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성교회주보 2023.4.23

You might also like

Download as pdf or txt
Download as pdf or txt
You are on page 1of 2

제69권 17호

2023. 04. 23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유
이미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를 물을 필요도 없이 신앙이 곧 삶이고, 삶이 곧 신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앙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겨질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지 않는 사람들은 믿어야 할 이유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 2023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믿는 누군가를 만났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분이 부모님이어서 모태로부터 신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앙 안에서 태어난 경우이거나 아니면 누군가의 인도를 따라 예배당에 나오고 예수님을 영접했을 것입니다. 그 *예 배
것도 아니라면 꿈에서 주님의 인도를 받았든지 심지어는 점쟁이가 교회 다녀야 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신앙 1. 2023년 목회 주제 :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생활을 출발한 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흔치 않는 일이기는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삶에 감동을 2023년은 복음의 능력으로 진정 예배자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삶의 자리에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 인 도 : 조상명목사
받고 스스로 교회로 나아오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교회는 다니되 제대로 예수님을 만나지
3. 다음주일은 세대통합예배로 드립니다.
못한 교인들 때문에 상처를 받고 예수님을 믿지 않게 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1부 예배는 종전과 같이 전통예배로 드립니다.
2부 예배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예배로 드립니다. 교회학교 자녀들도 모두 2부 예배에 경배의 찬양 예수 우리 왕이여 다 같 이
최근 서울의 한 교회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영상 메시지를 전한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런 목사님의 메시지가
함께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점을 지적했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워런 목사님은 설교에서 사람 예배로 부름 시 95:6-7a 인 도 자
3부 예배는 이단 연구가이신 조믿음목사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그리스도인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그 4. 성경통독 통산 1266독 - 최선자권사(2독)
리스도인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진정한 의미에서 전도를 받거나 복음을 들어본 적이 송 영 찬 양 대
* 온라인 헌금안내
없다는 말이고, 후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크리스천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사랑을 실천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하지 않고 하나 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를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기 원 인 도 자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워런 목사는 교회는 다닌다면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사랑과 연합의 삶을 살지 않는 이들 때문에 많은 사람 * 모임 및 교육 찬 송 16장 다 같 이
들이 예수님 믿는 것을 거부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성도와의 연합은 구원받았다는 증거이며, 삼 •정기당회 - 오전 9시 50분 당회실
위일체는 우리의 연합을 위한 예이며, 하나 됨의 모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는 우 *알 림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1. 봄 학기 성경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리가 하나 되어 살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성도가 하나 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우리가 주님의
2. 사순절에 실시하였던 <지구와 마음을 잇는 탄소금식> 캠페인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찬 송 85장 다 같 이
사람이라는 가장 큰 증거’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믿지 않는 이들에게 좋아 보인다면 그들 우리 교회는 지속적으로 <탄소 중립 기후교회>로 세워져 감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에 힘쓰겠
은 우리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은 두 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기 도 1부 : 문승호집사 2부 : 송성원장로 3부 : 허소영자매
