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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1년 푸틴은 그가 원하는 러시아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쟁 1년 푸틴은 그가 원하는 러시아를 만들어가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의 우크라이나 정복은 계속해서 차질이 생기고 있다. 그러나 이 전쟁의 러시아에서의
효과는 아주 다르다.
학생들은 러시아 군대가 항상 인류를 "세계 정복을 시도하는 침략자"로부터 구해냈다고 새롭게 한 주
동안 배우고서 참호에 있는 군인들을 위한 양초를 만들기 위해 빈 깡통을 모은다.
근래에 엄중 단속에서 예술의 자유의 성지로 남아 있었던 박물관과 극장은 그들의 반전 공연인과
예술인들이 사라지면서 그러한 특별한 지위가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국가에 의한 새로운 전시는
서구 군사 동맹이 인간 존재에 관해 세계 2 차 대전에서의 나치와 같이 위협적인 것이라 보고 "
나토이즘"과 같은 제목을 붙였다.
전쟁의 상태
2014 년 우크라이나에 집권한 "나치들"을 서구가 지지하면서 러시아에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거짓
메시지를 전했고 푸틴의 "특별 군사 작전"의 목표는 서구가 시작한 전쟁을 끝내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