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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개념, 사람, 행동 및 시간을 강조하여 요약합니다: 자 메시아를 위한 기대 원리


강론에서는 믿음의 기대와 실체 기대라고 얘기하죠. 그죠 고 인간이 타락을 했기
때문에 생긴 사운데이신 아닙니다. 사실 복귀 원리는 창조 원리에 기반을 두어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믿음의 기대와 실체 기대는 원래 타락하지 않았어도 아담과
혜화가 세워야 했던 두 가지 기대예요. 믿음의 기대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 3 대 축복을 이루어라 따먹지 말라 라고 하는 개념을 미성숙한 단계에서 다 알지
못하잖아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부모님이 아니에요. 부모님이 너 이거 하지 마
그러면 머리로 이해 안 될 때가 많잖아요. 아유 왜 이렇게 어떻게까지 하실까 굳이
그러실 필요 없고 여러분 그냥 나름의 각자의 판단으로 그냥 부모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그냥 안 따르고 내 맘대로 할려고 하는 그런 마음도 있잖아요. 가끔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있으면 안 되는데 그거 그래서 허락하지 않았어도 본연의
인간에게는 믿음의 기대가 편해 내가 아빠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신 데는 뜻이 있겠지
뭐 이런 거 내가 이렇게 한 내 자녀들한테 이렇게 애들한테 야 아빠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시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야. 다 뜻이 있는 거야. 너가 지금 이걸 잘 이해를 못
해서 그렇지 근데 제발 좀 아빠 엄마를 믿고 따라줄 수 없게 그래서 여러분들 그런 다
말 잘 듣고 그게 자라와서 그런 얘기를 안 듣고 어쨌든 모든 자녀가 근데 어쩔 수
없어요. 미성숙한 단계에서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다 깨닫습니까? 따라서 어떻게 보면
믿음이라고 하는 게 물론 이제 우리가 1006 5 년의 세계가 되면 종교가 필요 없다.
얘기하지만 믿음이라는 것 자체가 필요 없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어요. 미성 어쨌든
성장을 해서 완성을 하는 것이 기 때문에 이성숙한 단계 성장 단계에서는 부모님의
말씀을 믿고 자를 수밖에 없다. 일단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시니까 그리고 나도
부모님을 사랑하니까 내가 지금 부모님의 말씀을 다 100% 이행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그냥 믿고 따르겠다. 우리 다 친환기 관리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니께서 뭐 독생녀
선포를 하셨다 처음에 잘 이해가 안 돼 정말 내가 이해했던 세계관하고 좀 달라 그런데
나의 신앙의 주체는 참 부모여움 내가 찬 부모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나의 삶의
길이다. 부모님이 주시는 말씀을 내가 지금 당장 100% 이해를 못 하겠더라도 나는
일단 믿고 따르겠다. 라고 하는 게 자녀의 어떤 태도 아닙니까 자기 식대로 막 이렇게
멋대로 생각하니까 야 부모님이 주시는 말씀 일단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겠다. 저는
그것이 이제 우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기대 타락 이후에 복귀 섭리
역사 속에서도 그런 믿음의 기대가 필요해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복종하는 거지
그리고 창조 본연의 이거 타락하기 이전이라도 또 아담과 혜화도 실체 기대를
이루어야 했어요. 여러분 그 원리 강론에서 실체 기대 원래 아담과 혜화가 세화했던
실체 기대를 뭐라고 합니까? 어떻게 설명하죠. 원리 강명이 사실 나와 있어요. 한번
읽어보도록 아주 간단해요. 내가 하나님의 채가 되는 거지 그게 실책이지 실체라고
하는 말이 내가 하나님의 체가 된다. 내가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이 되어서 내가
하나님의 채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은 마음과 같이 나는 하나님의 몸과
같이 그렇게 하나님의 체가 되어서 살아간다 그게 바로 실책이죠. 그게 파운데이 주는
서비스 웨프 비컨 라이브 디언 더브 더 바디 오브 가드 이즈 라이크 오브 파이브 앤
리얼리 바디 더 위 비컨 서브펜셜 빙 서프텐션 러브비 그렇게 돼야 된다라는 근데 제가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하나님의 체가 된다는 것이 어디에서 궁극적으로 이루어지느냐
어디라고 했습니까? 응 참부모 따라서 본연의 아담과 혜화가 이루어야 했던 실체
