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8-역대급 전 세계 코인 '대통합' 이제 정말 마지막 기회입니다

* 아래 개별 인사부터 시작해주시면 됩니다.

윤혜진 성우님께서는 개별 1), 2) 윤혁진 성우님께서는 개별 3), 4) 를 녹음해주세요.

녹음순서 ex) 개별 1) -> 개별 2) -> 공통) -> 마무리멘트)

개별 3) -> 개별 4) -> 공통) -> 마무리멘트)

* 괄호 안의 (여러분)은 ‘반갑습니다’의 앞뒤로 어디에 붙어도 상관이 없고, 그때그때 넣거나 빼

주셔도 됩니다. 또한 ‘반갑습니다’를 ‘안녕하세요’나 기타 인사말로 바꿔 주셔도 좋습니다!

* 문단과 문단 사이에서 1~2초 정도 살짝 텀을 주어 녹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점을 잡

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문단 사이가 아닌 페이지가 넘어가는 부분에서는 최대한 텀을 줄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별 1) (여러분) 반갑습니다. 코인닷컴의 고은비입니다.

개별 2) 반갑습니다 (여러분). 김작가의 경제뉴스의 김작가입니다.

개별 3) (여러분) 반갑습니다. 코인닷컴의 김생존입니다.

개별 4) 반갑습니다 (여러분). 김작가의 경제뉴스의 김피디입니다.

공통)

지금 전세계의 흐름이 어떻게 가고 있어요?

그 흐름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자면

지금 중앙 인민은행 총재가 디지털 위안 거래량이 2500달러에 육박했다라고 하

면서

홍콩의 일본 소매점들에서 디지털위안 결제 적용을 촉진하기 위한 국경간 결제

체계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인민의 광범위한 CBDC 채택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하고 있죠.

-

거기다가 또 러시아까지 8월부터 디지털 루블 시험을 운영하는데,

제재 회피 효과 부족 지적이 지금 나오고 있다라는 건데,

이 얘기는 무슨 말이에요?

중국을 필두로 한 브릭스 체제의 핵심 국가인 중국과 러시아가

탈 달러의 움직임을 조금씩 밟아나가고 있다라는 것이고,

게다가 대표적으로 비트코인과 디커플링 차트인 달러 인덱스만 보더라도

달러가 지금 핵심 지지구간을 완벽하게 지금 이탈하면서

다시 데드캣 바운스로 상승 나오고 있긴 하지만,

지금 이런 탈 달러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전반적으로 달러에 대한 수요가 떨어진다라고 한다면

달러도 또 추가 하락할 수가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리고 지금 비트코인과 크립토 시장 전체의 분위기에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하

고 있는 게 바로 리플이지 않습니까?

근데 이번에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소송에서 패소하고 나서

항소 여부에 대해서 청문회에서 질문을 받았는데 일정 답변을 거부했다고 하죠.

이거는 지금 개리 겐슬러도 사실상 이번에 다시 항소를 하더라도 본인들이 다시
이길 거라는 확신이 많이 없는 상태라는 걸 보여주는 거고,

지금 리플 승소 이후에 많은 미국의 정치권 의원들이 SEC를 압박하고,

정확한 규제의 틀을 만들어라라고 압박을 하고 있는 만큼

지금 게리 겐슬러도 굉장히 궁지에 몰려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죠.

그만큼 지금 암호화폐 시장의 기세가 좋다라는 걸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리고 또 엄청난 호재가 떴죠?

프랑스의 150년 된 은행인 소사이어티 제너레일이

프랑스의 새로운 암호화폐 규칙에 따라 첫 라이센스를 받았다라고 하고 있는데,

비트코인을 보관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프랑스의 이런 전통 은행이 지금 추진을 한다라는 거는

지금 미국이나 중국에만 너무 집중하면 안 되고

일본부터 유럽까지 전 세계가 지금 너도나도

이 크립토 패권을 빼앗아오기 위해서 다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라는 거에도 우리

가 집중을 해야 한다는 거에요.

