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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웨 목전에서 죄악을 범하다

삿 3:5 이스라엘 자손은 마침내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브스 사람 사이에 거하여 6 그들의 딸들을 취하여 아내를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며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12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케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13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1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십팔 년을 섬기니라

오늘 저는 ‘야웨 목전에서 악을 행하다’란 제하에 말씀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첫째 야웨 목전에서 죄악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현미경으로 보면 손에 6 만 마리 세균이 살고 있다. 엘리베이터 누르는 손, 문 고리 잡고 여는 손,
화장실에서 휴지 사용하는 손, 수도 꼭지 열고 닫는 손, 난간 기둥 잡는 손, 돈을 잡는 손, 우리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현미경으로 보면, 다 보인다. 살아 세균이 움직이고 득실득실하다.
고대에 세균 개념이 없었다. 피부병, 눈병, 식중독, 장티푸스 등이 손을 통해 세균에 감염된다고
한다. 그래서 손을 자주 씻으라고 한다. 손 바닥끼리 비비고, 손을 깍지끼고 돌려 씻고, 손
등어리도 문질러 주고, 손톱으로 손 바닥을 긁어 준다.

그런데 하나님은 죽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도록 하시고, 짐승의 사체도 부정하다고 가까이
하지 말라 하셨다. 아무 위생 개념이 없던 시대에 하나님은 그렇게 인간의 부정한 부분을 다
아시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세미하게 보신다. 그분에게 우리는 아무 것도 숨길 수가 없고 감출 수가 없다.


행 1:24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아나니아 삽비라,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 부동산 팔아 전부인양 헌금 드린다. 이게 전부인가요?


그렇습니다. 전부를 드립니다. 네가 성령 하나님을 속이려 드느냐?

벙어리였던 고영순 권사, 시어머니 국에 독약 타서 죽이다. 교회 헌금 잘하고 봉사 잘하고 1 등


교인이다. 기도 좀 해 주시라! 강사방에 왔다. 목사님 내외도. 기도를 하는데 입에서 이 살인자여!
내 교회를 개척한 내 여종 시어머니를 국에 약을 넣어 죽였느냐? 남편도 같이 트럭 몰고 와서 이
광경 보다. 차를 잃었다.
갈 5: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네 가지로 정리하면 1)음행 2)우상숭배, 점술, 3)분쟁, 시기 교만 증오
거짓 인색 불평 원망 혈기, 4) 술취함 방탕

죄가 만악과 만가지 재앙과 질병, 실패와 사망의 원인이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께서 내 죄를 다


담당하신 것을 믿고 그분에게 모든 죄를 고백하면,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신다. 그리고 우리가
남의 물건이나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면 갚아야 온전한 회개이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둘째, 징벌은 우리 친척의 배은망덕 대적 행위로 나타난다


이스라엘이 악을 범하자, 이스라엘의 친척 족속인 모압이 암몬과 아말렉과 함께 이스라엘을
쳐들어왔다. 원래 모압이 약했는데, 이스라엘이 범죄하니, 약한 모압이 강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역사이다. 암몬과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자기 두 딸과 관계하여 낳은 아들들의
후손들이다. 아말렉은 에서의 손자의 후손들이다. 창 36:12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1)*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다 2) 창 13: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3)창 14: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왔더라 4) 창 19:29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롯의 후손들인 모압과 암몬이 아브라함 후손 이스라엘에 감사해야 했지만 배은망덕하게도
이스라엘을 쳐 들어와서 약탈하고 죽이고, 또 18 년간이나 통치했다.
성도가 하나님을 배반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친척이 배은망덕 대적케 하신다. 아이들이 내 속을
썩인다고 미워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속을 썩인 일 회개하고 그분에게 범사에 기쁨이
되려해야 한다.
잠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야곱을 에서가 400 인 군사를 거느리고 치려올때 야곱은 형을 몹시 두려워하였다. 왜냐하면 20
년 머슴살이로 얻은 네 아내와 11 자녀, 많은 가축 종들 때문에 도망할 수도 없었고 완전
사면초가로 생사의 갈림길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야곱은 강건너 편에 홀로 남아 하나님께 매달렸다. 기도의 씨름을 하여 승리 응답을 얻으니
에서는 야곱을 보고 마음에서 증오가 녹아지고 동생을 블쌍히 여겨 끌어안고 울었다.
창 33:3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번 땅에 굽히며 그 형 에서에게 가까이 하니 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셋째, 부르짖으매 구원자 보내 구하시고 80 년 평화


