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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REPORT
2023-02호
2023-16호

지능형 스마트홈 산업동향 및 시사점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현황과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KEA Issue Report는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하였습니다.

2023.08 제16호

지능형 스마트홈 산업동향 및 시사점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현황과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요약 8

Ⅰ. 조사개요 10

Ⅱ. 표본설계 14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16

1. 일반 현황 16

2. 신기술 도입 및 활용현황 20

3. 사업화 현황 및 정부지원 사항 23

4. 플랫폼 상호연동 현황 및 지원 27

5. 국내외 표준적용 현황 및 동향 29

6. 해외 진출 애로사항 32

Ⅳ. 시사점 34
들어가기 이슈리포트를 읽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

스마트홈은 IoT, AI,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지능형 스마트홈” 정의는 무엇인가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주거환경을 의미. 현재 스마트홈은 사용자가 직접
•지능형 IC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가사, 건강, 환경, 안전 등 생활 全분야에서 홈
음성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제어하거나, 미리 설정한 규칙(Rule)에 따른 자동화가
거주자의 삶의 질(質)을 향상시키는 제품 및 이와 관련된 응용서비스 산업
이루어지는 수준

ISSUE REPORT ︱2023.08 제16호


* 지능형 ICT 융합기술(또는 디지털 신기술) :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지능형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기술간 상호융합을 통칭
앞으로의 스마트홈은 더욱 진화할 것으로 예측. 「앰비언트(Ambient)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별다른 노력 없이 주변 환경처럼 스마트홈 제품과 서비스가 스스로 상황을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선제적으로 맞춤형 홈서비스를 제공. 이러한 발전은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며, 보안과 안전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을 통해 지속
지능형 가전
가능한 삶 실현에 기여할 예정
홈헬스케어 홈네트워크 및 홈에너지
주거안전

본 보고서는 스마트홈 기술의 발전과 산업 확장을 고려하여 스마트홈 산업분류체계를


개발하여, 국내 스마트홈 제조 및 서비스 기업 275개 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

KEA는 국내 스마트홈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산업계의 요구사항과 어려움을 ➊ 지능형 가전 ➋ 홈헬스케어

분석하여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예정. 마지막으로 지원프로그램을 가정 내 주변환경의 정보를 취하여 자동으로 기능을 가정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어・관리하는 기능을 내재한 전자기기 다양한 헬스케어기기, SW, 서비스
통해 스마트홈 산업의 활성화 및 성장 기대

스마트 건강관리 앱 스마트


스마트 진공청소기 스마트 건조기 스마트 가습기 LED 마스크 혈당측정기

➌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➍ 홈에너지

홈네트워크 기기 또는 주거안전을 위해 사용하는 가정용 조명 및 에너지를 관리하는


전자기기 및 서비스 전자기기 및 솔루션 서비스

스마트 월패드 스마트 화재 감지기 전자출입시스템 스마트 조명 스마트 플러그 스마트 수전

4 5
국내 스마트홈 산업 실태조사를 위한 스마트홈 산업분류체계(대-중-소분류)
“스마트홈 산업분류체계”는 무엇인가요?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정의) 스마트홈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분류하고 정의하고자 만들어진 생활가정용 기기

ISSUE REPORT ︱2023.08 제16호


환경가정용 기기
체계로, 산업 및 연구 분야 등에서 스마트홈 기술과 서비스의 이해 및 구분으로 활용*
가정용 기기 주방가정용 기기
* Lighting Control, Security&Access Control, HVAC Control, Entertainment& Other Control,
지능형 반려동물용 기기
Home Healthcare, Smart Kitchen, Home Appliance, Smart Furiture(‘22, Markets and Markets)
가전 육아용 기기
* 스마트 융합가전, 스마트홈 오토메이션, 스마트홈 시큐리티, 스마트 그린홈, 스마트TV&
홈엔터테인먼트(’20,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영상기기
영상·음향 기기
음향기기
기타 그 외 지능형 가전기기
•(분류체계) 스마트홈 산업분류체계는 오른쪽 표와 같이 대분류(4개)-중분류(13개)-
개인용 건강관리 기기
소분류(24개)로 구성 ▶ 상세 분류체계는 오른쪽 페이지 참조 가정용 건강관리 기기 및 소프트웨어
개인용 건강관리 소프트웨어
개인용 이·미용관리 기기
홈 가정용 이·미용관리 기기 및 소프트웨어
개인용 이·미용관리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개인용 의료관리 기기
가정용 의료관리 기기 및 소프트웨어
개인용 의료관리 소프트웨어
기타 그 외 홈헬스케어 기기 및 서비스
가정용 네트워크 기기
가정용 네트워크 기기
공용부 네트워크 기기
홈네트워크 방재 관리기기

주거안전 가정용 안전관리 기기 및 서비스 물리보안 기기
물리보안 서비스
기타 그 외 홈네트워크기기, 주거안전 기기 및 서비스
가정용 조명기기 및 관리 솔루션 조명기기 및 관리 솔루션

가정용 에너지관리기기 및 솔루션 에너지 관리 기기 및 솔루션
에너지
기타 그 외 홈에너지 관리 기기 및 솔루션

6 7
요약 ➋ (플랫폼 현황) 플랫폼과 상호연동이 가능하거나 향후 연동을 고려 중인 기업이
많았으며(70.5%), 향후 IoT 플랫폼 및 데이터분석 컨설팅 지원 필요
- 데이터 수집·가공·처리를 위한 기업의 대응 현황은 미비한 수준(32.8%)으로,
향후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및 분석지원 필요

플랫폼 상호연동 가능여부 및 유형

조사대상 가능 72.5
향후 고려중
•스마트홈 산업 분류에 해당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고 있는 10인 이상 기업체 불가능

275개사 대상 29.5 30.1


플랫폼 상호 30.5

ISSUE REPORT ︱2023.08 제16호


•(규모별) 대기업(0.3%), 중견기업(3.8%), 중소기업(95.9%)
연동 가능 여부
* 상장 비중 : 코스피(6.1%), 코스닥(0.3%), 코넥스(0.6%), 비상장(93.1%) 차지 16.8
•(분류별) 지능형 가전*(31%),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30%), 홈헬스케어(28%), 2.8
40.4
홈에너지(11%)
자체 구축 국내 해외 기타
* 생활가정, 환경가정, 주방가정, 반려동물, 육아 등 기기·서비스 등을 포함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플랫폼 플랫폼 플랫폼