그리고 지금 또 어떤 얘기가 나왔어요?

전 싱가포르 통화청 이사가 “홍콩이 웹3 발전 정책을 싱가포르와 공생할 수도 있

다.” 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지금 사실 홍콩은 새로운 크립토 패권을 잡으려고 하는 신흥 주자인 거고

기존에는 어디서 이 패권을 꽉 쥐고 있었어요?

바로 금융 중심지인 싱가폴입니다.

싱가폴이 지금 “홍콩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웹3 친화적 입장에 선회한 데 반

해

싱가포르 선발자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근데 “싱가포르와 홍콩은 웹3 발전에 있어서 제로섬 게임이 아닌 공생 관계를 구

축할 수 있다.”라고 하고 있죠.

이 말은 무슨 뜻이에요?

지금 미국이 다시 월가 기관들과 함께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하면서

비트코인의 패권을 다시 가져오려고 하는 중이죠.

근데 이제 이 홍콩과 싱가포르가 편을 짜서 대응한다면 충분히 한번 겨뤄볼 만하

다라는 거에요.

그리고 지금 애니모카 브랜드 설립자인 얏 시우가 “홍콩 웹3 도약 핵심은 중국의

본토의 의도, 혁신의 신호일 수 있다.” 라고 하고 있는 만큼,

리플 승소로 인해서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홍콩을 필두로 한 중국의 차이나머니의 유입에 대해서도

하반기에 우리가 계속 생각을 해줘야 돼요.

지금 “웹3 채택은 중국 본토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움직임의 신호탄이 될 수 있고,

중국 정부가 웹3가 인터넷의 미래, 인터넷에 대응할 만큼 엄청난 혁신이다”라고

하고 있는 만큼
웹3 백서를 지난 5월에 발행을 해줬다라 것도 우리가 지금 잊어서는 안 된다라는
거고요.

그리고 최근에 중국 CCTV에서도 홍콩의 가상자산 개발에 대한 뉴스를 보도했었

고,

지금 이런 행보가 중국의 중심 핵심부에서 의도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는 거

는

우리는 이 홍콩의 개인 크립토 거래 허용, 그리고 중국의 크립토 시장 귀환,

이 부분에 대해서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추적해서 나아가야 될 부분이다라는

것도 분명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마이클 세일러 같은 경우도 지금 말해준 게,

“제도적 관심이 커짐에 따라 비트코인 100만 달러도 충분히 돌파할 수 있다”라고

말말을 해줬는데,

이게 당장에 100만 달러 가고 두 배, 세 배 간다는 건 아니더라도

이미 세계를 움직이는 이런 대형 기관들, 이런 유명 인사들은

지금 이 크립토 시장의 큰 방향성에 대해서 계속해서 우리한테 힌트를 주고 있다

라는 사실,

그리고 세일러가 또 “블랙록 등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은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고,

비트코인 보급을 위한 인프라 개발에 있어 자산 관리자 및 은행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라고 강조를 하고 있잖아요.

왜냐하면 세계 1위 기관이 정식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하면

당연히 투자자 보호와 함께

우리가 믿고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어떤 제도가 마련될 수 있다라는 거고,

그러면 얼마나 많은 전세계 투자자들,

지금까지 비트코인 위험하다, 사기다 해서 망설였던 사람들이 이 시장으로 유입

될 수 있겠어요?

근데 이제 그 사람들의 돈들이 계속 집중되고 거기서 유동성이 쌓인다고 하면

가격은 결국에 상승할 수밖에 없는 거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여러분이 절대로 잊고 가시면 안 된다는 말씀 드립니다.

마무리멘트 / 코인닷컴)

더 자세한 투자 전략이나 트레이딩 전략이 궁금하다, 하시면

영상 상단의 전화번호 010-5818-7118 이쪽으로 문자 주셔서

주요 코인 리스트부터 실전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 공유해드리고 있으니깐요.

010-5818-7118로 연락주시길 바라고요.

그러면 영상 시청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정보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