속사건에 대한 정의
그룹경영진과 커뮤니케이션하게되는 경우 2가지
부문경영진이 파악하지 못한 유의적인 사항을 그룹업무팀이 알게된 경우 수행절차 3
가지
그룹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할 사항 5가지
그룹업무팀이 문서화할 사항 3가지

<Part 6> 3장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와 검토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정의와 범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포함되어야할 사항(by외감법)
내부회계관리제도에 포함되어야하는 정책과 절차(by회계감사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중요한 취약점을 나타내는 지표4가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설계하고 운영해야하는 회사의 범위
외감법상 대표자와 감사의 책임
효과적인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요건
내부회계관리제도5가지 구성요소와 각 구성요소에 대응되는 17가지 원칙 가짓수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의 미비점과 운영의 미비점의 정의
단순한 미비점,유의한 미비점,중요한 취약점의 정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기업 자체 평가의 2단계
대표자와 내부회계관리자에 의해 중요한 취약점과 유의한 미비점이 어떻게
보고되는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 목적 2가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 전제조건 2가지
통합감사에서 통제테스트의 목적2 가지
관련경영진주장의 정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수행시 수령하여야 할 서면진술
통제미비점의 심각성을 평가할 때 영향을 미치는 요소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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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판례)
상사에 관하여 본법(상법)에 규정이 없으면 상관습법에 의하고 상관습법이
없으면 민법의 규정에 의한다.
상사법규 적용순서 : 상사자치법 > 상사특별법 > 상법전 > 상관습법 >
민사자치법 > 민사조약 > 민법전
주식회사의 정관은 상사자치법으로서 상법의 법원이다.
보통보험약관이 계약당사자에 대하여 구속력을 갖는 것은 그 자체가 법규범
또는 법규범적 성질을 가진 계약이기 때문이 아니라 보험계약당사자 사이에서
계약내용에 포함시키기로 합의하였기 때문이다.
자기명의로 상행위를 하는 자를 상인이라 한다.
상인은 자기 명의로 상행위를 하는 자를 의미하는데, 여기서 '자기 명의'란
상행위로부터 생기는 권리의무의 귀속주체로 된다는 뜻으로서 실질에 따라
판단하여야 하므로, 행정관청에 대한 인·허가 명의나 국세청에 신고한
사업자등록상의 명의와 실제 영업상의 주체가 다를 경우 후자가 상인이 된다
(판례)
점포 기타 유사한 설비에 의하여 상인적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 자는 상행위를
하지 아니하더라도 상인으로 본다(설비상인).
회사는 상행위를 하지 아니하더라도 상인으로 본다(민사회사)
소상인은 자본금액이 1천만원에 미달하는 상인으로서 회사가 아닌 자로 한다.
지배인, 상호, 상업장부와 상업등기에 관한 규정은 소상인에게 적용하지
아니한다.
영업의 목적인 기본적 상행위를 개시하기 전에 영업을 위한 준비행위를 하는
자는 영업으로 상행위를 할 의사를 실현하는 것이므로 그 준비행위를 한 때
상인자격을 취득함과 아울러 이 개업준비행위는 영업을 위한 행위로서 그의
최초의 보조적 상행위가 되는 것이다(판례).
영업자금의 차입 행위와 같이 행위 자체의 성질로 보아서는 영업의 목적인
상행위를 준비하는 행위라고 할 수 없지만, 행위자의 주관적 의사가 영업을
위한 준비행위였고 상대방도 행위자의 설명 등에 의하여 그 행위가 영업을
위한 준비행위라는 점을 인식하였던 경우에는 상행위와 관한 상법의 규정이
적용된다(판례).
농업협동조합법에 의하여 설립된 조합을 상인이라 할 수는 없다(판례).
새마을금고는 비영리법인이므로, 새마을금고가 금고의 회원에게 자금을
대출하는 행위는 일반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판례
).
대한광업진흥공사가 광업자금을 광산업자에게 융자하여 주고 소정의 금리에
따른 이자 및 연체이자를 지급받는다고 하더라도, 이를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행위라고 보기는 어렵다(판례).
학원업은 점포 기타 유사한 설비에 의하여 상인적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
경우에 해당하여 갑은 상법 제5조 제1항 소정의 의제상인으로 볼 수 없다(판
례).
변호사·법무사는 그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의제상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
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의 허락을 얻어 영업을 하는 때에는 등기를 하여야 한다
.
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의 허락을 얻어 회사의 무한책임사원이 된 때에는 그
사원자격으로 인한 행위에는 능력자로 본다.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성년후견인을 위하여 영업을
하는 때에는 등기를 하여야 한다. 법정대리인의 대리권에 대한 제한은 선의의
제삼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상인은 지배인을 선임하여 본점 또는 지점에서 영업을 하게 할 수 있다.
지배인은 영업주에 갈음하여 그 영업에 관한 재판상 또는 재판외의 모든
행위를 할 수 있다.
지배인은 지배인이 아닌 점원 기타 사용인을 선임 또는 해임할 수 있다.
지배인의 대리권에 대한 제한은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주식회사의 기관인 상무이사가 같은 회사의 사용인을 겸할 수 있다(판례).
지배인의 행위가 영업주의 영업에 관한 것인가의 여부는 지배인의 행위 당시의
주관적인 의사와 관계없이 그 행위의 객관적 성질에 따라 추상적으로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판례).
지배인이 영업주가 정한 대리권에 관한 제한 규정에 위반하여 한 행위에
대하여는 제3자가 위 대리권의 제한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경우뿐만 아니라 알지
못한 데에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에도 영업주는 그러한 사유를 들어
상대방에게 대항할 수 있고, 이러한 제3자의 악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대한
주장·입증책임은 영업주가 부담한다.
지배인의 행위가 영업에 관한 것으로서 대리권한 범위 내의 행위라 하더라도
영업주 본인의 이익이나 의사에 반하여 자기 또는 제3자의 이익을 도모할
목적으로 그 권한을 행사한 경우에 그 상대방이 지배인의 진의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는 민법 제107조 제1항 단서의 유추해석상 그 지배인의 행위에
대하여 영업주 본인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상인은 수인의 지배인에게 공동으로 대리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공동지배인의 경우에 지배인 1인에 대한 의사표시는 영업주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다.
상인은 지배인의 선임과 그 대리권의 소멸에 관하여 그 지배인을 둔 본점 또는
지점소재지에서 등기하여야 한다.
본점 또는 지점의 본부장, 지점장, 그 밖에 지배인으로 인정될 만한 명칭을
사용하는 자는 본점 또는 지점의 지배인과 동일한 권한이 있는 것으로 본다.
다만, 재판상 행위에 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표현지배인은 상대방이 악의(또는 중과실)인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증권회사의 지점장대리는 상법 제14조 소정의 영업주임 기타 이에 유사한
명칭을 가진 사용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판례).
지점 차장이라는 명칭은 상법 제14조 제1항 소정의 영업주임 기타 이에 유사한
명칭을 가진 사용인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판례).
표현지배인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기 위하여는 당해 사용인의 근무장소가
상법상 지점으로서의 실체를 구비하여야 한다.
보험회사의 영업소장은 (지점으로서의 실체가 없으므로) 상법 제14조의
표현지배인에 해당하지 않는다(판례).
영업의 특정한 종류 또는 특정한 사항에 대한 위임을 받은 사용인은 이에 관한
재판외의 모든 행위를 할 수 있다.
부분적 포괄대리권을 가진 사용인의 대리권에 대한 제한은 선의의 제 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오피스텔의 분양업무를 맡은 사용인의 업무에는 일반 거래상대방을 위하여
하는 모든 행위가 포함된다고 할 것이므로 분양계약의 취소, 해제의 경우에
사용인에게 별도의 특별수권을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판례).
일반적으로 주식회사의 경리부장은 경상자금의 수입과 지출, 은행경리,
경리장부의 작성 및 관리 등경리사무 일체에 관하여 그 권한을 위임받은
것으로 봄이 타당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독자적인 자금차용은 회사로부터
위임되어 있지 않다(판례).
전산개발장비 구매와 관련된 실무를 총괄하는 상업사용인의 지위에 있는 자가
회사에 새로운 채무부담을 발생시키는 지급보증행위를 하는 것은 부분적
포괄대리권을 가진 상업사용인의 권한에 속하지 아니한다(판례).
부분적 포괄대리권을 가진 상업사용인이 특정된 영업이나 특정된 사항에
속하지 아니하는 행위를 한 경우, 영업주가 책임을 지기 위하여는 민법상의
표현대리의 법리에 의하여 그 상업사용인과 거래한 상대방이 그
상업사용인에게 그 권한이 있다고 믿을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판례).
부분적 포괄대리권을 가진 사용인에 해당하지 않는 사용인이 그러한 사용인과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여 법률행위를 한 경우 그 거래 상대방은 민법 제125조의
표현대리나 민법 제756조의 사용자책임 등의 규정에 의하여 보호될 수 있다고
할 것이므로, 부분적 포괄대리권을 가진 사용인의 경우에도 표현지배인에 관한
상법 제14조의 규정이 유추적용되어야 한다고 할 수는 없다(판례).
물건을 판매하는 점포의 사용인은 그 판매에 관한 모든 권한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용계약을 요하지 않는다).
상법 제16조의 적용을 받기 위하여는 사용인의 점포내에 있는 물건을
판매하였거나, 물건의 매매를 그 점포내에서 하였거나 또는 거래관념상
점포내에서의 거래로 볼 수 있는 점포외에서의 거래를 하였을 경우에 한한다
(판례).
상사회사(백화점) 지점의 외무사원은 상법 제16조 소정 물건 판매점포의
사용인이 아니므로 위 회사를 대리하여 물품을 판매하거나 또는 물품대금의
선금을 받을 권한이 있다고 할 수 없다(판례).
상업사용인은 영업주의 허락 없이 자기 또는 제3자의 계산으로 영업주의
영업부류에 속한 거래를 하거나 회사의 무한책임사원, 이사 또는 다른 상인의
사용인이 되지 못한다.
상업사용인이 경업금지에 위반하여 거래를 한 경우에 그 거래는 상대방의 선·
악을 불문하고 유효하다(판례).
상업사용인이 경업금지에 위반하여 거래를 한 경우에 그 거래가 자기의
계산으로 한 것인 때에는 영업주는 이를 영업주의 계산으로 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제3자의 계산으로 한 것인 때에는 영업주는 사용인에 대하여 이로 인한
이득의 양도를 청구할 수 있다(개입권).
개입권은 영업주로부터 사용인에 대한 계약의 해지 또는 손해배상의 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개입권은 영업주가 그 거래를 안날로부터 2주간을 경과하거나 그 거래가 있은
날로부터 1년을 경과하면 소멸한다.
상인은 그 성명 기타의 명칭으로 (자유롭게) 상호를 정할 수 있다.
회사의 상호에는 그 종류에 따라 합며오히사, 합자회사, 유한책임회사, 주식회사
또는 유한회사의 문자를 사용하여야 한다.
회사가 아니면 상호에 회사임을 표시하는 문자를 사용하지 못한다. 회사의
영업을 양수한 경우에도 같다.
동일한 영업에는 단일상호를 사용하여야 한다.
개인상인은 하나의 영업에 하나의 상호를 사용하여야 하며, 수 개의 영업을
하는 경우에는 영업 별로 각각의 상호를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수 개의 영업을 하더라도 하나의 상호만을 사용하여야 한다.
지점의 상호에는 본점과의 종속관계를 표시하여야 한다.
타인이 등기한 상호는 동일한 특별시·광역시·시·군에서 동종영업의 상호로
등기하지 못한다.
상법 제22조에 의하여 선등기자가 후등기자를 상대로 등기의 말소를 소로써
청구할 수 있는 효력이 미치는 범위 역시 개정 상업등기법 제30조에
상응하도록 동일한 상호에 한정된다고 보아야 한다(판례).
누구든지 부정한 목적으로 타인의 영업으로 오인할 수 있는 상호를 사용하지
못한다.
동일한 특별시·광역시·시·군에서 동종영업으로 타인이 등기한 상호를 사용하는
자는 부정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상법 제23조 제1항은 "누구든지 부정한 목적으로 타인의 영업으로 오인할 수
있는 상호를 사용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부정한 목적'이란 어느
명칭을 자기의 상호로 사용함으로써 일반인으로 하여금 자기의 영업을 명칭에
의하여 표시된 타인의 영업으로 오인하게 하여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 하거나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려고 하는 등의 부정한 의도를 말하고, 부정한 목적이
있는지는 상인의 명성이나 신용, 영업의 종류·규모·방법, 상호 사용의 경위 등
여러 가지 사정을 종합하여 판단하여야 한다(판례).
유한책임회사, 주식회사 또는 유한회사를 설립하고자 할 때에는 본점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등기소에 상호의 가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회사는 상호나 목적 또는 상호와 목적을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본점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등기소에 상호의 가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회사는 본점을 이전하고자 할 때에는 이전할 곳을 관할하는 등기소에 상호의
가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상호의 가등기는 '타인이 등기한 상호는 동일한 특별시·광역시·시·군에서
동종영업의 상호로 등기하지 못한다'는 규정의 적용에 있어서는 상호의 등기로
본다.
타인에게 자기의 성명 또는 상호를 사용하여 영업을 할 것을 허락한 자는
자기를 영업주로 오인하여 거래한 제3자에 대하여 그 타인과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다. 하고자 하는 자가 그 등록명의를 대여하였다거나 그 명의로
농약판매업을
등록할 것을 다른 사람에게 허락하였다면 농약의 판매업에 관한한 등록명의자
스스로 영업주라는 것을 나타낸 것이라 할 것이고 상법 제24조에 의한
명의대여자로서 농약거래로 인하여 생긴 채무를 변제할 책임이 있다고 할
것이다(판례).
영업주가 자기의 상점, 전화, 창고 등을 타인에게 사용하게 한 사실은 있으나 그
타인과 원고와의 거래를 위하여 영업주가 자기의 상호를 타인에게 묵시적으로
대여하여 원고가 그 타인을 영업주로 오인하여 거래하였다고 단정하기에
미흡하다(판례).
상법 제24조는 그 명의대여자가 상인이 아니거나, 명의차용자의 영업이
상행위가 아니라 하더라도 위 법리를 적용하는 데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판례).
제3자가 자기의 상호아래 대리점이라는 명칭을 붙여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거나 묵인하였더라도 상법상 명의대여자로서의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판례).
면허를 대여한 자를 영업의 주체로 오인한 하수급인에 대하여도
명의대여자로서의 책임을 지고, 면허를 대여받은 자를 대리 또는 대행한 자가
면허를 대여한 자의 명의로 하도급거래를 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판례).
상법 제24조에서 규정한 명의대여자의 책임은 거래 상대방이 명의대여사실을
알았거나 모른 데 대하여 중대한 과실이 있는 때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바, 이때
거래의 상대방이 명의대여사실을 알았거나 모른 데 대한 중대한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하여는 면책을 주장하는 명의대여자가 입증책임을
부담한다(판례).
상법 제24조에 의한 명의대여자와 명의차용자의 책임은 동일한 경제적 목적을
가진 채무로서 서로 중첩되는 부분에 관하여 일방의 채무가 변제 등으로
소멸하면 타방의 채무도 소멸하는 이른바 부진정연대의 관계에 있다. 이와 같은
부진정연대채무에 서는 채무자 1인에 대한 이행청구 또는 채무자 1인에 행한
채무의 승인 등 소멸시효의 중단사유나 시효이익의 포기가 다른 채무자에게
효력을 미치지
불법행위의 아니한다(판례).
경우에는 설령 피해자가 명의대여자를 영업주로 오인하고
있었더라도 그와 같은 오인과 피해의 발생 사이에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으므로
이 경우 신뢰관계를 이유로 명의대여자에게 책임을 지워야 할 이유가 없다(
판례).
명의사용을 허용받은 사람이 업무수행을 함에 있어 고의 또는 과실로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쳤다면 명의사용을 허용한 사람은 민법 제756조에 의하여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판례).
명의대여자의 책임은 명의사용을 허락받은 자의 행위에 한하고 명의차용자의
피용자의 행위에 대해서까지 미칠 수는 없다(판례).
상인은 영업상의 재산 및 손익의 상황을 명백히 하기 위하여 회계장부 및
대차대조표를 작성하여야 한다.
상업장부의 작성에 관하여 이 법에 규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공정·
타당한 회계관행에 의한다.
회계장부에는 거래와 기타 영업상의 재산에 영향이 있는 사항을 기재하여야
한다.
상인은 영업을 개시한 때와 매년 1회 이상 일정시기에, 회사는 성립한 때와 매
결산기에 회계장부에 의하여 대차대조표를 작성하고, 작성자가 이에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법원은 신청에 의하여 또는 직권으로 소송당사자에게 상업장부 또는 그
일부분의 제출을 명할 수 있다.
상인은 10년간 상업장부와 영업에 관한 중요서류를 보존하여야 한다. 다만,
전표 또는 이와 유사한 서류는 5년간 이를 보존하여야 한다.
상업장부등의 보존기간은 상업장부에 있어서는 그 폐쇄한 날로부터 기산한다.
본점의 소재지에서 등기할 사항은 다른 규정이 없으면 지점의 소재지에서도
등기하여야 한다.
등기할 사항은 이를 등기하지 아니하면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주식회사의 이사가 퇴임하여 퇴임등기를 한 경우에는 상법 제37조의 해석상 제
3자는 악의로 의제되므로 민법 제129조의 표현대리가 성립될 수 없다(판례).
등기한 후라도 제3자가 정당한 사유로 인하여 이를 알지 못한 때에는 제3
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상법 제37조 소정의 선의의 제3자라 함은 대등한 지위에서 하는 보통의
거래관계의 상대방을 말한다 할 것이므로 조세권에 기하여 조세의 부과처분을
하는 경우의 국가는 동조 소정의 제3자라 할 수 없다(판례).
지점의 소재지에서 등기할 사항을 등기하지 아니한 때에는 등기의 효력은 그
지점의 거래에 한하여 적용한다.
등기한 사항에 변경이 있거나 그 사항이 소멸한 때에는 당사자는 지체 없이
변경 또는 소멸의 등기를 하여야 한다.
법인등기부에 이사 또는 감사로 등재되어 있는 경우에는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정당한 절차에 의하여 선임된 적법한 이사 또는 감사로 추정된다고 할
것이다(판례).
회사등기에는 공신력이 인정되지 아니하므로 합자회사의 사원지분등기가
부실등기인 경우 그 부실등기를 믿고 합자회사 사원의 지분을 양수하였다 하여
그 지분을 양수한 것으로 될 수 없다(판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사실과 상위한 사항을 등기한 자는 그 상위를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취소되는 주주총회결의에 의하여 이사로 선임된 대표이사가 마친 이사 선임
등기는 상법 제39조의 부실등기에 해당한다.
등기신청권자에 대하여 상법 제39조에 의한 부실등기 책임을 묻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그 등기가 등기신청권자에 의하여 마쳐진 것임을 요한다(판례).
등기신청권자가 스스로 등기를 하지 아니하였다 하더라도 그 등기가
이루어지는 데 관여하거나 그 불실등기의 존재를 알고 있음에도 이를 시정하지
않고 방치하는 등 등기신청권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불실등기를 한 것과
동일시할 수 있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 등기신청권자에 대하여
상법 제39조에 의한 불실등기 책임을 물을 수 있다(판례).
허위의 주주총회결의 등의 외관을 만들어 불실등기를 마친 사람이 회사의
상당한 지분을 가진 주주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사정만으로는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로 불실등기를 한 것과 동일시할 수는 없다(판례).
영업이란 일정한 영업목적에 의하여 조직화된 유기적 일체로서의 기능적
재산을 말한다(판례).
영업의 양도란 영업목적을 위하여 조직화된 유기적 일체로서의 기능재산의
동일성이 유지된 일괄이전을 의미하는 것이다(판례).
영업양도에 의하여 근로관계의 승계대상에 포함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그들을
승계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판례).
영업양도에 의하여 승계되는 근로관계는 계약체결일 현재 실제로 그
영업부문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와의 근로관계만을 의미하고, 계약체결일
이전에 해당 영업부문에서 근무하다가 해고된 근로자로서 해고의 효력을
다투는 근로자와의 근로관계까지 승계되는 것은 아니다(판례).
영업양도는 채권계약이므로 양도인이 재산이전의무를 이행함에 있어서는
특정승계의 방법에 의하여 재산의 종류에 따라 개별적으로 이전행위를 하여야
할 것이다(판례).
영업을 양도한 경우에 다른 약정이 없으면 양도인은 10년간 동일한 특별시·
광역시·시·군에서 동종영업을 하지 못한다.
양도인이 동종영업을 하지 아니할 것을 약정한 때에는 동일한 특별시·광역시·
시·군과 인접 특별시·광역시·시·군에 한하여 20년을 초과하지 아니한
범위내에서 그 효력이 있다.
특별히 인계·인수할 종업원이나 노하우, 거래처 등이 존재하지 않는 소규모
미용실의 양도를 영업양도로 보아 양도인에게 경업금지의무가 있다(판례).
농업협동조합이 도정공장을 양도했다 하더라도 동조합은 (상인이 아니므로)
양수인에 대하여 상법 제 41조에 의한 경업금지 의무는 없다(판례).
영업양도인이 그 부작위의무에 위반하여 영업을 창출한 경우 그 이행강제의
방법으로 영업양도인 본인의 영업 금지 외에 제3자에 대한 영업의 임대, 양도
기타 처분을 금지하는 것도 가능하다(판례).
영업양수인이 양도인의 상호를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는 양도인의 영업으로
인한 제3자의 채권에 대하여 양수인도 변제할 책임이 있다.