주요 분석 결과 ➌ (표준 및 수출애로현황) 표준적용을 완료한 기업은 소수이며(10.3%), 해외 진출 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분석
➊ (사업화현황 및 지원사항) 기업은 제품의 프리미엄화 및 차별화(57.5%), 신규BM
- 국내외 표준 적용현황은 아직 기획/검토 중(35.4%)이거나 미계획(37.6%)인
창출(28.6%) 등을 위하여 新기술을 도입 중
기업이 대다수
- 사업 진행 현황은 ‘사업화 단계’가 많았으며(57.5%), 신기술을 적용하는 사업화
- 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현지 시장정보 확인, 해외 유통망 확보, 진출전략수립, 각종
추진 시 소요 기간은 평균 36.3개월 소요
표준/인증/규제 등 수출 애로사항 도출
- 정책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점은 ‘제품개발 단계’(71.2%)로 분석

표준 적용현황 해외 진출 애로사항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 및 단계별 지원 요구사항
적용 완료 59.2 1순위
71.2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중복응답)] 적용 준비 단계 1+2순위
기획 및 검토 단계
1순위 41.7
48.9
적용 계획 없음 40.8
1+2순위
35.3 10.3 25.9
20.7
42.5 35.8 15.1 16.7
10.6 16.7 29.5
37.6 국내외 표준 32.6
9.3 1.9 5.6 5.0 적용 현황 14.7 3.7
7.8 10.9
제품 기획 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평가·검증 제품 양산 사업화 2.7 1.8
(판로개척포함) 해외 해외 해외 진출 각종 낮은 기술 기타
* (개발단계) PCB설계(69.3%), 기술애로컨설팅(64.1%), UI/UX컨설팅(35.8%), 빅데이터 처리 및 35.4 시장정보 유통망 전략 수립 표준/ 브랜드 경쟁력
확보 인증/규제 이미지 열세
분석(19%) 등 지원사항 도출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8 9
Ⅰ 조사개요


조사개요
◎ (목적) 본 조사는 미래 유망 신산업으로 선정된 ‘스마트홈’ 분야의 정책 수립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 (항목) 스마트홈 산업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제품 및 매출 규모, 신기술 도입 및 활용현황,
목적으로 시행 국내외 표준 적용현황, 보안 및 데이터수집 현황을 설문 항목으로 구성

◎ (대상) 기 수립한 스마트홈 산업분류체계(’21)에 따라 대상 업체 선별. 스마트홈 산업으로 정의한 [표2] 조사항목

한국표준산업분류 세세분류 50개에 해당하며, 스마트홈 산업 분류에 해당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구분 세부 내용
생산하고 있는 1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조사 실시
- 기업유형/상장여부/설립년도/종사자 수
일반현황 - 스마트홈 산업 제품/서비스
- 최근 3개년 매출액
[표1] 조사체계
-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 신기술 분야
구분 내용 - 신기술 적용 사업 추진 여부/추진 년도/예정 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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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산업으로 정의한 한국표준산업분류 세세분류 50개 및 - 신기술 적용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단계 및 소요기간
조사대상 신기술 도입 및 -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 적용 목표
스마트홈 산업 분류체계에 해당하는 10인 이상 기업체
기업 애로사항 -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 및 단계별 필요한 지원 사항
유효 표본 수 275개사 - 개인정보 데이터 수집/가공/처리를 위한 관리 수준 단계
- 스마트홈 관련 데이터 수집/가공/처리 시 필요한 지원
-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관련 해외 진출 시 애로사항
조사기준 시점 2021년 12월 31일 (실적 등은 2021년 한 해 기준임)

-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 플랫폼 상호연동 가능 여부


조사실시 기간 2022년 10월 ~ 11월 - 상호연동되는 플랫폼 유형
- IoT플랫폼 및 데이터분석 컨설팅 지원 시 활용 의향
구조화된 설문지에 의한 방문 면접 조사 -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국내외 표준 적용 여부
조사 방법
(필요에 따라 온라인, 이메일, 팩스 등의 방법을 병행함) - 표준을 적용하고자 하는 이유 및 미적용 이유
국내외 표준·인증
- 글로벌 표준화 동향 정보 수집 경로
적용현황
- Matter(메터) 표준 인지 여부
- 메터 표준으로 인해 스마트홈 산업 및 시장 활성화 예상
- 메터 표준 적용 계획 여부
-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인증 여부
-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인증을 위한 현장애로 사항

-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보안 요소 필요성


-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보안을 위한 국내외 규제 및 동향 정보 수집 경로
보안 대응현황 -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조치
- 보안인증 제도 관심도
- 스마트홈 제품 보안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10 11
Ⅰ 조사개요


◎ (분류체계) 스마트홈 산업 분류체계는 대분류(4개)-중분류(13개)-소분류(24개)로 구성

조사개요
[표3] 스마트홈 산업 분류체계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분류 설명


생활가정용 기기 세탁, 청소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가전 기기
환경가정용 기기 실내공기질, 온습도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가전 기기
가정용 기기 주방가정용 기기 주방 전용으로 식자재 관리, 음식물 조리 등을 지원하는 가전 기기
반려동물용 기기 반려동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가전 기기
지능형
가전 육아용 기기 아동의 육아활동을 지원하는 가전 기기
영상기기 텔레비전, 비디오, 카메라, 게임기 등 영상을 제작하거나 출력하는 기기
영상·음향 기기
음향기기 스피커, 라디오, 녹음기 등 음성을 제작하거나 출력하는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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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가정용 기기 및 영상·음향 기기를 제외한 기타 가전기기 및 응용제품
기타
지능형 가전 기기 (*스마트홈 연결이 없는 클래식 장치 미포함)
개인용 주거공간 내 운동보조, 건강상태, 물리적 활동 등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가정용 건강관리 건강관리 기기 개인용·휴대용 전자기기
기기 및
소프트웨어 개인용 건강관리 주거공간 내 개인 건강 생체신호 등을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개인용
주거공간 내 개인의 피부, 헤어 등 이미용 관리를 위한 개인용전자기기
이·미용관리 기기
가정용 이·미용
홈 개인용 이·미용관리 주거공간 내 개인의 이·미용 관련 정보를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주거공간 내 개인의 신체 의료정보를 측정 및 관리할 수 있는 개인용·
가정용 개인용 의료관리 기기
휴대용전자기기
의료관리 기기
및 소프트웨어 개인용 의료관리 주거공간 내 개인의 신체 의료정보를 활용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그 외 홈 헬스케어 기기
기타 주거공간 내 개인의 건강, 미용, 의료를 제외한 기타 관리용 기기 및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주거공간 내 지능형 정보통신 및 가전기기 등의 상호 연계를 통하여
가정용 네트워크 기기
가정용 통합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비 및 사용기기
네트워크 기기 주택단지 내 지능형 정보통신 및 가전기기 등의 상호 연계를 통하여
공용부 네트워크 기기
통합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비 및 사용기기