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의탁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16 에훗이 장이 한 규빗


되는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우편 다리 옷 속에 차고 17 공물을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쳤는데
에글론은 심히 비둔한 자이었더라 18 에훗이 공물 바치기를 마친 후에 공물을 메고 온 자들을
보내고 19 자기는 길갈 근처 돌 뜨는 곳에서부터 돌아와서 가로되 왕이여! 내가 은밀한 일을
왕에게 고하려 하나이다! 왕이 명하여 종용케 하라! 하매 모셔 선 자들이 다 물러간지라 20
에훗이 왕의 앞으로 나아가니 왕은 서늘한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는 중이라 에훗이 가로되 내가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왕에게 고할 일이 있나이다! 하매 왕이 그 좌석에서 일어나니 21 에훗이
왼손으로 우편 다리에서 칼을 빼어 왕의 몸을 찌르매 22 칼자루도 날을 따라 들어가서 그 끝이
등뒤까지 나갔고 그가 칼을 그 몸에서 빼어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기름이 칼날에 엉기었더라 23
에훗이 현관에 나와서 다락문들을 닫아 잠그니라
24 에훗이 나간 후에 왕의 신하들이 와서 다락문이 잠겼음을 보고 가로되 왕이 필연 다락방에서
발을 가리우신다! 하고 25 그들이 오래 기다려도 왕이 다락문을 열지 아니하는지라 열쇠를
취하여 열고 본즉 자기 주가 이미 죽어 땅에 엎드러졌더라
26 그들의 기다리는 동안에 에훗이 피하여 돌 뜨는 곳을 지나 스이라로 도망하니라 27 그가
이르러서는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매 이스라엘 자손이 산지에서 그를 따라 내려오니
에훗이 앞서 가며 28 무리에게 이르되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 대적 모압 사람을 너희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매 무리가 에훗을 따라 내려가서 모압 맞은편 요단강 나루를 잡아 지켜 한
사람도 건너지 못하게 하였고 29 그 때에 모압 사람 일만 명 가량을 죽였으니 다 역사요 용사라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였더라 30 그 날에 모압 사람이 이스라엘의 수하에 항복하매 그 땅이
팔십 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진시황 자객 실패

결론
성경은 우리 모두에게 경고한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2)
고전 10: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출 32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민 25: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2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9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민 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헌금 하다가 혼 나지는 않았는지요 추수 감사를
합니다

추수 검사를 하는데 응 여보 왜 그래 저 당신 추수 감사 해야지요? 그럼! 해야지! 예금해 놓은 것 얼마


있어요? 왜? 우리는 농사가 당신 월급이잖아! 십일조하고 예금한 건데 연설 말어! 듣기 싫어! 여보!
그래도 헌금한 거에 우리가 십의 일을 은행에다 은행에 있는 돈 십일조를 해야 하잖아요. 쓸데없는
얘기 하지 말어! 십일조하고 그거 예금 한기여! 그래도 해야죠! 그랬더니 안 한대요! 그렇게 하더니
자기는 남자라고 50 만원 나는 여자라고 30 만원 딸내미들은 20 만 원 아들들은 5 만 원 그렇게 주는
거예요. 여보! 봉투만 없애지 마라! 그냥 봉투만 없애지 말고 한꺼번에 넣고 식구들 이름 다 써!
그랬더니 야 이 사람아! 염불도 각각 쪽박 또 각각이여! 그래 ??? 애들도 나도 했어 그리고 나서 내가
재정을 보니까 장부를 정리하는데 (문 소리가 똑똑똑!) 왜 그래요? 누구예요? 나요, 나 나!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이거 거의 다 재정 다 했어! 아니 아니! 지금 급한 일이 생겨서! 아우! 시끄러워요 좀!
시끄러워! 그래 왜 그래 왜 차 차 차 차 차가 없어졌대요 아 시끄러워 얼마 안 남았어요!