상호를 속용하는 영업양수인이 영업양도를 받은 후 지체 없이 양도인의 채무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등기한 때에는 책임이 없다. 양도인과 양수인이 지체없이
제3자에 대하여 그 뜻을 통지한 경우 그 통지를 받은 제3자에 대하여도 같다.
영업양수인이 양도인의 상호를 계속사용하지(속용) 아니하는 경우에 양도인의
영업으로 인한 채무를 인수할 것을 광고한 때에는 양수인도 변제할 책임이
있다.
영업양수인이 변제의 책임이 있는 경우에는 양도인의 제3자에 대한 채무는
영업양도 또는 광고 후 2년이 경과하면 소멸한다.
영업양수인이 양도인의 상호를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 양도인의 영업으로 인한
채권에 대하여 채무자가 선의이며 중대한 과실없이 양수인에게 변제한 때에는
그 효력이 있다.
양도인의 영업으로 인한 채무란, 영업상의 활동에 관하여 발생한 채무를 말하는
것이다(판례).
양도인의 영업으로 인한 채무란, 영업상의 활동에 관하여 발생한 채무를 말하는
것이다(판례).
영업으로 인하여 발생한 채무란 영업상의 활동에 관하여 발생한 모든 채무를
말하는 것이므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채무도 이에 포함된다(판례).
상호를 속용하는 영업양수인이 변제책임을 지는 양도인의 제3자에 대한채무는
양도인의 영업으로 인한 채무로서 영업양도 전에 발생한 것이면 족하고, 반드시
영업양도 당시의 상호를 사용하는 동안 발생한 채무에 한하는 것은 아니다(
판례). 속용하는 영업양수인에게는 상법 제42조 제1항에 따라 양도인의
상호를
영업으로 인한 제3자의 채권에 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기는 하나,양수인이
책임지는 제3자의 채권은 영업양도 당시 채무의 변제기가 도래할 필요까지는
없다 하더라도 그 당시까지 발생한 것이어야 하고,영업양도 당시로 보아
가까운 장래에 발생될 것이 확실한 채권도 양수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보기
어렵다(판례).
상호의 속용은 형식상 양도인과 양수인의 상호가 전혀 동일한 것임을 요하지
않 고 , 양 도 인 의 상 호 중 그 기 업 주 체 를 상 징 하 는 부 분을 양 수한 영 업의
기업주체를 상징하는 것으로 상호 중에 사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판례).
영업양수인에 의하여 속용되는 명칭이 상호 자체가 아닌 옥호(屋)
또는영업표지인 때에도 그것이 영업주체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양수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상법」제42조 제1항의 유추적용에
의하여 그 채무를 부담한다(판례).
상호를 속용하는 영업양수인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상호속용의
원 인 관 계 가 무 엇 인 지 에 관 하 여 제한 을 둘 필 요 는 없 고 상 호 속 용 이 라 는
사실관계가 있으면 충분하다. 따라서 상호의 양도 또는 사용허락이 있는 경우는
물론 그에 관한 합의가 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라거나 상호를 무단 사용하는
경우도「상법」제42조 제1항의 상호속용에 포함된다(판례).
영업양도에도 불구하고 채무승계의 사실 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악의의
채권자가 아닌 한,당해 채권자가 비록 영업의 양도가 이루어진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사정만으로 보호의 적격이 없다고는 할 수 없고,이
경우 당해 채권자가 악의라는 점에 대한 주장증명책임은「상법」제42조 제1항에
의한 책임을 면하려는 영업양수인에게 있다(판례).
영업을 출자하여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그 상호를 계속 사용하는 경우 영업의
양도는 아니지만 출자의 목적이 된 영업의 개념이 동일하고 법률행위에 의한
영업의 이전이란 점에서 영업의 양도와 유사하며 채권자의 입장에서 볼 때는
외형상 양도와 출자를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새로 설립된 법인은 출자자의
채무를 변제할
양도인의 책임이
상호를 계속있다(판례).
사용하지 아니하는 영업양수인에 대해서도 양도인의
영업으로 인한 채무를 인수할 것을 광고한 때에는 그 변제책임을 인정하는「
상법」제44조의 법리는 양도인의 채권자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통지를 하는
방식으로 그 취지를 표시한 경우에도 적용되어,그 채권자와의 관계에서는 위
채무변제의하는22가지(1.매매-
영업으로 책임이 발생한다(판례).
22.신용카드)의 행위를 상행위라 한다.그러나
오로지 임금을 받을 목적으로 물건을 제조하거나 노무에 종사하는 자의 행위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영업으로 한다고 함은 영리를 목적으로 동종의 행위를 계속 반복적으로하는
것을 의미한다(판례).
의제상인의 행위를 준상행위라 한다.
상인이 영업을 위하여 하는 행위는 상행위로 본다.
상인의 행위는 영업을 위하여 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대표이사 개인이 회사의 운영 자금으로 사용하려고 돈을 빌리거나 투자를
받더라도 그것만으로 상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또한 상인이 영업과
상관없이 개인 자격에서 돈을 투자하는 행위는 상인의 기존 영업을 위한
보조적 상행위로 볼 수 없다(판례).
영업을 위하여 하는 것인지 여부가 분명치 아니한 상인의 행위는「상법」제47
조의 규정에 의하여 영업을 위하여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그와 같은 추정을
번복하기 위해서는 그와 다른 반대사실을 주장하는 자가 이를 증명할 책임이
있다(판례).
음식점업을 영위하는 상인이 부동산중개업을 영위하는 상인에게 금원을
대여한 행위는「상법」제47조 제2항에 의하여 영업을 위하여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그 금전대여행위가 상호 고율의 이자소득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행하여졌다는 사정만으로는 위 추정이 번복된다고 볼 수 없다(판례).
공법인의 상행위에 대하여는 법령에 다른 규정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상법」을
적용한다.
당사자중 그1인의 행위가 상행위인 때에는 전원에 대하여「상법」을 적용한다.
상행위의 대리인이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지 아니하여도 그 행위는 본인에
대하여 효력이 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본인을 위한 것임을 알지 못한 때에는
대리인에 대하여도 이 이행의 청구를 할 수 있다.
상행위의 위임을 받은 자는 위임의 본지에 반하지 아니한 범위 내에서 위임을
받지 아니한 행위를 할 수 있다.
상인이 그 영업에 관하여 수여한 대리권은 본인의 사망으로 인하여 소멸하지
아니한다.
상행위로 인한 채권은 본법에 다른 규정이 없는 때에는 5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그러나 다른 법령에 이보다 단기의 시효의
규정이 있는 때에는 그 규정에 의한다.
근로계약이나 단체협약이 보조적 상행위에 해당함을 이유로, 단체협약에 기한
근로자의 유족들의 회사에 대한 위로금채권에 5년의 상사소멸시효기간이
적용된다(판례).
새마을금고가 상인인 회원에게 자금을 대출하는 경우, 상인의 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영업을 위하여 하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그 대출금채권은
상사채권으로서 5년의 소멸시효기간이 적용된다(판례).
상인이 사업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계에 가입한 경우, 계주가 위 상인에
대하여 가지는 계불입금채권은 상사채권에 해당하여 5년의 소멸시효기간이
적용된다(판례).
상행위인 계약의 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청구권도 상법 제64조의 상사시효의
대상이 된다(판례).
상사시효가 적용되는 채권은 직접 상행위로 인하여 생긴 채권뿐만 아니라
상행위로 인하여 생긴 채무의 불이행에 기하여 성립한 손해배상채권도
포함한다(판례).
상행위에 해당하는 보증보험계약에 기초한 급부가 이루어짐에 따라 발생한
부당이득반환청구권에 대하여 5년의 상사소멸시효가 적용된다(판례).
상인이 제3자를 위한 계약의 수익자로서 수익의 의사표시를 하여 발생한
특허권의 전용실시권 설정등록절차 이행청구권은 상법 제64조 소정의
상사채권으로 5년의 소멸시효기간이 적용된다(판례).
상법 제64조의 일반상사시효 역시 상행위로 인한 채권에만 준용되고 상행위
아닌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채권에는 적용되지 아니한다(판례).
근로자의 근로계약상의 주의의무 위반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은
상거래관계에 있어서와 같이 정형적으로나 신속하게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볼
것은 아니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5년의 상사 소멸시효기간이 아니라 10
년의 민사 소멸시효기간이 적용된다(판례).
상법 제 401조에 기한 이사의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은 일반 채권으로서
민법 제162조 제1항에 따라 그 소멸시효기간은 10년이다(판례).
상인간의 상행위로 인한 채권이 변제기에 있는 때에는 채권자는 변제를 받을
때까지 그 채무자에 대한 상행위로 인하여 자기가 점유하고 있는 채무자소유의
물건 또는 유가증권을 유치할 수 있다. 그러나 당사자 간에 다른 약정이 있으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상사유치권은 단지 상인 간의 상행위에 기하여 채권을 가지는 사람이
채무자와의 상행위(그 상행위가 채권 발생의 원인이 된 상행위일 것이
요구되지 아니한다)에 기하여 채무자 소유의 물건을 점유하는 것만으로 바로
성립하는 것이다(견련관계
상사유치권은 민사유치권과불요)(판례).
달리 피담보채권이 '목적물에 관하여' 생긴 것일
필요는 없지만 유치권의 대상이 되는 물건은 채무자 소유일 것으로 제한되어
있다(판례).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에 관하여 이미 선행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채권자의 상사유치권이 성립한 경우, 상사유치권자는 채무자 및 그 이후
채무자로부터 부동산을 양수하거나 제한물권을 설정받는 자에 대해서는
대항할 수 있지만, 선행저당권자 또는 선행저당권에 기한 임의경매절차에서
부동산을 취득한 매수인에 대한 관계에서는 상사유치권으로 대항할 수 없다(
판례).
대리상·위탁매매인은 채권이 변제기에 있는 때에는 그 변제를 받을 때까지
본인을 위하 점유하는 물건 또는 유가증권을 유치할 수 있다. 그러나 당사자
간에 다른 약정이 있으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운송주선인·운송인은 운송물에 관하여 받을 보수, 운임, 기타 위탁자를 위한
체당금이나 선대금에 관하여서만 그 운송물을 유치할 수 있다.
민법 제339조(유질계약의 금지)의 규정은 상행위로 인하여 생긴 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설정한 질권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상사질권설정계약에 있어서 유질계약의 성립을 인정하기 위하여서는 그에
관하여 별도의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약정이 성립되어야 할 것이다(판례).
질권설정계약에 포함된 유질약정이 상법 제59조에 따라 유효하기 위해서는
질권설정계약의 피담보채권이 상행위로 인하여 생긴 채권이면 충분하고,
질권설정자가 상인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판례).
일방적 상행위로 생긴 채권을 담보하기 위한 질권에 대해서도 유질약정을
허용한 상법 제59조가 적용된다(판례).
상인이 그 영업에 관하여 금전을 대여한 경우에는 법정이자를 청구할 수 있다.
상인이 그 영업범위 내에서 타인을 위하여 금전을 체당하였을 때에는 체당한
날 이후의 법정이자를 청구할 수 있다.
상행위로 인한 채무의 법정이율은 연6분으로 한다.
상법 제54조의 상사법정이율은 상행위가 아닌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채무에는 적용되지 아니한다(판례).
상사법정이율이 적용되는 '상행위로 인한 채무'에는 상행위로 인하여 직접 생긴
채무뿐만 아니라 그와 동일성이 있는 채무 또는 그 변형으로 인정되는 채무도
포함된다(판례).
상인 간에서 금전소비대차가 있었음을 주장하면서 약정이자의 지급을 구하는
청구에는 약정 이자율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상법 소정의 법정이자의 지급을
구하는 취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판례).
대화자간의 계약의 청약은 상대방이 즉시 승낙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 효력을
잃는다.
상인이 상시 거래관계에 있는 자로부터 그 영업부류에 속한 계약의 청약을
받은 때에는 지체 없이 낙부의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이를 해태한 때에는
승낙한 것으로 본다.
채권자의 지점에서의 거래로 인한 채무이행의 장소가 그 행위의 성질 또는
당사자의 의사푯에 의하여 특정되지 아니한 경우 특정물 인도 외의 채무이행은
그 지점을 이행장소로 본다.
상인이 그 영업부류에 속한 계약의 청약을 받은 경우에 견품 기타의 물건을
받은 때에는 그 청약을 거절한 때에도 청약자의 비용으로 그 물건을
보관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 물건의 가액이 보관의 비용을 상환하기에
부족하거나 보관으로 인하여 손해를 받을 염려가 있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상인이 그 영업범위 내에서 타인을 위하여 행위를 한 때에는 이에 대하여
상당한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
상인이 그 영업범위 내에서 물건의 임치를 받은 경우에는 보수를 받지
아니하는 때에도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를 하여야 한다.
수치인이 적법하게 임치계약을 해지하고 임치인에게 임치물의 회수를
최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치인의 수령지체로 반환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임치물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에는 수치인에게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이 없다(판례).
법령 또는 관습에 의하여 영업시간이 정하여져 있는 때에는 채무의 이행 또는
이행의 청구는 그 시간 내에 하여야 한다.
수인이 그 1인 또는 전원에게 상행위가 되는 행위로 인하여 채무를 부담한
때에는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다.
조합채무가 특히 조합원 전원을 위하여 상행위가 되는 행위로 인하여 부담한
것이라면 상법 제57조 제1항을 적용하여 조합원들의 연대책임을 인정함이
상당하다(판례).
상가건물의 일부에서 숙박업을 하는 공유자들이 건물의 관리를 담당한 단체와
체결한 위 숙박사업장의 관리에 관한 계약은 상법 제56조 제1항에서 규정하는
상행위에 해당하므로, 위 공유자들은 연대하여 관리비 전액의 지급의무를
부담한다(판례).
보증인이 있는 경우에 그 보증이 상행위이거나 주채무가 상행위로 인한 것인
때에는 주채무자와 보증인은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다.
상인간의 매매에 있어서 매수인이 목적물의 수령을 거부하거나 이를 수령할 수
없는 때에는 매도인은 그 물건을 공탁하거나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최고한 후
경매할 수 있다.
매도인이 그 목적물을 경매한 때에는 그 대금에서 경매비용을 공제한 잔액을
공탁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 전부나 일부를 매매대금에 충당할 수 있다.
상인간의 매매에 있어서 매매의 성질 또는 당사자의 의사표시에 의하여 일정한
일시 또는 일정한 기간내에 이행하지 아니하면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당사자의 일방이 이행시기를 경과한 때에는 상대방은 즉시 그 이행을
청구하지 아니하면 계약을 해제한 것으로 본다.
가격변동이 심한 원자재를 계약 목적물로 한 국제 중개무역이라는 사유만으로
상법 제68조에 정한 상인간의 확정기매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판례).
상법 제69조 제1항은 그 성질상 임의규정으로 보아야 할 것이고 따라서
당사자간의 약정에 의하여 이와 달리 정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판례).
상법 제69조는, 상법에 아무런 규정이 없는 이상 상인간의 수량을 지정한
건물의 임대차계약에 준용될 수 없다(판례).
상법 제69조의 규정은 상인간의 매매에 적용되는 것이며 매수인이 상인인 한
매도인이 상인지 여부를 불문하고 위 규정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당사자의
판례). 일방이 상대방의 주문에 따라 자기소유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물건을 공급할 것을 약정하고 이에 대하여 상대방이 대가를 지급하기로
약정하는 이른바 제작물공급계약은 제작공급하여야 할 물건이 대체물인
경우에는 매매로 보아서 매매에 관한 규정이 적용된다고 할 것이나 물건이
특정의 주문자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불대체물인 경우에는 당해 물건의
공급과 함께 그 제작이 계약의 주목적이 되어 도급의 성질을 강하게 띠고 있다
할 것이므로 이 경우에는 매매에 관한 규정이 당연히 적용된다고 할 수 없다(
판례).
상법 제69조는 입증책임은 매수인에게 있다(판례).
설령 매매의 목적물에 상인에게 통상 요구되는 객관적인 주의의무를 다하여도
즉시 발견할 수 없는 하자가 있는 경우에도 매수인은 6월 내에 그 하자를
발견하여 지체 없이 이를 통지하지 아니하면 매수인은 과실의 유무를 불문하고
매도인에게 하자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다(판례).
상법 제68조 제1항은 민법상 매도인의 담보책임에 대한 특칙으로서,
채무불이행에 해당하는 이른바 불완전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묻는
청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판례).
매수인이 계약을 해제한 때에도 매도인의 비용으로 매매의 목적물을 보관 또는
공탁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 목적물이 멸실 또는 훼손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경매하여 그 대가를 보관 또는 공탁하여야 한다.
매수인의 보관, 공탁 및 경매 규정은 목적물의 인도장소가 매도인의 영업소
또는 주소와 동일한 특별시·광역시·시·군에 있는 때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리스회사인 갑 주식회사가 고가의 의료기기인 디스크감압치료기를
리스물건으로 공급한 의료기기 판매업자 을과 리스물건 재매입약정을
체결하면서 '갑 회사와 리스이용자 병 사이에 체결된 리스계약에서 정한
계약해지사유가 발생하면 갑 회사의 요청에 따라 을이 리스물건의 상태 및
존재유무에 상관없이 리스계약에서 정한 규정손해금을 매입대금으로 하여
무조건 리스물건을 매수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조항을 둔 사안에서, 무효라고
보기 어렵다(판례).
금융리스업자는 금융리스이용자가 금융리스계약에서 정한 시기에
금융리스계약에 적합한 금융리스물건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금융리스이용자는 금융리스물건을 수령함과 동시에 금융리스료를 지급하여야
한다.
금융리스물건수령증을 발급한 경우에는 제1항의 금융리스계약 당사자(
금융리스업자와 금융리스이용자) 사이에 적합한 금융리스물건이 수령된 것으로
추정한다.
금융리스이용자는 금융리스물건을 수령한 이후에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금융리스물건을 유지 및 관리하여야 한다.
금융리스물건의 공급자는 공급계약에서 정한 시기에 그 물건을
금융리스이용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
금융리스물건이 공급계약에서 정한 시기와 내용에 따라 공급되지 아니한 경우
금융리스이용자는 공급자에게 직접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공급계약의 내용에
적합한 금융리스물건의 인도를 청구할 수 있다. 금융리스업자는
금융리스이용자가 권리를 행사하는 데 필요한 협력을 하여야 한다.
금융리스이용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금융리스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업자는 잔존 금융리스료 상당액의 일시 지급 또는 금융리스물건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이에 따른 금융리스업자의 청구는 금융리스업자의
금융리스이용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금융리스이용자는 중대한 사정변경으로 인하여 금융리스물건을 계속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3개월 전에 예고하고 금융리스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이
경우 금융리스이용자는 계약의 해지로 인하여 금융리스업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가맹업자는 가맹상의 영업을 위하여 필요한 지원을 하여야 한다.
가맹업자는 다른 약정이 없으면 가맹상의 영업지역 내에서 동일 또는 유사한
업종의 영업을 하거나, 동일 또는 유사한 업종의 가맹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가맹상은 가맹업자의 영업에 관한 권리가 침해되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한다.
가맹상은 계약이 종료한 후에도 가맹계약과 관련하여 알게 된 가맹업자의
영업상의 비밀을 준수하여야 한다.
가맹상은 가맹업자의 동의를 받아 그 영업을 양도할 수 있다.
가맹업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가맹상의 영업양도에 동의하여야 한다.
가맹계약상 존속기간에 대한 약정의 유무와 관계없이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각 당사자는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예고한 후 가맹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타인이 물건·유가증권의 판매, 용역의 제공 등에 의하여 취득하였거나 취득할
영업상의 채권을 매입하여 회수하는 것을 영업으로 하는 자를 채권매입업자라
한다.
영업채권의 채무자가 그 채무자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채권매입업자는
채권매입계약의 채무자에게 그 영업채권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채권매입계약에서 다르게 정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회사"란 상행위나 그 밖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여 설립한 법인을 말한다.
1인회사의 경우에는 그 주주가 유일한 주주로서 주주총회에 출석하면 전원
총회로서 성립하고 그 주주의 의사대로 결의가 될 것임이 명백하므로 따로
총회소집절차가 필요 없다(판례).
1인회사에 있어서는 행위의 주체와 그 본인 및 다른 회사와는 별개의
인격체이므로, 그 법인인 주식회사 소유의 금원은 임의로 소비하면 횡령죄가
성립되고 그 본인 및 주식회사에게 손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배임죄가
성립한다(판례).