홈네트워크 방재 관리기기 주거공간 내 화재, 가스누출 등의 위험요인 감지 및 제어를 위한 전기기기


및 가정용
주거공간을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보호하고,
주거안전 안전관리 기기 물리보안 기기
거주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전기기기
및 서비스
물리보안 서비스 물리보안 기기 운용 소프트웨어 및 거주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인적 서비스
그 외 홈네트워크기기,
기타 주거안전 기기 및 가정용 네트워크 및 가정용 안전관리를 제외한 기타 기기 및 솔루션
서비스
가정용 조명기기 조명기기 및 관리
주거환경에 따라 자동제어를 통해 에너지 효율 등을 높이는 조명기기 및 솔루션
및 관리솔루션 솔루션
가정용
홈 에너지관리 기기 및
에너지관리기기 가정용 전기·수도·온수 등의 유틸리티 관리를 위한 기기 및 솔루션
에너지 솔루션
및 솔루션
그 외 홈에너지 관리
기타 가정용 조명관리, 에너지관리를 제외한 기타 기기 및 솔루션
기기 및 솔루션

12 13
Ⅱ 표본설계


표본설계
◎ 모집단 정의
•본 조사의 모집단은 스마트홈 산업을 영위하는 지능형 가전, 홈헬스케어,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홈에너지 분야의 기업을 모집단으로 규정

◎ 표본 추출틀
•전국 사업체 조사(통계청, ’19) 명부 내에서 스마트홈 산업 특수분류 코드와 한국표준산업분류 코드간의
연계표로 연결된 사업체를 표본 추출 틀로 사용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이며, 회사 법인인 기업을 대상으로 설정

◎ 유효표본 결과

ISSUE REPORT ︱2023.08 제16호


•본 조사 진행결과 275개 사업체가 유효한 응답으로 확보

[표4] 스마트홈 산업 분류체계 대분류별 유효응답 사업체 수

대분류 스마트홈 산업 종사자 규모


총 합계
코드 분류체계_대분류 10-49인 50-99인 100-299인 300-999인 1,000인 이상

100 지능형 가전 49 8 10 11 1 79

200 홈헬스케어 48 8 11 4 1 72

300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51 9 13 4 2 79

400 홈에너지 23 10 12 - - 45

총 합계 171 35 46 19 4 275

14 15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나. 기업유형 / 상장 여부 / 설립연도 / 종사자 수

조사결과 세부 분석
1 일반 현황
•기업 유형에서는 대부분이 중소기업(95.9%)으로 응답하였으며, 상장 여부에 대해서는 비상장(93.1%)
인 경우가 대다수

(기업유형) 대기업(0.3%), 중견기업(3.8%), 중소기업(95.9%) •설립연도로는 2011년 이후 설립한 사업체가 35.9%, 2010년 이전 설립한 사업체는 64.1%인 것으로
(설립연도) ~’00년(23.5%), ’01~’10년(40.6%), ’11년~현재(35.9%) 나타났으며, 종사자 수는 20~99인이 44.6%로 가장 높게 조사
(주요제품) 지능형 가전(스마트 가전류, 스마트 비데, 스마트 침대 등), 홈헬스케어(마스크팩 제조기,
피부관리기 등),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스마트 도어락, 스마트 CCTV 등), 홈에너지(스마트 스위치,
스마트 조명 등) [그림2] 기업 유형 / 상장 여부 / 설립연도 / 종사자 수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가. 매출액 기여도 기준 스마트홈 산업 분류 현황
0.3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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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매출액 기여도 기준 스마트홈 산업 분류로는 물리보안 기기(18.3%), 환경가정용 기기(11.7%),
3.8 6.1
주방가정용 기기(7.4%), 개인용 의료관리 기기(7.0%), 개인용 건강관리 기기(6.2%) 등의 順으로 높게
응답(1순위 기준)

[그림1] 매출액 기여도 기준 스마트홈 산업 분류 현황 기업 유형 상장 여부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물리보안 기기 18.3 19.1


1순위 환경가정용 기기 11.7 12.5
95.9 93.1
1+2+3순위 주방가정용 기기 7.4 7.8
개인용 의료관리 기기 7.0 7.4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비상장
개인용 건강관리 기기 6.2 7.2
개인용 이·미용관리 기기 5.4 5.4
조명기기 및 관리 솔루션 5.3 5.7
에너지관리 기기 및 솔루션 4.4 4.5 3.0 4.0 2.4
그 외 지능형 가전 기기 4.2 5.6 10.5
물리보안 서비스 3.8 3.8 16.5
개인용 의료관리 소프트웨어 3.4 3.4
35.9
개인용 건강관리 소프트웨어 3.0 3.8 설립연도 종사자 수 42.5
방제 관리기기 2.8 2.8 44.6
공용부 네트워크 기기 2.8 3.1
생활가정용 기기 2.5 2.5 40.6
음향기기 2.3 2.3
그 외 홈 헬스케어 기기 및 서비스 2.1 2.1
1980년 이전 1981~1990년 1991~2000년 10~19인 20~99인
영상기기 2.0 2.4
2011년 이후 2001~2010년 100~299인 300인
그 외 홈네트워크 기기, 주거안전 기기 및 서비스 1.6 1.7
그 외 홈 에너지 관리 기기 및 솔루션 1.5 1.6
반려동물용 기기 1.0 1.0
개인용 이·미용관리 소프트웨어 0.7 1.0
가정용 네트워크 기기 0.7 0.7