그렇게 했더니 이제 재정을 정리하고 바깥에 가 봤더니 차가 없어 졌대야. 우리 차가. 요기다 차를


주차 해 두었는데 차가 없어졌대. 당신은 기도하면 차가 어디 있는지 다 아니께 기도해 보래야! 우리
집 양반은 알아요 나한테는 막 뭐라 그래도 하나님의 역사 하시는 것도 알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도 알어! 저 충북 지방에 부흥회를 갔어요 충북으로 충북으로 부흥회 하러 갔는데요. 거기 있는
장로님이 배추 농사를 지었다고 주신대요. 김장을 많이 하니까 그렇게 해가지고는 차 갖고 올라 오라
그랬더니 올라왔더라고 그렇지 우리 집 양반이 배추 또한 뭐 배추 무 파 갓을 한 차를 실어 줬어요.

그랬는데 목사님이 오늘은 좀 안수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여) 그러라고 그래서 이제 안수 기도를
했는데요 젊은 엄마가 아기를 아주 깡뚱하게 업고 그냥 부엌일도 잘 하고 그라더니 아모레 화장품 뭐
내 속옷 신발까지 막 옷까지 한 보따리를 사다 줬는데요, (내 마음에) 거기 기쁨이 없는 거예요. 아
그거 안 입으셨냐? 고 입겠다고. 이건 왜 안 발르셨냐? 고, 바를 거라고 그랬는데 이제 집에 오려고
짐을 싸고 있는데 앞자리에서부터 보통 안수 기도를 해 나가는데요. 그 얘기 엄마를 안수하려면 손이
펄떡 뛰고 또 안수해 주려면 또 펄떡 뛰고 그래서 안 해 줬어요.

그랬더니 그 집사님이 딴 사람은 안수 기도를 다 받고 나만 못 받았다고 그랬더니 목사님한테 그렇게


했나 봐요! 저만 안수 기도를 못 받았다고 저기 왜 그러는디, 저 집사님 교회에서 일등집사인데 안수
기도를 해 주셔야 한다고, 알았어요! 차를 탈려다가 내려 가지고 집사님! 이리 방으로 오세요! 왔어.
집사님! 기도 받고 시험 안 들지요? 안 듣대! 집사님 기도 받고 시험 정말 안 들지? 안 듣대요. 그럼 자
기도 하자! 그리고는 손을 딱 붙잡고 기도하는데 이 살인자여! 너희 시어머니를 죽인 살인자여! 그
여종이 이 교회를 개척했고 날마다 새벽종을 쳤던 종인데 네가 시어머니 꼴이 보기 싫어 국에다가
극약을 타서 저녁밥을 진수성찬 해서 먹여 가지고 어머니 죽이지 않았냐? 아침에 어머니가 안
나오니까 남편보고 어머니가 안 일어나신다고 식사 하시라고 아들이 가서 어머니! 밥 잡수세요!
하니까는 그 어머니는 죽지 않았느냐? 이 살인자여! 그렇게 했더니 막 이게 막 기도를 받다가 소리를
지르는 거야!

내가 왜 살인자냐? 고 막 고함을 질러! 목사님 사모님이 바깥에서 뛰어 들어 오셨어요. 뭔 일이냐?고


목사님! 원장님이 저를 기도해 준다더니 살인자라 했다고 사람을 죽인 살인자라고 한다고. 아이고
이게 뭔 말씀이냐고. 목사님 저는 모르겠지만 이 시어머니가 이 교회를 개척했고 새벽종을 쳤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싫어서 국에다가 극약을 타 가지고 시어머니를 죽였답니다. 원장님! 그건 좀
과하지 않습니까? 목사님! 청주 어느 약국에 어느 약국에, 어디 약국에 어디 약국에 한 군데서 그
극약을 다 살 수 없어서 여기서 저기서 쪼금 세 약국을 댕기면서 약을 샀답니다. 한번 그 약국에
가볼까요? 그랬더니 이 집사가 거기서 꼬꾸라졌어요.

내가 어머니를 죽였노라고. 남편은 우리 짐 차에다가 막 배추를 더 갖다 실어니라고 모르고 있었던


거야! 사모님 목사님 나하고 집사님 네 명만 아는 거지요. 그래서 그 집사님은 회개를 하고 아마 지금
철저한 신앙생활을 한다라는 연락을 가끔 받습니다. 그걸 우리 장로님 본 거예요. 그랬더니 당신은
기도하면 다 알지 않냐고 당신은 기도하면 다 알지 않냐고 빨리 기도하라고 알았어요 앉아요
기도해요. 손 붙잡고 교회서 난리를 치는 거지! 얼른 앉아요! 손 붙잡고 기도해야 손 붙잡고 얘야!
추수감사가 서운하도다! 추수 감사를 채울 지어다! 채우면 차를 돌려 줄 지어다! 차를 찾게하리라.
할렐루야! 우리 추수 감사 어떻게 합니까? 우리 추수 감사를 어떻게 합니까? 그저 일반 헌금처럼 돈
만원 돈 3 만 원 그리 하십니까?

