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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C-1(일반세포 발현) 바이러스침투 기작>

0. 하필 바이러스 침투
1. 분해할 단백질에 유비퀴틴을 붙이고 ‘프로테아좀’으로 분해
2. 평소 소포체에 박혀있던 MHC-1은 샤페론이 붙잡은 채로 있으나, 단백질 항원이 들어오면
샤페론이 떨어지고 바이러스 단백질과 결합해 골지체-분비소낭을 거쳐 세포막에 MHC1+단백
질 형태로 제시하게 됨.
3. 바이러스가 들어왔음에도 MHC-1이 발현됐고, 이 MHC1+단백질은 Tc세포의 TCR 수용체
로 ‘어라 너 바이러스 단백질 제시했네’를 인식
4. Tc세포는 퍼포린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 세포에 구멍을 형성하여 죽이는 방식과 Fas리간드
를 발현시켜 감염 세포를 기포화시키는 ‘세포자살’ 신호를 내보냄.

<MHC-2(항원인식세포 발현) 바이러스 침투 기작> ‘항원인식세포APC’는 MHC-1 또한 발현


0. 수지/대식이가 림프절 등[2차 면역기관: 비장, 충수, 편도]에서 항원을 섭식 / 림프절로 들
어온 항원을 수지/대식이가 섭식
1. 엔도시토시스를 통해 식세포 작용을 하고, 리소좀으로 항원(단백질)을 조각낸다.
2. 13~25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절편을 리소좀에서 소낭으로 꺼내오고 따로 소포체-골
지체에서 온 ‘MHC-2’ 소낭을 가져와 두 소낭을 융합시킨다. (여기서 MHC-2가 리소좀으로
자른 아미노산 조각(펩티드 절편)과 융합한다. = MHC-2는 펩티드 절편과 리소좀 유래 소낭에
서 결합한다.)
3. 세포막의 MHC-2+펩티드 절편에 Th세포가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TCR으로 인식
4. Th세포가 Th1이 되면 Tc세포[퍼포린, Fas 리간드]를 활성화하고 Th2가 되면 B세포를 활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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