기대는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온전히 하나님의 체각을 그냥 아담다 헤아가
각 진짜 개성완성한 임장에만 서 있으면 그거는 반쪽 실체라고 했어요. 둘이 온전히
복구가 돼서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을 완전히 닮은 실체가 될 수 있죠. 그래서 이 실체
기대도 개인으로 해석하면 안 돼 이제는 참 부모로 해석을 해야 되는 거죠. 재창조
과정에 있는 타락 인간도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하기 위해서 이런 믿음의 기대를
세운 터전 위에 신체 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자 그래서 복귀 과정의 믿음의 기대는
복귀를 시작할 수 있는 한 점 한 사람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을 하는 거죠. 그래서
중심 인물 물론 이제 모든 이 인류를 전체를 다 복귀를 해야 되지만 창조가 모든 게
하나에서 전 존재로 원리 원본의 첫 번째 문장이잖아요. 그렇듯이 재창조도 한
점에서부터 시작을 해야 되고 한 사람으로부터 복귀가 시작된다는 거죠. 한 사람으로
그게 중심 인물입니다. 중심 인물을 찾아야 되고 중심 인물이 믿음의 기대를 세우기
위해서는 조건물이 필요하고 또 수리적 탐단 기관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워진 믿음의 기대 위해 믿음의 기대 위에 실체 기대를 세워야 하는데 실체
기대라고 하는 것은 뭐냐 아까도 얘기했지만, 하나님의 체가 되는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메시아가 없이 하나님의 체가 될 수가 없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겠고
그렇잖아요. 타락한 인간이 메시아가 메시아로부터 중생을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채가 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말은 뭐냐면 타락한 인간은 죽었다 깨어나도
실체 기대를 이룰 수가 없는 것이에요. 사실은 그런데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기
위해서는 실체 기대를 세워야 된대 여기에 대해서 여기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게
깊게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믿음의 기대를 세울 수는 있어도 내가
하나님의 어떤 계명 말씀을 주시는 뜻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게 되면 믿음의 기대가
세워지긴 하는데 위에 타락한 인간이 그냥 바로 이렇게 직접적으로 실체 기대를 세울
수는 없어요. 그러면 타락한 하지만 그래도 원리 강론에 나와 있는 타락한 인간이
세워야 하는 실체 기대라는 건 무엇이냐 그것은 그니까 타락인간은 메시아를 맞아
중생하기 전에는 하나님과 일체를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먼저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
조건을 세워서 어 타락성을 이렇게 제거했다라고 하는 조건을 세우는 게 실체 기대다
엄밀히 말해서는 실체 기대가 아닙니다. 이거는 하나님의 채가 되는 기대거든요.
하지만 타락성을 벗었다라고 하는 조건을 세워서 하나님의 어떤 새로운 메시아가 오실
수 있는 기대를 이루는 것을 복귀성리 역사 속에서의 실체 기대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본연의 인간이 세우는 실체 기대와 이 복귀성 역사 속에서 타락한
인간이 세우는 실체 기대는 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쓰던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타락한 인간이 세우는 실체 기대라고 하는 것은 나중에 메시아가 오셔서
메시아를 통해 중생함을 받고 하나님의 체가 되는 즉 실체가 되기 위한 기대 즉
메시아가 오셔야만 내가 실체 기대가 될 수 있으니까 실체 기대를 세울 수 있으니까
메시아가 오실 수 있는 어떤 혈통적인 기반 하나님이 원제 없는 아들과 딸을 보낼 수
있는 어떤 그런 조건적 기반을 이루는 것이 하락한 인간이 세우는 실체 기대다라고
원리가 되는 규정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 사실상 8 억 인간을 세우는 거는
실질주제 아니면 실질주제를 위한 조건을 세운다 그렇죠. 어떻게 보면 그렇게 돼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 되었다고 해서 내가 하나님의 채가 되는 건 아니거든요. 실체 원래
근데 원래 의미의 실체 기대라는 건 내가 하나님의 채가 되는 거죠. 그 말은 뭐냐면
내가 실체 기대가 될 수 있는 기 위해서는 메시아가 필요한데 메시아가 오실 수 있는
어떤 그 타락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파운데이션을 이루는 것을 네 타락한 인간이 세울
수 있는 실체 기대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아담과 혜화가 타락을 했잖아요.