16 17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다. 스마트홈 산업 관련 제품 및 서비스

조사결과 세부 분석
[표7] 스마트홈 산업 제품/서비스 - ➌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기업별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에 대해 스마트홈 산업 분류별로 응답 내용을 구분하여 아래의 표와
같이 제시 3.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3-1. 가정용 네트워크 기기 3-2. 가정용 안전관리 기기 및 서비스 3-3. 기타

게이트웨이허브 스마트 가스차단기 주차관제시스템


[표5] 스마트홈 산업 제품/서비스 - ➊ 지능형 가전
IoT경비실기 스마트 블랙박스 무인택배시스템

1. 지능형 가전 IoT로비폰 스마트 CCTV IoT출입관리 시스템

1-1. 가정용 기기 스마트 스위치 스마트 도어락 -

지능형 세탁기 지능형 냉장고 스마트 전기후라이팬 스마트 월패드 스마트 홈카메라 -

지능형 의류 건조기 스마트 블렌더 스마트 전자레인지


지능형 청소기 스마트 원액기 스마트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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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가습기 스마트레인지 지능형 냉장고 [표8] 스마트홈 산업 제품/서비스 - ➍ 홈 에너지
스마트 냉난방기 식기/식품 건조기 스마트 커피머신
4. 홈 에너지
스마트 공기청정기 스마트 싱크대 탄산수제조기
4-1. 가정용 조명기기 및 관리 솔루션 4-2. 가정용 에너지관리 기기 및 솔루션
스마트 그린월 지능형 음식물처리기 스마트 바이탈펫
스마트 스위치 IoT콘센트
스마트 보일러 지능형 전기밥솥 IoT 제습기
스마트IoT조명제어 공기정화시스템
1-2. 영상·음향 기기 1-3. 기타
스마트 조명 스마트플러그
스마트 TV 스마트 비데
스마트 LED 조명 에너지관리시스템
스마트 셋탑박스 스마트 담배 케이스
스마트 감지기 원격검침시스템
주방TV 스마트 베개
AI스피커 스마트 침대

[표6] 스마트홈 산업 제품/서비스 - ➋ 홈 헬스케어

2. 홈 헬스케어
2-1. 가정용 건강관리 기기 및 SW 2-2. 가정용 이·미용
스마트 부항기 AI 개인 맞춤형 마스크팩/앰플 제조기
스마트 수면유도기기 스마트 레이저 제모기
지능형 안마의자 지능형 탈모 홈케어기기
스마트 마사지기 스마트 피부관리기
스마트 실내자전거 IoT헤어고데기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헤어드라이기
2-3. 가정용 의료관리 기기 및 SW 2-4. 기타
IoT체온계 실버케어서비스
저주파자극기 스마트 배회감지기
초음파진단기 AI 반려로봇
스마트 혈당/혈압/심박수측정기 헬스케어서비스
개인용 의료관리어플리케이션 -

18 19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나. 신기술 적용 사업 추진 여부 및 추진 기간

조사결과 세부 분석
2 신기술 도입 및 활용현황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에 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여부에 대해 ‘이미 추진 중이다’는
응답은 44.5%, ‘추진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추진할 계획이다’ 11.7%, ‘추진 계획 없다’ 43.8%로 집계
(신기술 도입 현황) 신기술 적용기업 비중이 높았으나(56.1%), 아직 미적용한 기업도 다수(43.9%). •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의 경우, 경과년수가 4-10년 미만이 43.8%로 가장 높게
따라서 신기술 적용/미적용 기업을 구분하여 기업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3년 미만이 28.0%로 조사(평균 경과년수: 4.2년)
(신기술 도입 목표) 신기술을 적용하여 구현하고자 하는 목표는 제품의 프리미엄화 및 차별화, 신규
•향후 신기술 추진 계획이 있는 기업의 경우, 사업 추진 예정 기간이 1년 후 39.0%와 2년 후 38.5%로
BM 창출, 고객서비스 개선 등으로 도출
높은 편으로 조사(평균 예정 년수: 2.0년)

가.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관련 신기술 분야


•스마트홈 제품·서비스의 신기술분야 관련성에 대해 ‘신기술과 관련이 있다’라는 비율은 56.1%로 [그림4] 신기술 적용 사업 추진여부 및 추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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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났고, 신기술별로 보면 IoT(38.6%), 인공지능(26.2%), 빅데이터(10.4%) 順으로 조사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추진중
[그림3]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 신기술 분야 향후 추진 계획 있음
추진 계획 없음

신기술과 관련 있음 56.1% 43.9


38.6
43.8 신기술 적용 44.5
26.2 사업 추진 여부

10.4
5.5
1.7 0.8
11.7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VR·AR 5G 신기술과 관련이 없음

[Base: 전체 응답자, Unit: %(중복응답)]


신기술 적용 사업 추진 연도 신기술 적용 사업 추진 예정 기간
[Base: 신기술 추진 중인 응답자, Unit: %] [Base: 신기술 추진 계획이 있는 응답자, Unit: %]

[표9]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 신기술 분야


39.0 38.5 평균
43.8 평균 연차 6.6
예정 년수
신기술 4.2년
사례수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VR·AR 5G 28.0 2.0년
관련 없음
21.6
전체 (1,030) 38.6 26.2 10.4 5.5 1.7 0.8 43.9 12.9
9.6
(100)지능형 가전 (320) 39.8 18.2 12.3 8.0 1.5 0.0 49.7 6.6

업종 (200)홈 헬스케어 (286) 32.0 30.0 15.2 4.6 4.4 0.0 48.8
3년 3~4년 4~10년 10년 1년 후 2년 후 3~4년 후 5년 이상
(대분류) (300)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309) 34.8 38.1 7.2 5.4 0.0 1.5 36.8 미만 미만 미만 이상
(400)홈에너지 (115) 62.3 7.2 1.3 1.3 0.0 2.6 34.4
대기업 (3) 100.0 31.4 68.6 100.0 0.0 0.0 0.0
기업
중견기업 (39) 39.5 17.8 8.3 10.8 0.0 0.0 55.4
유형
중소기업 (987) 38.4 26.5 10.3 5.0 1.8 0.8 43.5 다.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신기술 적용 목표
10-19인 (438) 46.2 26.8 12.6 3.3 1.9 1.1 38.5 •신기술을 적용하여 구현하고자 하는 목표로는 제품의 프리미엄화 및 차별화가 57.5%로 가장 높게
종사자 20-99인 (459) 32.2 27.9 6.8 4.9 0.8 0.0 46.6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 28.6%, 고객서비스 개선 9.7%, 기업 간 협업환경 조성
규모 100-299인 (108) 32.9 17.9 14.8 12.8 5.2 2.8 54.4
3.6% 順으로 도출
300인 이상 (25) 49.1 21.5 17.5 25.5 0.0 0.0 42.9

