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론 연습문제

1. 등급 반의어에 대한 설명인 것은?

① 비교 표현을 사용할 수 없다.

② 정도 부사의 수식을 받을 수 없다.

③ ‘높다 - 낮다, 크다 - 작다’가 예이다.

④ 한 단어를 부정하면 다른 단어가 된다

2. 밑줄 친 ‘우리’ 중에서 쓰임이 다른 하나는?

① 우리도 오늘은 맛있는 음식 먹도록 하자.

② 철수야, 우리 이번 휴일에 같이 등산 갈까?

③ 갈 데가 있는 너는 괜찮겠지만 우리는 걱정이 많아.

④ 그땐 너, 나, 그리고 영수까지, 우리 셋이 항상 어울렸었어.

3. 다음 의미장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헝가리 말레이
한국어 독일어
어 어
형 오빠 bátya
아우( (남) bruder
öcs
동생) 동생 saudara
누나 언니 néne Schwest
누이 동생 hug er

① 한국어는 의미장을 구분하는 기준이 헝가리어보다 더 많다.

② 독일어는 대상의 연령에 따라 다른 말이 쓰인다.

③ 형제관계 의미장은 말레이어가 가장 단순하다.

④ 의미장은 언어마다 다르다.

4. 상보 반의어의 특성에 대하여 옳게 설명한 것은?

의미론 연습문제

① 중간 상태의 설정이 가능하다.

② 정도 부사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③ 하나를 부정하면 다른 하나가 된다.

④ ‘높다-낮다, 많다-적다’가 예이다.

5. 다음 중 등급 반의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많다 – 적다 ② 늘다 – 줄다

③ 늙다 – 젊다 ④ 굵다 – 가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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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론 연습문제
의미론 연습문제

다음은 환유인지 은유인지 생각해 보세요.

1. 게임을 하다 보니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은유

2. 청와대는 아직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환유
3. 곧 추석 연휴가 다가옵니다. 환유
4. 어느새 겨울이 가까워졌다. 은유
5. 너무나 억울해서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환유
6.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 은유
의미론 연습문제

7. 어느덧 시계는 새벽 2 시을 가리키고 있었다. 환유

8. 아무리 지금이 방학이라도 시간은 아껴 써야지. 은유
9. 어제 여자 친구한테 바람을 맞았다. 은유
10. 아침 먹으러 갈래? 환유
11. 도시락 먹고 하자. 환유
12. 내가 집에서 화분을 열 개나 키우고 있거든. 환유
13. 오늘 버스 파업해? 환유
14. 안전모 안 쓴 오토바이는 위험해요. 환유
15. 우리 건물 경비에게 문의했다. 환유
16. 자꾸 비행기 태우지 마. 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