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비판적사고와토론 2022 년 05 월 31 일

다오 옥 반 안 – 경영학과 – 202113892

담당고수 : 정상원 교수님

영화감상문과제

“원더” (2017)

어느 밤에 잠이 안 와서 찾아냈던 “원더”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가

인도주의적인 영화인줄 알고 솔직히 많이 울었다. 2018 년에 “원더”는
방송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최우수 '세대간 영화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소설 '
원더'도 순식간에 매진됐다. 사실 나는 같은 영화를 계속해서 보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영화 '원더'는 몇 번을 보아도 계속 볼 것이다.
영화 내용은 기형아의 일상생활과 열등감을 이겨내는 것이다. 그가 태어났을
때, 그 아이는 모두를 두려워하는 기형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부모님과 여동생 외에는 친구가 없다. 그는 또한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에 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그들이 그를 웃거나 그를 두려워할까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어느 날 그의 부모는 그를 집에 영원히 놔둘 수 없었기 때문에 공부하러 학교에
가도록 설득했다. 동시에, 그들은 또한 그가 의사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현재의
자기 의심을 극복하기를 바랐다. 그리고 그는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너무 무서워서 울거나 도망가는 아이들도 있었고, 심지어 그를 놀리고 괴롭히는
아이들도 있어서 포기하고 싶었디. 그 아이는 삶이 미워지는 것을 점점 시작해졌다.
다음날 그 아이가 점심을 먹고 있었을 때 다른 아이가 옆에 앉았고 둘은 대화를
나누며 게임을 했습다. 공부를 잘 하다 보니 공부도 서로 도우며 점차 친해졌다.
하지만 오해로 인해 두 아이는 한동안 친구 관계를 중단했다. 그러나 그들 중 하나가
곤경에 처하면 다른 하나는 항상 도움이 된다. 소년은 지성과 온화한 성품으로 점차
모두를 매료시켰다. 게다가 아니라 학교로부터 명예훈장도 받았다. 결국 그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았고, 다른 아이들처럼 사랑과 동정을 느꼈고, 다른
아이들처럼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영화를 통해 우리는 좋은 교훈을 많게 배울 수 있다. 내 감정에 따라 먼저

공감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 인생은 정말 가혹하기
때문에 모든 실수를 피하는 것은 불가능 일이다. 남을 탓하고 탓할 것이 아니라
공감을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형 아이처럼 그 아이를 두려워하고
괴롭히기 보다는 우리 스스로를 그 아이의 입장에 두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그 아이가 아니라 그 아이의 부모라고 가정하면,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
아이를 비웃거나 괴롭히는 것을 보는 것이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누가 되든
못생기고 기형이 되어도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
 다음에 감독은 삶에 대한 자신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누구나 알 수
없는 자신만의 단점이 있을 것이다. 결함이 무엇이든, 그들은 다른 방식으로
아름다울 것이다.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면 고유한 기능이 생성될 수 있다. 사실,
하나를 잃으면 다른 것으로도 보상을 받게 된다. 아이는 장애가 있지만 매우
지능적이며 항상 학교에서 높은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열등감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요인은 노력과 끈기, 사고방식의 변화에 달려 있다.

영화는 또한 학교 폭력의 문제를 규탄한다. 아마도 이것은 항상 존재했고

끝이 없는 문제이다. 그 아이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친구들로부터 협박함을
당해야 했지만 여전히 가족들이 있었고 선생님들의 보호를 받았다. 학교 폭력은
때때로 정말로 정당한 이유가 없다. 교육과 어른들의 보살핌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파괴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물론 법은 항상 정의를 지지하고
정의는 항상 승리할 것이다.

이 영화는 관객들의 눈물을 앗아갔음과 동시에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많은

감정들을 불러일으켰다. 이것은 또한 아이들이 자신의 열등감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교훈이다. 부모에게 항상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조언하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