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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Credit Opinion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평가일 2023.04.07

평가담당자 평가 개요
서민호 수석애널리스트 평가대상 종류 현재등급 직전등급 비고
02-787-2210
minho.seo@kisrating.com 기업어음 본 A1 A1 -

송민준 실장
단기사채 본 A1 A1 -
02-787-2215 무보증사채 정기 AA/안정적 AA/안정적 제30-1회 외
mjsong@kisrating.com

주요 재무지표
K-IFRS(연결)
구 분
2018.12 2019.12 2020.12 2021.12 2022.12
매출액(억원) 186,701 223,525 242,457 262,892 300,795
등급변동추이(기업어음) 영업이익(억원) 8,327 8,969 13,596 15,244 16,647
EBITDA1 (억원) 15,841 21,213 27,877 29,056 31,911
자산총계(억원) 194,970 262,806 256,119 268,558 300,132
A1
총차입금(억원) 79,353 100,455 95,050 97,747 116,172
A2+ 영업이익률(%) 4.5 4.0 5.6 5.8 5.5
EBITDA/매출액(%) 8.5 9.5 11.5 11.1 10.6
20.04 21.04 22.04 23.04 EBITDA/이자비용(배) 6.3 5.1 8.4 10.2 8.4
총차입금/EBITDA(배) 5.0 4.7 3.4 3.4 3.6
부채비율(%) 166.8 177.2 151.9 148.5 160.3
유효 등급
차입금의존도(%) 40.7 38.2 37.1 36.4 38.7
기업어음 A1
주1) 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대손상각비(판매관리비) + 퇴직급여충당금전입액
단기사채 A1
무보증사채 AA/안정적
평가 의견

한국신용평가는 CJ제일제당㈜(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발행한도: 7천억원) 신


용등급을 A1으로 부여하며, 정기평가를 통해 제30-1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
정적으로 유지한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자체신용도와 동일하며,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
과 같다.

주력사업부문의 우수한 시장지위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다각화된 사업∙제품 포트폴리오, 실적 개선기조
개선된 재무 Coverage 지표, 현금창출력 확대와 자산매각 등을 통한 재무안정성 통제
보유자산에 기반한 재무융통성

Outlook – 안정적
주요 사업의 경쟁우위, 사업부문 다각화로 인한 안정성, 양호한 현금창출력 등을 고려할 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업체 개요
동사는 2007년 9월 CJ㈜로부터 인적분할된 국내 최대 종합식품회사로서 식품(소재∙가공식품),
바이오(식품∙사료첨가제), 생물자원(사료, 축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씨
제이대한통운(동사 보유 지분율 40.16%)을 통해 물류사업도 하고 있다. CJ그룹의 식품과 바이
오부문을 견인하는 주력 계열사이며, 최대주주는 CJ㈜(2022년 말 지분율 40.9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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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주요 등급논리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는 식품(소재 및 가공), 생명공학(사료, 바이오) 및 물류부문으로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인지도,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과점체제가 구축된 각 사업부문
내에서 시장지위도 우수하다. 해외식품·바이오 사업 확장과 수요 증가에 대응한 편의형 카테고
리(햇반, 만두, 조리냉동, 조리육, HMR) 라인 증설 등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안정적인 사업기반
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주요 사업에서의 매출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바이오 및 식품부문에서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이 꾸준히 이루어지는 가운데, 2017년 브라질
Selecta(바이오 부문), 2019년 슈완스컴퍼니(식품 부문) 인수 등을 통해 사업기반을 확대하였다.
2022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30조원을 기록하였으며, 물류를 제외한 사
업부문은 10%를 상회하는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물류 제외 사업부문 합산 매출액, ‘18
년 10.3조원 → ‘21년 15.7조원 → ‘22년 18.8조원, YOY +19.2%). 식품∙바이오∙물류 등 주력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흐름, 신규 인수업체의 수익 가산효과와 동사 해외사업과의 시너지 가능
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 수익기반은 공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이익창출력이 확대되었다.