[Base: 전체 응답자, Unit: %(중복응답)]

20 21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5]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신기술 적용 목표 3 사업화 현황 및 정부지원 사항
[Base: 신기술 추진 및 계획이 있는 응답자, Unit: %]

(사업화 현황) 사업진행 현황은 ‘사업화 단계’가 많았으며, 사업화 단계까지 소요기간은 평균
57.5 36.3개월
(지원 요구사항)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는 제품개발, 제품기획, 시제품 제작, 사업화, 제품양산,
평가·검증 단계 順

가.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사업화 단계 및 소요기간


28.6
•신기술을 적용한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홈 제품·서비스의 사업화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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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분석
9.7 - 단계별로 기획 단계 11.5%, 개발 단계 16.0%, 시제품 제작 단계 8.6%, 평가·검증 단계 4.7%,
3.6 제품양산 단계 1.7%, 사업화 단계 57.5%로 집계
0.6
•사업화 단계별 소요기간을 파악한 결과 단계별로 평균 4개월 이상 9개월 이하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제품의 프리미엄화 신규 비즈니스모델 고객서비스 기업 간 기타
및 차별화 창출 개선 협업환경 조성 나타났으며, 사업화 단계까지 누적 소요기간을 파악한 결과 평균 36.3개월로 분석

[그림6]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사업화 단계 및 소요기간

[표10]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 적용 목표 [Base: 신기술 추진 및 계획이 있는 응답자, Unit: %/개월] 사업화 단계 57.5

제품의 신규 기업 간
고객서비스
사례수 프리미엄화 비즈니스 협업환경 기타
개선
및 차별화 모델 창출 조성
전체 (579) 57.5 28.6 9.7 3.6 0.6
16.0
11.5
(100)지능형 가전 (166) 58.9 25.4 13.5 2.1 0.0 8.6
4.7
1.7
업종 (200)홈 헬스케어 (152) 52.8 28.0 10.4 6.6 2.3
(대분류) 제품 기획 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평가·검증 제품 양산 사업화
(300)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189) 51.4 36.8 8.8 3.1 0.0

(400)홈에너지 (72) 80.2 15.6 2.1 2.1 0.0


영역별 기간 사업화 단계별 소요기간
대기업 (3) 31.4 0.0 31.4 37.1 0.0 36.3
누적 기간
기업
중견기업 (18) 52.3 26.3 14.7 6.7 0.0 29.9
유형 25.5
중소기업 (558) 57.8 28.8 9.4 3.3 0.6 21.3

10-19인 (271) 56.7 37.2 4.9 1.3 0.0 16.3

종사자
20-99인 (240) 63.7 18.8 11.3 4.7 1.4 7.7
규모 100-299인 (54) 39.3 30.2 25.7 4.8 0.0
7.7 8.6
5.0 6.4
4.3 4.4
300인 이상 (14) 36.3 24.8 14.0 24.8 0.0
제품 기획 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평가·검증 제품 양산 사업화
[Base: 신기술 추진 및 추진 계획이 있는 응답자, Unit: %] (판로개척포함)

22 23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 및 단계별 지원사항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8] 기획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
81.6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중복응답)]
•기획부터 사업화 단계 중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가 어디인지 질문한 결과, 제품 개발 단계가
1순위
71.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제품기획 단계 48.9%, 시제품 제작 단계 35.3% 등의 順으로 59.4 1+2순위

조사(1+2순위 기준)
- 1순위 분석으로만 도출했을 경우, 제품기획 단계에서 정책지원을 요구했으나, 2순위까지 포함했을 31.5
경우 제품개발 단계에서의 정책지원 요구사항이 높은 것으로 도출 53.4
16.9
36.0
- 이는 중소·중견기업에서는 기획단계보다는 제품개발 단계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나, 종사자 규모 299
7.8 2.7 0.1
인 이하의 중소기업에서 제품기획에 어려움이 있음을 유추 가능
연구개발 사업전략/비즈니스모델 목표시장의 사용자 제품 트렌드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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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수립 및 검증 요구사항 분석 동향 분석

[그림7]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단계


◎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중복응답)]
1순위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으로는 PCB 설계/제작이 69.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71.2
1+2순위 기술애로 컨설팅 64.1%, UI/UX디자인 컨설팅 35.8%,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19.0% 順으로 조사(1+2
순위 기준)
- 1순위 분석으로만 도출했을 경우, 기술애로 컨설팅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였으며, 2순위까지 포함했을
48.9
경우에는 PCB 설계/제작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
- 세부적으로 보면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서는 기술애로 컨설팅지원을 선호하였으며, 중소기업에서는
35.3
실질적으로 PCB설계/제작 지원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으로 도출
- 또한 분류체계별 ‘지능형 가전’,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에서는 PCB설계/제작지원을 ‘홈헬스케어’,
42.5 16.7
‘홈에너지’에서는 기술애로 컨설팅 지원에 대한 수요가 발생
35.8 15.1
10.6

[그림9]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9.3 5.6
1.9 5.0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중복응답)]
제품 기획 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평가·검증 제품 양산 사업화
69.3 1순위
(판로개척포함) 64.1
1+2순위

◎ 기획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35.8


•기획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으로는 연구개발 기획이 81.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사업전략/비즈니스모델 수립 및 검증이 59.4%, 목표시장의 사용자 요구사항 분석 31.5%, 제품 트렌드
54.3 19.0
및 동향 분석 16.9% 順으로 조사(1+2순위 기준)
29.0

9.0 7.2 0.4

PCB 기술애로 UI/UX 디자인 빅데이터 처리 및 기타


설계/제작 컨설팅 컨설팅 분석

24 25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 시제품 제작 및 제품양산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11]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제품양산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으로는 프로토타입에 대한 사용성 평가·검증이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중복응답)]
67.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시제품 제작 67.4%, 기구설계, 금형/사출 등 현장 멘토링
1순위
34.9%, 초도 생산 13.5%, 생산·양산에 필요한 전문인력 6.4% 順으로 조사(1+2순위 기준) 88.9 1+2순위