3. 서울노회 유지재단 문제와 관련하여 총회차원에서 전국 교회의 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최근 미국 켄터키주 소도시에 있는 전교생 1,600명의 작은 기독대학 애즈버리대학교에서 지난 2월 8일 채
주보이면을 참조하시고 오늘까지 서명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플시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난 뒤에도 학생들은 강당을 떠나지 않고 예배를 이어갔습 4. 고기떡만두국 나눔- 전성주 청년(전신성,박교문집사 자녀): 1부,2부,3부 예배 후 1층 주차장
니다. 이후 24시간 끊어지지 않은 자발적 예배가 2주나 계속됐는데 찬양과 기도, 회개, 간증, 병 고침, 축사 등
* 교우소식 (교회소식/새가족환영)
성도의 교제 다 같 이
초자연적 체험도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 사회는 놀랐습니다. 역사상 가장 비종교적인 세대라는 20대가 중심 1. 새가족 - (016) 김수철 : 당산로16길 (인도자 : 지미자성도)
이 된 영적 현상이어서입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세계 곳곳에서 하루 5만~7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몰려 (017) 천영자 : 당산로4길 (마을속으로) 성 경 봉 독 1,2부 요 20:19-23 / 3부 마 28:1-10, 16-20 설 교 자
들었고, 예상치 못한 인파에 안전과 혼란이 우려되자 학교 당국은 지난달 24일 모든 집회의 중단을 발표하였 (018) 정부연 : 양산로 142 / 청년부
습니다. 학교는 미디어의 접근을 불허하고 일체의 홍보활동을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2. 출 산 - 김상민집사 김주원집사 가정 득녀 / 4월 20일 1부 : 평강 네게 있으라 샤론찬양대
3. 중식제공 - 유종훈(한은덕권사)장로님 가정에서 故한종수집사, 故방상옥권사님의 장례를 마치고 찬 양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는 교회에서는 애즈버리대학의 브라운 총장도 강사로 모셨습니다. 그는 이번 준비하셨습니다. · 2부 : 십자가의 전달자 시온찬양대
부흥 집회에 대해 ‘이렇게 하나님을 구하고 회개하는 절박한 영혼들이 모이는 것을 처음 봤다’고 회상했습니
다. 유명한 찬양팀이나 설교자도 없었고, 광고도 하지 않았지만 기도의 불길은 삽시간에 퍼졌다고 합니다. 브 설 교 “부활을 누리는 삶” 최윤철목사
라운 총장은 ‘크리스천이 주일과 월요일의 삶이 너무 다르다’며 ‘전반적인 삶이 변하지 않고 교회 콘텐츠만 소
예배 및 모임 안내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3부 : 부활을 살아내는 것 김성욱목사
비하는 것이 제자도는 아니’라고 역설했습니다. 교회 신뢰도는 나날이 떨어지고, 사회에서 교회의 중요도는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이번 부흥 집회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바로 ‘그리스도 중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기 도 다 같 이
심’이었다는 사실이라며 이 집회로 하나 되고, 겸손해졌고, 회개했으며, 자유로워졌고, 새 삶을 얻었다는 것이 주일낮예배 2부 오전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바로 자신의 간증이라고 말했습니다. 3부 오후 1:30 유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가서 제자 삼으라 / 159장 다 같 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에게 과연 이런 간증과 삶이 있는지 새삼 부끄러워집니다. 주변에 예수님을 믿지 않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축 도 최윤철목사
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깊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전하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내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청소년부 이음B1층 오전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삶이 예수님을 믿는 자 같지 않아서일까, 주님 앞에 심히 송구한 마음으로 머리를 숙입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 1:27) 새벽기도 본당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9,421개 교회 성도들에게 호소합니다!!
오후3:00 강수일 강춘심 김결심 김덕신 김동진 정유진 김상길 박정선 김선희A 김연규 김정숙 김진동 김형준 고은미
박 준 박용례 박윤창 서영은 송애경 신봉조 조혜진 안덕인 최주경 우상휘 유종훈 유필화 윤승준 정선경
찬양인도 에바다찬양단 교회공동체를 위협하는 서울노회유지재단 17개 강제경매 사건 해결을 위한
윤영미 이강호 박복순 이경자 이문복 이순자 이은하 이준용 이파람 이호준 임부규 장춘규 임은영 정종교
탄원 서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 도 이금재권사 조현주 최성자 최주선 최영민 송애경 한은덕 허순애 허순자 황상준 무 명
▣감사헌금 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통합)는 명실상부하게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장로교단으로서 국가와
성경봉독 요일 1:1-4 (p388) 인 도 자 구현정 권순미 김길환 김소연 김영숙B 김정화 김준섭 김진우A 김채은 김현승 김현우 나계순 민현숙 박성우 민족을 위해 기도하면서 국가와 사회의 안정, 시민사회의 성숙을 위해 각 분야에서 공헌해 왔으며, 교단
박승호 박절자 신예승 신예찬 신용균 신재훈 안덕인 오혜자 유 웅 유 진 이귀순 이영순 이옥희 이원존 산하 교회와 성도들의 평화롭고 안정된 신앙생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말 씀 조상명목사 박세화 이하늘 이바다 이루리 이루다 이정희 이준엽 이강민 이택수 이주현 이나현 장재수 조혜진 주정인
본 교단은 산하 교회들의 재산을 공적이고 투명하게 유지, 관리하기 위하여 비영리재단법인인 각 노회
"진정한 사귐" 최계자 최규창 최솔아 최종숙 최형욱 신 진 한은덕 유종훈 무 명
유지재단을 전국에설립하고 교회재산을 명의신탁 받아 유지, 관리하여 왔습니다.