꾸준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2019년 수익성은 다소 저하되었다. 식품 부문에서는 진천공장
의 초기 가동률 부담과 저수익 품목 정리과정에서 발생한 재고 폐기 비용, 경쟁심화에 따른 판
촉 부담 등이 수익성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였고, 슈완스컴퍼니의 경우에도 동사 연결재
무제표 편입과정에서 추가로 인식한 무형자산 상각비(PPA 상각비 600억원)와 재고자산평가손
실(136억원) 등으로 인해 예상을 하회하는 이익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수익성 집중화 전략의 성과 등으로 2020년 이후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식품 부문에서
는 가공식품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촉경쟁 완화와 저수익 품목군 감축 성과, 진천공장 가동
률 제고 등이 실적에 반영되고 있고, 슈완스컴퍼니의 연간실적 편입과 일시적 비용부담의 완화
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였다. 바이오부문은 고수익 제품군 확대의 성과로, 생물자원부문은 베
트남 高돈가 시황과 중국 사료 수요 회복 및 선제적인 방역으로 수익창출력이 크게 확대되었다.
물류부문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부문 실적 하락분을 택배부문의 성장이 상쇄하였다.

2021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한 원부자재 비용부담과 해외 축산부문 수급환경 저하 등이 수익성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식품 및 바이오 부문 내 주력 제품 판가인상 효과와 전방수요
회복에 따른 판매량 증대 등에 힘입어 개선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물류 제외 동사 영업이익률,
‘19년 4.7% → ‘22년 6.8%).

영업현금창출력 개선과 자산매각 등을 통해 재무안정성을 통제하고 있다.


사업확장 과정에서 영업창출현금을 상회하는 CAPEX 소요와 2019년 슈완스컴퍼니 인수자금
지출(인수금융 포함 순 현금지출 약 1.5조원) 등으로 재무부담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에 동사는
2016년 이후 투자부동산, 삼성생명보험 및 씨제이헬스케어 지분, 유휴 부동산 매각, 판매후임차,
자본성증권 발행 등 다수의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실행하였다. 여기에 2020년 이후에는 기존 사
업에서의 수익성 향상과 슈완스컴퍼니 실적 가세로 영업현금창출규모가 확대된 모습이다.

2021년 이후에는 원재료비 부담 상승 등에 따른 운전자본부담 확대와 투자자금소요로 차입금


규모가 2020년 말 대비 증가하고 있으나, 확대된 영업현금창출력 등에 힘입어 재무 Coverage
지표는 개선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CJ대한통운 제외 연결기준 조정순차입금/EBITDA ‘19년
말 4.5배 → ‘22년 말 3.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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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Key Monitoring Indicator


식품, 바이오 등 주력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대∙내외 변수 추이와 이에 따른 동사의 실적 변화,
바이오 등 사업 확장에 따른 투자자금소요와 투자성과, 재무안정성 수준 변화 등이 주요 모니터
링 대상이다.
구 분 등급 변동 요인(무보증사채 기준)
⚫ 식품 및 바이오 부문의 시장점유율 제고와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어
상향 가능성
⚫ 연결기준(씨제이대한통운 제외)『EBITDA/매출액』지표 15%를 상회하며
확대요인
⚫ 연결기준(씨제이대한통운 제외)『조정순차입금1/EBITDA』지표 2배 미만 안정적 유지
⚫ 바이오제품 판가하락 및 국내 식품시장 경쟁 심화로 영업경쟁력이 저하되어
하향 압력
⚫ 연결기준(씨제이대한통운 제외)『EBITDA/매출액』지표 10% 이하가 지속되거나
확대 요인
⚫ 연결기준(씨제이대한통운 제외)『조정순차입금1/EBITDA』지표 5배 이상일 경우
주 1) 조정순차입금: 신종자본증권, 전환상환우선주에 대한 자본인정비율 고려

Key Monitoring Indicators1 – 무보증사채 기준 (단위: %, 배)


구분 2019.12 2020.12 2021.12 2022.12 상향가능성 하향가능성
EBITDA/매출액 10.3 13.5 12.8 11.8 15% 초과 10% 이하
조정순차입금2/EBITDA 4.5 2.8 3.2 3.2 2배 이하 5배 초과
주1) 연결기준(CJ대한통운 제외)
2) 신종자본증권, 전환상환우선주에 대한 자본인정비율 고려

주) 당사가 제시하고 있는 Key Monitoring Indicators는 평가대상 회사의 신용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이지만,
실제 신용등급 결정 시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정량 및 정성 변수들이 고려되기 때문에 기존에 설정된 KMI상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에 따라 신용등급이 반드시 조정되는 것은 아님에 유의 바랍니다.

