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씨의 파미나의 연기 분석

(본인 곡 타인 연기)

아리아 시작하기전에 유진씨는 타미노를 만나서 처음에는 기쁨이느꼈습니다 ,그다음에

슬픔을 올라왔습니다,감정이 풍부하지만 이 변화 과정이 너무 빨랐습니다, 조금더 느리게
,천천히 인물의 속마음을 느끼고 표현한는게 더 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나서 아리아를 이어서 불렀습니다,유진씨가 계속 같은자리에서 불렀습니다, 저의
생각은 같은자리에 있는거보다는 왼쪽이나 오른쪽한테 걸으면서 노래를불러는거도
좋을것같습니다, 그래야 무대를 채울수있습니다.
뒤에 부분 "보세요 타미노"에 유진씨가 감정이 변화했다는거 느꼈습니다,앞부분은
슬픈감점이고,여기부터는 절망감이 느꼈습니다, 근데 앞부분이랑 비교할수있게 더
감성적인 연기가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유진씨가 여러번 타미노를 봤습니다, 멜로디를 따라서 감정이 더
풍부해졌습니다,아리아 끝나고나서도 제자리에 멈추지않고 타미노를 또 한번 미련있게
쳐다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유진씨는 훌륭한 터미나입니다,근데 연기법적으로는 유진씨의 동작은 더
크게 했으면 좋을거같습니다.파미나의 슬픔이랑 절망은 관객분들한테 잘 전달했어지만
아직도 다 표현하지못했습니.이곡은 감정 변화 표현하게 어려운곡입니다,유진씨 덕분에
많은지식을 얻었습니다.이 아리아의 감정은 거의 다 슬픈감정이랑 절망감이라서, 인물의
속마음의 변화를 잘 표현하려면 쉽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