했을 때 영적 타락과 육적 타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 원리 감는 타락론
읽어보시면 다 아시겠지만, 영적 타락을 상징하는 자식이 누굽니까 천사장과의 관계를
상징하는 자식이 누구예요? 자식 가인입니다. 가인 선사장과 혜화의 관계를 상징하는
열매가 가인이에요. 그리고 혜화가 그래도 선한 의도를 가지고 다시 내가 뭔갈
잘못했구나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고 싶다라고 하는 그런 목적성을 가지고 아당과
관계를 맺었는데 아당과의 육적 타락의 결실로 존재가 누굽니까 아벨이다. 아벨
그래서 둘 다 타락의 후예이지만 그래서 둘 다 사실은 악의 결실체예요. 가인과 아들 둘
다 사락의 혈통을 타고난 악의 결실체죠 하지만 분립을 해서 선과학으로 분립을
그래서 다시 복귀 섭리를 하기 위해서는 그 선과학을 분립해야 되는데 그러면 누가 더
선하냐? 응 이건 비교적인 절대적인 편 절대적으로 아벨이 선해서 아벨을 선편으로
이렇게 세운 게 아닙니다. 비교적 어느 쪽이 좀 더 선하냐? 그냥 분립을 할려면
쪼개려면 둘 다 악이지만 그래도 보다 더 조금 더 선한 쪽을 선편을 상징하는 것으로
삼아야 되기 때문에 첫 번째 사랑을 상징하는 가인보다는 그래도 혜화가 돌아가고
싶어서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 싶어서 그 벌어졌던 두 번째 아당과의 관계를 상징하는
가인은 보다 더 가인보다 더 수월하다 입장을 세워서 가인은 악을 대표하는 그런 어떤
표징체가 되고 레퍼레젠테이션이 되고 아벨이 선을 대표하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악을 상징하는 가인이 선을 상징하는 아벨에게 순종
굴목하게 되면 내가 잘못했다. 그러면 악이 선에게 굴복하게 되리요 그 아담 가정에
들어온 어떤 타락성을 제거하였다라고 하는 조건이 성립돼요. 어떤 타락성 이 인간의
혈통 속에 들어온 타락성을 제거했다라고 하는 조건이 성립된단 말이죠. 그래서 이 장
그게 장작권 복귀잖아요. 형이 동생이 되든 동생이 형이 되든 이 장작권 복귀는 사실 왜
필요하냐? 혈통을 복귀하기 위해서 장작권 복귀가 필요한 것이에요. 인간의 혈통 속에
들어온 타락성을 제거했다라고 하는 상감 조건을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이 돈과 이
알겠다는 이 어떤 긍정의 표시가 없이 이 가만히 여러분들이 정정이 흐르면 나는
불안합니다. 아이 지금 몇 명이 몇 명이 이해하고 있어 디지원 썼을 때 네 그래요.
원진이가 이해했다. 그 이유는 아 네 이 일을 이루어지면 모두가 하늘 공룡이 했던 가요
있잖아요. 근데 그때 바락이 다시 발생 아니요. 타락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에요.
