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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Ir 2023-16)
(Kea Ir 2023-16)
REPORT
2023-02호
2023-16호
2023.08 제16호
요약 8
Ⅰ. 조사개요 10
Ⅱ. 표본설계 14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16
1. 일반 현황 16
2. 신기술 도입 및 활용현황 20
3. 사업화 현황 및 정부지원 사항 23
4. 플랫폼 상호연동 현황 및 지원 27
5. 국내외 표준적용 현황 및 동향 29
6. 해외 진출 애로사항 32
Ⅳ. 시사점 34
들어가기 이슈리포트를 읽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
스마트홈은 IoT, AI,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지능형 스마트홈” 정의는 무엇인가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주거환경을 의미. 현재 스마트홈은 사용자가 직접
•지능형 IC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가사, 건강, 환경, 안전 등 생활 全분야에서 홈
음성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제어하거나, 미리 설정한 규칙(Rule)에 따른 자동화가
거주자의 삶의 질(質)을 향상시키는 제품 및 이와 관련된 응용서비스 산업
이루어지는 수준
KEA는 국내 스마트홈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산업계의 요구사항과 어려움을 ➊ 지능형 가전 ➋ 홈헬스케어
분석하여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예정. 마지막으로 지원프로그램을 가정 내 주변환경의 정보를 취하여 자동으로 기능을 가정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어・관리하는 기능을 내재한 전자기기 다양한 헬스케어기기, SW, 서비스
통해 스마트홈 산업의 활성화 및 성장 기대
4 5
국내 스마트홈 산업 실태조사를 위한 스마트홈 산업분류체계(대-중-소분류)
“스마트홈 산업분류체계”는 무엇인가요?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정의) 스마트홈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분류하고 정의하고자 만들어진 생활가정용 기기
6 7
요약 ➋ (플랫폼 현황) 플랫폼과 상호연동이 가능하거나 향후 연동을 고려 중인 기업이
많았으며(70.5%), 향후 IoT 플랫폼 및 데이터분석 컨설팅 지원 필요
- 데이터 수집·가공·처리를 위한 기업의 대응 현황은 미비한 수준(32.8%)으로,
향후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및 분석지원 필요
조사대상 가능 72.5
향후 고려중
•스마트홈 산업 분류에 해당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고 있는 10인 이상 기업체 불가능
표준 적용현황 해외 진출 애로사항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 및 단계별 지원 요구사항
적용 완료 59.2 1순위
71.2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중복응답)] 적용 준비 단계 1+2순위
기획 및 검토 단계
1순위 41.7
48.9
적용 계획 없음 40.8
1+2순위
35.3 10.3 25.9
20.7
42.5 35.8 15.1 16.7
10.6 16.7 29.5
37.6 국내외 표준 32.6
9.3 1.9 5.6 5.0 적용 현황 14.7 3.7
7.8 10.9
제품 기획 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평가·검증 제품 양산 사업화 2.7 1.8
(판로개척포함) 해외 해외 해외 진출 각종 낮은 기술 기타
* (개발단계) PCB설계(69.3%), 기술애로컨설팅(64.1%), UI/UX컨설팅(35.8%), 빅데이터 처리 및 35.4 시장정보 유통망 전략 수립 표준/ 브랜드 경쟁력
확보 인증/규제 이미지 열세
분석(19%) 등 지원사항 도출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8 9
Ⅰ 조사개요
Ⅰ
조사개요
◎ (목적) 본 조사는 미래 유망 신산업으로 선정된 ‘스마트홈’ 분야의 정책 수립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 (항목) 스마트홈 산업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제품 및 매출 규모, 신기술 도입 및 활용현황,
목적으로 시행 국내외 표준 적용현황, 보안 및 데이터수집 현황을 설문 항목으로 구성
◎ (대상) 기 수립한 스마트홈 산업분류체계(’21)에 따라 대상 업체 선별. 스마트홈 산업으로 정의한 [표2] 조사항목
10 11
Ⅰ 조사개요
Ⅰ
◎ (분류체계) 스마트홈 산업 분류체계는 대분류(4개)-중분류(13개)-소분류(24개)로 구성
조사개요
[표3] 스마트홈 산업 분류체계
12 13
Ⅱ 표본설계
Ⅱ
표본설계
◎ 모집단 정의