1 년 간 우리 하나님이 그만큼 밖에 수수한 은혜를 추수할 축복을 안 주셨습니까? 제가 재정을 보지


않아요. 저는 재정을 보다가 12 번도 더 시험이 들고 자빠지고 또 내가 기도로 충전을 하고 송구영신
예배 때 1 년 처음 심는 씨잖아요. 신년예배 1 월 1 일 첫 주에 우리 12 달 주님 지켜 달라고 인도해
달라고 어려움이 없게 해 달라고 1 년에 처음 심는 그 신년 헌금을요, 만원 하는 사람도 있어 5 만 원
하는 사람도 있어 그러면 제가 그 분들을 찾아가서 설득을 합니다.

이거는 1 년 신년 참으로 열두달의 십의 일을 또 심는 건데 이렇게 해 가지고 우리 하나님이 1 년을


잘도 지키시겠다고 이렇게 하지 말고 추가로 더 하세요 추가로 더 하세요. 그래서 추가로 더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는 추수 감사 헌금을 그저 뜻도 없이 기도도 안 하면서 평소에 했던 그대로
합니까? 우리는 복 받기를 결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희가 심는 대로 거두리라!
그래서 우리 집 양반이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추수감사 추가로 더하면 그럼 차가 나와? 차가 나온대요! 하나님이 추수감사 섭섭하셔서


하나님이 치우셨대야, 차를. 그렇게 또 우리 집 양반은 큰 일 났다면서 목사님하고 막 지서 파출소
경찰서로 차 넘버를 해 가지고 막 보내고 난리가 났어! 또 막 차가 없어진 거는 괜찮은데 그 안에 그
아파트 짓는 서류가 그 안에 다 있잖아! 막 도면이고 뭐고 인부들 그 명단이고 뭐고 거기 다
있잖아요! 그러니까 막 애가 탄 거야 애가 탄 거요 막 지서, 경찰서 파출소 전부 막 전화를 해 놔도
어디가 찾아?

근데 우리 집 양반은 집으로 갔고 목사님이 저를 부르시는 거예요. 이리 와 봐요! 왜요? 정말로 추수


감사 더 하면 그 차 찾을 수 있어요? 아 그럼요. 그거요 나는 이해가 안 가요 목사님 기도만 하시면
돼요. 그랬더니 목사님도 막 애가 타시고 그냥 저는 태평한 거지. 그러더니 돈이 월요일 날 이제
화요일 날 새벽이지요. 월요일 날 가서 돈을 더 찾아, 은행 가서 그리고 화요일 날 새벽에 가는데 저를
깨우는 거에요. 왜요? 그랬더니 새벽에 얼른 가자! 여기 지금 몇 신데, 새벽 예배를 벌써 가? ??? 이럴
때는 일찍 간 대야 그 추수감사 (헌금) 더 가지고 강대상에 올려 놨나 봐 여기다가 그리고 우리
목사님이 예배를 새벽 예배 마치시고 봉투 하나를 들고 자꾸 웃기만 하시는 겨. 추수 (음음) 추수감사!
웃으시는 거요. 아니 저 이가 뭐라고 썼 길레 웃으신가 했더니 추수감사를 추가로 더 드립니다! 차를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대로 썼어! 아주 빼지도 않고 보태지도 않고 고대로 썼어! 그래서 드렸는데요. 화요일도 차가 안