타락할 물론 가능성 자체가 없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하지만 타락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왜냐하면, 아담과 혜화 때는 뭐가 문제였냐면 완성한 실체가
없었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었지만 뭔가 잘못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본연의 세계가
이루어지면 우리가 참부모도 있고 다 축복 가정들이 많기 때문에 뭔가 자녀 때에서
미성숙한 단계에서 뭔가 조금 실수가 있어도 얼마든지 다시 복귀 그것을 타락이라고
얘기할 수 없는 어떤 실수가 있어도 바로 복귀될 수 있는 그리고 그런 실수가 벌어질 수
없는 환경이 또한 조성돼 있네요. 족봉 매주 먹고 축복은 천지인 참 부모님이 해주시는
거죠. 따라서 천지인 참복 하나님과 참 부모님 신의 일체 천지인 참 따라서 이 지상에
뭐 우리 천국군의 가정에 자녀님들이 어떤 그런 리더십을 이어받는다. 하더라도
축복의 궁극적인 뿌리는 천지인 참 부모님이 그 천지인 참 부모님의 어떤 그런 천지인
참 부모님과 하나 되었다라고 하는 조건으로 대표자가 축복을 해 하지만 궁극적인
권한은 천지인 참 부모님으로부터 나온다 그렇게 이해하시고 어떤 한이었나 그 참
부모를 대신하는 어떤 대신하는 리더가 축복을 근데 리더가 참 부모님이기 때문에
축복이 가능해진 건 아니에요. 그건 대신자일 뿐 궁극적인 권한은 천지인 참
부모님에게 있다. 축복의 권한 지금의 입장에서 봤을 때 카락 성능성 본연의 세계가
이루어졌을 때는 지금의 타락 행위가 그러니까 이렇게 이해하시면 돼요. 본연의
세계가 되면 지금 지금 상장기에 이렇게 책임 부담을 다하지 못하면 혈압이잖아요.
그러면은 본연의 생각이 이루어지면은 그것 자체가 타 아니요. 본연의 세계가 되면요
일단 타락이라는 사건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극히 적을 거예요. 타락한 환경에서 그런
아담과 혜화는 이전의 부모든 육신의 부모도 없고 어떤 1004 자회로 해야 되잖아요.
아담과 혜화 스스로 모든 걸 해야 돼 있었기 때문에 대단히 힘든 길이었는데. 일단 축복
과정 전체가 축복 과정이 되고 어떤 이 심정 문화가 정착이 되면은 파락이 이루어질 수
없는 환경이 될 거예요. 하지만 이전이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남아있 미성숙한
입장에서 완성으로 어떤 가는 과정에 있어서 타락의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 하지만 얼마든지 복귀될 수 있다. 금방 다시 부모가 다시 어떤 적절한 탕감
조건을 세우면 바로 다시 복귀될 수 있는 어떤 그런 환경이 타락하지 않았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그러니까 어떤 실수가 만약에 일이 벌어지지 않을 거예요.
얼마든지 이게 완전히 그냥 가정적인 상황으로 놓고 보자면 정말 만에 하나 그런
실수가 벌어진다 하더라도 얼마든지 쉽게 다시 복귀될 수 그건 왜냐하면, 그 이미 선의
혈통이 있기 때문에 참 부모가 있고 우리 천지인 참부모님이 계시고 천지인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은 축복 과정들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참부모의
권한으로 뭐 지금도 그렇잖아요. 지금도 은사 축복을 통해서 다시 이제 그렇게 다시
어떤 용서를 하고 다시 이렇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해 주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떤 그런
참 부모님과 축복 가정의 기반 위에 어떤 한 자녀가 그런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어
적절한 탕감 조건을 세우게 되면 그렇게 다시 이렇게 접붙임을 받을 수 있는 어떤
기대가 있다라는 얘기죠 얼마든지 근데 타락이 지금 아담과 해안 때는 혈통의 기반이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다시 오셨어야 해야 됐고 이 오랜 시가 6000
년이었던 오랜 시아 하지만 본연의 세계가 되면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타랑께 선을 넘는 지경까지 아마 그 어떤 지상 천국 환경이 펼칠 수 지금의 우리의 어떤
타락한 환경에서 그것을 상상하기가 어려운 어렵겠지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근데
그렇지 않다니까. 본연의 세계 환경이 펼쳐지면 타락의 그림자라는 거 자체가 그런