•본 조사의 모집단은 스마트홈 산업을 영위하는 지능형 가전, 홈헬스케어,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홈에너지 분야의 기업을 모집단으로 규정
◎ 표본 추출틀
•전국 사업체 조사(통계청, ’19) 명부 내에서 스마트홈 산업 특수분류 코드와 한국표준산업분류 코드간의
연계표로 연결된 사업체를 표본 추출 틀로 사용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이며, 회사 법인인 기업을 대상으로 설정
◎ 유효표본 결과
100 지능형 가전 49 8 10 11 1 79
200 홈헬스케어 48 8 11 4 1 72
400 홈에너지 23 10 12 - - 45
총 합계 171 35 46 19 4 275
14 15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Ⅲ
나. 기업유형 / 상장 여부 / 설립연도 / 종사자 수
조사결과 세부 분석
1 일반 현황
•기업 유형에서는 대부분이 중소기업(95.9%)으로 응답하였으며, 상장 여부에 대해서는 비상장(93.1%)
인 경우가 대다수
(기업유형) 대기업(0.3%), 중견기업(3.8%), 중소기업(95.9%) •설립연도로는 2011년 이후 설립한 사업체가 35.9%, 2010년 이전 설립한 사업체는 64.1%인 것으로
(설립연도) ~’00년(23.5%), ’01~’10년(40.6%), ’11년~현재(35.9%) 나타났으며, 종사자 수는 20~99인이 44.6%로 가장 높게 조사
(주요제품) 지능형 가전(스마트 가전류, 스마트 비데, 스마트 침대 등), 홈헬스케어(마스크팩 제조기,
피부관리기 등),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스마트 도어락, 스마트 CCTV 등), 홈에너지(스마트 스위치,
스마트 조명 등) [그림2] 기업 유형 / 상장 여부 / 설립연도 / 종사자 수
16 17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Ⅲ
다. 스마트홈 산업 관련 제품 및 서비스
조사결과 세부 분석
[표7] 스마트홈 산업 제품/서비스 - ➌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기업별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에 대해 스마트홈 산업 분류별로 응답 내용을 구분하여 아래의 표와
같이 제시 3.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3-1. 가정용 네트워크 기기 3-2. 가정용 안전관리 기기 및 서비스 3-3. 기타
지능형 세탁기 지능형 냉장고 스마트 전기후라이팬 스마트 월패드 스마트 홈카메라 -
2. 홈 헬스케어
2-1. 가정용 건강관리 기기 및 SW 2-2. 가정용 이·미용
스마트 부항기 AI 개인 맞춤형 마스크팩/앰플 제조기
스마트 수면유도기기 스마트 레이저 제모기
지능형 안마의자 지능형 탈모 홈케어기기
스마트 마사지기 스마트 피부관리기
스마트 실내자전거 IoT헤어고데기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헤어드라이기
2-3. 가정용 의료관리 기기 및 SW 2-4. 기타
IoT체온계 실버케어서비스
저주파자극기 스마트 배회감지기
초음파진단기 AI 반려로봇
스마트 혈당/혈압/심박수측정기 헬스케어서비스
개인용 의료관리어플리케이션 -
18 19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Ⅲ
나. 신기술 적용 사업 추진 여부 및 추진 기간
조사결과 세부 분석
2 신기술 도입 및 활용현황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에 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여부에 대해 ‘이미 추진 중이다’는
응답은 44.5%, ‘추진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추진할 계획이다’ 11.7%, ‘추진 계획 없다’ 43.8%로 집계
(신기술 도입 현황) 신기술 적용기업 비중이 높았으나(56.1%), 아직 미적용한 기업도 다수(43.9%). •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의 경우, 경과년수가 4-10년 미만이 43.8%로 가장 높게
따라서 신기술 적용/미적용 기업을 구분하여 기업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3년 미만이 28.0%로 조사(평균 경과년수: 4.2년)
(신기술 도입 목표) 신기술을 적용하여 구현하고자 하는 목표는 제품의 프리미엄화 및 차별화, 신규
•향후 신기술 추진 계획이 있는 기업의 경우, 사업 추진 예정 기간이 1년 후 39.0%와 2년 후 38.5%로
BM 창출, 고객서비스 개선 등으로 도출
높은 편으로 조사(평균 예정 년수: 2.0년)
10.4
5.5
1.7 0.8
11.7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VR·AR 5G 신기술과 관련이 없음
업종 (200)홈 헬스케어 (286) 32.0 30.0 15.2 4.6 4.4 0.0 48.8
3년 3~4년 4~10년 10년 1년 후 2년 후 3~4년 후 5년 이상
(대분류) (300)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309) 34.8 38.1 7.2 5.4 0.0 1.5 36.8 미만 미만 미만 이상