회사의 주소는 본점소재지에 있는 것으로 한다.


회사는 본점소재지에서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회사는 다른 회사의 무한책임사원이 되지 못한다.
회사의 권리능력은 회사의 설립 근거가 된 법률과 회사의 정관상의 목적에
의하여 제한되나 그 목적범위 내의 행위라 함은 정관에 명시된 목적 자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 목적을 수행하는 데 있어 직접·간접으로 필요한
행위는 모두 포함되고 목적수행에 필요한지의 여부는 행위의 객관적 성질에
따라 판단할 것이고 행위자의 주관적·구체적 의사에 따라 판단할 것은 아니다
(판례).
주식회사의 대표이사가 업무집행을 하면서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주식회사는 제3자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게
되고, 그 대표이사도 주식회사와 공동불법행위책임을 부담하게 된다(판례).
자연인이 법인의 기관으로서 범죄행위를 한 경우에도 행위자인 자연인이
범죄행위에 대한 형사책임을 지는 것이고, 다만 법률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특별히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만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법률효과가 귀속되는
법인에 대하여도 벌금형을 과할 수 있을 뿐이다(판례).
총회의 의장은 정관에서 정함이 없는 때에는 총회에서 선임한다.
총회의 의장은 총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의사를 정리한다.
총회의 의장은 고의로 의사진행을 방해하기 위한 발언·행동을 하는 등 현저히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자에 대하여 그 발언의 정지 또는 퇴장을 명할 수 있다.
총회는 이사가 제출한 서류와 감사의 보고서를 조사하게 하기 위하여 검사인을
선임할 수 있다.
회사 또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는
총회의 소집절차나 결의방법의 적법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총회 전에 법원에
검사인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그
대리인은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을 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주식회사의 주주는 상법 제368조 제2항에 따라 타인에게 의결권 행사를
위임하거나 대리행사하도록 할 수 있다. 이 경우 의결권의 행사를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사항에 국한하여 위임해야 한다고 해석하여야 할 근거는 없고
포괄적으로 위임할 수 있다(판례).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은 위조나 변조여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원본이어야
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본은 그 서면에 해당하지 않는다.
팩스를 통하여 출력된 팩스본 위임장 역시 성질상 원본으로 볼 수 없다(판례).
의결권의 대리행사로 말미암아 주주총회의 개최가 부당하게 저해되거나 혹은
회사의 이익이 부당하게 침해될 염려가 있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회사가 이를 거절할 수 있다(판례).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이라 함은 위임장을 일컫는 것으로서 이러한 서류 등을
지참하지 아니하였다 하더라도 주주 또는 대리인이 다른 방법으로 위임장의
진정선 내지 위임의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회사는 그 대리권을 부정할 수
없다(판례).
대리인의 자격을 주주로 한정하는 취지의 주식회사의 정관 규정은 주주총회가
주주 이외의 제3자에 의하여 교란되는 것을 방지하여 회사 이익을 보호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서 합리적인이유에 의한 상당한 정도의 제한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이를 무효라고 볼 수는 없다(판례).
주주가 2 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이를 통일하지 아니하고 행사할
수 있다. 이 경우 주주총회일의 3일 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외에는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 불통일행사의 통지느 주주총회 회일의 3일 전에 회사에 도달할 것을 요한다
(판례).
다만, 비록 불통일행사의 통지가 주주총회 회일의 3일 전이라는 시한보다 늦게
도착하였다고 하더라도 회사가 스스로 총회운영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이에 따라 의결권의 불통일행사가 이루어진 것이라면,
그와 같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판례).
주주는 정관이 정한 바에 따라 총회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서면에 의하여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가 총회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음을 정할 수 있다.
동일한 주식에 관하여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 행사 또는 서면에 의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경우 전자적 방법 또는 서면 중 어느 하나의 방법을
선택하여야
상법 제369조한다.
제1항에서 주식회사의 주주는 1주마다 1개의 의결권을 가진다고
하는 1주 1의결권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는 바, 위 규정은 강행규정이므로
법률에서 위 원칙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정관의 규정이나
주주총회의 결의 등으로 위 원칙에 반하여 의결권을 제한하더라도 효력이 없다
.총회의 보통결의는 상법 또는 정관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와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써
하여야 한다.
상법 제368조 제1항은 주주총회의 성립에 관한 의사정족수를 따로 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보통결의 요건을 정관에서 달리 정할 수 있음을 허용하고
있으므로, 정관에 의하여 의사정족수를 규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총회의 특별결의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써 하여야 한다.
주식회사 존속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재산의 양도는 영업의 폐지 또는 중단을
초래하는 행위로서 이는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 양도의 경우와 다를 바
없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상법 제374조 제1호의 규정을 유추적용하여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를 거쳐야 한다(판례).
주식회사가 회사 존속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재산을 처분할 당시에 이미
사실상 영업을 중단하고 있었던 상태라면 이러한 경우에는 주주총회의
특별결의가 없었다 하여 그 처분행위가 무효로 되는 것은 아니다(판례).
제374조 제1항 각 호(영업양도, 임대, 경영위임, 양수 등)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는 회사의 총주주의 동의가 있거나 그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90 이상을 해당 행위의 상대방이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회사의 주주총회의 승인은 이를 이사회의 승인으로 갈음할 수
있다(간이영업양도).
제1항의 경우에 회사는 영업양도, 양수, 임대 등의 계약서 작성일부터 2주
이내에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지 아니하고 영업양도, 양수, 임대 등을 한다는
뜻을 공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다만, 총주주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2항의 공고 또는 통지를 한 날부터 2주 이내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영업양도, 양수, 임대 등에 반대하는 의사를 통지한 주주는 그 기간이 경과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주식의 종류와 수를 기재한 서면으로 회사에 대하여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영업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의 양도 등(제374조)에 따른 결의사항에 반대하는
주주(의결권이 없거나 제한되는 주주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는
주주총회 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결의에 반대하는 의사를 통지한
경우에는 그 총회의 결의일부터 20일 이내에 주식의 종류와 수를 기재한
서면으로 회사에 대하여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제1항의 청구를 받으면 해당 회사는 같은 항의 매수 청구 기간(이하 이 조에서
"매수청구기간"이라 한다)이 종료하는 날부터 2개월 이내에 그 주식을
매수하여야 한다.
주식의 매수가액은 주주와 회사 간의 협의에 의하여 결정한다.
매수청구기간이 종료하는 날부터 30일 이내에 제3항의 규정에 의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한 경우에는 회사 또는 주식의 매수를 청구한 주주는 법원에
대하여 매수가액의 결정을 청구할 수 있다.
법원이 주식의 매수가액을 결정하는 경우에는 회사의 재산상태 그 밖의 사정을
참작하여 공정한 가액으로 이를 산정하여야 한다.
영업양도에 반대하는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은 이른바 형성권으로서 그
행사로 회사의 승낙 여부와 관계없이 주식에 관한 매매계약이 성립한다(판례).
상법 제374조의2 제2항의 '회사가 주식매수청구를 받은 날로부터 2월'은
주식매매대금 지급의무의 이행기를 정한 것이라고 해석된다. 그리고 이러한
법리는 위 2월 이내에 주식의 매수가액이 확정되지 아니하였다고 하더라도
다르지 아니하다(판례).

총회의 소집절차 또는 결의방법이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하거나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 또는 그 결의의 내용이 정관에 위반한 때에는 주주·이사 또는
감사는 결의의 날로부터 2월내에 결의취소의 소를 제기할 수 있다.
주주총회결의 취소의 소는 상법 제376조 제1항에 따라 그 결의의 날로부터 2
개월 내에 제기하여야 하고, 이 기간이 지난 후에 제기된 소는 부적법하다.
그리고 주주총회에서 여러 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각기 결의가 행하여진 경우
위 제소기간의 준수 여부는 각 안건에 대한 결의마다 별도로 판단되어야 한다
(판례).

총회의 결의의 내용이 법령에 위반한 것을 이유로 하여 결의무효의 확인을


청구하는 소와 총회의 소집절차 또는 결의방법에 총회결의가 존재한다고 볼 수
없을 정도의 중대한 하자가 있는 것을 이유로 하여 결의부존재의 확인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할 수 있다.
이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정관으로 이사가 가질 주식의 수를 정한 경우에 다른 규정이 없는 때에는
이사는 그 수의 주권을 감사에게 공탕하여야 한다.
회사와 이사의 관계는 민법의 위임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사외이사는 해당 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를 말한다. 사외이사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직을 상실한다.

이사의 보수는 정관에 그 액을 정하지 아니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이를


정한다.
이사의 퇴직위로금은 상법 제388조에 규정된 보수에 포함된다 할 것이므로 위
법조에 근거하여 정관이나 주주총회결의로 그 액이 결정되었다면
주주총회에서 퇴임한 특정이사에 대하여 그 퇴직위로금을 박탈하거나 이를
감액하는 결의를 하였다 하여도 그 효력이 없다(판례).

임원퇴직금지급규정에 관하여 주주총회 결의가 있거나 주주총회의사록이


작성된 적은 없으나 위 규정에 따른 퇴직금이 사실상 1인회사의 실질적 1인
주주의 결재·승인을 거쳐 관행적으로 지급되었다면 위 규정에 대하여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판례).
법적으로 주식회사 이사·감사의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회사와의 명시적 또는
묵시적 약정에 따라 이사·감사로서의 실질적인 직무를 수행하지 않는 이른바
명목상 이사·감사도 보수청구권이 부정되지는 않는다(판례).
유한회사의 사원총회에서 임용계약의 내용으로 이미 편입된 이사의 보수를
감액하거나 박탈하는 결의를 하더라도, 이러한 사원총회 결의는 결의 자체의
효력과 관계없이 이사의 보수청구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판례).
주식회사와 이사 사이에 체결된 고용계약에서 이사가 그 의사에 반하여
이사직에서 해임될 경우 퇴직위로금과는 별도로 일정한 금액의 해직보상금을
지급받기로 약정한 경우, 그 해직보상금은 형식상으로는 보수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여도, 이사의 보수에 관한 상법 제388조를 준용 내지 유추적용하여
이사는 해직보상금에 관하여도 정관에서 그 액을 정하지 않는 한 주주총회
결의가 있어야만
정관 등에서 이사의회사에 대하여
퇴직금에 이를 주주총회의
관하여 청구할 수 있다.
결의로 정한다고 규정하면서
퇴직금의 액수에 관하여먄 정하고 있다면, 퇴직금 중간정산에 관한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음을 인정할 증거가 없는 한 이사는 퇴직금 중간정산금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판례).
2인 이상의 이사를 선임을 목적으로 하는 총회의 소집이 있는 때에는
의결권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는 정관에서 달리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사에 대하여
집중투표의 방법으로 이사를 선임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집중투표의 청구는 주주총회일의 7일 전까지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하여야
한다.
집중투표의 청구가 있는 경우에 이사의 선임결의에 관하여 각 주주는 1주마다
선임할 이사의 수와 동일한 수의 의결권을 가지며, 그 의결권은 이사 후보자 1
인 또는 수인에게 집중하여 투표하는 방법으로 행사할 수 있다.
집중투표의 방법으로 이사를 선임하는 경우에는 투표의 최다수(보통결의 아님)
를 얻은 자부터 순차적으로 이사에 선임되는 것으로 한다.
주식회사의 정관에서 이사의 선임을 발행주식총수의 과반수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의 출석과 출석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에 의한다고 규정을
배제한다고 볼 것은 아니므로, 이사의 선임을 집중투표의 방법으로 하는
경우에도 정관에 규정한 의사정족수는 충족되어야 한다(판례).
집중투표의 청구가 있는 경우에는 의장은 의결에 앞서 그러한 청구가 있다는
취지를 알려야 한다.
이사는 3명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자본금 총액이 10억원 미만인 회사는 1명
또는 2명으로 할 수 있다.
이사의 임기는 3년을 초과하지 못한다. 회사의 정관에서 상법 제383조 제2항과
동일하게 "이사의 임기는 3년을 초과하지 못한다."고 규정한 것이 이사의
임기를 3년으로 정하는 취지라고 해석할 수는 없다(판례).

임기는 정관으로 그 임기 중의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의 종결에


이르기까지 연장할 수 있다.

위 규정은 이사의 임기가 최종 결산기의 말일과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사이에 만료되는 경우에 정관으로 그 임기를 정기주주총회
종결일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이라고 보아야 한다(판례).
이사선임결의의 무효나 취소 또는 이사해임의 소가 제기된 경우에는 법원은
당사자의 신청에 의하여 가처분으로써 이사의 직무집행을 정지할 수 있고 또는
직무대행자를 선임할 수 있다. 급박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본안 소송의 제기
전에도
가처분에그의해
처분을 할 수 있다.
직무집행이 정지된 당해이사 등을 선임한 주주총회 결의의
취소나 그 무효 또는 부존재확인을 구하는 본안소송에서 가처분채권자가
승소하여 그 판결이 확정된 때에는 가처분은 그 직무집행정지기간의 정함이
없는 경우에도 본안승소판결의 확정과 동시에 그 목적을 달성한 것이 되어
당연히 효력을
대표이사의 상실하게 된다(판례).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의 가처분이 이루어진 이상, 그 후
대표이사가 해임되고 새로운 대표이사가 선임되었다 하더라도 가처분결정이
취소되지 아니하는 한 직무대행자의 권한은 유효하게 존속하는 반면 새로이
선임된 대표이사는 그 선임결의의 적법 여부에 관계없이 대표이사로서의
권한을 가지지 못한다(판례).
직무집행정지 직무대행자는 가처분명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외에는
회사의 상무에 속하지 아니한 행위를 하지 못한다. 그러나 법원의 허가를 얻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직무대행자가 이에 위반한 행위를 한 경우에도
회사는 선의의 제3자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직무대행자가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함에 있어서도 그 안건에 이사회의 구성
자체를 변경하는 행위나 상법 제374조의 특별결의사항에 해당하는 행위 등
회사의 경영 및 지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 안건의
범위에서 정기총회의 소집이 상무에 속하지 않는다(판례).
이사는 언제든지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제434조)로 이를 해임할 수 있다. 그러나
이사의 임기를 정한 경우에 정당한 이유 없이 그 임기만료전에 이를 해임한
때에는 그 이사는 회사에 대하여 해임으로 인한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상법 제385조 제1항에 규정된 '정당한 이유'란 주주와 이사 사이에 불화 등
단순히 주관적인 신뢰관계가 상실된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당해 이사가
경영자로서 업무를 집행하는 데 장애가 될 객관적 상황이 발생한 경우 비로소
임기 전에 해임할 수 있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증명책임은 이사)(판례).
이사가 그 직무에 관하여 부정행위 또는 법령이나 정관에 위반한 중대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주총회에서 그 해임을 부결한 때에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는 총회의 결의가 있은
날부터 1월내에 그 이사의 해임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
법률 또는 정관에 이사의 원수를 결한 경우에는 임기의 만료 또는 사임으로
인하여 퇴임한 이사는 새로 선임된 이사가 취임할 때까지 이사의 권리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법원은 이사, 감사 기타의
이해관계인의 청구에 의하여 일시이사의 직무를 행할 자를 선임할 수 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가 임기의 만료나 사임(해임은 제외)에 의하여
퇴임함으로 말미암아 법률 또는 정관에 대표이사나 이사의 운수(최저인 원수
또는 특정한 인원수)를 채우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일어나는 경우에,
후임이사가 취임하기 전에는 퇴임한 이사의 퇴임등기만을 따로 신청할 수
없다고 봄이 상당하다(판례).
이사회는 각 이사가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회의 결의로 소집할 이사를 정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소집권자로 지정되지 않은 다른 이사는 소집권자인 이사에게 이사회 소집을
요구할 수 있다. 소집권자인 이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이사회 소집을 거절하는
경우에는 다른 이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이사회를 소집함에는 회일을 정하고 그 1주간 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 대하여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 기간은 정관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사회는 이사 및 감사전원의 동의가 있는 때에는 소집절차 없이 언제든지
회의할 수 있다.

이사회 소집통지를 할 때에는, 주주총회 소집통지의 경우와 달리 회의의


목적사항을 함꼐 통지할 필요는 없다(판례).

이사회의 결의는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의 과반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정관으로 그 비율을 높게 정할 수 있다.
정관에서 달리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이사회는 이사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직접 회의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모든 이사가 음성을 동시에 송수신하는
원격통신수단에 의하여 결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 당해
이사는 이사회에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
특별이해관계가 있는 이사는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는 없으나
의사정족수 산정의 기초가 되는 이사의 수에는 포함되고 다만 결의성립에
필요한 출석이사에는 산입되지 아니하는 것이다(판례).
이사회의 결의에 하자가 있는 경우에 관하여 상법은 아무런 규정을 두고 있지
아니하나 그 결의에 무효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이해관계인은 언제든지 또 어떤
방법에 의하든지 그 무효를 주장할 수 있다. 제3자에 대해 효력이 없다(판례).
감사는 이사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감사는 이사가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르 하거나 그 행위를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한 때에는 이사회에 이를 보고하여야 한다.
이사회의 의사에 관하여는 의사록을 작성하여야 한다. 의사록에는 의사의 안건,
경과요령, 그 결과, 반대하는 자와 그 반대이유를 기재하고 출석한 이사 및
감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주주는 영업시간 내에 이사회의사록의 열람 또는 등사를 청구할 수 있다.
회사는 열람 또는 등사를 청구에 대하여 이유를 붙여 이를 거절할 수 있다. 이
경우 주주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이사회의사록을 열람 또는 등사할 수 있다.
중요한 자산의 처분 및 양도, 대규모 재산의 차입, 지배인의 선임 또는 해임과
지점의 설치·이전 또는 폐지 등 회사의 업무집행은 이사회의 결의로 한다.
이사회는 이사의 직무의 집행을 감독한다.
이사는 대표이사로 하여금 다른 이사 또는 피용자의 업무에 관하여 이사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이사는 3월에 1회 이상 업무의 집행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중요한 자산의 처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가 그에 관하여 직접 결의하지
아니한 채 대표이사에게 그 처분에 관한 사항을 일임할 수 없는 것이므로
이사회규정상 이사회 부의사항으로 정해져 있지 아니하더라도 반드시
이사회의 결의를
주식회사의 중요한거쳐야
자산의한다(판례).
처분이나 대규모 재산의 차입행위뿐만 아니라
이사회가 일반적·구체적으로 대표이사에게 위임하지 않은 업무로서 일상
업무에 속하지 아니한 중요한 업무에 대해서는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
(판례).
주식회사의 회생절차개시신청은 대표이사의 업무권한인 일상 업무에 속하지
아니한 중요한 업무에 해당하여 이사회 결의가 필요하다고 보아야 한다(판례).
이사회는 정관이 정한 바에 따라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
이사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하을 제외하고는 그 권한을 위원회에 위임할 수 있다.
1. 주총승인사항
2. 정관규정
3. 대표이사 선·해임
4. 위원회의 설치·폐지, 위원의 선·해임
위원회는 2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한다.
위원회는 결의된 사항을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이 경우 이를 통지받은
각 이사는 이사회의 소집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사회는 위원회가 결의한
사항에 대하여 다시 결의할 수 있다.
이사는 3명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자본금 총액이 10억원 미만인 회사는 1명
또는 2명으로 할 수 있다.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회사를 대표할 이사를 선정하여야 한다. 그러나


정관으로 주주총회에서 이를 선정할 것을 정할 수 있다.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수인의 대표이사가 공동으로 회사를 대표할 것을 정할
수 있다.
공동대표이사의 1인이 그 대표권의 행사를 특정사항에 관하여 개별적으로 다른
공동대표이사에게 위임함은 별론으로 하고, 일반적·포괄적으로 위임함은
허용되지 아니한다(판례).
대표이사는 회사의 모든 행위에 대하여 회사를 대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며,
이 권한에 대한 내부적 제한은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대표이사의
대표권한 범위를 벗어난 행위라 하더라도 그것이 회사의 권리능력의 범위 내에
속한 행위이기만 하면 대표권의 제한을 알지 못하는 제3자가 그 행위를 회사의
대표행위라고 믿은 신뢰는 보호되어야 한다(판례).