상상조차 하기가 힘들어요. 인류가 복귀되어 가면 사실 그렇죠. 그렇잖아요. 지금
여러분들 보고 뭐 이렇게요 누가 그니까 인류가 어떤 정신 문명이 발달한 거 하면
옛날에는 아주 뭐 그냥 무슨 범죄가 이렇게 쉽게 일어나도 발달한 사회에서는 범죄가
벌어지기 어려워요 태어나면서부터 그런 환경에서 자라 그런 애추 이게 두 개 있으면
넷이야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기색은 그것을 이제 기독교의 어떤 기반 위에 가인권
국가들과 아벨권 국가들이 나뉘게 되고 그게 이제 1 차 세계대전 그래서 아베령 국가가
있잖아요. 그래서 1 차 대리제를 통해서 아베르 국가 승리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들 가인이 아벨에게 굴복했다라고 하는 기대가 세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게 사실
외적인 기반이 돼요. 메시아가 재각을 한 수죠 내적으로는 기독교라고 하는
하나님께서 2000 년간 준비한 기대가 있고 기반 중에 메시아가 오시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혈통 전환의 어떤 그런 것보다는 예수님 당시에 어떤 세계적인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전 세계적으로 전 세계적 환경 속에서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것이 일 이 차 세계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가인이 아벨에게 순종 굴복했다. 전쟁을
통해서 라고 하는 조건이 이루어진 터전 위에 다시 이 참부군이 나오신다 이렇게 일을
하시고, 또 재미있으니까 그냥 인상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의 미래와 실체의 미래를 안
만들 수 있으니까 예를 들어 저는 생각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보다 더 주체 그러니까 아델은 보다 더 하들 앞에 가까이 있는 사람 여기 보면
그래서 주체 대상 관계라고 보시면 되잖아요. 아이바베스 주체 대상 관계 그래서
아벨적 존재라고 하는 것은 나의 주체 그 나는 대상적인 입장을 쓸 때 그런 표현을 쓸
수 있긴 했어야 된다. 그런데 그걸 여러분들이 주의해야 될 것은 가이나벨이라고 하는
관계 자체가 탄간 복귀 섭리 시대의 어떤 관점에서 우리가 이해를 하기 때문에 마치
가인이라고 하면 악을 상징하고 아벨은 선을 상징해서 아기 선에게 순종 굴복해야만
뭐 이렇게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 내가 만약 가인의 입장이 있다면 아벨에게
순종 굴복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지금 창조 본인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그래서 여러분들이 물론 대상이 훈육관님들
앞에 공직자 앞에 그러니까 우리의 공직자잖아요. 사실 공직자는 보다 더 우리가 참
부모님을 어떤 대표하는 어떤 그런 입장이 세워진 사람들 아닙니까 신도들 앞에
분명히 주체예요. 일본 주체 그래서 주체 대상이 주체의 뜻을 따르는 것이 맞잖아요.
창조 본연의 세계에서 하지만 여러분이 어떤 악을 상징하는 가인의 입장에 서서 선을
상징하는 악 아벨 훈육관에게 순종 굴복해야 된다라는 그런 뜻은 아닙니다. 그렇게
이제 그렇게 이해하시면 안 돼요. 그러니까 창조 본연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각자
믿음의 기대를 이룬 터전 위에 4 대 신정권을 이루어 가면 가족과 같은 형제자매로서
형제자매 사회에서는 주체화 대상이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훈육관은 우리의 어떤
선배들 선배 어떤 큰형님 뭐 이라고 할 수 있지 어떤 가정을 모델로 하자 동생이 어떤
우리 형님 누님 말씀을 잘 들어야 되는 것처럼 어떻게 보면 훈육관님들은 공직자
입장에서 우리의 부모와 같은 부모를 대신하는 입장이 있기도 하지 그렇게 해서
우리가 말씀 훈육관님들의 말씀을 잘 들으면 어떤 실체 기대가 거기서 진행될 수 있는
그 하나됨 속에 하나님이 인지하셔서 유필이라고 하는 어떤 가정 속에 하나님이
인지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실체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실체 기대가 조성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이렇게 가이나벨 이런 입장 몇 쪽 교회에서는 진짜 많이 이렇게 있어요.
