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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앤 웨슨
폴리머 피스톨중에 하난데 직접쏴보면 글록보다 낫다
밀리터리 앤 폴리스 2005 년 데뷔
미국인들이 가장 익숙한 그립각도가 18 도의 1911 피스톨인데
유럽산은 22 도 아무리 글록용 서드파티 옵션들이 많이 나왔따해도
각도만큼은 바꿀 방법이 없어서 억지로 맞췄는데 엠앤피가 그걸 해소해줬다
아주 불티나게 팔림 스티플링 패턴(손이 닿는 부분을 울퉁불퉁하게 처리하여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 처리
방법)
이게 초기엔 앞뒤로만 있어서 불편했는데 지금은 그립 옆면까지 도배를 해놨다 커스텀 한 것처럼
엠앤피는 글록과 다르게 그립 형태 자체가 손에 착 감기는 곡선형이라 그냥 감기는 맛이 다르다
거기다 친절하게도 1911 피스톨의 비버테일까지 재현해서 글록의 슬라이드 바이트까지 미연에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어
근데 1.0 까지만 비버테일을 달아 생산했고 2.0 에선 삭제했어 이유는 사용자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건데
비버테일이 있으면 아무래도 하이그립에 방해돼서 총구들림을 적극적으로 컨트롤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서
그러니까 총열 축선과 그립 높이의 간극을 더 좁히고 싶어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준거지
엠앤피의 작동방식은 글록을 철저하게 모티브로 삼긴 했는데 그래도 본인들의 에고가 하나 있긴 해
그전에 글록의 모토는 자동권총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리볼버, 방아쇠를 당기지 않는한
뭔 짓을 해도 나가지 않는 권총으로 유명하지? 엠앤피도 똑같아, 더블액션 온리 방식으로 안전성을
추구했는데
근데 이게 직접 시어를 보면 알겠지만 거의 싱글액션에 가까운 모습인데 애초에 미국 경찰들이 싱글액션을
살리가 없으니까 더블액션이라고 거의 박박 우겼다고 볼 수 있지 엠앤피의 시어를 보면 상단 부분의 툭
튀어나온
스트라이크를 뒤로 밀어주는 그게 엄~청 애매하게 나와있어서 이걸 더블액션으로 봐야하나 싶긴한데
그래도
이런 애매한 부분 때문에 끊어쏘는 맛이 일품이라고 하지 방아쇠 느낌이 글록과 다르다는거야.
그리고 또 특징으론 시어와 스트라이커의 맞물림을 풀어주는 기믹을 달아놨어 그래서 기존에
공격발을 해서 슬라이드를 분해 할 수 있었던 단점을 극복한 경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록과 확연히 다른점중 하나는 엠앤프 2.0 은 슬라이드 멈치가 확 달라졌다는 거야
원래 1.0 은 글록과 매한가지였어. 중간에 돌기가 있어서 멈치가 딱딱 끊기게 만들어 놓은거지.
자동권총은 재장전시 탄창을 너무 세게 탁 하고 쳐 넣으면 멈치가 풀려서 앞으로 전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약실에 탄이 장전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발 사고나 장전 불량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안되는게 좋아
그리고 반대로 이 튀어나온 돌기 때문에 슬라이드를 릴리즈 하기도 편해서 나름의 장점이기도 하고
양손잡이용으로
좌우에 모두 달려 있다는게 특징이야 글록의 슬링샷 방식처럼 뒤로 당겼다가 놓는 것과는 좀 다른 셈이지?
물론
그런식으로 쓸 수도 있긴 해
hk 416
헤클러 운트 코흐사
m590A1 모스버그 샷건
긴 총열로 명중률이 높아
장전은 총 9 발 할 수 있어 첫발을 장전한 후에 한발을 더 밀어 넣으면 총 9 발인데
뭐 로스 샌토스인 여기서는 8 발만 장전 하는게 보통이지 탄알로는
우린 12 게이지 버드샷을 쓰고 있는데 쉘안에 들어가는 쇠구슬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이름이 달라져
슬러그는 말 그대로 구슬이 아닌 한 덩어리의 납탄을 날리고 12 게이지는 구슬이 많이 들어가있지
1mm 정도 되는 구슬 그냥 수백개가 네 몸을 뚫는다고 생각해봐 파괴력은 사람 대상으론 어마어마 하지
그래서 보통 홈디펜스용으로들 사용해 샷건은 이정도로 마무리 하자
cqb, cqc 같은말
속도 기습 폭력성
DAVID 20 분대
고위험 용의자 체포 인질 구출작전 고위험 영장집행 지원 총격 사건 고위인사 보호 해상 작전 대테러 임무
보안관의 요청에 따라 도로 집행 또는 특수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DAVID 40 분대
위기 협상팀(CNT)
영장 집행팀(FWET)
경찰견 수색팀 (K-9)
┖ 구성원은 특수부대 군에서 전문가로 뽑힌 인원으로 편성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