Key Rating Considerations


주력사업부문의 우수한 시장지위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동사는 제당사업을 시작으로 소재(제당, 제분, 유지 등), 가공식품(육가공, 장류 등), 생명공학[바
이오(MSG, 핵산, 라이신 등), 생물자원], 물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각 사업부문에서 제
품별 우수한 브랜드인지도와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최상위권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동사의 사업안정성 및 성장성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식품시장 내에서 동사는 브랜드인지도가 있는 다수의 제품을 바탕으로 과점 사업기반을 확보하


고 있다. 설탕, 밀가루 및 종합조미료 등에서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HMR 등
편의형 카테고리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슈완스컴퍼니 제외 가공식품부문 최근 3년 평균 매출성
장률, 10% 내외). 가공식품 시장에 내재된 성장성과 시장 내 동사가 확보하고 있는 시장지위,
생산역량 등을 감안할 때, 국내 식품사업의 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이다.

2019년 2월 미국 냉동식품 제조 업체인 슈완스컴퍼니㈜ 인수를 완료하였다. 슈완스컴퍼니㈜는


미국 내 냉동식품 사업에서 수위의 시장지위와 생산·물류·유통 부문에서 자체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로 안정적인 외형과 이익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슈완스컴퍼니가 보유한 유통채널과 생산설
비, 우수한 시장지위 등은 동사의 미국 식품사업 확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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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바이오 및 생물자원 부문에서도 생산능력과 원가경쟁력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수위권의 시장지


위를 확보하고 있다. 신규 설비 증설, 해외사업 확장 등으로 과거 대비 외형이 확대되었으며,
2017년 8월에는 글로벌 1위 사료용 농축대두단백 생산업체인 브라질 Selecta 社를 인수하여
사업기반을 보강하였다. 사업 특성상 글로벌 판가 변동에 따른 실적변동성이 높은 편이지만, 제
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을 제고하고 있다.

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회사 CJ대한통운은 국내 최대규모의 물류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종합물류업체이다. 동사를 비롯한 다수의 CJ그룹 내 계열사를 고정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택배,
계약물류, 포워딩, 항만하역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시장 내 선도적인
지위와 경쟁력에 기반한 사업안정성이 우수하다.

사업부문별 매출액 및 성장률 (단위: 억원, %)


구분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소재식품 20,278 18,336 17,593 16,847 18,109 22,669
가공식품 31,392 34,382 40,527 44,518 48,822 55,004
식품 슈완스 - - 21,985 28,322 28,731 33,369
소계 51,670 52,718 80,105 89,687 95,662 111,042
성장률 12.0 2.0 51.9 12.0 6.7 16.1
바이오 20,981 27,157 27,631 29,817 37,312 48,540
제약 5,137 1,146 - - - -
바이오
소계 26,118 28,303 27,631 29,817 37,312 48,540
성장률 12.8 8.4 -2.4 7.9 25.1 30.1
매출액 21,064 21,732 19,932 22,133 24,470 28,212
생물자원
성장률 4.6 3.2 -8.3 11.0 10.6 15.3
매출액 65,920 83,947 95,857 100,820 105,448 113,001
물류
성장률 17.3 27.3 14.2 5.2 4.6 7.2
매출액 164,772 186,700 223,525 242,457 262,892 300,795
연결전체
성장률 13.1 13.3 19.7 8.5 8.4 14.4
자료: 동사 제시 및 공시자료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실적 개선기조


식품부문은 동사 주력사업으로서 타 부문 대비 안정적인 수익창출기반이다. 고객충성도가 높고
수익성이 양호한 다수의 인기제품을 바탕으로 2020년 이후 5,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
하고 있다. 제당·유지·전분당 등 주요 소재식품의 B2B 수요가 견고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이후 판촉경쟁 완화와 진천공장 가동률 제고로 국내 가공식품부문 수익성이 개선되었고, 슈완스
컴퍼니 인수(2019년 2월)로 수익기반이 확대되었다. 슈완스컴퍼니는 비대면 문화 확산과 함께
나타난 미국 가공식품 판매량 증가와 미국 내 동사 시장지배력 제고 등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흐
름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시장 내 확보한 제품 브랜드와 유통채널은 중∙장기적 수익기반에 긍정
적 요인이다.