근데 그런 이 시대에서는 그것이 이렇게 강하게 보지만 패러다임 전환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해요. 저는 네 그게 언제까지 그런 패러다임으로 우리가 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끝까지 창조본의 선일국 시대가 열렸는데 선과 악의 패러다임으로 내가
끊임없이 악이 되는 어떤 그런 상황으로 살 수는 없잖아요. 이제까지 탄관복귀 성리
시대 광야 시대에서는 그게 필요했어요. 우리가 복귀되기 위해서는 근데 사실 이것도
이 세 3 세들한테도 그게 때문에 적용이 되지 않지 1 세들에게 있어서는 탄간복귀
섭리의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우리가 아벨에게 순종 굴복해야 되고 그 기대 위에서
메시아를 맞아서 뭐 이렇게 우리가 중생 다시 태어나서 어 이렇게 살아가야 되는 게
복귀의 과정이기 때문에 우리 가인된 입장에 있는 사람은 아벨에게 순종굴복해야만
했어요. 근데 그런 관계를 이제는 창조 본연의 입장에서 보자면 선과 악의 어떤 그런
관계에 있다. 주체와 그냥 사랑의 주체 대상 관계 형동생 관계 부모 자식 관계 로
우리가 이해를 해서 사랑의 어떤 그런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의 어떤 세계 관계를 만들어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실체 기대도 더 이상 타락성을 벗기 위한 실체
기대가 아니라 우리가 진짜 하나님을 우리의 관계 속에 모실 수 있는 어떤 그런 실체
기대를 만들어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 선일국 시대와도
믿음의 기대와 실책 기대를 근데 1006 세 믿음의 기대 17 개 있죠. 아까 얘기했지만,
믿음의 기대는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믿고 따르는 거 일단 미성숙한 실체 기대는
내가 하나님의 개인적으로는 내가 하나님의 채가 되고 또 우리 가정에도 하나님을
모셔서 우리 가정 자체가 하나님의 채가 되고 또 내가 만물의 주관주가 돼서 이 천주가
하나님의 채가 되는 그러한 실체 기대를 이루어 가야 하는 것이죠. 서유국 시대에서는
그리고 중심의 참여 그러면 만약에 수레전에서 가이드는 잃어버렸으면 그냥
연장됐겠죠. 네 결정되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실체 복귀 섭리의 실체 기대를
이루기 위해서는 장작권 복귀가 필요해요.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 조건을 세워서
인류의 혈통 속에 들어온 타락성을 제거했다라고 하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리고
장작권 복귀는 모자 협조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돼요. 어머니가 타락의 장본인인
혜화를 대신하여 책임하는 어머니를 세워 차자와 선을 대표하는 차자와 모다 협조를
하면서 사탄의 혈통과 생명을 분립하는 것이다라고 평화경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모자 협조를 해야만 하는 이유예요. 그 이것을 조금 그림으로 표현을 하자면 뭐 이렇게
도식을 좀 이렇게 생각을 해볼 수 있는데요. 파락이 벌어져서 사탕이 그 아담의 최를
취해서 사탄이 아담을 주관해서 혜화를 주관하게 되었고 그래서 결국 가인 장작권을
세워서 사탄편 장자를 세워서 가인이 세워졌고 가인이 세워졌고 가인이 사자인 아벨을
주관하게 되는 어떤 이런 관계가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이 오른쪽 도표가 하락한
세계에서 벌어진 1 위 그래서 이것을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는요 맨 끝에 있는 아베
아베를 그 선의 표시체잖아요. 선의 표시체인 아벨과 악의 표시체인 가인의 관계를
역전시켜야 됩니다. 장작권 복귀를 통해서 그래서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 타락성을
제거했다라고 하는 탕감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런 다음에 이 복귀의 과정으로 보자면
이거 되게 중요해요. 여러분 복귀의 과정 어떻게 혈통 복귀가 이루어지는지를
나타내는 표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이 장작권 복귀를 할 때 혜화가 차자 아벨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서 모자 협조의 기대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아벨을 먼저 복귀해서
가인과 아벨의 관계를 역전시키고 그다음에 5 장 협조를 통해서 혜화를 복귀해가는
것입니다. 타락한 입장에 있는 혜화를 어머 타락한 입장에 있는 어머니인데 어머니가
선의 표시체인 아벨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모자협조예요. 상작권 복귀가
이루어지도록 돕게 되면 이 어머니도 복귀되었다라고 하는 조건을 세우게 됩니다.
