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as txt, pdf, or txt
Download as txt, pdf, or txt
You are on page 1of 3

스와트는 스페셜 웨폰즈 앤 택틱 말 그대로 특수화기전술조라고 보면 돼

경찰 특수 부대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자동 소총과 기관총 등의 고화력 병기


그릐고 각종 특수장비로 무장하여 테러 등 특수범죄 및 강력 범죄에
대항하기 위해 창설 되었다지?

우리는 테러 상황이나 총기난사 등의 공안을 해치는 특수범죄가 발생했을때,


권총으로만 무장한 일반 경찰관들끼리 단독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위험하기 때문에
방탄 방패, 전신 방탄 장구류 섬광탄 등의 제압용 특수 장비 운용 그리고 고화력
화기들로 중무장하여 투입돼. 다들 알거야.

우린 테러범 진압, 인질 구출, 폭발물 제거 등 특수 작전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평상시에서의 필드 업무들도 보지만 웬만하면 순찰대에 인계해 주는 편이지

우리가 정복을 입지 않은 이유도 비슷한 맥락이야. 시가전에 적합한 단색의 전투복을


입게 된거지. 시가전 근접 전투용 교리인 CQB 와 특수한 장비들로 적을 신속하게
제압하고 체계적인 전술로 상대를 제압하는게 특수전술화기팀이 행하고 있는 역할이다.

그래서 너희들 모두 용자가 권총을 들면 권총으로 무장하지만 우린 평상시 기본


무장이 중화기인만큼 총격전과 인질극 등의 특수 범죄들이 발생 했을땐 우리를
반드시 찾고 우리의 오다를 따라줘야해.

내가 순찰대의 부서 권한을 침범하지 않고 매일 인계하는 것처럼.

실제 작전 단위는 전형적인 파이브맨 셀 5 명. 리더, 돌입담당 둘, 포인트맨 둘


포인트맨 : 선봉, 포인트맨은 그저 어디까지나 남들보다 먼저 진군하는 일반 군인

**폴리머** : 가벼운 무게와 많은 장탄 수를 제공하는 총몸

s&w m&p
스미스 앤 웨슨
폴리머 피스톨중에 하난데 직접쏴보면 글록보다 낫다
밀리터리 앤 폴리스 2005 년 데뷔
미국인들이 가장 익숙한 그립각도가 18 도의 1911 피스톨인데
유럽산은 22 도 아무리 글록용 서드파티 옵션들이 많이 나왔따해도
각도만큼은 바꿀 방법이 없어서 억지로 맞췄는데 엠앤피가 그걸 해소해줬다
아주 불티나게 팔림 스티플링 패턴(손이 닿는 부분을 울퉁불퉁하게 처리하여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 처리
방법)
이게 초기엔 앞뒤로만 있어서 불편했는데 지금은 그립 옆면까지 도배를 해놨다 커스텀 한 것처럼
엠앤피는 글록과 다르게 그립 형태 자체가 손에 착 감기는 곡선형이라 그냥 감기는 맛이 다르다
거기다 친절하게도 1911 피스톨의 비버테일까지 재현해서 글록의 슬라이드 바이트까지 미연에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어
근데 1.0 까지만 비버테일을 달아 생산했고 2.0 에선 삭제했어 이유는 사용자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건데
비버테일이 있으면 아무래도 하이그립에 방해돼서 총구들림을 적극적으로 컨트롤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서
그러니까 총열 축선과 그립 높이의 간극을 더 좁히고 싶어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준거지
엠앤피의 작동방식은 글록을 철저하게 모티브로 삼긴 했는데 그래도 본인들의 에고가 하나 있긴 해
그전에 글록의 모토는 자동권총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리볼버, 방아쇠를 당기지 않는한
뭔 짓을 해도 나가지 않는 권총으로 유명하지? 엠앤피도 똑같아, 더블액션 온리 방식으로 안전성을
추구했는데
근데 이게 직접 시어를 보면 알겠지만 거의 싱글액션에 가까운 모습인데 애초에 미국 경찰들이 싱글액션을
살리가 없으니까 더블액션이라고 거의 박박 우겼다고 볼 수 있지 엠앤피의 시어를 보면 상단 부분의 툭
튀어나온
스트라이크를 뒤로 밀어주는 그게 엄~청 애매하게 나와있어서 이걸 더블액션으로 봐야하나 싶긴한데
그래도
이런 애매한 부분 때문에 끊어쏘는 맛이 일품이라고 하지 방아쇠 느낌이 글록과 다르다는거야.
그리고 또 특징으론 시어와 스트라이커의 맞물림을 풀어주는 기믹을 달아놨어 그래서 기존에
공격발을 해서 슬라이드를 분해 할 수 있었던 단점을 극복한 경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록과 확연히 다른점중 하나는 엠앤프 2.0 은 슬라이드 멈치가 확 달라졌다는 거야
원래 1.0 은 글록과 매한가지였어. 중간에 돌기가 있어서 멈치가 딱딱 끊기게 만들어 놓은거지.
자동권총은 재장전시 탄창을 너무 세게 탁 하고 쳐 넣으면 멈치가 풀려서 앞으로 전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약실에 탄이 장전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발 사고나 장전 불량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안되는게 좋아
그리고 반대로 이 튀어나온 돌기 때문에 슬라이드를 릴리즈 하기도 편해서 나름의 장점이기도 하고
양손잡이용으로
좌우에 모두 달려 있다는게 특징이야 글록의 슬링샷 방식처럼 뒤로 당겼다가 놓는 것과는 좀 다른 셈이지?
물론
그런식으로 쓸 수도 있긴 해

