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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곡 본인 연기에 대한 연구
제가 이아리아를 부르는과정에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것은 바로 이 아리아의 감정
변화를 표현을 하는것입니다,슬픔이랑 절망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어떻게 연기하는지,
많이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이 아리아를 원전히 이해해야 연기는 자연스럽게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가 노래 부르고있을때 연기하는거보다 노래하는부분이 더 많은것같습니다,손의
위치도 조금 어색한것같고 ,슬플때는 행동은 표현하는거 더 과감하게 표현을하면
좋을거같습니다.슬퍼서 의자에 앉으려고하는 이 과정도 더 자연스럽게 앉을수있는데
제가 조금 어색하게 앉았습니다.
저의 시선은 계속 앞에만 바라보고,만약에 제가 좀더 케릭터의에 집중하고 , 시선도 조금
더 아래를 보고 연기를하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제가 잘하는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마지막에 아리아를 끝나고나서 제가 절망감 가지고
뒤로갔습니다,이부분에 이렇게 하는이유는 타미노한테 저의 마음은 이제 접을겁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한번 뒤돌아보았습니다,타미노한테 미련이 남아있어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은 저의 연기를 더 잘 하고싶으면 신체적인 행동 더 많이 연구해야합니다,
예를들면 손의위치,시선,걸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