(400)홈에너지 (115) 62.3 7.2 1.3 1.3 0.0 2.6 34.4
대기업 (3) 100.0 31.4 68.6 100.0 0.0 0.0 0.0
기업
중견기업 (39) 39.5 17.8 8.3 10.8 0.0 0.0 55.4
유형
중소기업 (987) 38.4 26.5 10.3 5.0 1.8 0.8 43.5 다.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신기술 적용 목표
10-19인 (438) 46.2 26.8 12.6 3.3 1.9 1.1 38.5 •신기술을 적용하여 구현하고자 하는 목표로는 제품의 프리미엄화 및 차별화가 57.5%로 가장 높게
종사자 20-99인 (459) 32.2 27.9 6.8 4.9 0.8 0.0 46.6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 28.6%, 고객서비스 개선 9.7%, 기업 간 협업환경 조성
규모 100-299인 (108) 32.9 17.9 14.8 12.8 5.2 2.8 54.4
3.6% 順으로 도출
300인 이상 (25) 49.1 21.5 17.5 25.5 0.0 0.0 42.9
20 21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5]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신기술 적용 목표 3 사업화 현황 및 정부지원 사항
[Base: 신기술 추진 및 계획이 있는 응답자, Unit: %]
(사업화 현황) 사업진행 현황은 ‘사업화 단계’가 많았으며, 사업화 단계까지 소요기간은 평균
57.5 36.3개월
(지원 요구사항)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는 제품개발, 제품기획, 시제품 제작, 사업화, 제품양산,
평가·검증 단계 順
[표10]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 적용 목표 [Base: 신기술 추진 및 계획이 있는 응답자, Unit: %/개월] 사업화 단계 57.5
제품의 신규 기업 간
고객서비스
사례수 프리미엄화 비즈니스 협업환경 기타
개선
및 차별화 모델 창출 조성
전체 (579) 57.5 28.6 9.7 3.6 0.6
16.0
11.5
(100)지능형 가전 (166) 58.9 25.4 13.5 2.1 0.0 8.6
4.7
1.7
업종 (200)홈 헬스케어 (152) 52.8 28.0 10.4 6.6 2.3
(대분류) 제품 기획 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평가·검증 제품 양산 사업화
(300)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189) 51.4 36.8 8.8 3.1 0.0
종사자
20-99인 (240) 63.7 18.8 11.3 4.7 1.4 7.7
규모 100-299인 (54) 39.3 30.2 25.7 4.8 0.0
7.7 8.6
5.0 6.4
4.3 4.4
300인 이상 (14) 36.3 24.8 14.0 24.8 0.0
제품 기획 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평가·검증 제품 양산 사업화
[Base: 신기술 추진 및 추진 계획이 있는 응답자, Unit: %] (판로개척포함)
22 23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Ⅲ
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 및 단계별 지원사항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8] 기획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
81.6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중복응답)]
•기획부터 사업화 단계 중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가 어디인지 질문한 결과, 제품 개발 단계가
1순위
71.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제품기획 단계 48.9%, 시제품 제작 단계 35.3% 등의 順으로 59.4 1+2순위
조사(1+2순위 기준)
- 1순위 분석으로만 도출했을 경우, 제품기획 단계에서 정책지원을 요구했으나, 2순위까지 포함했을 31.5
경우 제품개발 단계에서의 정책지원 요구사항이 높은 것으로 도출 53.4
16.9
36.0
- 이는 중소·중견기업에서는 기획단계보다는 제품개발 단계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나, 종사자 규모 299
7.8 2.7 0.1
인 이하의 중소기업에서 제품기획에 어려움이 있음을 유추 가능
연구개발 사업전략/비즈니스모델 목표시장의 사용자 제품 트렌드 및 기타
24 25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Ⅲ
◎ 시제품 제작 및 제품양산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11]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제품양산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으로는 프로토타입에 대한 사용성 평가·검증이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중복응답)]
