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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3ka53511jht011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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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문장 성분
➊ 개념의 구조화
➋ 문장 성분
(1) 주성분 | 문장의 골격을 이루는 성분.
- 주어 : ‘무엇이’에 해당하는 말.
- 서술어 : ‘어찌하다, 어떠하다, 무엇이다’에 해당하는 말.
- 보어 : ‘무언가’에 해당하는 말. (‘되다/아니다’라는 서술어 앞에서만 사용됨.)
- 목적어 : ‘무엇을’에 해당하는 말. (목적어가 필요한 타동사가 서술어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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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문법쌩기초 7
Part 01 | 문장 성분
철수가 학생이다.
철수는 건강하다.
철수는 떠났다.
영희가 새 옷을 입었다.
영희가 그 책을 샀다.
영희는 먹는 것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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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예쁘게 웃었다.
하늘이 참 높다.
그러나 나는 집에 갔다.
과연 그 아이는 똑똑하구나.
00. 문법쌩기초 9
00
Part 01 | 문장 성분
① 형은 집에 있다.
② 그 남자는 성실하다.
③ 장미가 제일 예쁘다.
④ 푸른 하늘을 보아라.
⑤ 석이는 책을 좋아한다.
① 새 신을 신었다.
② 빨간 장미가 피었다.
③ 은주는 수험생이 되었다.
④ 그 극장은 이곳에서 멀다.
⑤ 나는 그녀를 우연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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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다음 <보기>의 밑줄 친 문장 성분들의 공통점으로 알맞은 것은? (정답 2개)
볐금
온 세상이 정말 평화롭다.
① 주로 서술어를 꾸며 준다.
② 문장에서 독립적으로 쓰인다.
③ 일반적으로 문장에서 빠져도 문장 성립에 큰 지장이 없다.
④ 주로 주성분을 꾸며 주면서 그 의미를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⑤ 주로 사물, 사람과 같이 대상을 나타내는 말 앞에서 이를 꾸며 주는 역할을 한다.
볐금
상황이 몹시 ( ㉠ ).
아름이는 ( ㉡ ) 되었다.
길가에 ( ㉢ ) 매우 많다.
부산은 ( ㉣ ) 무척 멀다.
민영이는 어제 몸이 ( ㉤ ) 아팠다.
① ㉠ 서술어
② ㉡ 보어
③ ㉢ 주어
④ ㉣ 관형어
⑤ ㉤ 부사어
00. 문법쌩기초 11
Part 02 | 품사
02 품사
➊ 개념의 구조화
➋ 품사
• 단어들을 성질이 공통된 것끼리 모아 갈래 지어 놓은 것(공통된 성질의 단어 모임)
형태 기능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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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으 였묩읓 푹삘륫 뵙섄필슭옐.
1. 철수 영희 부산 사과 책상
2. 그 그녀 너 이것 그것
3. 하나 첫째 삼 마흔
4. 철수 영희 좋아한다.
5. 철수 집 왔다.
6. 철수 의사 되었다.
7. 그 첫째 가수다.
00. 문법쌩기초 13
Part 02 | 품사
14. 먹어 먹자 먹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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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사랑, 이것이 정말 존재할까?
00. 문법쌩기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