바이오부문(식품∙사료첨가제 사업)의 경우 외형과 이익규모 모두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이후


브라질 Selecta 법인 인수를 통해 사료첨가제 부문의 수익기반을 보강하였고, 주력제품인 라이
신, 메치오닌의 판가 하락으로 약화된 수익기반을 상대적으로 마진이 우수한 트립토판, 핵산, 발
린, 알지닌 등 기타 첨가제의 성장이 상쇄하였다. 2021년 이후에는 사료용 아미노산 시황 호조
등에 따라 기존 주력부문인 라이신과 메치오닌 부문에서의 판가 인상과 전방수요 회복에 따른
판매량 증대로 인해 바이오부문 영업수익성이 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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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생물자원부문(사료∙축산 사업)의 경우 글로벌 축산 수급과 판가, 옥수수 등 주요 원재료 가격 등


에 따라 높은 실적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20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이 공급부족
으로 이어지면서 베트남 돈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해당 시기 동사는 우수한 방역역량을 기
반으로 출하량을 오히려 확대함으로써,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달성하였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심화에 따른 양돈 수요 위축 등으로 베트남 돈가가 2021년 3분기 이후 재


차 급락하면서 베트남 축산부문 영업수익성이 하락세로 전환되었고, 원재료비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가중 등으로 인해 2022년 수익성 저하 폭이 확대되었다.

물류부문 수익성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다수의 해외물류사 인수로 수익창출능력과 지역별 대
응력이 제고된 가운데 동탄∙양지 대형 물류창고 및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2019년 수익성이 개선세로 전환하였다. 2020년 이후에는 택배사업에서의 본격적인 판가 인상
기조와 물량 증가, 운영 효율화 등에 힘입어 물류부문 전체 수익성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 (단위: 억원, %)


구분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소재∙식품 2,971 3,575 3,010 3,954 4,126 4,067
슈완스컴퍼니 - - 411 1,146 1,421 2,171
식품
소계 2,971 3,575 3,421 5,100 5,547 6,238
영업이익률 5.7 6.8 4.3 5.7 5.8 5.6
바이오 1,807 1,941 2,327 3,122 4,734 6,367
제약 814 120 - - - -
바이오
소계 2,621 2,061 2,327 3,122 4,734 6,367
영업이익률 10.0 7.3 8.4 10.5 12.7 13.1
영업이익 -29 536 273 2,193 1,506 77
생물자원
영업이익률 -0.1 2.5 1.4 9.9 6.2 0.3
영업이익 2,203 2,156 2,948 3,180 3,458 3,966
물류
영업이익률 3.3 2.6 3.1 3.2 3.3 3.5
영업이익 7,766 8,328 8,969 13,595 15,245 16,648
연결전체
영업이익률 4.7 4.5 4.0 5.6 5.8 5.5
자료: 동사 제시 및 공시자료

개선된 재무 Coverage 지표, 현금창출력 확대와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재무안정성 통제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회하는 CAPEX 및 지분투자로 과거 수년간 자금
부담이 지속되었다. 식품 사업과 바이오 부문에서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Capa 증설
로 CAPEX가 확대되었고, 베트남, 러시아 냉동·가공식품 및 중국 기능성 아미노산 업체 등에 대
한 소규모 M&A와 2017년 브라질 Selecta 법인 인수(약 2,100억원) 등 지분투자도 활발히 이
루어졌다. 특히, 2019년에는 진천식품기지 건설 등에 따른 투자부담과 씨제이헬스케어 지분매각
차익에 대한 법인세 납부(약 3천억원), 슈완스컴퍼니 인수(인수금융 포함 순 현금지출 약 1.5조
원) 등으로 자금부담이 심화되었다.

이에 동사는 외부투자 유치 및 대규모 자산매각 등을 통해 재무부담을 완화하였다. 2016년 투자


부동산을 매각(상암동 E&M센터 토지∙건물, 매각금액 1,225억)한 데 이어, 2017년 삼성생명보험
과 2018년 씨제이헬스케어 지분매각(각각 3,530억원, 1.3조원)으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바 있
다. 2019년에도 유휴 부동산의 매각(가양동 토지 및 건물, 1.1조원), 판매후임차(Sales and
Lease Back 약 2,300억원), 자본성 증권(신종자본증권, 전환상환우선주) 발행 등 다수의 재무구
조 개선 방안을 실행하였다.