67.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시제품 제작 67.4%, 기구설계, 금형/사출 등 현장 멘토링
1순위
34.9%, 초도 생산 13.5%, 생산·양산에 필요한 전문인력 6.4% 順으로 조사(1+2순위 기준) 88.9 1+2순위
34.9
53.1
4 플랫폼 상호연동 현황 및 지원
35.4 13.5
(플랫폼 연동현황) 스마트홈 제품·서비스가 플랫폼과 상호연동 가능한 현황은 낮으며(30.1%)이며,
6.4 연동가능 플랫폼 종류로는 자체 플랫폼, 국내 플랫폼 順
6.6 3.1 1.8 0.1 (업계 요구사항) 기업들은 신기술 적용한 제품개발을 위해 IoT 플랫폼 활용지원 및 데이터 분석
프로토 타입에 대한 시제품 기구설계/금형/ 초도 생산·양산에 기타 컨설팅 지원 필요
사용성 평가·검증 제작 사출 등 현장 멘토링 생산 필요한 전문인력
26 27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12] 플랫폼 상호연동 가능 여부 및 해당 플랫폼 [표11] IoT플랫폼 및 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 시 활용 의향
[그림13] IoT플랫폼 및 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 시 활용 의향 (표준현황) 국내외 표준적용을 완료한 기업은 미비한 수준(10.3%)에 그쳤으며, 현재 준비·검토단계
이거나 향후 적용 계획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수집경로) 글로벌 표준화 동향 수집 경로는 언론 및 미디어, 인적 네트워크 활용, 유관기관 간행물
의향이 있다 활용 順
의향이 없다
30.3
검토 후 결정하겠다
가. 국내외 표준적용 현황 및 적용/미적용 이유
55.2
•스마트홈 제품·서비스의 국내외 표준적용 여부에 대해 질문한 결과, 적용을 완료했다는 응답은 10.3%,
적용 준비단계 16.7%, 기획 및 검토 단계 35.4%, 적용 계획 없음 37.6%로 집계
14.5
•국내외 표준적용 완료/준비/검토하는 경우 이유에 대해 파악한 결과, 고객 요구사항 반영이 40.7%,
품질향상 39.2%로 높게 나타났으며, 표준 미적용에 대한 이유로는 표준적용 불필요 36.9%, 비용 부담
35.4%로 분석
28 29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14] 국내외 표준적용 현황 및 적용/미적용 이유 [표12] 글로벌 표준화 동향 파악 및 수집 경로
30 31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Ⅲ
- 대기업의 경우에는 해외시장정보, 각종 표준/인증/규제 파악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었으며, 중소·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16] 메터 표준 인지 및 활성화 여부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해외시장정보, 해외 유통망 확보에 대한 애로사항을 확인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2.6 - 추후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기업들의 해외 진출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하여, 해외 타겟 시장정보
잘 알고 있다
5.5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분석, 유통망 확보지원, 각종 표준/인증/규제 등의 지원프로그램이 필요
잘 모른다
메터 표준
인지 여부
[그림17] 해외 진출/예정 시 애로사항
89.3
25.9
54.7
20.7
32.6
6 해외 진출 애로사항
가. 해외 진출/예정 시 애로사항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관련 해외 진출/예정 시 애로사항에 대해 파악한 결과, 해외 시장정보 확인이
59.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해외 유통망 확보 41.7%, 해외 진출 전략 수립 40.8%, 각종
표준/인증/규제 25.9% 등의 順으로 조사
-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있어서 애로사항은 1순위와 1+2순위까지 포함했을 때 대체적으로 필요한
지원사항은 비슷하게 도출
32 33
Ⅳ 시사점
Ⅳ
◎ 종합분석 •‘국내외 표준적용’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원
시사점
•기존 가정용 제품(냉장고, TV 등)에 IoT, AI 등 신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화장품, 침대, 패션 등 다양한 - 표준을 적용하는 이유를 분석한 결과, 대기업은 시장 경쟁력 강화(68.6%), 타사제품·플랫폼 등 연계
생활용품의 가전화 및 구독 서비스로 확장하며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시장이 확대 (31.4%)가 높게 나타났으며, 중견·중소기업은 고객사 요구사항 반영(각 57.3%, 40.1%)이 높게
나타남