대표이사가 대표권의 범위 내에서 한 행위는 설사 대표이사가 회사의


영리목적과 관계없이 자기 또는 제3자의 이익을 도모할 목적으로 그 권한을
남용한 것이라 할지라도 일단 회사의 행위로서 유효하고, 다만 그 행위의
상대방이 대표이사의 진의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는 회사에 대하여
무효가 되는 것이다(판례).
회사가 이사에 대하여 또는 이사가 회사에 대하여 소를 제기하는 경우에
감사는 그 소에 관하여 회사를 대표한다.
감사위원회의 위원이 소의 당사자인 경우에는 감사위원회 또는 이사는 법원에
회사를 대표할 자를 선임하여 줄 것을 신청하여야 한다.
회사는 이사선임 결의가 무효 또는 부존재임을 주장하여 그 결의의 무효 또는
부존재확인을 구하는 소송에서 회사를 대표할 자는 현재 대표이사로 등기되어
그 직무를 행하는 자라고 할 것이고, 그 대표이사가 무효 또는
부존재확인청구의 대상이 된 결의에 의하여 선임된 이사라고 할지라도 그
소송에서 회사를 대표할 수 있는 자임에는 변함이 없다(판례).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기타 회사를 대표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인정될만한
명칭을 사용한 이사의 행위에 대하여는 그 이사가 회사를 대표할 권한이 없는
경우에도 회사는 선의의 제3자에 대하여 그 책임을 진다.
회사가 이사의 자격이 없는 자에게 표현대표이사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경우는 물론, 이사의 자격도 없는 사람이 임의로 표현대표이사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회사가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아니한 채
그대로 방치하여 소극적으로 묵인한 경우에도 위 규정이 유추적용되는 것으로
해석함이
이사 선임상당하다(판례).
권한이 없는 사람이 주주총회의사록 등을 허위로 작성하여
주주총회결의 등의 외관을 만들고 이에 터 잡아 이사를 선임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회사에 대하여 상법 제395조에 의한 표현대표이사
책임을 명칭사용
회사의 물을 수 없다(판례).
승인 없이 임의로 명칭을 잠(참)칭한 자의 행위에 대하여는
비록 그 명칭사용을 알지 못하고 제지하지 못한 점에 있어서 회사에게 과실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회사의 책임으로 돌려 선의의 제3자에 대하여 책임을 지게
하는 취지가 아니다(판례).
"경리담당이사"는 회사를 대표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인정될 만한 명칭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으므로 상법 제395조에 따른 회사의 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판례).
상법 제395조는 표현대표이사가 자기의 명칭을 사용하여 법률행위를 한 경우는
물론이고 자기의 명칭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다른 대표이사의 명칭을 사용하여
행위를 한 경우에도 적용된다(판례).
제3자가 회사의 대표이사가 아닌 이사에게 그 거래행위를 함에 있어 회사를
대표할 권한이 있다고 믿었다 할지라도 그와 같이 믿음에 있어서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에는 회사는 그 제3자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판
례).
공동대표이사 중의 1인이 대표이사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법률행위를 하는 것을
용인하거나 방임한 때에는, 그 공동대표이사가 단독으로 회사를 대표하여 한
법률행위에 관하여 회사가 선의의 제3자에 대하여 상법 제395조에 따른 책임을
진다(판례).
상법 제395조와 상업등기와의 관계를 헤아려 보면, 본조는 상업등기와는 다른
차원에서 회사의 표현책임을 인정한 규정이라고 해야 옳으리니 이 책임을
물음에 상업등기가 있는 여부는 고려의 대상에 넣어서는 아니된다고 하겠다(
판례).
회사는 집행임원을 둘 수 있다. 이 경우 집행임원을 둔 회사는 대표이사를 두지
못한다.
집행임원 설치회사와 집행임원의 관계는 민법 중 위임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
집행임원 설치회사의 이사회는 다음의 권한을 갖는다.
1. 집행임원과 대표집행임원의 선임·해임
2. 집행임원의 업무집행 감독
3. 집행임원과 집행임원 설치회사의 소송에서 집행임원 설치회사를 대표할
자의 선임
4. 집행임원에게 업무집행에 관한 의사결정의 위임(이 법에서 이사회
권한사항으로 정한 경우는 제외한다)
5. 집행임원이 여러 명인 경우 집행임원의 직무 분담 및 지휘·명령관계, 그 밖에
집행임원의 상호관계에 관한 사항의 결정
6. 정관에 규정이 없거나 주주총회의 승인이 없는 경우 집행임원의 보수 결정
집행임원 설치회사는 이사회의 회의를 주관하기 위하여 이사회 의장을 두어야
한다. 이 경우 이사회 의장은 정관의 규정이 없으면 이사회 결의로 선임한다.
집행임원의 임기는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2년을 초과하지 못한다.
집행임원의 임기는 정관에 그 임기 중의 최종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가
종결한 후 가장 먼저 소집하는 이사회의 조결 시까지로 정할 수 있다.
집행임원의 권한은 다음 각 호의 사항으로 한다.
1. 집행임원 설치회사의 업무집행
2. 정관이나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위임받은 업무집행에 관한 의사결정
2명 이상의 집행임원이 선임된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로 집행임원 설치회사를
대표할 대표집행임원을 선임하여야 한다. 다만, 집행임원이 1명인 경우에는 그
집행임원이 대표집행임원이 된다.
집행임원은 3개월에 1회 이상 업무의 집행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집행임원은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적은 서면을 이사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집행임원의 이사회 소집 청구를 한 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 소집의 절차를
밟지 아니하면 소집을 청구한 집행임원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사회 의장은 법원이 이해관계자의 청구에 의하여 또는
직권으로
이사는 법령과선임할 수 있다.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
주식회사의 이사는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사회에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찬부의 의사표시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업무는 물론 다른 업무담당
이사의 업무집행을 전반적으로 감시할 의무가 있다(판례).
감시의무의 구체적인 내용은 회사의 규모나 조직, 업종, 법령의 규제, 영업상황
및 재무상태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는 바, 고도로 분업화되고 전문화된
대규모의 회사에서 공동대표이사와 업무담당이사들이 내부적인 사무분장에
따라 각자의 전문 분야를 전담하여 처리하는 것이 불가피한 경우라 할지라도
그러한 사정만으로 다른 이사들의 업무집행에 관한 감시의무를 면할 수 없다
(판례).
해석 ·
선임권 : 정관-총회

이 때 검사인는 임시감사를 말한다.

이 때 검사인는 임시감사를 말한다.

포괄적으로 위임할 수 있다는 뜻은 복대리(대리의 대리)가 가능하고 불리한


결정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적어도 3일 전에는 회사에 통지하여야 한다.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대리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안이라면,


주주총회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적어도 3일 전에는 회사에 통지하여야 한다.
회사의 재량적 판단을 존중한 부분이다.

정관으로 정하지 아니하면 출석하지 아니하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이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해져야 한다.

혼란을 막기 위해 하나의 방법만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3-3-4-6-5-5의 그 반대의 경우는 주주총회 특별결의가 필요하지 아니하다.

2협3법

2협3법
2협3법

2협3법

종류주주총회는 기관은 아니다. 다만 정관변경의 효력을 발생하기 위한


특별요건이다.

"일부주주"라는 언급이 나오면 결의취소의 소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하면


도니다.

"무권한자" 또는 "대부분"이라는 언급이 나오면 결의부존재확인의 소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하면 된다. 결의취소의 소를 외우는 것보다 결의부존재확인의 소
중심으로 외우는 게 효율적이다.
(퇴직금/튀직위로금)은 (해직보상금/중간정산금)과 다르지만 같다. 퇴직금이
아니니 보수에 포함되는 것이고, 정관이나 주총 보통결의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
. 감액시에는 당연무효다.
알바생아 너 우리 가게랑 안맞는 것 같은데 최저시급 반만 받고 일해라? 안된다
. 그냥 잘라라.

비상무이사를 얘기하는 건데, 일을 함으로써 보수를 받는 사람도 있지만, 그


자리에 있는 자체로써 보수를 받는 사람도 있다. 이해관계에 대한 몫으로 ex)
정치인, 교수

1. 미지급금 이행청구소송(O)
2. 감액결의 무효소송(X)

보상금은 보통 10배로 하는데, 경영권 보호의 취지가 있다.


정관으로 금지가 가능하다.
소수주주들을 배려한 제도이다. 2인 이상의 이사를 정할 때 지배주주가 원하는
이사들으로 다 정해질 수 있기 떄문에 최소 한사람이라도 소수주주가 원하는
사람이 선임될 수 있게끔 한 것.
7중투표권

과반수 출석 + 최다수순

이사회 구성하기 위하여 3명 이상이어야 한다.(찬반 투표)

위 규정은 이사의 임기가 최종 결산기의 말일과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사이에 만료되는 경우에 정관으로 그 임기를 정기주주총회
종결일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이라고 보아야 한다(판례).

급하면 봐줘라.

가처분은 powerful하다.

선의의 제3자에 대해서는 회사가 책임져야 한다.

특별결의사항은 상시의 업무라고 보기 어렵다.


이유 없이 자르면 이사가 해당 직급을 위해 포기한 기회비용을 고려해줘야
한다.

신뢰상실(주관)-X
미쳤다(객관)-O

결국 각 이사다.

이사들은 원래 일하는 사람들이기 떄문에 주주처럼 목적이 있어야만 참석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주주총회의 경우 잔치 같은 긍정적인 분위기기 때문에 외부로 표출하여
자랑할 수 있지만 이사회 소집의 경우 회사의 업무와 관련된 비밀내용이 많기
떄문에 표시할 필요가 없다.
장소 제한 없다. ex) 낚시 가자, 골프 치러 가자

보수적으로 판단, 낮출 경우 무분별하게 의안이 통과될 수 있다. 패스트트랙

음성 및 영상을 동시에(X) - 입법 당시 음성 및 영상이었으나 기술진보를


과대평가하고 너무 앞섰다. 음성만으로도 충분.

상법 규정이 없으니 민사소송으로 가야한다. 따라서, 대세효와 소급효 모두


없다. 다만, 대인효만 존재한다.
중대지지

회생절차개시신청은 이사회 권한이다.

주정대위

위원회는 이사회 내 기관이니 이사회가 더 상위기관이므로 재심사 개념으로 할


수 있다.

일해라
거래행위의 상대방인 제3자가 상법 제209조 제2항에 따라 보호받기 위하여
선의 이외에 무과실까지 필요하지는 않지만,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에는 제3
자의 신뢰를 보호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보아 거래행위가 무효라고 해석함이
타당하다. 중과실이란 제3자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이사회 결의가
없음을 알 수 있었는데도 만연히 이사회 결의가 있었다고 믿음으로써
거래통념상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현저히 위반하는 것으로, 거의 고의에 가까운
정도로 주의를 게을리하여 공평의 관점에서 제3자를 구태여 보호할 필요가
없다고 볼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판례).

무과실일 때에만 무효.(경과실일만 있더라도 유효)

감사는 이사와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기에 보다


객관적이다.

감사위원은 이사이지만 감사와 친하기 떄문에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럼 누가 하냐~

알았으면 조치를 취했어야 됐다.

누가 허락했느냐?

공동대표이사가 공동이 아닌 척 1인 대표이사라고 하는 것도 표현대표한 것임.


등기부봤냐? 안봤다. 너 중과실 - 이렇게 얘기하면 안된다. (조문과의 관계)
조문이 몇백번 떨어져있는 것은 사실상 관계가 없다고 보면 된다.

주총-이사회-대표이사-이사
주총-이사회-이사-집행임원
속된말로 인턴임원이라 표현할 수 있고, 이사처럼 단독으로 기업의 중대한
결정을 맡기기는 어려운 수준. 과장 정도. 뭔가 부족. 애매하게 부족.

주총 열 필요도 없다. 이사회가 집행임원 그냥 자르면 된다.

3명 아님

사실상 이사회 소집 못한다. 이사회에서 집행임원 해임 가능하니까.

근로자로서의 보장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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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지문)
미국국적인 A는 내국법인 (주)한국IT에 네트워크 관련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해당 과세기간 종료일 10년 전부터 서울에 주소나 거소를 둔 기간의 합계는 3
년이다. 이 경우 A는 국내·외 원천소득에 대하여 납세의무를 진다.
작물재배업 중 곡물 및 식량작물 재배업으로부터의 소득은 사업소득에 해당하지
않는다.
퇴직 전에 부여받은 주식매수선택권을 퇴직 후에 행사하거나 고용관계 없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아 이를 행사함으로써 얻는 이익은 근로소득에 해당한다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른 퇴직연금제도에서 지급받는 일시금에 해당하는
금액은 퇴직소득에 해당한다.
광업권을 대여하고 그 대가로 받는 금품은 기타소득에 해당한다.
공익사업과 관련 없는 전세권과 지상권의 대여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은
사업소득으로 과세한다.
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2009년 직장공제회에 최초로 가입하고 수령)은
이자소득으로 과세한다.
공익사업과 관련된 지상권을 양도함으로써 인하여 얻는 소득은 기타소득에
해당한다.
지역권과 지상권(지하 또는 공중에 설정된 권리를 포함)을 대여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은 사업소득으로 과세하지 않는다.
발행일이 2021. 1.1이고 원금 전부를 일시에 상환하기로 약정한 날까지의 기간이
10년 이상인 채권의 이자와 할인액은 분리과세되는 금융소득이 될 수 없다.
동일한 과세기간에 다수의 채무자로부터 비영업대금의 이익을 지급받은 거주자는
일부 채권의 원금회수가 불가능한 경우 해당 회수불능 원금을 대손금으로 다른
비영업대금의 이익에서 공제할 수 있다.
민사집행법에 의하여 법원에 납부한 경락대금에서 발생한 이자소득은 항상
분리과세된다.
법인으로 보는 단체로부터 받는 배당금은 배당가산액 제외 배당소득이다.
아파트자치관리기구가 금융회사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은 항상 분리과세된다.
거주자가 일정기간 후에 같은 종류로서 같은 양의 주식을 반환받는 조건으로
주식을 대여하고 해당 주식의 차입자로부터 지급받는 해당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에 상당하는 금액은 기타소득이다.
국외에서 설정된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은 해당 집합투자기구의 설정일부터
매년 1회 결산·분배할 것이라는 요건을 갖추지 않아도 배당소득에 해당한다.
비영업대금의 이익에 대한 원천징수세율은 25%(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를
통하여 지급받는 경우는 14%)이며, 실지명의가 확인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45%
이다.
법인세법에 따라 내국법인으로 보는 신탁재산으로부터 받는 배당금 또는
분배금은 해당 신탁재산이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배당가산액(Gross-up)대상 배당소득이다.
국내에 기준시가가 9억원인 1개의 주택만 소유하고 있는 거주자가
주택임대소득의 총수입금액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부담한 종업원의 퇴직연금기여금은 근로소득으로 보지 아니한다.
식사 기타 음식물을 제공받지 아니하는 근로자가 받는 월 10만원 이하의
식사대는 비과세소득이다.
중소기업 종업원이 주택(주택 부수 토지포함)의 구입임차에 소요되는 자금을 저리
또는 무상으로 대여받음으로써 얻는 이익은 근로소득으로 보지 아니한다.
만기환급금이 없는 단체상해보험으로 종업원 1인당 연 700,000원을 사용자가
종업원을 위하여 납입하는 경우의 보험료는 복리후생적 성질의 비과세 급여이다.
영업부장이 퇴직시 퇴직급여지급규정에 의하지 않은 퇴직위로금이나
퇴직공로금을 받은 경우에는 근로소득으로 본다.
임직원의 업무상 과실(고의나 중과실 제외)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보험금의
지급사유로 하고 임직원을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의 보험료를 사용자가 부담하는
경우 해당 보험료는 복리후생적 성질의 비과세 급여이다.
만기에 종업원에게 귀속되는 단체환급부 보장성보험의 환급금은 근로소득으로
보지 아니한다.
주권비상장법인의 소액주주인 임원이 사택을 제공받음으로써 얻은 이익 2
천만원은 소득세를 과세하지 아니한다.
연금계좌세액공제를 받은 연금계좌 납입액과 연금계좌의 운용실적에 따라 증가된
금액을 그 소득의 성격에 불구하고 연금계좌에서 연금수령하면 연금소득으로,
연금외수령하면 퇴직소득으로 과세한다.
국가로부터 근로소득을 지급받는 공무원이 국가 소유 사택을 무상으로
제공받음으로써 얻는 이익은 근로소득으로 과세한다.
교육기간을 초과하여 근무하지 않을 때 지급받은 금액을 반납할 것을 조건으로
하는 사규에 따라 회사로부터 지원받은 근로자 본인의 대학등록금 9백만원은
소득세가 과세되지 아니한다.
종업원의 수학중인 자녀가 사용자로부터 받는 학자금에 대해서는 소득세를
과세하지 않는다.
현실적 퇴직을 원인으로 지급받는 소득일지라도 임원의 퇴직소득금액이
법정한도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금액은 근로소득으로 본다.
해설 ·
해당 과세기간 종료일 10년 전부터 국내에 주소나 거소를 둔 기간의 합계가 5년
이하인 외국인 거주자는 국내원천소득과 국외원천소득 중 국내에서 지급되거나
국내로 송금된 소득에 대해서만 과세한다.
지상권을 양도함으로써 얻는 소득은 양도소득이다.
원칙적으로 사업소득으로 과세하며, 공익사업과 관련하여 발생한 대여소득만
기타소득으로 과세한다.

2018.1.1 이후 발행되는 장기채권은 조건부과세 대상 금융소득이다.

이자소득은 원칙적으로 필요경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공제할 수 없다.

법인으로 보는 단체로부터 받는 배당금은 배당가산액 대상 배당소득이다.

거주자가 일정기간 후에 같은 종류로서 같은 양의 주식을 반환받는 조건으로


주식을 대여하고 해당 주식의 차입자로부터 지급받는 해당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에 상당하는 금액은 배당소득이다.

비실명 금융소득의 원천징수세율은 42%이다.

법인과세 신탁재산이 수익자에게 배당한 경우 그 금액을 소득공제하기 때문에


배당가산액 제외 금융소득이다.

국내에 기준시가가 9억원인 1개의 주택만 소유하고 있는 거주자가


주택임대소득은 금액의 크기와 무관하게 비과세소득이다.

근로소득으로서 복리후생적 성질의 비과세 급여이다.


임원을 제외하고 명칭여하에 관계없이 근로의 대가로서 현실적 퇴직을 원인으로
지급받는 소득은 퇴직소득이다.

연금계좌세액공제를 받은 연금계좌 납입액과 연금계좌의 운용실적에 따라 증가된


금액을 그 소득의 성격에 불구하고 연금계좌에서 연금수령하면 연금소득으로,
연금외수령하면 기타소득으로 과세한다.
비출자임원(소액주주임원 포함)과 종업원(국가, 지자체, 비영리법인, 개인으로부터
근로소득을 받는자 포함)의 사택제공이익은 비과세하는 복리후생적 성질의
급여이다.

자녀가 사용자로부터 받는 학자금은 근로소득으로 과세한다.

그 밖에 법인세법에 따른 임원퇴직급여한도초과액도 손금불산입하여 상여로


처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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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3-2-43 X

144 3-2-44 O

145 3-2-45 O

146 3-2-46 X

147 3-2-47 X

148 3-2-48 O

149 3-2-49 X

150 3-2-50 O

151 3-2-51 X

152 3-3-1-1 과세
153 3-3-1-2 면세
154 3-3-1-3 면세
155 3-3-1-4 면세
156 3-3-1-5 면세
157 3-3-1-6 과세
158 3-3-1-7 과세
159 3-3-1-8 과세
160 3-3-1-9 과세
161 3-3-1-10 면세
162 3-3-1-11 면세
163 3-3-1-12 과세
164 3-3-1-13 면세
165 3-3-1-14 면세
166 3-3-1-15 면세
167 3-3-1-16 과세
168 3-3-1-17 면세
169 3-3-1-18 과세
170 3-3-1-19 과세
171 3-3-1-20 과세

172 3-3-1-21 면세

173 3-3-1-22 면세
174 3-3-1-23 과세
175 3-3-1-24 면세
176 3-3-1-25 면세
177 3-3-1-26 과세
178 3-3-1-27 면세
179 3-3-1-28 면세
180 3-3-1-29 과세
181 3-3-1-30 과세
182 3-3-1-31 과세

183 3-3-1-32 면세

184 3-3-1-33 과세
185 3-3-1-34 면세
186 3-3-1-35 면세
187 3-3-1-36 과세
188 3-3-1-37 과세
189 3-3-1-38 과세
190 3-3-1-39 면세
191 3-3-1-40 면세
192 3-3-1-41 과세

193 3-3-2 X

194 3-3-3 X

195 3-3-4 X

196 3-3-5 X

197 3-3-6 X

198 3-3-7 O

199 3-3-8 X

200 3-3-9 X

201 3-3-10 O

202 3-3-11 O

203 3-3-12 X

204 3-3-13 X
205 3-3-14 O

206 3-3-15 O

207 3-3-16 O

208 3-3-17 O

209 3-3-18 X
210 3-3-19 O

211 3-3-20 X

212 3-3-21 X

213 3-3-22 X

214 3-3-23 X

215 3-3-24 O

216 3-3-25 X

217 3-3-26 X

218 3-3-27 O

219 3-3-28 O

220 3-3-29 O

221 3-3-30 X

222 3-3-31 X

223 3-3-32 X

224 3-3-33 O
225 3-3-34 X

226 3-3-35 X

227 3-3-36 X

228 3-3-37 O
229 3-3-38 X

230 3-3-39 O

231 3-3-40 X

232 3-3-41 X

233 3-3-42 O

234 3-3-43 O

235 3-3-44 O
236 3-4-1-1 비과세
237 3-4-1-2 비과세
238 3-4-1-3 과세
239 3-4-1-4 비과세
240 3-4-1-5 과세
241 3-4-1-6 과세
242 3-4-1-7 비과세
243 3-4-1-8 비과세
244 3-4-1-9 과세