5
CJ제일제당㈜

주요 현금흐름(CJ대한통운 제외) (단위: 억원)

20,000

15,000

10,000

5,000

-5,000

-10,000

-15,000

-20,000

-25,000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영업활동조달현금(OCF) CAPEX 지분투자 등 현금과부족

주) 동사 연결기준 현금흐름에서 씨제이대한통운 연결현금흐름을 단순 차감 자료: 동사 공시자료 및 당사 Database

여기에 2020년에는 기존 사업에서의 수익성 향상과 슈완스컴퍼니 실적 가세로 영업현금창출력이


확대되면서, 과거 대규모 투자로 늘어났던 재무부담이 상당 수준 경감되었다. 2020년 말 CJ대한
통운 제외 연결기준 조정순차입금1은 5.4조원으로, 슈완스컴퍼니 인수 직후 순차입금 대비 감소하
였으며, 2020년 말 조정순차입금1/EBITDA 지표도 2.8배로 크게 개선되었다.

2021년에는 법인세 납부액(가양동 부지 매각차익 반영분) 및 CAPEX 규모 증가와 FI 보유 슈완


스 지분 추가 취득, 국내외 바이오 법인 인수 등으로 자금소요가 발생하였으며, 2022년 들어 원재
료비 상승 등에 따라 운전자본부담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에, 동사 차입금 규모는 2021년 이후
재차 증가하고 있다. 다만, 확대된 영업현금창출력 등에 힘입어 재무 Coverage 지표 수준은
2020년 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CJ대한통운 제외 연결기준 조정순차입금1/EBITDA
‘20년 말 2.8배 → ‘22년 말 3.2배).

차입금 및 현금성자산 (단위: 억원, 배)


구분 2019 2020 2021 2022
총차입금 100,455 95,050 97,747 116,172
현금및장단기금융상품 17,651 18,312 13,591 22,077
순차입금 82,804 76,738 84,156 94,095
동사 연결
조정순차입금1 92,154 85,688 93,106 102,745
순차입금/EBITDA 3.9 2.8 2.9 2.9
조정순차입금1/EBITDA 4.3 3.1 3.2 3.2
총차입금 69,335 62,623 69,609 80,133
현금및장단기금융상품 15,007 13,848 10,531 12,766
동사 연결 순차입금 54,328 48,774 59,078 67,367
(대한통운 제외) 조정순차입금1 59,928 53,974 64,278 72,267
순차입금/EBITDA 4.1 2.5 2.9 3.0
조정순차입금1/EBITDA 4.5 2.8 3.2 3.2
주1) 종속회사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RCPS에 대한 자본인정비율 고려 자료: 동사 공시자료 및 당사 Database

보유 자산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융통성


동사가 보유한 부동산, 계열사 지분, 자기주식 등 양질의 자산이 재무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2년 말 별도기준 종속·공동·관계기업 투자 등으로 5.3조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36만주
에 해당하는 자기주식(‘22년 말 종가 기준 1,360억원)도 재무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유
형자산 및 투자부동산을 활용한 대체자금 조달여력을 감안하면 전반적인 재무융통성은 우수한
수준이다.

1
당사 “하이브리드증권평가방법론”에 의거한 자본인정비율을 신종자본증권 및 RCPS에 적용하여 산출

6
CJ제일제당㈜

계열의 유사시 지원가능성 미반영


CJ그룹은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바이오, 사료 등), 물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수위권의 우수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견조한 수익창출력을 유
지하고 있다. 동사는 그룹 내 주력사업을 영위하면서 씨제이대한통운 등의 주요 계열회사 지분
도 소유하고 있다. 원∙부재료 소싱, 생산제품의 유통이나 운송 등에 있어 동사와 계열사와의 영
업연계성은 높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다만, 동사가 계열 내에서 신용도가 가장 우수한 주력회사
이기 때문에 동사의 신용등급에는 계열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을 반영하지 않는다.

유동성 분석
보유 현금성자산 및 단기금융상품(‘22년 말 연결기준 약 2.2조원)과, 연간 2.5조원 내외로 예상
되는 영업현금 창출규모를 감안할 때, 향후 1년간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동성 원천은 약
4.5조원이다. 이러한 유동성 수준은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4.8조원의 단기성 차입금과
CAPEX, 지분투자, 금융비용 등에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다.