•본 조사 결과, 스마트홈 산업은 대기업 분포는 낮으나(0.3%) 매출액 등에 미치는 영향도는 높은 편이나 - 표준적용에 대한 이유가 중견·중소기업의 경우는 자발적인 것이 아닌 타의(고객사 요청)에 의한 이유에
중견·중소기업은 분포 비중이 높고(99.7%) 영향도는 낮은 수준 가까운 상황
- 스마트홈 산업 및 신기술을 적용한 융합제품 활성화를 위하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의 - 그 밖에 표준 미적용 사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결국 비용(35.4%)과 전문인력의 부족(16.3%)으로 인해
다양화 필요 표준적용을 자발적으로 하긴 어려운 실정
- 연결성이 강조되는 스마트홈 기기의 타사 제품 및 플랫폼 상호연동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신기술 적용현황은 대분류상 지능형 가전, 홈 헬스케어, 홈에너지 3개 분류는 IoT 기술과 관련이 표준을 적용시킬 경우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 확보가 가능
•사업화 현황은 대분류 4개 항목* 모두 사업화 단계에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제품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해당 단계에서의 정부 지원이 시급한 실정
* 지능형 가전, 홈 헬스케어,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홈에너지
◎ 정부의 역할
•신기술을 적용하는 ‘사업화 추진’에 대한 지원
- 스마트홈 제품·서비스는 댁내에서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기능 또는 편의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한
기능을 반영한 것으로 AI, IoT 등 新기술과의 접목이 필수
- 조사 결과, 10개사 중 4개사는 신기술과 관련이 없으며(43.9%), 신기술을 적용한 사업화에 필요한
기간 및 자금에 대한 확보가 중견·중소기업에게 어려운 실정으로 유추 가능
34 35
참고1 「빅데이터 기업협의회」 가입절차 안내 참고2 「IoTech+」 지원프로그램 안내
◎ 개요 ◎ 개요
•(목적) 가전·전자제품을 위한 데이터 수집 인프라(DAMDATM) 제공과 데이터 분석·활용 •(목적) 제품개발 단계별 맞춤형 현장애로 기술지원을 통한 신기술 기반 융합제품·
서비스 등을 통한 기업의 데이터 비즈니스 지원을 목적으로 빅데이터 기업협의회 가입 서비스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 및 조기 시장진출 촉진
필요 •(대상) 신기술 활용 융합제품 개발 중인 중소·중견 제조기업
•(대상) 가전·전자분야 제조 및 서비스 기업 •(분야)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등 융합제품 및 서비스 분야
◎ 가입 절차 ◎ 지원 내용
•DAMDA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
TM
•제품·서비스 개발과 관련된 기획부터 판로단계의 현장애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 (홈페이지) www.godamda.kr → 개인회원 가입 → 승인(KEA) → 기업협의회 가입 →
승인(KEA) * 분
석 및 시각화 자료 권한은 전화상담 지원 분야 지원 내용 지원 방법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
- (전화상담) 디지털혁신실(02-6288-6112, hwp@gokea.org) 시제품
- 시제품 제작을 위해 발생되는 비용 지원 - 제품 + 기술·서비스
제작비
- 제품 + 소재·부품
36 37
KEA Issue Report는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하였습니다.
Member News
삼성전자,
LG전자,
차별화 제품 개발 위한
UP(업)가전 2.0 공개
‘미래기술사무국’ 신설
코웨이,
위니아,
스마트한 체험 가능한
R&D센터 스마트홈 정조준 KEA Issue Report
터칭 스페이스 매장 오픈
지능형 스마트홈 산업동향 및 시사점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현황과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발행일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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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을 참조하여 컴퓨터 데이터에 의해 정확히 출력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KEA의 Identity 사용법과 디자인상의 의문 사항은 반드시 Identity 주관팀에 문의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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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