나와! 수요일 날도 차가 안 나오는 거예요. 연락이 안 와 아 우리 집 양반이 앞뒤로 댕기면서 아이고!
씨! 괜히 추가로 더 갖다 바쳤어! 아이고 차도 안 나오는데 에 썅 저 썅괜히 더 갖다 바쳤어! 차도 안
나오는데 괜히 추가로 헌금 더 갖다 했다고 막 앞뒤로 댕기면서 심란하니까 막 난리 치는 거예요.
여보! 왜 그래? 돈 더 갖다 내면 차를 찾는다더니 연락이 없잖아! (고성) 여보! 그렇게 하면, 차가
정말로 안 나온단 말이여! 그럼 어떻게 해야 나오냐? 범사에 감사합니다! 그래야 차가 나오는 거요!
아이고 썅! 감사합니다! 아이고!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이고! 참 미치겠네 범사에 감사합니다. 앞뒤로
다니면서 그러고 댕겨요 그랬는데 토요일 날 경기도 성남 광주에서 도둑놈이 차를 싹 고치고 막
바퀴도 싹 바꾸고 번호판 바꾸다가 걸렸어. 할렐루야! 아주 쌩쌩을 (새 차를) 맹글어 가지고 번호판
바꾸다가 경찰한테 걸린 거야! 아멘! 합시다! 믿고 시인하면 시행하시는 이는 여호와신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는 얼마나 신이 나는지 목사님 차 타고 간 겨! 갔더니 우리 집 양반이
자기 차를 몰라볼 정도로 생쌩을 만들어 놨어요. 그랬더니 바퀴도 탁탁 차 보고 아주 차도 쳐다보고
하더니 야 이 새끼 이거 차 돈 깨나 들었 것는 걸! 찾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찾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저는 추수 감사(헌금)을 더하면 그 차를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이 저는 임했고, 인색한 자,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많은 체험을 하게 하신 우리 능력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 십자가를 집시다!
우리 예수님을 따라갑시다! 우리는 목사님만 우리는 따라갑시다 신나지 않습니까?

맥추 감사의 기적 맥추 감사의 기적 그리고는 그 다음부터는 물어보는 거예요. 저 추수감사 해야지!


아! 그럼 해야죠! 저 얼마나? 뭘 또 물어봐! 은행에 얼마 있냐고요? 당신 믿음만큼 해요! 또 하나님이
차 치우시기 전에 믿음으로! 알았어! 알았어! 그러면 내가 생각했던 거보다 (더 많이 남편이 바친다)
재정(장부)를 여보 얘들 것 따로 따라 쓰지 마! 그냥 자기 이름 석자 쭉 써! 그거 봉투만 없애냐?
봉투도 돈이요 그랬는데 우리 두 아들들이 안했어요. 추수감사를. 불렀어요. 얘들아 너희들 추수감사
뭐 했어? 만화방에 갔니 풀빵 사 먹었니? 엄마 엄마 할 거예요 걱정하지 마요! 언제 할 거니? 할거요!
만화방에 안 갔지? 안 갔어요 우리 집 양반이 우리 목사님한테 놀고 와 놀고 와 가지고 교회 안
나오면은 벼락으로 그럼 막 천벌로 이거를 기억을 해 가지고요. 애들 보고도 못 툭하면 너희들 천벌
받어. 이렇게 하거든요. 엄마 그거 추수감사 돈 (내가) 쓰면 천벌 받잖아! 할 거요 걱정하지 마요.
그러더니 두 머스마들이 30 만 원씩 했어 60 만원 깜짝 또 놀랬지. 이리 와 봐! 왜 엄마! 야! 너네들
추수 감사(헌금) 어디서 나서 30 만 원씩이나 했니? 내가 뭐 엄만 줄 알아요? 엄만 줄 알아요? 그럼
어디서 났니? 엄마! 누나들만 축복 많이 받고 우리들은 축복을 조금 받으면 안 되지요. 그렇지! 안
되지! 그래서요 미꾸라지 잡아다 팔아서 형하고 나하고 똑같이 잡아서 똑같이 팔아 가지고 똑같이 30
만 원씩 나누었어요. 할렐루야! 제가 그것들을 어렸을 때부터 끌고 앉아 가지고 너네들이 있잖아 엄마
일을 돕잖아! 너희들이 엄마 솔방울 따러가면 너네들도 와서 따잖아 그거 팔아 가지고 우리가 그것
헌금하잖아 엄마가. 그럼 너네들도 동참한 거 그럼 너네들도 똑같이 우리가 엄마처럼 복을 받는 거야!
엄마 그려 그려 이게 우리들 귀에 익은 거요. 엄마 누나들만 복을 더 받냐고 우리들도 복을 받아야지!
그래서 누나만 돈을 그만큼 주고 우리들은 조금 줘서 우리도 누나만큼 복 받을려고 미꾸라지 잡아다
팔았다고! 할렐루야! 아이들을 신앙으로 양육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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