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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삼청동 #북촌

‘뜨는 동네’의 딜레마,


극복할 방법 없을까?
10A 최로아
어촌 마을->항구도시->산업단지
#마을은 살기 좋아졌는데,
주민이 왜 떠날까?

도시의 모습도 생물처럼 변한다.


도시환경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바뀜

<젠트리피케이션>

‘젠트리’ = 신사 계급 사람들
<- 이렇듯 재개발 지역 원주민
젠트리피케이션 = 낙후된 지역이 중산층의 유입으로 ‘재입주율’은
고급 주거지로 바뀌는 현상 절반을 넘기지 못한다.

결과: 집값 & 임대료 상승 ->저소득층 밀려남 ->중산층으로 주민 교체


#핫플레이스, 홍대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상업지역 젠트리피케이션
대형 프렌차이즈 & 임대료 상승
옛날 홍대

상업지역 젠트리피케이션
1 임대료 저렴 <예술가 & 상인들의 부담없는 활동>

2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 형성
현재 홍대 거리
3 유동 인구 증가 <유명한 상업 거리로 발전>

4 유명한 상업 거리로 변함 <임대료 올라감>

5 예술가 & 상인들은 떠남 유동 인구 증가


=
6 사람들 발걸음이 줄음 <특색 X>
소상공인 X -> 대기업 O
홍대 상권 임대 증가
#약탈적 변화,
대안이 절실하다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내는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가 손해를 보는 것은 불공평하다.

“실제 지역의 혁신을 만들어 낸 주체들이 그 열매를 따지 못하고 단지 그곳에


땅과 집을 소유했다는 이유 만으로 열매를 가져가는 상황은 빨리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런 약탈적 변화 속에서는 구성원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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