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년은 4 차 산업으로 가기 위한 단계이다.

4 차 산업혁명의 주 형태는 AI 개발을 하고 인공지능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사람간의

노동력은 필요 없어질 것 이고, 모든게 자동화 생산으로만 생산 될 것이라 생각이 된다. 지식
창출 및 지식 등의 노동 수요가 감소될 것이라 판단된다.

이 문제는 조금 완화되었을 뿐이지 해결되지않고,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이제 4 차 산업혁명은 인류를 쫒아내고, 사람이라는 존엄함을 깎아내려는 기회를

노릴것이다.
4 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이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두려워해야하는
건 그 인공지능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기술들이 인공지능에게
빼앗겨 버린다면 사람들이 얼마나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그만큼 우리는 인공지능보다 더욱더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아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된다는

말이며, 그러나 1 차, 2 차, 3 차 혁명이 일어난 기간을 생각하면 4 차 산업은 너무도 빨리 온
것은 아닌가 생각도 든다. 우리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여 가게 되면 대량 실업이 걱정이 든다. 또한 생각해 보니 컴퓨터라는게 우리
국민들이 사용하게 된 것이 불과 20~30 년도 안되었다는게 경이러울 정도다.

느낀점: 따라서 우리는 인공지능을 통해 과학기술이 발전된다고 해도 우리의 일자리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일이 많이 생겨날것이다.

그래서 4 차산업혁명을 인공지능과 사람과의 관계를 적절히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지식 정보의 시대를 유지하여야하며 즉, 인터넷 망을 기반으로한 자동화가 이루어져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