245 3-4-1-10 비과세

246 3-4-2 X

247 3-4-3 O

248 3-4-4 X

249 3-4-5 X

250 3-4-6 X

251 3-4-7 O

252 3-4-8 X

253 3-4-9 O
254 3-4-10 O

255 3-4-11 X

256 3-4-12 O

257 3-4-13 O

258 3-4-14 X

259 3-4-15 O

260 3-4-16 O

261 3-4-17 X

262 3-4-18 O

263 3-4-19 X

264 3-4-20 X

265 3-4-21 X

266 3-4-22 X

267 3-4-23 O

268 3-5-1 X

269 3-5-2 O

270 3-5-3 O

271 3-5-4 X

272 3-5-5 O

273 3-5-6 X

274 3-5-7 X
275 3-5-8 O

276 3-5-9 X
277 3-5-10 X

278 3-5-11 X

279 3-5-12 O

280 3-5-13 X

281 3-5-14 O

282 3-5-15 O

283 3-5-16 X

284 3-5-17 X

285 3-5-18 O

286 3-5-19 X

287 3-5-20 O

288 3-5-21 X

289 3-5-22 O

290 3-5-23 O

291 3-5-24 X

292 3-5-25 O

293 3-5-26 O

294 3-5-27 X

295 3-5-28 X

296 3-5-29 X
297 3-5-30 O

298 3-6-1 X

299 3-6-2 O

300 3-6-3 X

301 3-6-4 X

302 3-6-5 X
303 3-6-6 O
304 3-6-7 O
305 3-6-8 X

306 3-6-9 X

307 3-6-10 O

308 3-6-11 X

309 3-6-12 X

310 3-6-13 O

311 3-6-14 X

312 3-6-15 O

313 3-6-16 X

314 3-6-17 X

315 3-6-18 X

316 3-6-19 O

317 3-6-20 X
318 3-6-21 O

319 3-6-22 X

320 3-6-23 O

321 3-6-24 O

322 3-6-25 O

323 3-6-26 O

324 3-6-27 X

325 3-6-28 X

326 3-6-29 X

327 3-6-30 O

328 3-6-31 X

329 3-6-32 X

330 3-6-33 O

331 3-6-34 X

332 3-6-35 O

333 3-6-36 O

334 3-6-37 X

335 3-6-38 X

336 3-6-39 O

337 3-6-40 X
338 3-7-1 X

339 3-7-2 O

340 3-7-3 O

341 3-7-4 X

342 3-7-5 X

343 3-7-6 O

344 3-7-7 O

345 3-7-8 X

346 3-7-9 O

347 3-7-10 O

348 3-7-11 O

349 3-7-12 X

350 3-7-13 X

351 3-7-14 X

352 3-7-15 X

353 3-7-16 X

354 3-7-17 O

355 3-7-18 X

356 3-7-19 X

357 3-7-20 O

358 3-7-21 O
359 3-7-22 O

360 3-7-23 X

361 3-7-24 X

362 3-7-25 O

363 3-7-26 O

364 3-7-27 X

365 3-7-28 X

366 3-7-29 O

367 3-7-30 X

368 3-7-31 O

369 3-7-32 O

370 3-7-33-1 O

371 3-7-33-2 X

372 3-7-33-3 O
373 3-7-33-4 X

374 3-7-33-5 X

375 3-7-33-6 O

376 3-7-33-7 X

377 3-7-33-8 O

378 3-7-33-9 X

379 3-7-33-10 O

380 3-8-1 O
381 3-8-2 X
382 3-8-3 O

383 3-8-4 X

384 3-8-5 X

385 3-8-6 X

386 3-8-7 O

387 3-8-8 O

388 3-8-9 X

389 3-8-10 X

390 3-8-11 X

391 3-8-12 X

392 3-8-13 O

393 3-8-14 O

394 3-8-15 O

395 3-8-16 X

396 3-8-17 X

397 3-8-18 O

398 3-8-19 O

399 3-8-20 X

400 3-8-21 X

401 3-8-22 X
조문(지문)
법인세법과 같이 부가가치세법에서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납세의무자에 포함되지 않는데, 이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실질적으로 부가가치세 납세의무를 부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업자가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재화의 공급시 부가가치세를 거래징수하지 못한 경우에는 부가가치세를
납부할 의무가 없다.
사업자등록 없이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사업자의 경우에도 부가가치세를 신고·
납부할 의무가 있다.
사업자가 국외에서 재화를 공급하는 경우에는 납세의무가 없다.
사업장이 둘 이상인 사업자가 주된 사업장의 관할 세무서장에게 주사업장 총괄 납부를 신청한 경우에는
납부할 세액을 주된 사업장에서 총괄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사업자단위과세사업자로 신청한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에서 총괄하여 신고·납부를 하지만, 모든
사업장에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각 사업자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임시사업장을 개설하는 경우에는 임시사업장의 사업개시일부터 10일 이내에 임시사업장의 관할
세무서장에게 임시사업장개설신고서를 제출하여야 하지만, 임시사업장의 설치기간이 10일 이내인 경우에는
임시사업장 개설신고를 하지 아니할 수 있다.
사업자가 아닌 자가 부가가치세 과세되는 재화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수입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납세의무가 없다.
청산 중에 있는 내국법인은 계속등기 여부에 불구하고 사실상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에는 납세의무가 있다.
부가가치세 납세의무자는 사업목적이 영리이든 비영리이든 관계없이 사업상 독립적으로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사업자이며, 여기에는 면세사업자와 영세율 적용을 받는 사업자는 제외된다.
과세의 대상이 되는 행위 또는 거래의 귀속이 명의일 뿐이고 사실상 귀속되는 자가 따로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명의자에 대하여 부가가치세법을 적용한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중 관광용 전세버스 운송사업을 영위하는 내국법인은
부가가치세 납세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
신탁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른 신탁재산(해당 신탁재산의 관리, 처분 또는 운용 등을 통하여 발생한 소득 및
재산을 포함한다)과 관련된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때에는 신탁법에 따른 위탁자가 납세의무자로서
부가가치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
신탁재산과 관련된 재화 또는 용역을 위탁자 명의로 공급하는 경우에는 신탁법에 따른 위탁자가
부가가치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
신탁의 수익자가 제2차 납세의무를 지는 부가가치세등은 신탁 설정일 이전에 법정기일이 도래하는
부가가치세로서 해당 신탁재산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과 해당 부가가치세에 대한 강제징수 과정에서 발생한
강제징수비를 말한다.
주된 사업장에서 부가가치세를 총괄 납부할 수 있는 사업자는 둘 이상의 사업장을 가진 사업자로서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모두 포함한다.
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는 주된 사업장을 법인의 본점(주사무소 포함) 또는 개인의 주사무소로 하므로
법인의 지점(분사무소 포함)과 개인의 분사무소는 주된 사업장으로 할 수 없다.
주사업장 총괄 납부 사업자는 일부 종된 사업장을 총괄 납부 대상 사업장에서 제외하려는 경우에는 주된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주사업장 총괄납부 변경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가 종된 사업장을 신설하는 경우 주된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주사업장
총괄납부 변경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계속사업자로서 주사업장 총괄 납부 사업자가 되려는 자는 그 총괄하여 납부하려는 과세기간 개시 20일 전에
주된 사업장의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청하면 그 신청일이 속하는 과세기간부터 총괄하여 납부한다.
주사업장 총괄 납부 사업자가 주된 사업장의 이동이 빈번한 경우 주된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은 주사업장
총괄 납부를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다.
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가 주사업장 총괄납부를 포기할 때에는 주사업장 총괄납부 포기신고서를 주된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자가 주된 사업장에서 총괄하여 납부하려는 경우에는 주된 사업장의
사업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주된 사업장의 관할 세무서장에게 주사업장 총괄 납부를 신청하여야 한다.
사업자가 배우자의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 사업은 자신의 계산과 책임으로 영위하는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타인명의등록에 따른 가산세가 부과되지 아니한다.
부가가치세법상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겸업하는 사업자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사업자등록을 하여야 하며,
이 경우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에 따른 사업자등록을 별도로 하지 않는다.
신규로 사업을 개시하는 자가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에는 사업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자 단위로 해당
사업자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 관할 세무서장에게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자단위과세사업자가 종된 사업장을 신설하는 때에는 종된 사업장에 대한 신규 사업자등록과 함께
사업자등록정정신고를 하여야 하며, 사업자등록정정신고를 받은 세무서장은 신청일부터 2일 이내에 변경
내용을 확인하고 사업자등록증의 기재사항을 정정하여 재발급하여야 한다.
사업장은 사업자가 사업을 하기 위하여 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하는 고정된 장소로 하며, 사업자가
사업장을 두지 아니하면 사업자의 주소 또는 거소를 사업장으로 한다.
무인자동판매기를 통하여 재화·용역을 공급하는 사업은 사업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장소 외의 장소도
사업자의 신청에 따라 추가로 사업장으로 등록할 수 있다.
사업자가 법인인 경우 부동산매매업은 법인의 등기부상 소재지(등기부상의 지점 소재지 포함)를 사업장으로
하며, 건설업은 그 사업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장소를 사업장으로 한다.
부동산매매업과 건설업은 사업자가 개인인 경우 사업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장소를 사업장으로 한다.
제조업은 최종제품을 완성하는 장소를 사업장으로 하며, 따로 제품 포장만을 하거나 용기에 충전만을 하는
장소와 개별소비세법에 따른 저유소는 사업장으로 보지 않는다.
부동산임대업은 그 업무를 총괄하는 장소를 사업장으로 한다.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이동통신역무를 제공하는 전기통신사업의 사업장은 사업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그
법인의 본점소재지이다.
운수업의 사업장은 법인의 명의로 등록된 차량을 개인이 운용하는 경우 그 등록된 개인이 업무를 총괄하는
장소이다.
신고된 임시사업장은 사업장으로 보지 아니하며, 사업자가 임시사업장을 개설하기 전에 두고 있던
기존사업장에 포함되는 것으로 한다.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자치단체조합이 공급하는 부동산 임대용역에 있어서 사업장은 그 부동산 등기부상의
소재지이다.
사업자단위 과세 사업자는 각 사업장을 대신하여 그 사업자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를 부가가치세
납세지로 한다.
재화를 수입하는 자의 부가가치세 납세지는 각 사업장의 소재지로 한다.

사업자는 사업자등록의 신청을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이 아닌 다른 세무서장에게 할 수 없다.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은 부가가치세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사업자등록증을 갱신하여 발급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 정정신고를 이행하지 아니하거나 지연신고한 경우 발급받은 매입세금계산서 관련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할 수 없으나, 미등록가산세는 적용하지 아니하며 조세범으로도 처벌되지 아니한다.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은 사업자는 휴업 또는 폐업을 하거나 등록사항이 변경되면 지체없이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간이과세자가 간이과세자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포기함으로써 일발과세자로 되는 경우 간이과세자의
과세기간은 간이과세의 적용 포기의 신고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개시일부터 그 신고일이 속하는 달의
마지막 날까지의 기간으로 한다.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자가 사업개시일 이전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경우의 최초의 과세기간은
사업개시일부터 신청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종료일까지로 한다.

합병으로 인한 소멸법인의 최종 과세기간은 그 과세기간의 개시일로부터 해산등기일까지로 한다.


사업장 단위로 등록한 사업자가 사업자 단위 과세 사업자로 변경하려면 사업자 단위 과세사업자로
적용받으려는 과세기간 개시 20일 전까지 사업자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 관할 세무서장에게 변경등록을
신청하여야 한다.
사업장이 하나인 사업자가 추가로 사업장을 개설하면서 추가 사업장의 사업 개시일이 속하는 과세기간부터
사업자 단위 과세 사업자로 적용받으려는 경우에는 추가 사업장의 사업 개시일 전 20일 이내에 사업자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 관할 세무서장에게 변경등록을 신청하여야 한다.
사업장이 하나이나 추가로 사업장을 개설하려는 자가 주된 사업장에서 총괄하여 납부하려는 경우에는 추가
사업장의 사업 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추가 사업장의 사업 개시일이 속하는 과세기간 이내로 한정한다)에
주된 사업장의 관할 세무서장에게 주사업장 총괄 납부를 신청하여야 한다.
국내사업장이 없어 사업자등록을 하지 아니한 비거주자가 국내에 전자적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에는
간편사업자등록을 하여야 한다.
사업자 단위로 등록한 사업자의 세금계산서 발급·수취 의무와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의무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에서 사업자 단위로 이행한다.
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의 세금계산서 발급·수취 의무는 각 사업장 단위로 이행하지만,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의무는 주사업장에서만 이행한다.
사업장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사업자등록도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과세표준 및 세액을 결정하거나 경정할
당시의 사업자의 주소 또는 거소를 사업장으로 한다.
부동산상의 권리만 대여하는 부동산임대업의 경우에는 부동산의 등기부상 소재지를 사업장으로 한다.
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가 수정신고 또는 경정청구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수정신고서 또는 경정청구서를 제출하고 세액을 추가납부하여야 한다.
상호를 변경하는 경우나 통신판매업자가 사이버몰의 명칭 또는 인터넷 도메인이름을 변경하는 경우
사업자등록정정신고를 받은 세무서장은 신청일부터 2일 이내에 변경 내용을 확인하고 사업자등록증의
기재사항을 정정하여 재발급하여야 한다.
중고자동차 매매사업자가 사업에 사용하던 컴퓨터를 비사업자인 개인에게 판매한 경우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개별소비세 과세대상인 소형승용차를 수입한 경우
면세사업자가 중고자동차 매매사업자로부터 사무실로 사용하던 건물을 구입한 경우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사용하던 개별소비세 과세대상 자동차를 중고자동차 매매사업자에게 판매한 경우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국민주택 규모를 초과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경우

사업자가 자기의 과세사업과 관련하여 취득한 재화(매입세액 공제받지 않음)를 자기의 면세사업을 위하여
직접 사용하는 경우
사업자가 자동차부품(매입세액 공제받지 않음)을 영업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개별소비세 과세대상
소형승용자동차에 장착한 경우
사업자가 수출용 내국신용장에 의해 공급받은 재화(영세율을 적용받음)를 사업과 직접적인 관계없이 자기의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 또는 소비한 경우
매입세액이 공제되지 아니한 재화(그 대가가 주된 거래인 재화공급의 대가에 포함되지 아니함)를
불특정다수인에게 증여한 경우
사업자가 폐업할 때 과세사업과 관련하여 취득한 재화(내국신용장에 의해 공급받아 영세율을 적용받음) 중
남아있는 재화
질권, 저당권 또는 양도담보의 목적으로 동산, 부동산 및 부동산상의 권리를 제공하는 경우
사업에 관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괄적으로 승계시키는 사업의 양도로서 양수자가 승계받은 사업의 종류를
변경한 경우
사업자가 상속재산인 사업용 자산을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물납한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수용절차에서
수용대상 재화의 소유자가 수용된 재화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경우
민사집행법에 의한 강제경매 절차에 따라 재화를 양도하는 경우
부동산매매업자가 판매용 부동산인 토지를 공급하는 경우
사업장 단위로 등록한 사업자(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 아님)가 공장에서 생산된 완제품(매입세액공제 받지
않음)을 판매목적으로 직매장에 반출하면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경우
운송업자가 취득 후 3년 동안 전세버스사업에 사용하던 자동차 수리용 설비를 신규로 겸영하게 된
시내버스사업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
사업자 간에 원재료 등의 재화를 차용하여 사용·소비하고 동종 또는 이종의 재화를 반환하는 소비대차의
경우
골프장 경영자가 골프장 이용자로부터 반환하지 아니하는 입회금을 받은 경우
사업자가 과세대상 재화를 법인에게 현물로 출자하는 경우
사업자가 음반과 음반에 수록된 해설책자를 공급하는 경우

사업자가 거래처에게 판매장려금을 지급하는 경우

은행이 면세대상인 은행업에서 사용하던 유형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수출신고가 수리된 물품으로서 선적되지 아니한 물품을 보세구역에서 반입하는 경우
사업자가 자기의 사업과 관련하여 특수관계인에게 경영컨설팅 용역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우
사업자가 건물을 신축하여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그 대가로 일정기간 해당 건물에 대한 무상사용·수익권을
얻는 거래의 경우
동일사업장 내에서 2 이상의 사업을 겸영하는 사업자가 그 중 일부 사업을 폐지할 때 폐지한 사업과 관련된
재고재화
사업장이 둘인 사업자가 사업자단위과세사업자로 적용을 받는 과세기간에 자기의 사업과 관련하여 생산
또는 취득한 재화를 판매할 목적으로 자기의 다른 사업장으로 반출하는 경우
운전학원업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운전교습용 소형승용자동차(배기량 2,000cc)를 임직원의 업무출장용으로
전용한 경우
사업자가 사업을 위하여 대가를 받지 아니하고 다른 사업자에게 인도하는 견본품
기계제조업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대가를 받지 아니하고 상대방으로부터 인도받은 재화를 자재 부담없이
단순히 가공만 해주는 경우
부동산임대업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사용인에게 대가를 받지 아니하고 사업용 부동산의 일부에 대하여
임대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유류판매업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판매용 휘발유를 영업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개별소비세 과세대상
소형승용자동차에 주유한 경우
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가 자기의 사업과 관련하여 생산·취득한 재화를 판매할 목적으로 직매장으로
반출하면서 세금계산서의 발급 및 자진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
사업자가 자기가 생산한 재화를 자기의 고객에게 사업을 위하여 증여한 것으로서 자기적립마일리지로만
전부를 결제받은 경우
소매업으로 운영하는 사업자가 외국의 소매업자로부터 구입한 의류를 우리나라의 보세구역으로 반입한 경우
선주와 화주와의 계약에 따라 화주가 조기선적을 하고 선주로부터 조출료를 받은 경우
자동차임대업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임대한 자동차의 망실에 대하여 변상금을 받은 경우
사용인 갑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15만원 상당액의 경조사와 관련된 재화
공동사업자 구성원이 각각 독립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기 위하여 공동사업용 건물의 분할등기(출자지분의
현물반환)로 소유권이 이전되는 건축물
수표·어음 등의 화폐대용증권
온라인 게임에 필요한 사이버 화폐인 게임머니를 계속적·반복적으로 판매하는 경우
외상매출권의 양도
출자자가 자기의 출자지분을 타인에게 양도·상속·증여하거나 법인 또는 공동사업자가 출자지분을 현금으로
반환하는 경우
사업자가 위탁가공을 위하여 원자재를 국외의 수탁가공사업자가 대가 없이 반출하는 것(영세율이 적용되는
것은 제외)은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재화의 인도대가로서 다른 재화를 인도받거나 용역을 제공받는 교환계약에 의하여 재화를 인도 또는
양도하는 것은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건설업에 있어서 건설업자가 건설자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고 수행하는 도급공사는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자기가 주요자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고 수행하는 도급공사는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사업자가 거래상대방으로부터 인도받은 재화에 주요 자재를 전혀 부담하지 않고 단순가공만 하여 대가를
받는 것은 용역의 공급으로 본다.
사업의 포괄적 양도의 경우 그 사업을 양수받는 자가 대가를 지급하는 때에 그 대가를 받은 자로부터
부가가치세를 징수하여 납부한 경우에는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전기, 가스, 열 등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은 재화로 보지 아니한다.
사업자가 저작권을 양도하는 것은 용역의 공급으로 본다.
사업자가 과학상의 지식·경험 또는 숙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용역의 공급으로 본다.
제조업을 경영하는 법인사업자가 특수관계가 없는 거래처에게 창고를 무상으로 임대한 경우에는 과세되는
용역의 공급으로 본다.
사업자가 자기의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장 내에서 그 사용인에게 음식용역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우에는
용역의 공급으로 보아 부가가치세를 과세한다.
위탁매매 또는 대리인에 의한 매매를 할 때에는 위탁자 또는 본인이 직접 재화를 공급하거나 공급받은
것으로 본다. 다만, 위탁자 또는 본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사업자단위 과세사업자가 과세사업장에서 제조한 재화(매입세액공제 받음)를 면세사업에 사용하기 위하여
면세사업장으로 반출하는 경우에는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건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자기의 사업과 관련하여 생산 또는 취득한 재화(매입세액 공제받음)를 자기의
해외건설공사에서 건설용 자재로 사용하거나 소비할 목적으로 국외로 반출하는 경우에는 재화의 공급으로
보지 아니한다.
사업자(총괄납부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위 과세사업자 아님)가 본점에서 생산한 재화를 수출할 목적으로
지점에 반출하고 지점에서 수출하는 경우에 본점에서 지점으로 반출하는 재화는 재화의 공급으로 보지
아니한다.
신탁의 종료로 인하여 수탁자로부터 위탁자에게 신탁재산을 이전하는 경우 재화의 공급으로 보지 아니한다.
신탁법에 따라 위탁자의 지위가 이전되는 경우에는 기존 위탁자가 새로운 위탁자에게 신탁재산을 공급한
것으로 본다.(단, 신탁재산에 대한 실질적인 소유권의 변동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가 아님)
신탁재산의 소유권 이전으로서 위탁자로부터 수탁자에게 신탁재산을 이전하는 경우와 신탁자가 신탁재산을
수탁자의 명의로 매매하는 경우에는 재화의 공급으로 보지 아니한다.
대학이 사업용 부동산을 그 대학의 산학협력단에 대가를 받지 않고 임대하는 것은 용역의 공급으로 보지
않는다.
주된 사업에 부수된 거래로 주된 사업과 관련하여 우연히 또는 일시적으로 공급되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은 별도의 공급으로 보며, 과세 및 면세 여부 등도 주된 사업과 별도로 판단하여야 한다.
중간지급조건부공급과 완성도기준지급조건부공급의 경우 재화가 인도되거나 이용 가능하게 되는 날 이후에
받기로 한 대가의 부분에 대해서는 그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를 그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가 되기 전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그 세금계산서 발급일부터 7일
이내에 대가를 받으면 해당 대가를 받은 때를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로 본다.
무인판매기를 이용하여 재화를 공급하는 경우 해당 사업자가 무인판매기에서 현금을 꺼내는 때를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선박을 이용하여 내국물품을 외국으로 수출하는 경우 수출재화의 선적일을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사업자가 보세구역 안에서 보세구역 밖의 국내에 재화를 공급하는 경우가 재화의 수입에 해당할 때에는
수입신고 수리일을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할부판매(4월 1일 재화 인도, 4월말부터 매 3개월마다 3회에 걸쳐 1,000,000원씩 지급하기로 함)의 경우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를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상품권을 현금 또는 외상으로 판매하고 그 후 상품권이 현물과 교환되는 경우 그 상품권이 판매되는 때를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사업자가 다른 사업자와 상표권 사용계약을 할 때 사용댇가 전액을 일시불로 받고 상표권을 사용하게 하는
용역을 둘 이상의 과세기간에 걸쳐 계속적으로 제공하는 경우에는 예정신고기간 또는 과세기간의 종료일을
용역의 공급시기로 본다.
재화의 공급으로 보는 가공의 경우에는 재화의 가공이 완료된 때를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재화를 위탁판매수출하는 경우에는 외국에서 해당 재화가 인도되는 때를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중계무역방식으로 재화를 수출하는 경우에는 수출재화의 선(기)적일을 공급시기로 본다.
사업자가 BOT의 방식을 준용하여 설치한 시설에 대하여 둘 이상의 과세기간에 걸쳐 계속적으로 시설을
이용하게 하고 그 대가를 받는 경우에는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를 공급시기로 본다.
현금판매의 경우에는 대금이 지급된 때를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반환조건부 판매, 동의조건부 판매, 그 밖의 조건부 판매 및 기한부 판매의 경우에는 그 조건이 성취되거나
기한이 지나 판매가 확정되는 때를 공급시기로 본다.
위탁가공무역방식의 수출은 외국에서 해당 재화가 인도되는 때를 공급시기로 본다.
전력이나 그 밖에 공급단위를 구획할 수 없는 재화를 계속적으로 공급하는 경우에는 예정신고기간 또는
과세기간의 종료일을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납세의무가 있는 사업자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등록한 시설대여업자로부터 시설 등을 임차하고 그
시설 등을 공급자 또는 세관장으로부터 직접 인도받은 경우에는 시설대여업자가 공급자로부터 재화를
공급받거나 외국으로부터 재화를 수입한 것으로 보아 공급시기에 관한 규정을 적용한다.
사업자가 부동산 임대용역을 공급하고 전세금 또는 임대보증금을 받는 경우의 간주임대료는 예정신고기간
또는 과세기간의 종료일을 용역의 공급시기로 본다.

