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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차산업혁명의 특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첫째-융합기술, 둘째-인공지능이다.

사회적으로 미칠 수 있는 긍정적 영향력을 주는 단어는 인공지능이고 부정적 영향력을 주는


단어도 인공지능이다.
일단, 융합기술에는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등이 있는데, 정보기술을 통해
우리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잡하고 많은 양의 정보들을 순식간에 얻을 수 있고, 5G
기술로 인터넷과 전화를 끊김없이 이용하고 먼 거리를 다닐 수 있는 공항같은 교통시설을
안전하고 빠르게 탈수 있다. 그리고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면 포마토와 같은 융합기술을
통해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를 하여 앞으로 인류 식량난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의약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하여 의약품의 가격인하에
기여한다. 마지막으로 나노기술은 의료기가 닿지 않는 부분도 치료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할 수 있다. 로봇에 의료용 빅데이터 정보가 담긴 칩을 삽입하면 응급상황시 신체의
훼손된 부분의 장기에 들어가 자가 치료를 할 수 있고 좀더 미세한 작업이 필요하면 기기에
영상을 띄어 실시간 치료 과정을 보여줄 수 있어 의사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치료 과정에서 위험부담도 있으나, 극히 드물다는게 핵심이다.
그런 다음 인공지능은 AI 라고도 불리는데, 사람이 할 수 없는 미세한 (나노) 작업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미래에는 인간을 대신해 산업활동을 하게 된다는 것과 인건비를
줄이고 노동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있다. 또한 그런 인건비를 국가적 어려움에 투자해
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살릴 수 있다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인공지능은 역시 사람을 대신해 많은 일 처리를 할 수 있고,
인공지능 도우미 로봇기술의 발전으로 복지서비스가 한층 향상되기 때문에 여러
병원에서는 간병인 보다 로봇을 통해 간병을 맡길 수 있어, 정신적 부담을 줄 일수 있다.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줄여 국가의 실업률을 높이고,
나중에는 국가적인 큰 부도가 일어날 수 있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해 모든 것을
하면서도 자아를 가지면 인권이 박탈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광범위한 해킹
사례들이 이어지면서 기밀 문서가 유출되어 국가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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