▣선교헌금
찬 송 주 안에 우린 하나 다 같 이 강수일 강춘심 김길환 김동진 정유진 김무곤 김상길 박정선 김연규 김용선 김철중 박복순 박윤창 송광회
그러므로 교단 소속 지교회들은 교회 재산을 소속 노회와 유지재단에 명의신탁 해 놓음으로써 본 교단
신덕임 신봉조 조혜진 안덕인 여수연 이동관 이수빈 김승현 이순자 이원복 김두례 임부규 천덕재 천덕주 에 종교적 일체감과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었고, 총유재산인 교회 재산에 대한 특정인의 사유화와 전횡
교회소식 인 도 자 최재헌 을 방지하여 교회 재산을 임으로 처분하는 폐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예배당 등 종교
단체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유지재단 제도는 부동산실명제법에서도 명의신탁이 적법하다고 인정하였
▣『이음』사랑 특별헌금 기에 가능하였던 것입니다.
찬 양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다 같 이 강성건 강수일 강춘심 길영자 김결순 김결심 김균식 김길환 김상길 박정선 김선희A 김순옥 김연규 김영환
축 도 조상명목사 김유리 김종복 김준오 김철중 김형준 고은미 문승호 박영애 박용례 박윤창 최금자 박하은 박혜원 송성원 따라서 본 교단이 각 지역별로 노회유지재단을 설립하여 운동해 온 것도 궁극적으로는 지교회를 비롯
송아진 송애경 송유진 신민경 신상진 아파람 황민화 안영후 안희수 여수연 오상민 오상환 오영순 윤승준 한 본 교단 전체의 종교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며, 다른 교회의 채무를 유지재단
정선경 이강호 박복순 이수빈 김승현 이순자 이윤정B 이은하 이정자A 임부규 장윤규 조은숙 조현주 조혜진 에 가입한 교회에 전가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최영민 최의자 최주선 최재헌 허순애 허순자 홍창희 황화자 무 명 그러나 2013년의 영등포노회 은성교회 건축부도 사태로부터 비롯되었지만 유지재단 제도를 악용하
여 부를 축적하려는 한 부동산 개발업체 (주)선우의 탐욕으로 2018년 9월초 시작된 강제경매 사건이 현
저녁 7:30 저녁 8:30 ▣심방감사헌금 김준홍 김결심 나계순 유희자 재까지 5년째 계속되는 동안 해당 17개 교회의 성도들은 예배당이 경매 매각될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농어촌 미자립교회선교헌금 안수집사회 매우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재단 법인의 기본재산 법리에 따라 강제경매가 유
찰되거나 낙찰되어도 법원으로부터 매각 불허가 결정되어 힘겹게 최악의 상황은 피해가고 있어 해당 교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필리핀 장학헌금 박복순 송광회 신덕임 안덕인 회에 작은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생일헌금 이경애 최윤철
기 도 김용선집사 말 씀 이파람목사 ▣일천번제감사헌금 무 명 (280회) 교회 강제경매 사건은 제103회 총회에 보고된 이후 해당 서울노회가 대책기구를 구성하여 신속하고
말 씀 김성욱목사 기 도 회 개 인 기 도 필요한 대응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사건 초기에 이단 교회의 입찰 참여가 알려지면서 교단 내 뿐만 아
니라 해당 교회에서 우려와 불안이 증폭되어 유지재단 제도의 법적 위험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것이 현실입니다. 이 때문에 교회 강제경매 사건을 기회로 유지재단 제도를 왜곡하고 허위 사실을 퍼뜨
벧전 1:3-9, 13-15 (p377)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려 지교회의 재산을 유지재단으로부터 회수해 가려는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단의 공
"오늘을 살게하는 소망" 새/벽/기/도/회 필리핀 최정란
동체성과 합리적인 재산관리를 저해하는 불건전한 행위로 그동안 어렵게 지탱해온 유지재단 제도를 형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해화하기 위한 매우 잘못된 시도입니다.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새벽 5:30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따라서 강제경매 사건을 당한 서울노회유지재단 소속 17개 교회가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합심기도 다 같 이 인도:한남숙권사 독 일