hk 416

빈라덴 제거 작전때 사용한 무기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

헤클러 운트 코흐사

우리 미국은 국방 예산이 알다시피 전세계 최고야


근데도 불구하고 총기를 자율 선택 할 수 있는 부대는
육군 델타와 해군 네이비실의 데브그루뿐인데 걔들이 선택한게 hk416 이다. 말 ㄷ ㅏ했지?

가스 피스톤 방식으로 작동부에 불필요한 열이 전달이 안돼


그을음이나 화약 찌꺼기가 들러붙지도 않아서 잔고장 발생율이 그냥 현저히 낮아
어느 정도냐면 진흙 속에 넣고 빨래 한 뒤에 빼서 쏴도 문제 없을 정도야
청소 시간도 절약이 돼. 가스 직동식에 비해 그을음이 70 프로만 전달돼서 보통 5 분
내외로 청소가 된다고들 하지. 그리고 냉각단조 총열로서 명중률과 총기 수명을 대폭 늘렸어
어느 정도냐면 기존 m4 는 6 천발인데 hk416 은 1 만 5 천발까지 잔고장이 없다고 할 정도거든
보통 특수 부대원들이 작전을 수행할땐 물속에서 사격해야할 때도 있기 마련인데
가스직동식 화기의 경우 상부가 폭발할 확률이 있지만 해상척후조 모델을 사용하게 되면
일단 한 발 정도는 쏠 수 있게 돼 어떤 상황에서도 작전 성공률을 높여주는 모델이지

m590A1 모스버그 샷건
긴 총열로 명중률이 높아
장전은 총 9 발 할 수 있어 첫발을 장전한 후에 한발을 더 밀어 넣으면 총 9 발인데
뭐 로스 샌토스인 여기서는 8 발만 장전 하는게 보통이지 탄알로는
우린 12 게이지 버드샷을 쓰고 있는데 쉘안에 들어가는 쇠구슬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이름이 달라져
슬러그는 말 그대로 구슬이 아닌 한 덩어리의 납탄을 날리고 12 게이지는 구슬이 많이 들어가있지
1mm 정도 되는 구슬 그냥 수백개가 네 몸을 뚫는다고 생각해봐 파괴력은 사람 대상으론 어마어마 하지
그래서 보통 홈디펜스용으로들 사용해 샷건은 이정도로 마무리 하자
cqb, cqc 같은말

속도 기습 폭력성

움직일 때는 바람처럼, 가만히 있을 때는 숲처럼, 공격할 때는 불처럼, 지킬 때는 산처럼, 숨을 때는


그림자처럼, 기습할 때는 번개처럼 행동하라는 지침이다.

M 소대: 특수 대응팀 팀원 관리 전술 작전 계획하며 총 책임자 입니다


┖ 99 DAVID 구성원은 팀장 부팀장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D 소대: 밤의 지배자 이들은 뛰어난 전술 팀 중 하나이며 소대 내에 분대가 존재합니다.

DAVID 20 분대
고위험 용의자 체포 인질 구출작전 고위험 영장집행 지원 총격 사건 고위인사 보호 해상 작전 대테러 임무
보안관의 요청에 따라 도로 집행 또는 특수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DAVID 40 분대
위기 협상팀(CNT)
영장 집행팀(FWET)
경찰견 수색팀 (K-9)
┖ 구성원은 특수부대 군에서 전문가로 뽑힌 인원으로 편성 되어 있습니다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