그러나, 동사는 소재∙가공식품 및 바이오 등 각 사업부문의 시장 내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영업현


금흐름을 바탕으로 만기도래 차입금을 상당부분 차환하고 있으며, 미사용 여신한도와 보유자산
등이 재무융통성을 뒷받침하고 있어 단기자금소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사업 및 재무전망
주력인 가공식품, 소재부문은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국제 곡물가격이 현 곡물 수급상황과 글로
벌 경기 둔화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재차 급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곡물
투입원가는 점차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식품시장 내 동사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 등을 고려할 때 향후 경기 둔화 전망이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2년 주요 제품 판가인상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고 업계 판촉경쟁이 격화될 가
능성도 낮아 보여, 국내 식품부문은 마진 스프레드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식품 부문이 주력 제품의 브랜드인지도 확대와 지역 내 동사


점유율 제고 등에 힘입어 수익창출력이 강화되고 있어, 동사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
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B2C 向 냉동식품 판매량이 증가하였으며, 만두, 피자 등 동사 주요 품
목 점유율 확대 등에 힘입어 미국법인 전반의 영업실적이 개선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
일본, 유럽 등 여타의 권역에서 비용효율화 전략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냉동만
두 등 동사 주력제품에 대한 브랜드인지도 및 시장지위가 제고되고 있다.

바이오 부문은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주력 지역 시장지위 공고화, 고수익 제품군의 비중


확대 등을 통해 대외변수 변동에 대응하고 있으나, 사료용 아미노산 시황 약세와 중국업체 물량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2021~2022년 대비 이익창출력이 저하될 전망이다. 생물자원부문
또한, 베트남 돈가 및 인도네시아 육계가 하락세와 전방수요 회복 지연, 원재료비 부담 등으로
인해 유의적인 수준의 수익성 회복이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2022년 상반기 곡물가 급등에 따른 운전자본부담 확대로, 차입부담 증가추세가 최근까지 이어


지고 있다. 다만, 확대된 영업현금창출력과 보유자산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대체자금조달력 등
을 감안할 때 재무안정성 수준이 급격히 저하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7
CJ제일제당㈜

Mapping Grid 적용 결과
음식료산업 Mapping Grid AAA AA A BBB BB B CCC
Factor 1. 규모 및 사업다각화(20%)
영업규모 ○
다각화(사업, 지역) ○
Factor 2. 시장지위 및 안정성(30%)
브랜드인지도/유통교섭력 ○
시장지배력 ○
수요의 안정성 ○
Factor 3. 수익창출력(15%)
이익의 안정성 ○
EBITDA/매출액 ○
EBITDA/평균영업자산 ○
Factor 4. 재무안정성(35%)
(EBITDA+이자수익)/이자비용 ○
순차입금/EBITDA ○
차입금의존도 ○
부채비율 ○
Mapping Grid 적용 결과 ◎
주) 별도기준
동사의 신용등급에는 상기 음식료산업 평가방법론에 따른 Mapping 결과와 재무탄력성 및 실질
적 재무부담 등이 반영되어 있다.

주) 상기 Mapping Grid는 업종별 평가방법론에서 고려하는 주요 요소들을 나타내고 있으나, 신용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최종 신용등급 도출과정에는 여기에 제시된 것 외의 여타 사업 및
재무적 요소, 미래 실적 전망, 계열의 지원가능성, 각 발행자와 당해 채무의 특수성 등 다양한 평가요소가 추가적으
로 감안됩니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Mapping Grid 적용 결과와 실제 신용등급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바랍니다.

본 평가에는 현행 KIS신용평가 일반론, 음식료산업 평가방법론을 적용하였습니다. 당사의 평가


방법론은 “www.kisrating.com /리서치/평가방법론”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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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주)