사업자가 부동산 임대용역을 공급하면서 해당 과세기간에 대한 대가를 선불 또는 후불로 받은 경우


예정신고기간 또는 과세기간의 종료일을 용역의 공급시기로 본다.

부동산임대업자가 공급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선불로 받은 대가에 대하여 임차인에게 세금계산서 또는


영수증을 발급하는 때에는 그 발급한 때를 공급시기로 본다.
기획재정부령이 정하는 장기할부판매의 경우에는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를 공급시기로 본다.
재화의 수입시기는 해당 재화가 보세창고에 입고된 때로 한다.
재화의 인도일은 7월 1일이지만 대가를 3월 5일에 전부받고 6월 30일에 그 받은 대가에 대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경우에는 6월 30일을 공급시기로 본다.
사업자가 재화의 공급일이 5월 1일이지만 2월 1일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 2월 1일을 공급시기로 본다
. 단, 대금은 7월 5일에 받았고, 공급받는 자는 조기환급을 받지 않았다.
사업자가 전력을 공급하면서 매월분의 전력비를 다음 달 10일에 받기로 약정한 경우 6월분 전력비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6월 25일에 발급하더라도 공급시기는 7월 10일이다.
역무제공완료일이 7월 20일인 용역의 세금계산서를 5월 25일에 발급하고 용역의 공급대가를 7월 20일에
수령한 경우 공급시기는 5월 25일이다.
공급일이 8월 1일인 재화의 세금계산서를 6월 1일에 발급하고 6월 5일에 재화의 공급대가를 수령한 경우
공급시기는 6월 1일이다.
사업자가 부동산임대사업에 사용하던 건물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고 잔금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폐업한 경우 건물이 이용가능하게 되는 때를 해당 건물의 공급시기로 본다.
중간지급조건부로 재화를 공급하기로 하였으나 지급기간 중에 거래상대방에게 재화를 인도하는 경우 나머지
중도금 및 잔금의 공급시기는 해당 재화를 인도한 때로 한다.
국외사업자로부터 공급받는 전자적 용역의 경우에 용역을 공급하는 자의 사업장 소재지, 주소지 또는
거소지를 용역이 공급되는 장소로 한다.
자동차 대여사업
여행자휴대품으로서 관세가 면제되는 재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재화
작곡가가 직업상 제공하는 인적용역
토지의 공급
토사석(흙모래돌)을 채취하여 공급하는 업
가공하지 않은 수입산 비식용 농산물
약사법에 규정하는 약사가 조제하지 않은 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예술 관련 발표회, 연구회, 경연대회
은행법에 따른 은행업무 및 부수업무로서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지급대행 용역
주무관청의 허가 또는 인가 등을 받은 수학학원에서 제공하는 교육용역
고속철도에 의한 여객운송용역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기간행물인 잡지(광고 제외)
기준시가가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의 임대용역(부수토지는 한도 이내)
가공하지 아니한 수입산 식료품(식용으로 제공되는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과 임산물 포함)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하는 자동차운전학원에서 가르치는 교육용역
도서관이나 과학관에 입장하는 것
집합투자업자가 투자자로부터 자금 등을 모아서 실물자산에 운용하는 경우
은행업에 관련된 소프트웨어의 판매·대여용역
예술창작품인 도자기(제작 후 100년을 초과한 골동품)의 판매
국내에서 열리는 박람회, 전시회, 품평회, 영화제 또는 이와 유사한 행사에 출품하기 위하여 무상으로
수입하는 물품으로서 관세가 면제되는 재화
창작연극·창작무용의 공연료
은행업무 중 보호예수 용역
규격단위로 포장하지 않고 판매하는 두부
도서와 그 도서의 내용을 담은 은반, 녹음테이프, 비디오테이프 및 전자출판물의 공급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전자출판물의 공급
사업자가 공급하는 미술창작품
금융회사가 국가·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하는 금고대행용역
항계 내에서 선박 등에 물을 공급하는 것
사업자가 공급하는 미술창작품을 모방하여 대량으로 제작하는 작품
외국에서 수입한 관상용 물고기
물적 시설 없이 근로자를 고용하지 아니하고 독립된 자격으로 고용관계 없는 사람이 다수인에게 강연을 하고
받은 강연료·강사료
도서에 게재되는 광고의 공급
시외일반고속버스에 의한 여객운송용역
개인이 물적 시설 없이 근로자를 고용하지 아니하고 독립된 자격으로 공급한 건축감독·학술용역
항공사업법에 따른 항공기에 의한 여객운송 용역
면세되는 도서·신문·잡지 등의 인쇄·제본 등을 위탁받아 인쇄·제본 등의 용역을 제공하는 것
피부과의원에 부설된 피부관리실에서 제공하는 피부관리용역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어 식용으로 제공되지 아니하는 관상용의 새
김치를 거래단위로서 포장하여 최종소비자에게 그 포장의 상태로 직접 공급하는 것
우유로 가공된 치즈·크림
학술 등 연구단체가 그 연구와 관련하여 실비 또는 무상으로 공급하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에 대하여는
면세포기를 할 수 없다.
면세는 면세사업자의 매입세액을 일부만 환급받을 수 있으므로 부분면세제도이다.
면세되는 교육용역 제공시 필요한 교재의 대가를 수강료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받는 경우에는 주된 용역인
교육용역에 부수되는 재화로서 면제되지 않는다.
면세를 포기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관할세무서장으로부터 포기신고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한다.
부가가치세의 면세포기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그 적용을 받으려는 달의 마지막 날까지 사업장
관할세무서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면세를 포기하려는 사업자는 면세포기신고서를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고, 지체 없이 사업자등록을
하여야 한다.
영세율이 적용되는 재화·용역 및 학술 등 연구단체가 그 연구와 관련하여 실비 또는 무상으로 공급하는 재화·
용역을 제외한 재화·용역에 대해서만 면세포기를 할 수 있다.
면세포기신고를 한 사업자는 다음 과세기간부터 3년간 부가가치세 면제를 받지 못한다.
면세되는 2 이상의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면세포기대상이 되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 중 면세포기를
하고자 하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만을 구분하여 면세포기를 할 수 있다.
부가가치세의 면세포기를 신고한 사업자가 면세 포기신고를 한 날부터 3년이 지난 뒤 부가가치세를
면제받으려면 면세적용신고서와 함께 발급받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여야 하며, 면세적용신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하면 계속하여 면세를 포기한 것으로 본다.
부가가치세 조기환급세액은 사업장별로 해당 매출세액에서 영세율이 적용되는 공급분에 관련된 매입세액과
시설투자에 관련된 매입세액을 공제하여 계산한다. 다만, 국내공급분에 대한 매입세액은 조기환급세액을
계산할 때 매출세액에서 공제하지 않는다.
사업자가 외국법인인 경우에는 그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내국법인에게 동일한 면세를 하는 경우에 한하여
영세율을 적용하지만, 사업자가 비거주자의 경우에는 영세율을 적용하지 않는다.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경우에 영세율을 적용받기 위하여 부가가치세의 면제를 포기할 수 있으며, 이 때에는
과세관청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고 포기신고만 하면 된다.
외국을 항행하는 선박 및 항공기 또는 원양어선에 공급하는 재화 또는 용역은 영세율을 적용하나, 사업자가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적은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국내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에게 국내에서 재화를 직접 인도한 경우에는 그 대가를 외국환은행에서 원화로
수령해도 영세율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내국신용장 또는 구매확인서에 의하여 공급되는 재화는 공급된 이후 해당 재화를 수출용도에
사용하였는지의 여부에 불구하고 영세율을 적용한다.
수출업자에게 도급을 받은 자와 하도급계약에 의하여 수출재화를 임가공하는 수출재화임가공용역은
영세율을 적용한다.
면세사업자는 원칙적으로 영세율을 적용받을 수 없다.
영세율을 적용받는 사업자는 일반적인 과세사업자와 달리 매입세액을 전액 공제받을 뿐 부가가치세의
납세의무가 없기 때문에 세법상 장부를 기장할 의무가 없다.
영세율제도는 소비지국 과세원칙을 구현하고 부가가치세의 역진성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이다.
영세율 적용거래는 영의 세율이 적용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과세거래와 동일하므로 수출과 같이
재화나 용역을 외국에 공급하는 사업자는 과세사업자, 면세사업자 및 간이과세자 모두 특별한 절차 없이
영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해외건설업자가 사업과 관련하여 국내에서 취득한 재화를 반출하여 국외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수출업자와 직접적인 임가공 도급계약을 맺고 공급하는 수출재화의 임가공용역에 대해서는 임가공 사업자
자신이 직접 임가공했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영세율이 적용된다.
영세율이 적용되는 경우 매입세액이 환급되는 것처럼 면세가 적용되는 경우에도 매입세액이 환급된다.
영 세 율 이 적용 되는 재 화나 용 역을 공 급하 는 사업 자는 사 업자등록 , 세금계산서 발급 , 신고 납부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아도 되고,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가산세 등 불이익처분을 받지 않는다.
영세율 적용대상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이나 면세적용대상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가 아니다.
면세적용대상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여도 되나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제출과
국외사업자로부터 용역 등을 공급받는 경우의 대리납부의무가 있다.
내국신용장의 개설을 전제로 하여 재화나 용역이 공급된 후 그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이 끝난 후 25일
(그 날이 공휴일 또는 토요일인 경우에는 바로 다음 영업일) 이내에 내국신용장이 개설된 경우에도 영세율이
적용된다.
내국신용장에 의해 공급되는 재화(금지금은 제외)는 공급받는 자인 비거주자가 지정하는 사업자에게
인도하는 경우에만 영세율을 적용한다.
국외사업장에서 계약과 대가 수령 등 거래가 이루어지는 중계무역방식의 수출은 영세율이 적용되는 재화의
수출에 해당한다.
외국법인의 국내사업장이 있는 경우에 사업자가 국내에서 국외의 외국법인과 직접 계약하여
부동산임대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금을 해당 외국법인으로부터 외국환은행에서 원화로 받는 경우에는
영세율을 적용한다.
대한민국 선박에 의하여 공해에서 잡힌 수산물을 외국으로 반출하는 것은 영세율이 적용되는 수출에
해당한다.
항공사업법에 따른 상업서류 송달용역의 공급에는 영세율이 적용되지 아니한다.
사업자가 부가가가치세를 별도로 적은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 수출업자와 직접도급계약에 의한 수출재화
임가공용역을 제공한 경우 영세율을 적용한다.
국내사업장에서 계약하고 대가를 수령한 위탁판매수출(물품 등을 무환으로 수출하여 해당 물품이 판매된
범위에서 대금을 결제하는 계약에 의한 수출)을 하고 판매대금을 외화로 수령하는 경우에는 영세율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국내에서 국내사업장이 없는 외국법인에게 상품 중개를 하고 용역대금을 외국환은행에서 원화로 받은
경우에는 영세율을 적용한다.
법인이 물적 시설 없이 근로자를 고용하여 작곡용역을 공급한 후 대가를 받는 용역은 면세대상이다.

관세법에 따른 수입신고 수리 전의 물품으로서 보세구역에 보관하는 물품을 외국으로 반출할 경우(국내


사업장에서 계약과 대가 수령 등 거래가 이루어짐) 영세율 적용이 된다.
국내사업장을 둔 사업자가 해외에서 도로건설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외화로 대금을 수령할 경우에만
영세율을 적용받는다.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의 임대용역은 면세대상이지만, 국민주택규모를 초과하는 주택의 임대용역은
과세대상이다.
원료를 대가 없이 국외의 수탁가공 사업자에게 반출하여 가공한 재화를 양도하는 경우에 그 원료의 반출은
재화의 수출에 포함된다.
외국항행사업자가 자기의 사업에 부수하여 자기의 승객만이 전용하는 버스에 탑승하게 하거나 호텔에
투숙하게 하는 용역을 제공하는 것은 영세율 적용대상이다.
사업자가 지방자치단체에 직접 공급하는 도시철도건설용역은 영세율 적용대상이다.
매출에누리·매출환입 및 매출할인
사업자가 용기의 회수를 보장받기 위하여 받는 보증금
부동산임대와 관련하여 받은 관리비
공급받는 자에게 운송도중 파손된 재화의 가액
공급되는 재화에 부과한 개별소비세 상당액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과 직접 관련된 국고보조금과 공공보조금
매출한 후에 환입된 재화의 가액
계약 등에 의하여 확정된 대가의 지급지연으로 인하여 지급받는 연체이자
장기할부판매를 한 경우의 이자상당액
거래상대방으로부터 인도받은 원자재 등을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재화를 공급하거나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에 해당 원자재의 가액
재화의 수입에 대하여는 관세의 과세가격과 개별소비세, 주세의 합계액만을 과세표준으로 한다.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는 자에게 지급하는 장려금이나 이와 유사한 금액 및 대손금액은
과세표준에서 공제하지 아니한다.
매입세액 공제를 받은 매입가 900,000원, 시가 1,000,000원의 판매용 상품을 단골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한 경우, 공급가액은 900,000원이다.
재화를 판매하고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한 경우, 공급가액은 900,000원이다. 다만,
세금계산서는 1,000,000원을 공급가액으로 하여 발급하였다.
3년 5개월을 사용한 트럭(취득원가 10,000,000원, 장부가액 2,000,000원, 시가 3,000,000원)을 시가 3,100,000
원의 다른 트럭과 교환한 경우, 공급가액은 3,100,000원이다.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받은 금액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는 자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대가로 받은 금액에 110분의 100을 곱한 금액을 공급가액으로 한다.
사업자가 보세구역 내에 보관된 재화를 다른 사업자에게 공급하고, 그 재화를 공급받은 자가 그 재화를
보세구역으로부터 반입하는 경우로서 세관장이 재화의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관세법에 따라 징수하기
전에 같은 재화에 대한 선하증권이 양도되는 경우에는 해당 선하증권의 금액을 공급가액으로 할 수 있다.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마일리지등으로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결제받은 경우 마일리지등
외의 수단으로 결제받은 금액과 자기적립마일리지 등 외의 마일리지등으로 결제받은 부분에 대하여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는 자 외의 자로부터 보전받았거나 보전받을 금액을 합한 금액을 공급가액으로 한다.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마일리지등으로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결제받은 경우
자기적립마일리지등으로 결제받은 금액은 공급가액에서 제외한다.
제3자(신용카드사 등) 적립 마일리지등으로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결제받은 경우로서 제3자로부터 해당
대금을 보전받지 아니하고 매입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재화를 공급한 경우에는 공급한 재화의 시가를
공급가액으로 한다.
완성도기준지급조건부 또는 중간지급조건부로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에는 계약에 따라 받기로 한
대가의 각 부분을 공급가액으로 한다.
위탁가공무역 방식으로 수출하는 경우 완성된 제품의 인도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한다.
사업자가 특수관계인에게 공익사업과 관련해 지상권을 설정하거나 대여하는 경우에는 해당 용역의 시가를
공급가액으로 한다.
기부채납의 경우 해당 기부채납의 근거가 되는 법률에 따라 기부채납된 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하되
기부채납된 가액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경우 그 부가가치세는 제외한다.
대손세액공제를 받은 사업자가 그 대손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수한 경우에는 회수한 대손금액에 관련된
대손세액을 회수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매출세액에 더한다.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은 사업자가 대손세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은 경우로서
공급자의 대손이 그 공급을 받은 사업자가 폐업하기 전에 확정되는 경우에는 관련 대손세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그 공급받은 사업자의 폐업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매입세액에서 뺀다.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자가 대손세액을 매출세액에서 차감한 경우 공급자의 관할세무서장은
대손세액공제사실을 공급받는 자의 관할 세무서장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대손세액 공제의 범위는 사업자가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재화또는 용역을 공급한 후 그 공급일부터 10년이
지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종료일까지 파산 등의 대손사유로 확정되는 대손세액(결정 또는 경정으로
증가된 과세표준에 대하여 부가가치세액을 납부한 경우 해당 대손세액은 제외한다.)
수표 또는 어음이 부도발생일부터 6개월 이상 지난 경우에는 사업자가 채무자의 재산에 대하여 저당권을
설정하고 있더라도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12년 2월 1일이 공급일인 경우 2022년 9월 25일에 법에서 정한 회수불능사유가 발생하였다면 공급자는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대손세액공제는 과세사업자와 면세사업자에 대하여 모두 적용할 수 있다.
공급받은 자가 대손세액 상당액을 차감하여 신고하지 않아 공급받은 사업자의 관할세무서장이 이를
경정하는 경우 신고불성실가산세(무신고, 과소신고·초과환급신고)와 납부지연가산세를 적용하지 않는다.
사업자가 자기의 사업을 위하여 사용할 목적으로 공급받은 재화에 대한 부가가치세액은 재화가 사용되는
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의 매출세액에서 공제한다.
면세재화를 제조·공급하는 사업자가 구입한 원재료 관련 부가가치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을 수 없다.
건축물이 있는 토지를 취득하여 그 건축물을 철거하고 토지만 사용하는 경우에 철거한 건축물의 취득 및
철거 비용과 관련된 매입세액 공제하지 아니한다.
주무관청으로부터 허가ㆍ인가 또는 등록·신고하지 않은 학원의 경우 건물임차료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을 수 없다.
골프장 토지 소유자가 골프코스를 조성하기 위해 지출한 정지비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을 수 없다.
일반과세자인 임차인이 부동산임대업자로부터 수령한 세금계산서에 간주임대료에 대한 부가가치세가
기재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부가가치세액은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을 수 있다.
부가가치세법상 의제매입세액공제의 취지는 영세농어민에 대한 조세부담 감소에 있다.
외국으로부터 수입한 농산물(식용으로 제공되는 것도 의제매입세액공제의 대상이 된다.
의제매입세액의 공제를 받은 면세농산물 등을 그대로 판매하는 때에는 그 판매가액을 부가가치세의
과세표준에 가산하여야 한다.
면세 농산물을 수출하는 사업자가 면세포기를 하여 해당 농산물에 대하여 영세율이 적용되는 경우 수출을
위하여 당초 매입한 면세 농산물에 대하여 의제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일반과세자가 2022년 7월 25일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고 7월 28일에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았을 경우 6월
13 일 에 원 재 료 매 입 과 관 련 된 매 입 세 액 은 대 표 자 의 주 민 등 록 번 호 를 적 어 세 금 계 산 서 를 발 급 받 아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사업개시일이 2022년 2월 1일인 신규사업자가 7월 20일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경우 2022년1 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의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2022년 6월 25일에 사업을 개시하고 2022년 7월 15일 사업자등록 신청을 한 도매업자가 2022년 6월2 8일에
매입한 상품에 대한 매입세액은 공제받을 수 없다.
사업자가 그 업무와 관련 없는 자산을 취득시 부담한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하지아니한다.
개별소비세 과세대상 자동차의 구입에 관련된 매입세액, 택지의 조성과 관련된 매입세액, 접대비의 지출과
관련된 매입세액은 매입세액불공제 대상이다.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 이후에 발급받은 세금계산서로서 해당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에 발급받은
경우에 한정하여 해당 매입세액은 확정신고시 공제받을 수 있다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겸영하는 사업자가 신규로 사업을 개시하는 과세기간에 공급하는 재화(과세사업과
면세사업에 공통으로 사용됨)에 대한 매입세액은 실지 귀속을 구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총공급가액에 대한
면세공급가액의 비율에 의하여 안분계산한다.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수령명세서를 「국세기본법」에 따른 기한 후 과세표준신고서와 함께제출하여 관할
세무서장이 결정하는 경우의 해당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한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 사업자로부터 받은 전자세금계산서가 국세청장에게 전송되지 않으면 발급사실이
확인되더라도 전자세금계산서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하지 않는다.

공급시기가 2022년 5월 30일인 재화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2023년 1월 20일에 발급받은 경우 수정신고 및


경정청구를 통하여 해당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오염된 토지의 복구를 위한 수익적 지출에 관련된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없다

면세사업을 위한 투자에 관련된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하지 아니한다.


사업자가 자기의 사업과 관련없이 취득한 재화를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경우 해당
재화의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하지 아니한다.
면세농산물을 공급받아 과세재화와 면세재화를 공급하는 사업자가 당기 중에 매입하였으나 사용하지 않은
면세농산물은 의제매입세액공제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사업자는 매입세액이 공제되지 아니한 면세사업 등을 위한 감가상각자산을 과세사업에 사용하거나 소비하는
경우 공 제되 는 매입 세액 을 계산 하여 그 과 세사 업에 사용하 거나 소비하는 날이 속 하는 과 세기 간의
매입세액으로 공제할 수 있다.
간이과세자가 일반과세자로 변경되면 그 변경 당시의 재고품,건설 중인 자산 및 감가상각자산에 대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계산한 금액을 매입세액으로 공제할 수 있다.
일반과세자가 간이과세를 적용받게 되면 일반과세자인 경우에 공제받지 못한 매입세액을 추가적으로
공제하기 위하여 간이과세자의 납부세액에서 차감한다.
과세사업에만 사용하던 감가상각대상 재화를 면세사업에만 사용하게 된 경우에는 불공제되는 매입세액을
계산하여 납부세액에 가산한다.
일 반 과 세 자 중 사 업 장 을 기 준 으 로 직 전 연 도 공 급 가 액 합 계 액 이 10 억 원 이 하 인 영 수 증 발 급 대 상
법인사업자가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재화·용역을 공급하고 신용카드매출전표를 발급한 경우에는 연간 1
천만원을 한도로 하여 그 발급금액의1.3%를 공제한다.
공급시기가 2022년 7월 26일인 용역에 대하여 세금계산서를 2022년 6월 30일에 발급받은 경우 거래사실이
확인되어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 등이 결정 또는 경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필요적 기재사항이 모두 기재된 신용카드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은 세금계산서로 본다.