- 1순위 분석으로만 도출했을 경우 시제품 제작지원이 가장 많았으나, 2순위까지 포함하여 분석 시


사용성 평가·검증이 우세
- 세부적으로 대기업에서는 사용성 평가·검증에 대한 선호가 있었으며, 중소·중견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원에 대한 요구사항 도출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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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0] 시제품 제작 및 제품양산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63.3 24.4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중복응답)] 20.3
67.8 67.4 1순위
1+2순위 26.1
3.6
7.5 1.6 0.1
1.4
사업화 제품 시장분석, 사업성 마케팅 신기술 제품의 기타
자금 인증 조사 컨설팅 전문인력 우선구매

34.9

53.1
4 플랫폼 상호연동 현황 및 지원

35.4 13.5
(플랫폼 연동현황) 스마트홈 제품·서비스가 플랫폼과 상호연동 가능한 현황은 낮으며(30.1%)이며,
6.4 연동가능 플랫폼 종류로는 자체 플랫폼, 국내 플랫폼 順
6.6 3.1 1.8 0.1 (업계 요구사항) 기업들은 신기술 적용한 제품개발을 위해 IoT 플랫폼 활용지원 및 데이터 분석
프로토 타입에 대한 시제품 기구설계/금형/ 초도 생산·양산에 기타 컨설팅 지원 필요
사용성 평가·검증 제작 사출 등 현장 멘토링 생산 필요한 전문인력

가. 플랫폼 상호연동 가능 여부 및 해당 플랫폼


◎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스마트홈 관련 제품·서비스가 플랫폼과 상호연동이 가능한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가능하다’는 응답이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으로는 사업화 자금이 88.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30.1%, ‘현재는 불가능하나 향후 연동을 고려 중이다’ 40.4%, ‘불가능하다’ 29.5%로 집계
제품인증 52.3%, 시장분석, 사업성 조사 컨설팅 24.4%, 마케팅 전문인력 20.3%, 신기술 제품의 •향후 고려 중으로 응답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호연동이 되는 플랫폼 유형을 조사한 결과, 자체 구축
우선구매 3.6% 順으로 조사(1+2순위 기준) 플랫폼이 72.5%, 국내 플랫폼 30.5%, 해외 플랫폼 16.8%로 파악

26 27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12] 플랫폼 상호연동 가능 여부 및 해당 플랫폼 [표11] IoT플랫폼 및 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 시 활용 의향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상호 연동되는 플랫폼 유형 사례수 의향이 있다 의향이 없다 검토 후 결정하겠다


추진중 [Base: 플랫폼 상호연동 가능/고려 중인 응답자, Unit: %]
전체 (1,030) 30.3 14.5 55.2
향후 고려중
(100)지능형 가전 (320) 32.9 11.2 55.9
불가능 72.5
업종 (200)홈 헬스케어 (286) 19.5 19.6 60.9
(대분류) (300)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309) 35.2 13.6 51.2

29.5 30.1 (400)홈에너지 (115) 36.7 13.3 50.0


대기업 (3) 37.1 0.0 62.9
30.5
플랫폼 상호 기업
중견기업 (39) 20.8 36.1 43.0
연동 가능 여부 유형
16.8 중소기업 (987) 30.6 13.7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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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19인 (438) 37.3 15.4 47.4

40.4 종사자 20-99인 (459) 28.2 12.3 59.5


자체 구축 국내 해외 기타
규모 100-299인 (108) 12.6 21.4 66.0
플랫폼 플랫폼 플랫폼
300인 이상 (25) 22.9 8.7 68.4

[Base: 전체 응답자, Unit: %]


나. IoT플랫폼 및 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 희망 여부
•IoT 플랫폼 및 데이터 분석 컨설팅에 대한 활용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30.3%, 검토 후 결정하겠다는 응답은 55.2%,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14.5%로 집계 5 국내외 표준적용 현황 및 동향

[그림13] IoT플랫폼 및 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 시 활용 의향 (표준현황) 국내외 표준적용을 완료한 기업은 미비한 수준(10.3%)에 그쳤으며, 현재 준비·검토단계
이거나 향후 적용 계획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수집경로) 글로벌 표준화 동향 수집 경로는 언론 및 미디어, 인적 네트워크 활용, 유관기관 간행물
의향이 있다 활용 順
의향이 없다
30.3
검토 후 결정하겠다
가. 국내외 표준적용 현황 및 적용/미적용 이유
55.2
•스마트홈 제품·서비스의 국내외 표준적용 여부에 대해 질문한 결과, 적용을 완료했다는 응답은 10.3%,
적용 준비단계 16.7%, 기획 및 검토 단계 35.4%, 적용 계획 없음 37.6%로 집계
14.5
•국내외 표준적용 완료/준비/검토하는 경우 이유에 대해 파악한 결과, 고객 요구사항 반영이 40.7%,
품질향상 39.2%로 높게 나타났으며, 표준 미적용에 대한 이유로는 표준적용 불필요 36.9%, 비용 부담
35.4%로 분석

28 29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14] 국내외 표준적용 현황 및 적용/미적용 이유 [표12] 글로벌 표준화 동향 파악 및 수집 경로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인적 유관기관


언론 및 표준화 정보
적용 완료 사례수 네트워크 간행물 기타
10.3 미디어 직접 참여 미수집
적용 준비 단계 활용 활용
기획 및 검토 단계 37.6 전체 (1,030) 36.4 20.3 14.7 6.0 0.1 29.2
적용 계획 없음 16.7
플랫폼 상호 (100)지능형 가전 (320) 29.9 20.9 11.6 4.2 0.0 40.0
연동 가능 여부
업종 (200)홈 헬스케어 (286) 41.9 14.7 8.4 11.3 0.0 31.6
(대분류) (300)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309) 34.1 27.6 21.0 3.8 0.3 16.7
35.4 (400)홈에너지 (115) 47.0 13.3 22.1 3.3 0.0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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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표준 적용 이유 국내외 표준 미적용 이유 대기업 (3) 0.0 0.0 37.1 31.4 31.4 0.0
[Base: 국내외 표준 적용 완료/준비/검토 응답자, [Base: 국내외 표준 미적용 응답자, Unit: %(중복응답)] 기업
중견기업 (39) 38.8 27.2 11.7 8.8 0.0 24.7
Unit: %(중복응답)] 유형
중소기업 (987) 36.4 20.1 14.7 5.8 0.0 29.5
고객 요구사항 반영 표준 적용 불필요 36.9
40.7 10-19인 (438) 35.1 18.2 17.7 1.1 0.0 36.0
품질 향상 비용 부담 35.4
39.2 20-99인 (459) 35.6 22.9 12.2 7.2 0.0 25.8
종사자
시장 경쟁력 강화 전문인력 부족 16.3
31.8 규모 100-299인 (108) 44.6 16.5 11.3 18.9 0.0 21.4
타사 제품·플랫폼 등 연계 시장의 불확실성 15.9
24.9 300인 이상 (25) 38.2 27.6 22.9 12.0 4.0 8.7
기업이미지 제고 기술력 부족 15.6
19.5 [Base: 전체 응답자, Unit: %(중복응답)]
기타 1.1 기타 0.9