모자 협조를 통해서 어머니까지 복귀되는 거 그렇게 해서 신부권이라고 하는 게
형성이 돼요. 여기에서 어머니가 이렇게 복귀가 되면 그 어머니를 통해서 하늘은
새로운 씨앗 하늘에 독생자와 독생녀를 보내줄 수 있는 혈통적인 기반을 찾을 수가
있다라는 거죠. 이해될게 날아가고 있으니까 네 만들지 그래서 복귀 섭리 역사 가운데
그렇게 찾아진 여인이 있는데, 혈통 복귀를 위해서 장작권 복귀가 성공하고 그렇게 또
모자 협조가 성공해서 찾아진 혈통 혈통의 어떤 하늘의 씨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성립되는데 여인이 누굽니까 최초로 이룬 여인입니다. 최초의 가인과 아벨 장작권
복기 서가 성공한 사건이 어디 최초 복귀선의 역사성이죠. 제이크 오브 하는 그래요.
야구과에서 에서 최초로 장작권 복귀가 성공을 합니다. 그죠 응 그런데 이제 뒤에도
나오지만 그것은 여러분 야곡가에서가 이제 쌍둥이예요. 쌍둥이에서 하지만 40 세
이후에 아당 야곱과에서가 40 세 때 장작권 복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탄생부터 40
세 이전까지의 과정은 복귀되지 않은 채로 여전히 또 탄관 복귀 되어야 되는 어떤
그것을 남겨둔 채 장작권 복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복중복귀가 필요해요. 그래서
태중에서부터 아담과 혜화가 장작권 복귀가 벌어지는 그것이 누구입니까? 복중복귀가
벌어진 야곱과에서는 40 세 때 장작권 복귀가 이뤄졌어요. 그래서 에서가 야곱에게
하란에서 돌아온 그 야곱을 이렇게 두 팔로 맞아주면서 리컨스레이션이 벌어졌잖아요.
야곱과에서 사이에 야곱도 막 뭐 많은 재물을 이제 갖고 와가지고 에서 형님의 마음을
녹이죠. 컴퓨터도 해 줘야 돼요. 그래서 야구과에서가 극적으로 화해가 화해를
이뤘어요. 그게 최초로 이룬 장작권 복귀예요. 그리고 근데 그게 40 세 때 이루어진
거기 때문에 모베이트 이나마 기백의 아이스코스 기 그 40 대 이전에 내용을 또 탄감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또 다른 장작권 복귀가 필요했는데 그게 누구란 누군가
어멍하나요? 오늘은 이미름 그걸 아무도 모릅니까 그 가인과 배를 그러면 내용아
그래요. 다 말입니다. 다 말 보세요. 빨리 그래서 보통 마리아를 두고서 리브가와
다만의 승리적 기대를 이어받은 어머니라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리브가는
야곱가에서의 어머니예요. 레베카 모자 협조를 이루어낸 어머니란 말이에요. 혜화
복귀된 인물이에요. 그런데 그거는 40 대 이후였기 때문에 40 다말이 그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어서 쌍둥이를 잉태했어요. 근데 쌍둥이가 태어나기 전에 순서를 태어난
순서를 뒤바꿔 가지고 태어났을 때 복중에서 당작권 복귀가 이루어졌어요. 그렇게
해서 태어났죠. 그래서 드디어 하늘은 담알의 복중복귀를 통해서 원죄 없는 하늘의
아들딸을 보낼 수 있는 실체적인 기대를 이룰 수 있었다. 그렇잖아요. 독생자와
독생녀를 보낼려면 아무한테나 씬을 줄 수 없잖아요. 사탄이 참수할 수 없는 한 여인을
복귀해야 된단 말이죠. 그게 바로 어떤 여인을 복귀하기 위한 탕감 조건을 세운 인물이
첫 번째는 리그가였고 두 번째는 다마리였다라는 거 그다음에 다말과 마리아 사이에도
또 다른 여인들이 나와요. 성경에서 그거 이제 4 대도 해달라고 한 것인데 여기엔
라합이라는 여인이 나오고 루시라고 하는 여인이 나오고 갓세바라고 하는 여인이
나옵니다. 응 이것은 어 이 타락한 세계에서 여성을 완전히 복귀했다라고 하는 조건을
