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발표와 토론 1

담당 교수: 조영미 교수님

제출일자: 2023 년 12 월 3 일

제출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23113301 여안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23113298 천천

여자친구의 친구깻잎이 붙었을 때 남자친구가 떼어주어야하는가?

남자친구의 입장 1:최근 여자친구 친구의 깻잎이 붙었을 때 남자친구가 떼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매너다 VS 쭉 지켜봤다 ” 이무송·노사연, 깻잎대란! YTN - YouTube) 이것은 아주 당연한 매너일
뿐이다. 따라서, 깻 잎을 떼주는 것은 단지 먹기 쉽게 돕는 의도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신이 불편하고 어려울 때 앞에 있는 사람에게 약 1 초 정도 도움을 주는 일이 그렇게 비난 받을
일인지는 의문이다. 그저 사회적인 동물이라면 해줘도 된다고 생각한다 . 이에 나는 남자친구의 입장에서
여자친구의 친구의 깻잎이 붙잎 붙었을 때 남자친구가 떼어주는 것에 찬성한다.

여자친구의 입장 1: 나는 이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보는 앞에서, 내 연인이 다른 동성인 친구의

깻잎을 떼어주는 것은 나에 대한 기만행위이다. 나는 여저친구의 입장에서 여자 친구의 친구의 깻잎이
붙었을 때 남자친구가 떼어주는 것에 반대한다 . 그 이유는 내 연인의 입으로 들어가는 젓가락으로 다른
동성 친구를 도와주는 불쾌하다는 점과 깻잎이 담겨있는 그릇 위에서 섬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화가
치민다는 점과 애초에 깻잎지을 떼지 못해서 안절부절하고 있는 동성 친구를 지켜보고 있었다는 점을
종합했을 때 이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기 때 문 이 다 （ .https://youtu.be/J4FQE1qdLXc?
si=ZJ5VxE9k1vd_iEcN）

남자친구의 입장 2: 나는 친구의 깻잎을 들어주는 것은 기만행위라는 여자친구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다 .

회식에 있어서도 어른도 후배도 그렇게 많은 의심을 품지 않고 도와준다. 여자친구의 친구이기 때문에 음식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고 도와주는 것도 당연한 현상이식탁이 매너에서는 누가 도와 주든 이해할 수 있다.
깻잎을 어주는 것은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이다. "깻잎을 떼어준다" 는 행동을 "도와준다" 라고 보는
것으로 그저 도와준 것뿐이며 문제 생길 것이 없다고 보면 된다 .（https://m.youtube.com/hashtag/%EC
%A7%A4%ED%88%B0）

여자친구의 입장 2:나는"깻잎을 떼어준다"는 행동을 "도와준다"라고 본다는 남자친구의 동의 하지 않는다.

"깻잎을 떼어준다" 는 행동을 "호감을 가졌다"라고 의견에 보 수 있다. 내 애인이 친구의 깻잎을 잡아주면
젓가락도 섞이게 되고 애매한 분위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내 남자친구은 내 깻잎만 잡아줘야 된
다 ” . 어쨌든 여자친구와 친구 사이에 오해가 생기게 해서는 안 된다 . 사심이든 원래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든 다 필요없고 남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을 줄 수 있는 행동이기때문에 오해가 생길 수 있다 .
（https://youtu.be/1w7FB451LDY?si=4-TIgXGI2-UbM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