나. 글로벌 표준화 동향 파악 및 수집 경로 다. 매터(Matter) 표준 인지 및 활성화 여부


•스마트홈 글로벌 표준화 동향정보 파악 및 수집경로에 대해 질문한 결과, 글로벌 표준화 동향을 수집하는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제조사와 관계없이 연동할 수 있는 매터 표준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 파악한
비율은 70.8%로 집계 결과, 알고 있다는 응답은 8.1%(잘 알고 있다 2.6% + 어느 정도 알고 있다 5.5%)로 집계
•수집 경로로는 언론 및 미디어가 36.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적 네트워크 활용이 20.3%, •매터 표준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89.3%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주요 이유로 ‘애플, 구글,
유관기관 간행물 활용 14.7% 등의 順으로 조사 삼성 등 글로벌 디바이스 업체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 ‘표준 데이터를 이용하는 호환성과 편리함 때문’,
‘참여기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응답
[그림15] 글로벌 표준화 동향 파악 및 수집 경로 •활성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8.2%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이유로 ‘경쟁력이 아직 미비함’, 기반이
구축되지 않은 상태로 시기적으로 이름’이라는 응답
36.4 글로벌 표준화 동향을 수집함 70.8%
29.2
•향후 매터 표준을 적용할 계획에 대해서는 계획이 있다 32.6%, 검토 중이다 54.7%인 것으로 파악
20.3
14.7
6.0
0.1

언론 및 인적 네트워크 유관기관 표준화 기타 정보


미디어 활용 간행물 활용 직접 참여 미수집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중복응답)]

30 31
Ⅲ 조사결과 세부 분석


- 대기업의 경우에는 해외시장정보, 각종 표준/인증/규제 파악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었으며, 중소·

조사결과 세부 분석
[그림16] 메터 표준 인지 및 활성화 여부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해외시장정보, 해외 유통망 확보에 대한 애로사항을 확인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
2.6 - 추후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기업들의 해외 진출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하여, 해외 타겟 시장정보
잘 알고 있다
5.5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분석, 유통망 확보지원, 각종 표준/인증/규제 등의 지원프로그램이 필요
잘 모른다

메터 표준
인지 여부
[그림17] 해외 진출/예정 시 애로사항

[Base : 전체 응답자, Unit : %(중복응답)]


59.2
1순위
91.9
1+2순위

ISSUE REPORT ︱2023.08 제16호


메터 표준 활성화 예상 메터 표준 적용 계획 여부
41.7 40.8
[Base: 메터 표준 인지 응답자, Unit: %] [Base: 메터 표준 인지 응답자, Unit: %]

89.3

25.9
54.7
20.7
32.6

8.2 12.6 32.6


29.5
2.5

활성화 됨 활성화 기타 계획 있음 검토중 계획 없음 14.7 3.7


7.8 10.9 1.8
되지 않음 2.7
해외 해외 해외 진출 각종 표준/ 낮은 브랜드 기술 기타
시장정보 유통망 확보 전략 수립 인증/규제 이미지 경쟁력 열세

6 해외 진출 애로사항

(기업 애로사항) 해외 진출 시 애로사항은 현지 시장정보 확인, 해외 유통망 확보, 해외 진출


전략수립, 각종 표준/인증/규제 順

가. 해외 진출/예정 시 애로사항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관련 해외 진출/예정 시 애로사항에 대해 파악한 결과, 해외 시장정보 확인이
59.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해외 유통망 확보 41.7%, 해외 진출 전략 수립 40.8%, 각종
표준/인증/규제 25.9% 등의 順으로 조사
-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있어서 애로사항은 1순위와 1+2순위까지 포함했을 때 대체적으로 필요한
지원사항은 비슷하게 도출

32 33
Ⅳ 시사점


◎ 종합분석 •‘국내외 표준적용’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원

시사점
•기존 가정용 제품(냉장고, TV 등)에 IoT, AI 등 신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화장품, 침대, 패션 등 다양한 - 표준을 적용하는 이유를 분석한 결과, 대기업은 시장 경쟁력 강화(68.6%), 타사제품·플랫폼 등 연계
생활용품의 가전화 및 구독 서비스로 확장하며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시장이 확대 (31.4%)가 높게 나타났으며, 중견·중소기업은 고객사 요구사항 반영(각 57.3%, 40.1%)이 높게
나타남
•본 조사 결과, 스마트홈 산업은 대기업 분포는 낮으나(0.3%) 매출액 등에 미치는 영향도는 높은 편이나 - 표준적용에 대한 이유가 중견·중소기업의 경우는 자발적인 것이 아닌 타의(고객사 요청)에 의한 이유에
중견·중소기업은 분포 비중이 높고(99.7%) 영향도는 낮은 수준 가까운 상황
- 스마트홈 산업 및 신기술을 적용한 융합제품 활성화를 위하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의 - 그 밖에 표준 미적용 사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결국 비용(35.4%)과 전문인력의 부족(16.3%)으로 인해
다양화 필요 표준적용을 자발적으로 하긴 어려운 실정
- 연결성이 강조되는 스마트홈 기기의 타사 제품 및 플랫폼 상호연동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신기술 적용현황은 대분류상 지능형 가전, 홈 헬스케어, 홈에너지 3개 분류는 IoT 기술과 관련이 표준을 적용시킬 경우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 확보가 가능