체 코
이성춘
장지연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유지재단 제도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교회의 성도들은 계속해서 법
남아공 문찬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말 씀 “사무엘하 강해” 최윤철목사 러시아 이희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적대응을 전개해오고 있는 총회 특별대책위원회와 서울노회유지재단의 노력에 다음과 같이 적극 동참,
코스타리카 금상호 지지하며 연대 서명으로 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강경균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멕시코 김기성
일 본 이중재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첫째, 강제경매를 당한 서울노회유지재단 소속 17개 교회가 조속히 강제경매 사건에서 해결되어 교회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C국
영국
이스라엘
송용수
박헌영
이정권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본연의 사명을 잘 감당해 갈 수 있도록 본 교단 산하 모든 교회는 함께 마음을 모으고 본 사건이 완전히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해결될 때까지 기도한다.
▣ 예배 중보기도 담당 하와이 김교문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모퉁이돌 선교회 둘째,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 중인 '청구이의' 소송이 인용(승소)될 수 있도록 총회, 노회, 교회 차원에서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전개되는 공동 대책 활동에 적극 동의한다.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셋째, 강제경매를 당한 17개 교회는(서울노회 10개, 서울서노회 2개, 서울동북노회 1개, 영등포노회 1개,
다음 주일 서울관악노회 1개, 서울서남노회 1개, 인천노회 1개) 총회 헌법 제95조를 성실히 이행한 피해 교회임을
원로목사 윤길원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확인하며, 따라서 본 사건의 실질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하여 총회, 노회가 추진하는 대책활동에 적극
원로장로
▣ 다음주 예배위원 담임목사 최윤철 안덕인 오상철 동의한다.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은퇴장로 박정희 김종복 장춘규
예배 기도 헌금 안내 넷째, 교단의 공동체성 확보와 교회 재산의 사유화를 방지하는 선한 목적의 유지재단제도를 더욱 공고
전 도 사 김영민 송아진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우학기
1부 임부규 히 하고 발전시키는데 동의하며, 교단의 공동체성과 합리적인 재산관리를 저해하는 불건전한 행위로 그
교육전도사 윤기헌 윤수영 시무장로 김철중 유종훈 박진홍 한인숙
1 부 이중영 이은영 1부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동안 어렵게 지탱해온 유지재단 제도를 형해화하기 위한 부당한 시도에 반대한다.
2부 김무곤 최정란(필리핀) 송성원 최진원
파송선교사
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양지휘 전혜선 박지훈
3부 박종서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2 부 박현일 이애정 2부 관리집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이수련 총 회 장 : 이순창
찬 양 세대통합예배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신상진 사무간사 오정순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서울노회유지재단문제대책위원장 : 이월식
수요 변종숙 3 부 김준오 최주희 3부 최솔아 송혜선 송기완 방송간사 안희찬 박예은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