관계증빙서류 등에 의하여 실제 거래사실이 확인되는 경우로서 해당 거래일자를 작성연월일로 하여 재화의
공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10일까지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경우에는 적법하게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것으로
본다.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그 세금계산서 발급일부터 7
일 이내에 대가를 지급받으면 해당 대가를 받은 때를 공급시기로 보고,적법하게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것으로
본다.
숙박업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신용카드매출전표를 이미 발급한 경우에도 공급받은 사업자가 사업자등록증을
제시하고 세금계산서의 발급을 요구하는 때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내국신용장에 의하여 수출업자에게 재화를 공급하는 경우는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면제된다.
항공기에 의하여 외국항행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면제된다.
우리나라에 상주하는 미국군에 재화를 공급하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면제된다.
사업자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소매업 또는 미용, 욕탕 및 유사 서비스업을 경영하는 일반과세자는 공급받는 자가 세금계산서의 발급을
요구하더라도 세금계산서의 발급의무가 면제된다.
간주임대료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이를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가 부담하는지를 불문하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발급받을 수 없다.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후 계약의 해지 등에 따라 공급가액에 추가 또는 차감되는 금액이 발생한 경우에는
부가가치세의 과세표준과 납부세액을 경정하여 통지하기 전까지 세금계산서를 수정하여 발급할 수 있다.
세금계산서의 필요적 기재사항 등이 착오 외의 사유로 잘못 적힌 경우 재화나 용역의 공급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대한 확정신고기한까지 수정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다만, 과세표준 또는 세액을 경정할
것을 미리 알고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한 사업자가 국세청장에게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명세를 전송한 경우에는
세금계산서를 그 거래사실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대한 확정신고 기한 후 5년간 보존하지 않아도 된다.
위탁판매의 경우에 수탁자가 재화를 인도하는 때에는 수탁자가 자기의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며,
위탁자가 직접 재화를 인도하는 때에 수탁자가 위탁자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위탁자의 등록번호를
덧붙여 적어야 한다.
대리인에 의한 매입의 경우에는 공급자가 본인을 공급받는 자로 하여 세금계산서 발급하며, 이 경우에는
대리인의 등록번호를 덧붙여 적어야 한다.
5월 26일부터 6월 25일 사이의 재화 공급가액을 합계하여 6월 25일을 작성연월일로 한 세금계산서를
작성하여 동 일자에 발급할 수 있다.
재화를 1월 10일에 인도하고, 2월 20일 대금수령시 세금계산서를 작성 발급하면 적법한 세금계산서로
인정된다.
4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계를 수리해주고, 대금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말에 1,000,000원씩 받기로
하 였 다 . 이 경 우 용 역 제 공 과 대 금 수 령 이 완 료 된 11 월 30 일 에 세 금 계 산 서 를 작 성 · 발 급 하 면 적 법 한
세금계산서로 인정된다.
6월 1 일에 재화를 인도한 후 대금은 매달 말일에 10,000,000원씩 30개월간 받기로 계약하고, 재화의
인도시점에 3억원을 공급가액으로 하여 세금계산서를 작성·발급하면 적법한 세금계산서로 인정된다.
3월 25일 재화를 인도하고 6월 25일 대금을 수령하면서 6월 25일자로 세금계산서가 발행된 경우, 해당
세금계산서는 잘못된 세금계산서이므로 공급받는 자는 해당 세금계산서로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다.
6월 25일에 재화를 공급하고 공급가액 1,000,000원의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였으나 공급한 재화가 10월 15
일에 환입된 경우에는, 10월 15일자로 공급가액 1,000,000원의 수정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제2기
과세기간의 과세표준에 포함하여 신고한다.

영세율적용을 받는 재화의 공급은 모두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없다.

자기생산·취득재화가 공급의제되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없으나, 판매목적 타사업장 반출로서


공급의제되는 경우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공급시기가 2022년 8월 25일인 재화의 공급대가를 2022년 7월 25일에 수령한 경우 2022년 7월 20일자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2021년의 공급가액이 과세 1억원, 면세1 억원이며 사업장이 하나인 개인사업자가 2022년 제2기 과세기간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려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하는 사업자가 아닌 사업자도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명세를 전송할 수 있다.
사업자가 수입원재료를 사용하여 제조 또는 가공한 재화를 내국신용장에 의하여 수출업자에게 공급하고
수출업자로부터 해당 수입원재료에 대한 관세환급금을 받는 경우, 해당 관세환급금에 대해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없다.
세금계산서의 기재사항 중 공급연월일은 필요적 기재사항이다.
납세의무자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세금계산서 발급시기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아니한 경우 그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은 자는 관할 세무서장의 확인을 받아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다.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신청인은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에 기재된 매입세액을 해당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의 매출세액 또는 납부세액에서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을 수 있다.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는 사업자는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은 일반과세자이므로
간이과세자와 면세사업자는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없다.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를 발행하려는 신청인은 거래건당 공급대가가 10만원 이상인 거래에대해서 해당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인의 관할세무서장에게 거래사실의 확인을 신청하여야 한다.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후 계약의 해제로 재화가 공급되지 않아 수정세금계산서를 작성하고자 하는 경우 그


작성일에는 처음 세금계산서 작성일을 기입한다.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였을 때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일의 다음 달 10일까지 전자 세금계산서
발급명세를 국세청장에게 전송하여야 한다.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발급받고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명세를 해당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예정신고의 경우에는 예정신고기간)마지막 날의 다음 달11일까지 국세청장에게 전송한
경우에는 해당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 시 매출·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하지 아니할 수 있다.
관할세무서장은 개인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자에 해당하는 경우,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하는 기간 1개월 전까지 그 사실을 해당 개인사업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미용업을 영위하는 일반과세자가 미용용역을 제공하는 경우에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면제되지만 공급받은
자가 사업자등록증을 제시하고 세금계산서 발급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사업자는 15일 단위로 거래처별 공급가액을 합하여 그 기간이 속하는 달의 말일을 작성연월일로 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사업자가 생산한 제품인 보온병(시가 15만원 상당)을 직원에게 창립기념일의 기념품으로 무상 지급하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아니한 경우에도 세금계산서 불성실 가산세가 적용되지 아니한다.

모든 일반과세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하며, 영수증을 발급할 수 없다.


사 업 의 양 도 에 따 라 그 사 업 을 양수 받 은 자 는 그 대 가 를 지 급 하 는 때 에 그 대 가 를 받 은 자 로 부 터
부 가 가 치 세 를 징 수 하 여 그 대 가 를 지 급 하 는 날 이 속 하 는 달 의 다 음 달 10 일 까 지 부 가 가 치 세
대리납부신고서와 함께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납부할 수 있다.
사업의 포괄양도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도 그 사업을 양수받는 자가 대가를 지급하는
때에 그 대가를 받은 자로부터 부가가치세를 징수하여 납부할 수 있다.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은 각 과세기간별로 그 과세기간에 대한 환급세액을 확정신고한 사업자에게 그
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30일 이내(조기환급의 경우에는15일 이내)에 환급하여야 한다.
영세율 적용대상 사업자는 각 신고기간 단위별로 영세율의 적용대상이 되는 과세표준이 없는 경우에도
조기환급을 받을 수 있다.
관할 세무서장은 결정·경정에 의하여 추가로 발생한 환급세액이 있는 경우에는 결정·경정일부터 30일 이내
사업자에게 환급하여야 한다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은 개인사업자가 경영하는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하여 예정신고기간
예정고지세액을 납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이를 징수하지 아니한다.
조기환급신고를 한 부분은 예정신고 및 확정신고의 대상에서 제외하며, 조기환급신고에 있어서 매출·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한 것은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와 함께 이를 제출한 것으로 본다.
조 기 환급 세 액 은 영 세 율 이 적 용 되 는 공 급 분에 관 련된 매 입 세액 , 시 설 투 자 에 관 련 된 매 입 세 액 또 는
국내공급분에 대한 매입세액을 구분하여 사업장별로 해당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공제하여 계산한다.
사업자가 사업 설비를 신설·취득 확장 또는 증축하는 경우 조기환급은 세법상 감가상각자산에 한정하여 받을
수 있다.
일반과세자인 개인사업자가 사업 부진으로 인하여 예정신고기간의 공급가액이 직전 과세기간 공급가액의 3
분의 1에 미달하여 예정신고납부를 한 경우에는 예정고지세액의 결정은 없었던 것으로 본다.
재화를 수입하는 자가 재화의 수입에 대하여 「관세법」에 따라 관세를 세관장에게 신고·납부하는 경우
재화의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함께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예정신고를 한 사업자는 확정신고 및 납부시 예정신고한 과세표준과 납부한 납부세액 또는 환급받은
환급세액도 포함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관할세무서장은 제1기 예정신고기간 예정고지세액에 대해서 4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의
기간 이내에 납부고지서를 발부해야 한다.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은 재화의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납부가 유예된 중소·중견사업자가 국세를
체납하는 경우에는 그 납부의 유예를 취소할 수 있다.
세관장은 수입되는 재화에 대하여 부가가치세의 납부가 유예되는 때에는 수입된 재화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수입하는 자에게 발급하지 아니할 수 있다.
국내에 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으로부터 용역 또는 권리를 공급받는 경우 대리납부의무자는
사업자이어야 한다.
과세사업자인 내국법인이 국내사업장이 없는 외국법인으로부터 매입세액공제대상인 용역을 국내에서
제공받아 과세사업에 사용하는 경우 용역을 제공받은 내국법인은 대리납부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
국외사업자로부터 용역 또는 재화를 공급받은 면세사업자는 용역의 공급시기에 관계없이 그 대가를
지급하는 때에 부가가치세액을 징수한다.
국내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로부터 용역의 공급을 받는 자는 공급받은 용역의 과세사업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부가가치세를 징수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국내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나 외국법인이 국내에 전자적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에는 그 사업의 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간편사업자등록을 하여야 한다.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 등은 사업자가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를 한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내용이 누락된
경우 해당 예정신고기간 및 과세기간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과세표준과 납부세액 또는 환급세액을 결정 또는
경정한다.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등은 결정하거나 경정한 과세표준과 납부세액 또는 환급세액에 오류가 있거나 누락된
내용이 발견되면 즉시 다시 경정한다.
재화의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세관장이 「국세징수법」에 따라 징수한다.
국내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으로부터 권리를 공급받는 경우에는 권리의 이동이 시작되는
장소를 해당 권리가 공급되는 장소로 본다.
국 외 사업 자 가 전자 적 용 역을 국 내에 제공 하는 경 우 (부 가 가치세 법 , 소득 세법 또 는 법인 세법 에 따라
사업자등록을 한 자의 과세사업 또는 면세사업에 대하여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는 제외한다)에는 사업의
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간편사업자등록을 하여야 한다.
국외사업자가 제3자를 통하여 국내에 전자적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에는 그 제3자가 해당 전자적 용역을
국내에서 공급한 것으로 본다.
일반과세자 중 모든 법인사업자는 예정신고기간이 끝난 후 25일 이내에 각 예정신고기간에 대한 과세표준과
납부세액 또는 환급세액을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물적납세의무가 있는 신탁재산의 수탁자에게 납부고지서의 고지가 있은 후 납세의무자가 신탁의 이익을
받을 권리를 포기 또는 이전하거나 신탁재산을 양도하는 등의 경우에는 고지된 부분에 대한 납세의무는
소멸한다.
신탁재산에 대하여「국세징수법」에 따라 강제징수를 하는 경우「국세기본법」상 국세의 우선규정에도
불구하고 수탁자는「신탁법」에 따른 신탁재산의 보존 및 개량을 위하여 지출한 필요비 또는 유익비의
우선변제를 받을 권리가 있다.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은 개인사업자에 대하여는 예정신고기간의 부가가치세액을 납부고지서를 발부하여
징 수 하 나 징 수 하 여 야 할 금 액 이 30 만 원 미 만 이 거 나 간 이 과 세 자 에 서 해 당 과 세 기 간 개 시 일 현 재
일반과세자로 변경된 경우에는 징수하지 아니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각 예정신고기간분에 대해 조기환급을 받으려는 자는 예정신고 할 수 있다.


예정신고를 하는 사업자가 예정신고와 함께 매출·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해당
예정신고기간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확정신고를 할 때 함께 제출할 수 있다.
2022년 3월 25일에 사업을 개시하고2022년 6월 24일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경우 : 2022년 3월 25일부터
2022년 6월 23일까지의 공급가액 합계액의 1%
2022년 3월 25일에 타인의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하여 사업을 하다가2022년4월25일에 그 사실이 확인된 경우
: 2022년 3월 25일부터 2022년 4월 24일까지의 공급가액 합계액의 2%
재화를 공급하고 실제로 재화를 공급하는 자가 아닌 자의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경우 : 그 공급가액의
2%
재화를 공급받지 아니하고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은 경우 그 세금계산서에 적힌 공급가액의 2%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 사업자가 2022년 6월 30일에 재화를 공급하고 2022년 7월 26일자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경우 : 그 공급가액의1%
2022년 3월 25일에 재화를 공급하고 2022년 7월 25일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 : 그 공급가액의 1%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세금계산서등의 공급가액을 과다하게 기재한 경우 : 실제보다 과다하게 기재한
부분에 대한 공급가액의1%
신용카드매출전표등을 발급받아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를 할 때에 제출하여 매입세액을 공제받지 아니하고
경정시 경정기관의 확인을 거쳐 매입세액을 공제받은 경우 그 공급가액의 0.5%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명세 전송기한이 지난 후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에 대한
확정신고기한까지 국세청장에게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명세를 전송하는 경우 : 그 공급가액의 0.5%
제출한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의 기재사항 중 공급가액을 사실과 다르게 과다하게 적어신고한 경우:
제출한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의 기재사항 중 사실과 다르게 과다하게 적어 신고한 공급가액의 0.5%
음식점업을 경영하는 간이과세자가 일반과세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는 도매업 사업장을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에는 해당 사업개시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다음 과세기간부터 음식점업 사업장도 간이과세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간이과세자도 대손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으나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세액공제는 적용받을 수 없다.
간이과세자가 1월 31일에 간이과세포기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2월 1일부터 일반과세자가 된다.
일반과세자가 간이과세자로 변경된 사업자의 해당 과세기간에 대한 공급대가의 합계액(해당 과세기간이 12
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12개월로 환산한 금액)이 4,8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재고납부세액을 포함한 해당
과세기간의 납부세액은 납부할 의무를 면제한다.
음식점업을 하는 일반과세자가 직전 연도 공급대가의 합계액이 8,000만원에 미달하여 간이과세자로
전환되는 경우 관할 세무서장으로부터 과세유형의 전환에 관한 통지를 받은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까지는
일반과세를 적용한다.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는 모두 부가가치세법상 환급규정이 적용된다.
일반과세자는 매입세금계산서상 매입세액을 매출세액에서 공제하나, 간이과세자는 매입세금계산서상
공급대가에 0.5%를 곱한 금액을 납부세액에서 공제한다.
법인은 일반과세자이며, 간이과세자가 될 수 없다.
간이과세자의 해당 과세기간에 대한 공급대가가 4,8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재고납부세액을 제외한
납부세액과 모든 가산세의 납부의무를 면제한다.
간이과세자는 간이과세를 포기하지 않으면 수출에 대한 영세율을 적용받을 수 없다.
부동산매매업 또는 부동산임대업을 경영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에는 직전연도의 공급대가의 합계액에
관계없이 간이과세를 적용받을 수 없다.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등이 결정 또는 경정한 공급대가의 합계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그 결정
또는 경정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부터 일반과세자로 본다.
간이과세자의 경우 세액공제의 합계액이 각 과세기간의 납부세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본다.
2022년 1월 음식점을 개업한 개인사업자(타사업장 없음)가 사업자등록을 하면허 간이과세적용신고서를
제출한 경우, 매출금액에 관계없이 2022년 간이과세자 규정을 적용받는다.
간이과세자가 간이과세의 포기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일반과세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으려는 달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다음 과세기간부터 해당 사업장 외의 사업장에 간이과세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2022년 납부의무가 면제되는 간이과세자가 2022년 부가가치세 30,000원을 납부한 경우, 관할 세무서장은
납부금액에 대한 환급의무를 지지 아니한다.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개인사업자가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때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간이과세자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포기하고 일반과세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으려고 신고한 경우에는 사업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1일부터 3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까지는 간이과세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지
못한다.
간이과세자가 일반과세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으려는 경우에는 그 적용을 받으려는 달의 전달 마지막
날까지 사업장 관할세무서장에게 간이과세포기신고를 하여야 하며, 그 적용받으려는 달의 1일부터 3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까지는 일반과세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아야 한다.
간이과세포기신고서를 제출한 개인사업자가 3년이 지난 후 다시 간이과세를 적용받으려면 그 적용받으려는
과세기간 개시 10일 전까지 간이과세적용신고서를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간이과세자 중 해당 연도의 공급대가의 합계액이 4천800만원 미만인 자와 신규사업자로서 최초의 과세기간
중에 있는 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고 영수증을 발급하여야 한다.
결정 또는 경정하거나 수정신고한 간이과세자의 해당 연도의 공급대가의 합계액이 8,000만원 이상인 경우
결정·경정 과세기간의 다음 다음 과세기간의 납부세액은 일반과세자의 납부세액 계산규정을 준용하여
계산한 금액으로 한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아니한 개인사업자는 사업을 시작한 날이 속하는 연도의 공급대가의 합계액이 8천만원에
미달하고 간이과세 배제대상이 아니더라도 최초의 과세기간에는 간이과세를 적용할 수 없다.
해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도 부가가치세는 납세의무를 진다.

납부의무 있음.

신고는 각 사업장별로 하여야 하고, 납부(또는 환급)만 주된 사업장에서 총괄하여야 한다.

1개의 사업자등록만 함.

과세재화를 수입하는 자는 사업자 여부와 용도 및 목적에 관계없이 부가가치세 납세의무가 있다.

영세율 적용사업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임.

사실상 귀속되는 자에 대하여 부가가치세법을 적용한다.

부가가치세 납세의무가 있다.

수탁자가 납세의무자로서 부가가치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

신탁의 수익자가 제2차 납세의무를 지는 부가가치세등은 신탁 설정일 이후에 법정기일이 도래하는


부가가치세로서 해당 신탁재산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과 해당 부가가치세에 대한 강제징수 과정에서 발생한
강제징수비를 말한다.

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는 본점(주사무소) 또는 지점(분사무소), 개인은 주사무소만 주된 사업장으로 할 수


있음. 사업자 단위 과세 사업자는 법인은 본점(주사무소), 개인은 주사무소만 가능함
이는 주사업장 총괄 납부의 변경사유에 해당하며 일부 종된 사업장을 사업장 단위로 납부할 수
있다.
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가 종된 사업장을 신설하는 경우 그 신설하는 종된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주사업장 총괄납부 변경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계속사업자로서 주사업장 총괄 납부 사업자가 되려는 자는 그 총괄하여 납부하려는 과세기간 개시 20일 전에
주된 사업장의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청하면 그 신청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다음 과세기간부터 총괄하여
납부한다.
별도의 승인절차는 없다.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자가 주된 사업장에서 총괄하여 납부하려는 경우에는 주된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주된 사업장의 관할 세무서장에게 주사업장 총괄 납부를
신청하여야 한다.

종된 사업장에 대한 신규 사업자등록은 하지 않고 사업자등록정정신고만 한다. 사업자등록은 1개만 하기


때문.

무인자동판매기 사업은 업무총괄장소 외의 장소를 추가로 사업장으로 등록할 수 없다.

사업자가 법인인 경우 건설업도 법인의 등기부상 소재지(지점 소재지 포함)를 사업장으로 한다.

부동산임대업은 부동산의 등기부상 소재지를 사업장으로 한다.

운수업의 사업장은 법인의 명의로 등록된 차량을 개인이 운용하는 경우 법인의 등기부상 소재지(등기부상의
지점소재지 포함)가 업무를 총괄하는 장소이다.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이 공급하는 부동산임대업, 도매 및 소매업, 음식점업·


숙박업, 골프장 및 스키장 운영업,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의 사업장 : 사업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장소

사업자는 사업자등록의 신청을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이 아닌 다른 세무서장에게 할 수 있다. 이 경우 사업자


관할 세무서장에게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본다.

사업자등록 정정신고를 이행하지 아니하거나 지연신고한 경우 발급받은 매입세금계산서 관련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할 수 있고, 미등록가산세는 적용하지 아니하며 조세범으로도 처벌되지 아니한다.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자가 사업개시일 이전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경우의 최초의 과세기간은 그 신청한
날로일부터 신청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종료일까지로 한다.
합병으로 인한 소멸법인의 최종 과세기간은 그 과세기간의 개시일로부터 합병법인의 변경등기일 또는
설립등기일까지로 한다.

사업장이 하나인 사업자가 추가로 사업장을 개설하면서 추가 사업장의 사업 개시일이 속하는 과세기간부터
사업자 단위 과세 사업자로 적용받으려는 경우에는 추가 사업장의 사업 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자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 관할 세무서장에게 변경등록을 신청하여야 한다.(추가 사업장의 사업 개시일이 속하는
과세기간 이내로 한정한다.)

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의 세금계산서 발급·수취 및 부가가치세 신고 의무는 각 사업장 단위로 이행하지만
, 부가가치세 납부 의무는 주사업장에서만 이행한다. (주신각, 사신본)

부동산상의 권리만 대여하는 부동산임대업의 경우에는 그 사업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장소를 사업장으로
한다.
총괄납부사업자는 정기신고분(예정, 확정, 조기환급신고)에 대한 납부와 환급만 총괄한다.