세우기 위한 노정이었습니다. 라합은 여러분 누군지 아세요. 라하비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설명해선 안 되고 이게 처음부터 다 설명을 해야 되는데 여러분들이
기초적으로 좀 이걸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걸 진행하니까 이 문제가 마합이
누굽니까 여러분 에스타케이 다음에 인스타 케이 다음에 그러면 이빨 버렸잖으면 에이
비 라하 라하 누굽니까 락 아는데 누구에요? 와이브리 여자 아하 성경이 나오는
인물이에요. 여호수아와 가난한 땅으로 정찰대를 보내게 되는데 그 정찰대를 자기
집에 숨겨준 어 그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이전에 먼저 정찰대를
보낸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 그 여리고 지역에 살던 랍비라고 하는 창녀예요. 창녀 창녀
창녀가 이스라엘 민족 그 정찰대를 자기 집에 와서 숨겨줬어요. 근데 그거는 목숨을
걸고 지켜준 거예요. 그게 발각되면 이렇게 죽을 수밖에 없는 배우인데 그걸 알면서도
그걸 이렇게 어 나중에 물론 이제 이 이게 너무 길었어 시간이 물론 다들 가난한 땅을
다 목격을 한 다음에 자기 가족은 건들지 마라 나는 조건을 걸고 라비 물론 이렇게
숨겨주긴 했지만, 어쨌든 목숨을 걸고 그렇게 지켜준 인물이었습니다. 그다음에 룰은
누굽니까 누구의 그 오압 지방에 무시라고 하는 여인이 있는데요. 그게 예 이방인
여인이에요. 이방인 여인이 이스라엘 민족 아니요. 아니 그건 다 말이죠. 그러니까 룰은
어 이스라엘 민족의 어떤 후예와 결혼을 했어요. 이방인 여인인데 어떤 모악 지방의
이방인 여인인데 근데 남편이 죽었어요. 근데 그런데 시어머니가 다시 그럼 자기 내가
고향으로 나는 돌아가겠다. 근데 너도 그럼 고향으로 돌아가라 근데 아니에요. 저는
끝까지 시어머니와 함께 가겠어요. 해 가지고 시어머니가 나오미라고 하는 여인인데
나오미를 따라서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그 남편과 사촌지간에 있던
남자와 동침을 하게 되면서 이스라엘 민족의 혈통을 이어가게 됩니다. 그거 이제 그게
루시라는 여인이에요. 그래서 이방인을 상징해요. 라합은 타락한 가장 낮은 단계
창녀니까 모든 여성을 복귀에 따라가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락이 나오고
루시 나오고 밧데바가 나오는 것인데 락은 가장 죄 많은 여인을 상징하는 것이고. 룰은
이방인 모든 여인을 상징하는 것이고. 대표하는 것이고. 밧세바라고 하는 여인은
기혼여성을 상징해요. 밧세바가 누군지 아세요. 못 들어갔어요. 그것은 다윗 왕이 자기
부하 중에 우리야라고 하는 아주 그 충성스러운 신하가 있었는데, 부인이에요. 자기
신하의 부인이 밧세바였어요. 근데 밧세바가 너무 예뻤나 봐 다윗왕이 여자를 갖고
싶었어 그래서 우리야를 죽을 수밖에 없는 전쟁터에 보내서 죽고 만든 거야. 남편이
죽고 나와서 바세바를 다리가 취했거든요. 다 1 강이 후손 속에 솔로몬 왕이 나와요.
근데 이 일이 이런 일이 왜 벌어졌을까?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게 하지만 옥귀성기의 역사로 보자면 아 이건 또 창가 복귀 소지적인 의미가 있는
기혼여성을 취해온 어떤 사건이 되었다. 복귀한 사건이 되었다. 복귀한 사건이
되었어요. 사업까지 그 기반을 이어받아서 마리아라고 하는 여인이 나오는데 이
뒤에서 저는 다음 시간에 조금 더 상담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음 주에 봅시다
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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