유의사항

한국신용평가 주식회사(“ 당사”)가 공시하는 신용등급은 발행사/기관, 신용공여, 채무 및 이에 준하는 증권의 장래의 상대적인 신용위험에 대한 당사의
현재 견해를 뜻하며, 당사가 발표하는 신용등급 및 평가의견 등 리서치 자료(“
간행물” )는 발행사/기관, 신용공여, 채무 및 이에 준하는 증권의 장래의 상
대적인 신용위험에 대한 당사의 현재 견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란 만기 도래하는 계약상의 채무(financial obligations)를 발행
사/기관이 불이행할 수 있는 위험 및 부도시 예상되는 금융손실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은 유동성 위험, 시장가치 위험 또는 가격변동성 등
기타 다른 위험을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신용등급과 당사 간행물에 포함된 당사의 견해는 현재 또는 과거 사실에 대한 서술이 아닙니다. 또한 간행물에
는 계량모델에 근거한 신용위험의 추정치와 관련 의견 또는 키스자산평가 주식회사에서 발행한 견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 및 간행물은 투자자문이나 금융자문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그러한 조언을 제공하지도 않으며, 특정 증권을 매수, 매도 또는 보유하라고 권유하
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당사가 제공하는 신용등급이나 간행물은 해당 정보의 사용자나 그 관계자들에 의해서 행해지는 투자결정에 있어서 어떤 증권을
매매하거나 보유하라는 권고 또는 권유나 사실의 서술이 아니라 당사 고유의 평가기준에 입각한 당사의 의견으로서만 해석되고 또 해석되어야만 하며,
특정 투자자를 위하여 투자의 적격성에 대해 의견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당사는 각 투자자가 매수, 매도 또는 보유를 고려중인 증권 각각에 대해 적절
한 주의를 기울여 자체적으로 연구, 평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그러한 이해를 전제로 하여 신용등급을 공시하고 간행물을 발표합니다.

당사의 신용등급과 간행물은 개인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당사의 신용등급과 간행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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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종류의 책임은 제외함) 또는 자신들의 통제 범위 내에 또는 밖에 있는 사유 등에 의하여, 여기 포함된 정보, 동 정보의 사용 또는 사용불가능으로 인
하여 또는 그와 관련되어, 어느 개인 또는 단체에게 발생한 어떠한 직접 손실이나 손해 또는 보상으로 인한 손실이나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
니다.

여기 있는 모든 정보는 저작권법 등 법의 보호를 받으며, 당사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는 누구도, 이 정보를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어떤 형태나 방식 또
는 수단으로든, 복제 또는 재생산, 재포장, 전송, 전달, 유포, 재배포 또는 재판매, 또는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저장할 수 없습니다.

본건 신용평가의 개시일은 2023.03.22 이고, 계약체결일은 2023.03.22 이며, 평가종료일은 2023.04.07 입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신용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9건, 282백만원(정기평가 포함) 입니다. 평가일 현재 당
사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다른 신용평가업무는 없습니다. 또한, 직전연도 신용평가 요청인이 소속된 기업집단의 평가수수료가 당사의 직
전연도 전체 평가수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88%입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비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0건, 0백만원(정기평가 포함) 입니다. 평가일 현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비평가용역은 없습니다. 또한, 직전연도 신용평가 요청인이 소속된 기업집단의 비평가용역수수료가 당사의 직전연도
전체 비평가용역수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00%입니다.
CJ제일제당(주)

다음은 ‘
표준내부통제기준’제38조, 제44조 등에 따라 제공된 내용이며, 평가의견의 일부입니다.

•본건 평가시 당사가 이용한 중요자료는 최근 감사보고서, 최근 사업보고서, 최근 재무자료, 최근 금융거래 현황, 기타 평가에 필요한 자료 등 입니다.

회사채 신용등급별 정의 및 부도율 (단위 : %)


연간부도율 평균누적부도율
등급 정의
규정 광의 규정 광의
AAA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최고 수준이다. 0.00 0.00 0.00 0.00
AA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상위등급(AAA)에 비해 다소 열위한 면이 있다. 0.00 0.00 0.00 0.00
A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높지만, 상위등급(AA)에 비해 경제여건 및 환경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다. 0.00 0.00 0.30 1.36
BBB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일정수준 인정되지만, 상위등급(A)에 비해 경제여건 및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0.00 0.00 1.69 6.19
BB 원리금 상환가능성에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어 투기적 요소를 갖고 있다. 0.00 0.00 9.19 11.35
B 원리금 상환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하여 상위등급(BB)에 비해 투기적 요소가 크다. 0.00 5.56 10.06 13.22
CCC 채무불이행의 위험 수준이 높고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의문시된다. 0.00 0.00 17.81 19.49
CC 채무불이행의 위험 수준이 매우 높고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희박하다. 0.00 0.00 0.00 --
C 채무불이행의 위험 수준이 극히 높고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없다. -- -- 14.67 18.90
D 상환불능상태이다.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sf)”
를 상기 신용등급에 추가하여 표시
함. 주3)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시함. 주4) 규정: 금융투자업규정 제8-19조의9 제3항 제2호의 부도정의에 따라 산정한 부도율임. 주
5) 광의: 표준내부통제기준 제3조 제1항 제9호의 "광의의 부도" 정의에 따라 산정한 부도율임. 여기에서 "광의의 부도"란 금융투자업 규정상 "부도" 이외에 기업구조조정 관련
법률 및 이에 준하는 협약에 따라 원리금 감면, 출자전환 등의 방법으로 채권자의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수반하면서 실질적으로 부도 방지 및 채무 경감 등을 목적으로 이루어
지는 채무조정이 있는 경우를 포함하는 개념임. 주6) 연간부도율은 2022년 기준이며, 평균누적부도율은 1998~2022년을 기준으로 한 3년차 평균누적부도율임.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별 정의 기업신용평가(Issuer Rating) 신용등급별 정의