상호를 변경하는 경우나 통신판매업자가 사이버몰의 명칭 또는 인터넷 도메인이름을 변경하는 경우


사업자등록정정신고를 받은 세무서장은 신청일 당일에 변경 내용을 확인하고 사업자등록증의 기재사항을
정정하여 재발급하여야 한다. 그 밖의 정정사유는 신청일부터 2일 이내에 재발급해야 한다.

중고자동차 매매사업자는 과세사업자이므로 건물의 일시적인 공급은 과세대상이다.

사업자가 과세대상인 국민주택 규모를 초과하는 아파트를 분양하였으므로 공급받은 자의 사업자 여부에
관계없이 과세대상임.
세금계산서 발급여부에 관계없이 사업장 단위 사업자는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일부면세전용이나, 25%의 상각률로 의제시가 계산시 2년이 지났으므로 과세되지 않는다.

부가가치세법에서 판매장려금은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에 있어서 그 공급가액의 결정과 무관한 금액이므로


과세표준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주된 사업인 은행업이 면세이므로 면세사업에서 사용하던 유형자산을 우연히 또는 일시적으로 처분한 것도
면세대상이다.
1명당 연간 10만원까지는 공급이 아니다. 따라서 초과분인 5만원은 공급으로 본다.

사업자가 위탁가공을 위하여 원자재를 국외의 수탁가공사업자가 대가 없이 반출하는 것(영세율이 적용되는


것은 제외)은 재화의 공급으로 보지 않는다.

건설업의 경우 건설업자가 주요자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한 경우라도 용역의 공급으로 본다.


주요자재를 일부라도 부담하면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전기, 가스, 열 등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은 재화로 본다.


사업자가 저작권을 양도하는 것은 용역의 공급, 저작권을 사용하게 하는 것은 용역의 공급으로 본다.

거래상대방이 특수관계인이 아닌 경우에는 모든 용역의 무상공급은 과세대상이 아니다.

용역의 무상공급은 특수관계인 여부에 관계없이 과세대상에서 제외하나, 특수관계인에 대한 사업용


부동산의 무상임대는 과세한다.

사업자단위 과세사업자가 판매목적으로 타사업장에 반출하는 것은 재화의 공급이 아니나, 면세사업에


사용하기 위하여 반출하는 것은 면세전용으로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사업자(총괄납부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위 과세사업자 아님)가 본점에서 생산한 재화를 수출할 목적으로


지점에 반출하고 지점에서 수출하는 경우에 본점에서 지점으로 반출하는 재화는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판매목적의 타사업장 반출임으로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위탁자로부터 수탁자에게 신탁재산을 이전하는 경우에는 재화의 공급으로 보지 아니하나, 위탁자가
신탁재산을 수탁자의 명의로 매매하는 경우에는 재화의 공급으로 본다.

과세 및 면세 여부 등은 주된 사업의 과세 및 면세 여부 등을 따른다. 다만, 해당 재화 또는 용역이


면세대상인 경우에는 주된 사업의 과세 및 면세 여부와 관계없이 면세된다.
중간지급조건부공급과 완성도기준지급조건부공급의 경우 재화가 인도되거나 이용 가능하게 되는 날 이후에
받기로 한 대가의 부분에 대해서는 재화가 인도되거나 이용가능하게 되는 날을 그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가 되기 전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그 세금계산서 발급일부터 7일
이내에 대가를 받으면 해당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때를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로 본다.

인도일의 다음 날부터 최종할부금일까지가 1년 미만인 단기할부 판매이므로 인도하는 때가 재화의


공급시기가 된다.

재화의 공급으로 보는 가공의 경우에는 가공된 재화를 인도하는 때를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전력이나 그 밖에 공급단위를 구획할 수 없는 재화를 계속적으로 공급하는 경우에는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를 재화의 공급시기로 본다.
납세의무가 있는 사업자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등록한 시설대여업자로부터 시설 등을 임차하고 그
시설 등을 공급자 또는 세관장으로부터 직접 인도받은 경우에는 사업자가 공급자로부터 재화를 직접
공급받거나 외국으로부터 재화를 직접 수입한 것으로 본다.

사업자가 부동산 임대용역을 공급하면서 해당 과세기간에 대한 대가를 선불 또는 후불로 받은 경우 각


대가를 받기로 한 때를 용역의 공급시기로 본다. 다만, 둘 이상의 과세기간에 걸쳐 부동산 임대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가를 선불·후불로 받는 경우의 공급시기는 예정신고기간 또는 과세기간의 종료일이다.
재화·용역의 대가를 먼저 받고 공급시기가 되기 전에 다른 과세기간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에도
선발급세금계산서를 인정한다.

전력의 계속적 공급은 선발급세금계산서 특례가 인정되므로 공급시기는 6월 25일이다.

용역의 공급시기인 역무제공완료일(7월 20일)이 세금계산서 발급일(5월 25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이 아니므로
공급시기는 7월 20일이다.

사업자가 부동산임대사업에 사용하던 건물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고 잔금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폐업한 경우 그 폐업일을 해당 건물의 공급시기로 본다.

국외사업자로부터 공급받는 전자적 용역의 경우에 용역을 공급받는 자의 사업장 소재지, 주소지 또는
거소지를 용역이 공급되는 장소로 한다.
자동차 대여는 과세이나, 자동차 리스는 면세이다.

국가 등에 무상공급은 면세, 유상공급은 과세

미가공 비식용 농산물 : 국산은 면세, 외국산은 가세


단순의약품판매는 과세, 의약품의 조제용역은 면세
예술행사 : 영리 목적인 경우는 과세, 영리 목적이 아닌 경우는 면세

다만, 광고는 과세 대상이다.


주택의 임대는 고가주택여부와 관계없이 면세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행에 관한 법률 및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전자출판물도 과세한다.

단, 시외우등고속버스는 과세 대상이다.

포기할 수 있다.
면세는 면세 단계의 부가가치세만 면제되므로 부분면세제도이나, 면세사업자의 매입세액을 환급받을 수
없다.
교재대가는 수강료에 포함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부수재화로 면세된다.

면세 포기는 신고를 요건으로 하므로 세무서장의 승인을 얻을 필요는 없다.

면세포기와 관련된 제출기한 규정은 없다. 언제든지 면세포기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영세율이 적용되는 재화·용역 및 학술 등 연구단체가 그 연구와 관련하여 실비 또는 무상으로 공급하는 재화·


용역에 대해서만 면세포기를 할 수 있다.
면세포기신고를 한 사업자는 신고한 날부터 3년간 부가가치세 면제를 받지 못한다.

국내공급분에 대한 매입세액 등을 구분하지 아니하고 사업장별로 해당 매출세액에서 공제하여 계산한다.

사업자가 외국법인(비거주자)인 경우에는 그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내국법인에게 동일한 면세를 하는 경우에


한하여 영세율을 적용한다.
영세율적용사업자도 과세사업자이므로 제반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역진성제도는 면세제도의 목적이다.

면세사업자는 원칙적으로 영세율을 적용받을 수 없으나 면세포기를 할 때에만 적용가능하다.

해외건설업자가 사업과 관련하여 국내에서 취득한 재화를 반출하여 국외에서 사용하는 경우 그 취득한
재화에 대한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면세를 적용받는 경우에는 매입세액을 환급받을 수 없다.


영세율 적용사업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로서의 제반의무를 모두 이행해야 하며,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 불이익처분을 받는다.

내국신용장에 의해 공급되는 재화(금지금은 제외)는 공급받는 자와 관계없이 영세율을 적용한다.

국내사업장에서 계약과 대가 수령 등 거래가 이루어지는 중계무역방식의 수출은 영세율이 적용되는 재화의


수출에 해당한다.

부동산임대용역은 영세율 적용대상이 아니다. 단, 무형재산권 임대업은 영세율 적용 대상이다.

항공사업법에 따른 상업서류 송달용역의 공급에는 영세율이 적용된다.

국내사업장에서 계약하고 대가를 수령한 위탁판매수출(물품 등을 무환으로 수출하여 해당 물품이 판매된


범위에서 대금을 결제하는 계약에 의한 수출)을 하는 경우 판매대금을 외화 수령여부와 관계없이 영세율을
적용한다.
개인이 물적 시설 없이 근로자를 고용하지 아니하고 독립된 자격으로 공급하는 작곡용역의 경우
면세대상이나 법인이 근로자를 고용하여 작곡용역을 공급한 후 대가를 받는 용역은 과세대상이다.

국내사업장을 둔 사업자가 해외에서 도로건설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외화로 대금결제수단과 관계없이


영세율을 적용받는다.
주택의 임대용역은 국민주택규모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면세대상이다.

매입세액 공제를 받은 매입가 900,000원, 시가 1,000,000원의 판매용 상품을 단골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한 경우, 공급가액은 1,000,000원이다.

장기할부판매는 선발급세금계산서를 인정하므로 공급가액은 1,000,000원이다.

3년 5개월을 사용한 트럭(취득원가 10,000,000원, 장부가액 2,000,000원, 시가 3,000,000원)을 시가 3,100,000


원의 다른 트럭과 교환한 경우, 공급가액은 제공한 재화의 시가인 3,000,000원이다.

사업자가 보세구역 내에 보관된 재화를 다른 사업자에게 공급하고, 그 재화를 공급받은 자가 그 재화를


보세구역으로부터 반입하는 경우로서 세관장이 재화의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관세법에 따라 징수하기
전에 같은 재화에 대한 선하증권이 양도되는 경우에는 해당 선하증권의 양수인으로부터 받은 대가를
공급가액으로 할 수 있다.
사업자가 특수관계인에게 공익사업과 관련해 지상권을 설정하거나 대여하는 경우에는 용역에서 제외하며,
과세되지 아니한다.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은 사업자가 대손세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은 경우로서


공급자의 대손이 그 공급을 받은 사업자가 폐업하기 전에 확정되는 경우에는 관련 대손세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대손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매입세액에서 뺀다.

수표 또는 어음이 부도발생일부터 6개월 이상 지난 경우 사업자가 채무자의 재산에 대하여 저당권을


설정하고 있다면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2012년 2월 1일이 공급일인 경우 2022년 7월 25일(공급일로부터 10년이 지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확정신고기한)에 법에서 정한 회수불능사유가 발생하였다면 공급자는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면세사업자는 대손세액공제의 대상이 아니다.

사업자가 자기의 사업을 위하여 사용할 목적으로 공급받은 재화에 대한 부가가치세액은 재화를 공급받는
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의 매출세액에서 공제한다.

허가 등을 받지 않은 학원인 경우에는 과세되므로 매입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간주임대료는 세금계산서 발급대상이 아니며, 잘못 발급된 경우에도 그 부가가치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지 못한다.
의제매입세액공제의 취지는 누적효과와 환수효과의 완화로 최종소비자의 세부담 경감에 있다.
수입농산물 중 비식용은 과세되므로 의제매입세액공제 대상이 아니고 매입세액공제 대상이다.
의제매입세액의 공제를 받은 면세농산물 등을 그대로 판매하는 때에는 그 판매가액을 부가가치세의
의제매입세액을 재계산하여 납부세액에 가산하여야 한다.
면세를 포기함으로써 영세율을 적용받는 경우 매입세액공제는 받을 수 있으나, 의제매입세액공제는
적용받을 수 없다.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이 끝난 후 20일 이내에 등록을 신청한 경우 등록신청일부터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 기산일(1.1 또는 7.1.)까지 역산한 기간 내의 매입세액은 공제하나, 20일이 지나서 등록신청한 경우
6.13.의 매입세액은 공제받지 못한다.

사업 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경우 사업자등록증 발급일까지의 거래에 대하여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 이후에 발급받은 세금계산서로서 해당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에 대한


확정신고기한까지 발급받은 경우에 한정하여 해당 매입세액은 확정신고시 공제받을 수 있다

신규사업자의 경우 최초 과세기간에 공급된 재화관련 매입세액은 안분계산을 배제하고 전액 공제되는


매입세액으로 한다. 단, 최초 과세기간에 공급되지 않은 재화관련 공통매입세액은 안분계산한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 사업자로부터 받은 전자세금계산서가 국세청장에게 전송되지 않으면 발급사실이


확인되면 전자세금계산서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한다.
공급시기가 속하는 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았더라도 확정신고기한 다음날부터 1년
이내인 경우 수정신고, 경정청구 및 거래사실이 확인되어 관할세무서장등이 결정·경정하면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다만, 공급가액의 0.5% 가산세가 적용된다.
토지에 대한 수익적 지출(오염된 토지의 복원공사, 수해로 인한 유실·적치물등의 복구 및 제거 관련 비용 등)
에 관련된 매입세액은 공제받을 수 있다.

의제매입세액공제는 사용시기가 아니라 매입시기에 공제한다.

일반과세자인 경우 공제받지 못한 매입세액은 간이과세를 적용받게 되어도 공제받지 못한다.

면세전용이므로 불공제되는 매입세액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과세표준 및 매출세액을 계산한다.

법인사업자는 신용카드매출전표등 발행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다.


공급시기 이전에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았더라도 그 세금계산서의 발급일로부터 공급시기가 6개월 이내에
도래하고 거래사실이 확인되어 납세지 관할세무서장등이 결정·경정하면 매입세액을 매출세액에서 공제한다.
다만, 공급가액의 0.5% 가산세가 적용된다.
필요적 기재사항이 모두 기재된 신용카드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은 영수증으로 본다. 다만, 매입세액 공제는
가능하다.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그 세금계산서 발급일부터 7


일 이내에 대가를 지급받으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때를 공급시기로 보고, 적법하게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것으로 본다.
세금계산서 발급금지 업종을 제외한 사업자가 신용카드매출전표등을 발급한 경우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아니한다.
내국신용장에 의한 공급은 세금계산서 발급대상이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다.


소매업을 경영하는 일반과세자는 공급받는 자가 세금계산서의 발급을 요구하는 경우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한다.

계약의 해지에 따라 공급가액에 추가 또는 차감되는 금액이 발생한 경우 기한에 관계없이 수정 발급할 수


있다.
세금계산서의 필요적 기재사항 등이 착오 외의 사유로 잘못 적힌 경우 재화나 용역의 공급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대한 확정신고기한의 다음 날부터 1년까지 수정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다만, 과세표준
또는 세액을 경정할 것을 미리 알고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위탁판매의 경우에 수탁자가 재화를 인도하는 때에는 수탁자가 자기의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며,
위탁자가 직접 재화를 인도하는 때에 수탁자가 위탁자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수탁자 또는 대리인의
등록번호를 덧붙여 적어야 한다.

사업자는 거래처별로 1역월(1일~말일)의 공급가액을 합하여 해당 달의 말일을 작성년월일로 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세금계산서는 공급시기에 발급하여야 한다. 다만, 지연발급시 공급자는 가산세를 적용하며, 공급받는 자는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에 대한 확정신고기한의 다음 날부터 1년까지 발급받으면 매입세액공제는
허용하되 가산세를 적용한다.
중간지급부조건공급이므로 대가를 받기로 한 날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확정신고기한(7.25.)까지 발급받은 경우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으나, 가산세 0.5%가 부과된다.


영세율을 적용받는 재화의 공급은 세금계산서 발급면제를 원칙으로 하고, 내국신용장에 의한 공급 등
특정거래는 발급 의무가 있다.

선발급세금계산서 특례에 따라 세금계산서 발급일부터 7일 이내에 대가를 수령한 경우이다.

직전연도의 사업장별 공급가액(면세공급가액 포함)의 합계액이 2022.7.1부터는 2억언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다


.

영세율 과세표준에 산입되므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세금계산서의 기재사항 중 공급연월일은 임의적 기재사항이다. 작성연월일이 필요적 기재사항이다.


납세의무자로 등록한 사업자로서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있는 사업자(일반과세자와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있는 간이과세자)가 공급자이어야 한다. 따라서 미등록사업자, 면세사업자 및 영수증 발급 적용기간의
간이과세자는 제외한다.

공급받은 자가 사업자이면 발행할 수 있으므로 일반과세자, 간이과세자 및 면세사업자도 가능하다.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를 발행하려는 신청인은 거래건당 공급대가가 10만원 이상인 거래에대해서 해당 재화


또는 용 역의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 간의 종료일부터 6 개월 이내에 신청인의 관할세무서장에게
거래사실의 확인을 신청하여야 한다.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였을 때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일의 다음날까지 전자 세금계산서 발급명세를


국세청장에게 전송하여야 한다.

감가상각자산 또는 미용업을 영위하는 일반과세자가 관련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에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면제되고, 공급받은 자가 사업자등록증을 제시하고 세금계산서 발급을 요구하더라도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다.
사업자는 거래처별로 1역월의 공급가액을 합하여 해당 달의 말일 또는 1역월 이내에서 사업자가 임의로 정한
기간의 공급가액을 합하여 그 기간이 속하는 달의 말일을 작성연월일로 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개인적 공급이므로 세금계산서 발급대상이 아니다.

일반과세자는 원칙적으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하나,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수증 발급대상


일반과세자는 영수증을 발급하여야 한다.
사 업 의 양 도 에 따 라 그 사 업 을 양수 받 은 자 는 그 대 가 를 지 급 하 는 때 에 그 대 가 를 받 은 자 로 부 터
부 가 가 치 세 를 징 수 하 여 그 대 가 를 지 급 하 는 날 이 속 하 는 달 의 다 음 달 25 일 까 지 부 가 가 치 세
대리납부신고서와 함께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납부할 수 있다.

영세율 적용대상 사업자는 각 신고기간 단위별로 영세율의 적용대상이 되는 과세표준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조기환급을 받을 수 있다.
관할 세무서장은 결정·경정에 의하여 추가로 발생한 환급세액이 있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사업자에게
환급하여야 한다
국세징수법상 납부기한의 연장사유(납세자가 재난 또는 도난으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은 경우, 부도 또는
도산의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조 기 환급 세 액 은 영 세 율이 적 용되 는 공 급분 에 관련 된 매입 세 액 , 시 설 투 자에 관 련 된 매 입 세 액 또는
국내공급분에 대한 매입세액을 구분하지 않고 사업장별로 해당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공제하여 계산한다
.

예정신고를 한 사업자는 확정신고 및 납부시 예정신고한 과세표준과 납부한 납부세액 또는 환급받은


환급세액은 제외하고 신고하여야 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관할세무서장은 제1기 예정신고기간 예정고지세액에 대해서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의
기간 이내에 납부고지서를 발부해야 한다.
세관장은 재화의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납부가 유예된 중소·중견사업자가 국세를 체납하는 경우에는 그
납부의 유예를 취소할 수 있다.
세관장은 수입되는 재화에 대하여 부가가치세의 납부가 유예되는 때에는 수입된 재화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수입하는 자에게 발급하여야 한다.
국내에 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으로부터 용역 또는 권리를 공급받는 경우 대리납부의무자는
면세사업자, 과세사업자(매입세액 불공제대상인 경우), 비사업자이다.

국외사업자로부터 용역 또는 권리를 공급받은 면세사업자는 용역의 공급시기에 관계없이 그 대가를


지급하는 때에 부가가치세액을 징수한다.
국내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로부터 용역의 공급을 받는 자는 그 용역이 매입세액이 공제되지 아니하는
용역인경우 부가가치세를 징수하여 대리납부하여야 한다.
재화의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세관장이 「관세법」에 따라 징수한다.
국내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으로부터 공급받는 자의 국내에 있는 사업장의 소재지 또는
소재지를 해당 권리가 공급되는 장소로 본다.

직전 과세기간 공급가액의 합계액이 1억 5천만원 미만인 법인사업자에 대하여는 각 예정신고기간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고지납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물적납세의무가 있는 신탁재산의 수탁자에게 납부고지서의 고지가 있은 후 납세의무자가 신탁의 이익을
받을 권리를 포기 또는 이전하거나 신탁재산을 양도하는 등의 경우에도 고지된 부분에 대한 납세의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은 개인사업자에 대하여는 예정신고기간의 부가가치세액을 납부고지서를 발부하여


징수하나 징수하여야 할 금액이 50만원 미만이거나 간이과세자에서 해당 과세기간 개시일 현재
일반과세자로 변경된 경우에는 징수하지 아니한다.

1%

3%

2%

2%

0.30%
간이과세자도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세액공제는 적용받을 수 있으나 대손세액공제는 적용받을 수 없다.

과세유형의 전환으로 인한 재고납부세액의 납부의무는 면제되지 않는다.

통지여부에 관계없이 전환된다. 반면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변경된 경우에는 통지를 받아야


변경된다.
간이과세자는 부가가치세법상 환급규정이 적용되지 아니한다.

납부의무가 면제되는 경우 가산세도 면제되나 미등록가산세는 면제되지 않는다.

간이과세자도 일반과세자와 동일하게 수출에 대하여 영세율을 적용받는다.


부동산임대업의 경우 직전 연도의 공급대가의 합계액이 4천800만원 이상인 자와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자 외의 경우에는 간이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등이 결정 또는 경정한 공급대가의 합계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그 결정
또는 경정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까지 일반과세자로 본다.

납부의무가 면제되는 간이과세자가 자진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은 납부한 금액을
환급하여야 한다.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개인사업자가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때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간이과세자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포기하고 일반과세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으려고 신고한 경우에는 사업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1일부터 3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까지는 간이과세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지 못한다.

간이과세자 중 직전 연도의 공급대가의 합계액이 4천800만원 미만인 자와 신규사업자로서 최초의 과세기간


중에 있는 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고 영수증을 발급하여야 한다.
결정 또는 경정하거나 수정신고한 간이과세자의 해당 연도의 공급대가의 합계액이 8,000만원 이상인 경우
결정·경정 과세기간의 다음 과세기간의 납부세액은 일반과세자의 납부세액 계산규정을 준용하여 계산한
금액으로 한다.
최초의 과세기간에는 간이과세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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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지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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