ISSUE REPORT ︱2023.08 제16호


높았으며,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은 AI기술과 관련성 높은 것으로 분석
- 지능형 가전, 홈헬스케어, 홈에너지 등 3개 분야는 향후 IoT기술에서 지능화 가전으로 진화하기 위한
중견·중소기업의 표준적용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표준적용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적용필요
현실적인 지원방안 필요

•사업화 현황은 대분류 4개 항목* 모두 사업화 단계에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제품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해당 단계에서의 정부 지원이 시급한 실정
* 지능형 가전, 홈 헬스케어, 홈네트워크 및 주거안전, 홈에너지

◎ 정부의 역할
•신기술을 적용하는 ‘사업화 추진’에 대한 지원
- 스마트홈 제품·서비스는 댁내에서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기능 또는 편의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한
기능을 반영한 것으로 AI, IoT 등 新기술과의 접목이 필수
- 조사 결과, 10개사 중 4개사는 신기술과 관련이 없으며(43.9%), 신기술을 적용한 사업화에 필요한
기간 및 자금에 대한 확보가 중견·중소기업에게 어려운 실정으로 유추 가능

스마트홈 산업 진흥을 위해 사업화 단계별 필요에 대한 사항들에 대한 정부 또는 협회


차원에서의 지원방안 필요

본 이슈리포트는 “22년 국내 스마트홈 산업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태조사 보고서의 전문을


원하시거나 기업지원 상세 프로그램 안내를 원하시는 기업은 아래의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거나 KEA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연락처 : 02-6388-6114, sykim@gok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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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빅데이터 기업협의회」 가입절차 안내 참고2 「IoTech+」 지원프로그램 안내

◎ 개요 ◎ 개요
•(목적) 가전·전자제품을 위한 데이터 수집 인프라(DAMDATM) 제공과 데이터 분석·활용 •(목적) 제품개발 단계별 맞춤형 현장애로 기술지원을 통한 신기술 기반 융합제품·
서비스 등을 통한 기업의 데이터 비즈니스 지원을 목적으로 빅데이터 기업협의회 가입 서비스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 및 조기 시장진출 촉진
필요 •(대상) 신기술 활용 융합제품 개발 중인 중소·중견 제조기업
•(대상) 가전·전자분야 제조 및 서비스 기업 •(분야)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등 융합제품 및 서비스 분야

◎ 가입 절차 ◎ 지원 내용
•DAMDA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
TM
•제품·서비스 개발과 관련된 기획부터 판로단계의 현장애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 (홈페이지) www.godamda.kr → 개인회원 가입 → 승인(KEA) → 기업협의회 가입 →
승인(KEA) * 분
 석 및 시각화 자료 권한은 전화상담 지원 분야 지원 내용 지원 방법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
- (전화상담) 디지털혁신실(02-6288-6112, hwp@gokea.org) 시제품
- 시제품 제작을 위해 발생되는 비용 지원 - 제품 + 기술·서비스
제작비
- 제품 + 소재·부품

◎ 지원 내용 기술애로 - 제품개발 단계의 기술 검토 및 기술구현 - 관련 기술 전문가 1:1 기술애로 컨설팅


컨설팅 애로사항 컨설팅 (지원기간 내 최대 5회)
지원 분야 내용
R&D연계·기획 - 기술개발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 R&D - R&D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전문가
•초기 상용화 단계 빅데이터 플랫폼 무상지원 컨설팅 기획 역량 개발 컨설팅 전담 멘토링 및 사업화 분석
•IoT제품 개발 및 클라우드(AWS) 연계를 통한 데이터 수집 서비스
인프라 지원 크라우드펀딩 연계 - 양산제품의 판로 확보를 위한 - 제품분석, 스토리 작성, 콘텐츠 개발 등
•수집 데이터 기반의 기업 또는 도메인 맞춤형 시각화 서비스
•기업 모바일 앱개발을 위한 클라우드 연계 템플릿 앱 제공 컨설팅 크라우드펀딩 연계 컨설팅 펀딩 기획·운영 컨설팅

•현장애로기술 컨설팅(기술, 디자인, 마케팅, 표준 등) - 제품·서비스 진단, 비즈니스 현지화를


제품 개발 지원 해외투자연계 - 양산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와
•IoT가전·전자제품 펌웨어 보안취약점 진단 및 보안 컨설팅 위한 IR Deck 고도화 컨설팅, 피칭
컨설팅 자금 조달을 위한 해외투자연계 컨설팅
영상 제작
데이터 분석 •데이터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분석 기획 및 분석모델 PoC
※ 지원내용, 지원자격 등 각 분야별 세부 내용 참조(www.goIoT.kr)
규제대응 •GDPR, CCPA 등 수출기업 대상 해외데이터규제 대응 컨설팅

•기업 분석 내재화를 위한 실무데이터 기반 빅데이터 분석 교육


교육
•디지털 마케팅 전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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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Issue Report는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하였습니다.

Member News

삼성전자,
LG전자,
차별화 제품 개발 위한
UP(업)가전 2.0 공개
‘미래기술사무국’ 신설

코웨이,
위니아,
스마트한 체험 가능한
R&D센터 스마트홈 정조준 KEA Issue Report
터칭 스페이스 매장 오픈
지능형 스마트홈 산업동향 및 시사점
스마트홈 제품·서비스 현황과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발행처 Signature - Type B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KEA의 Logo Mark는 서로 조합되어 활용될 때 하나의 완성된 이미지가 형성됩니다. 따라서 제시된 경우 이외는 어떠한 경우라도
변형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Signature는 그 조형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시각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독립된
공간확보가 중요하므로 표현되는 공간의 배경이나 다른 시각적 요소들과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Signature의 간격이나 크기를

발행일 2023년 8월
임의로 변형하게 되면 Signature System의 일관성이 없어지고 이미지의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에 Signature의 재생은 본
메뉴얼을 참조하여 컴퓨터 데이터에 의해 정확히 출력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KEA의 Identity 사용법과 디자인상의 의문 사항은 반드시 Identity 주관팀에 문의하여 주십시오.

발행인 박청원 KEA 부회장


작 성 Korea
Electronics
Association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디지털혁신실
제 작 Staging 도서출판 차고(02-6485-2580)
X 2.65X 0.15X 0.15X 1.5X X

문의처 X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산업정책실
Korea
X

(02-6388-6170~6177,
Electronics
Association ojchang@gokea.org)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쿠첸, 국내 가전·통신업계, 홈페이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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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밥솥 기업 최초 글로벌 스마트홈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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