등급 정의 등급 정의
AAA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최고수준이다.
A1 적기상환가능성이 최상급이다.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매우높지만, 상위등급(AAA)에비해다소열
AA
위한면이있다.
적기상환가능성이 우수하지만, 상위등급(A1)에 비해 다소 열위한 면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높지만, 상위등급(AA)에비해경제여건및
A2 A
이 있다. 환경변화에따라영향을받기쉬운면이있다.

적기상환가능성은 일정수준 인정되지만, 단기적인 환경변화에 따라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일정수준인정되지만, 상위등급(A)에비해


A3 BBB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경제여건및환경변화에따라저하될가능성이있다.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에불확실성이내포되어있어투기적요소를갖
BB
고있다.
B 적기상환가능성에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어 투기적인 요소가 크다.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에대한불확실성이상당하여상위등급(BB)에
B
비해투기적요소가크다.
C 적기상환가능성이 의문시되고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매우 높다. CCC 금융채무의채무불이행의위험수준이높고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의문시된다.
CC 금융채무의채무불이행의위험수준이매우높고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희박하다.

D 상환불능상태이다. C 금융채무의채무불이행의위험수준이극히높고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없다.
D 상환불능상태이다.

주1) 상기 등급 중 A2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상기 신용등급 뒤에 “ (sf)”
를 추가하여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상기 신용등급 뒤에 “ (sf)”
를 추가하여
표시함. 주3)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시함. 표시함. 주3)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시함.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신용등급별 정의 펀드신용평가 신용등급별 정의


등급 정의 등급 정의
AAA 보험금지급능력이최고수준이다. AAA(f)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최고수준이다.
보험금지급능력이매우높지만상위등급(AAA)에비해다소열위한면이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상위수준이나, 상위등급(AAA)에비해
AA AA(f)
있다. 다소열위한면이있다.

보험금지급능력이높지만, 상위등급(AA)에비해경제여건및환경변화에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중상위수준이며, 상위등급(AA)에비


A A(f)
따라영향을받기쉬운면이있다 해다소열위한면이있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비교적높지만, 상위등급(A)에비해다
보험금지급능력이일정수준인정되지만, 상위등급(A)에비해경제여건및 BBB(f)
BBB 소열위한면이있다.
환경변화에따라저하될가능성이있다
BB(f)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낮고투기적인요소를내포하고있다.
BB 보험금지급능력에불확실성이내포되어있어투기적요소를갖고있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매우낮고상위등급(BB)에비해투기
보험금지급능력에대한불확실성이상당하여상위등급(BB)에비해투기적 B(f)
B 적인요소가강하다.
요소가크다.
CCC(f)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매우투기적이다.
CCC 보험금지급불이행의위험수준이높고보험금지급능력이의문시된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상위등급(CCC)보다낮으며, 불량한
CC 보험금지급불이행의위험수준이매우높고보험금지급능력이희박하다. CC(f)
수준이다.
C 보험금지급불이행의위험수준이극히높고보험금지급능력이없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상위등급(CC)보다낮으며, 매우
C(f)
D 보험금지급불능상태이다. 불량한수준이다.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
시함. 시함. 주3) 채권형 펀드의 펀드신용평가의 경우에는 신용등급 뒤에 "(f)" 대신 "(bf)"를 부
가함. (예:AAA(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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