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2) 진실로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은 모든 공포를 초월한다. 헛된 삶으로 이끄는 그릇된 집착을
버리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때, 죽음에 대한 공포는 사라진다.
3) 죽음을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으며 죽음은 깨달음을 위한 삶의 과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4) 현존재란 죽음에 이르는 존재이다. O/X
5) 현존재는 스스로 묻고 답하는 존재이다. O/X
6) 같은 종의 구성원이라는 이유로, 자의식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인공임신 중절을 반대할 수 는 없다. ->
7) 이데아는 이성을 통해 파악할 수 없다. O/X
8) 이데아는 경험적 대상이 아니다. O/X
9) 낙태의 찬성입장-3가지 논거:
10) 낙태 반대입장-3가지 논거
11) 제일의 의무는 그의 동물적 자연본성에서의 자기 보존이다.->
12) 자기 살해는 범죄이다. 무릇 이 범죄는 시민, 신에 대한 자기의 의무를 위반 한 것->
13) 그 자신의 인격에서 윤리성의 주체를 파기한 것은 그 자신을 그 임이의 목적을 수단으로
처리하는 것은 인격에서 인간의 존엄을 실추시키는 것이다.->
14) 안락사의 성립 요소-행위자와 환자:
-행위자의 의도:
-행위자의 동기
-인과적 근접성:
-결과:
15) 태어남을 기뻐하지도 않고 죽음을 거역하지도 않았다->
16) 플라톤: 죽음은 육체로부터 불멸하는 영혼이 분리되는 것이다. O/X
17) 하이데거는 육체적 죽음을 존재가능성으로서의 죽음보다 더 강조한다. O/X
18) 현존재의 존재가능성으로서의 죽음은 더 이상 현존재일 수 없다는 것을 뜻함: O/X
19) 하이데거: 죽음에 대한 자각은 이성의 유무와 상관없이 가능하다. O/X
20) 공자와 장자의 죽음에 대한 공통적 생각:
공자와 장자의 죽음에 대한 차이점:
21) 장자: 죽음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O/X
22) 플라톤과 에피쿠로스의 공통점:
23) 현존재는 죽음을 향한 존재이다. O/X
24) 현존재는 죽음에 있어서 완성된다. O/X
25) 햔존재는 존재하는 한 항상 자신의 “아직 완료되지 않음”에 있다. O/X
26) 현존재는 이미 언제나 자신의 종말로 존재한다. O/X
27) 에피쿠로스: 죽음으로 육체는 소멸하지만 영혼은 불멸한다. O/X
28) 에피쿠로스: 불멸에 대한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참된 앎이 필요 O/X
29) 모든 존재와 현상은 무상하다. ->
30) 불교: 죽음은 태어남을 조건으로 하는 보편적 현상이다. O/X
31) 깨닫지 못한 사람이라도 죽음을 맞이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O/X
32) 플라톤: 이성을 발휘하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O/X
33) 장자: 죽음은 사계절의 운행과 같이 기가 정기적으로 순환한다. O/X
34) 장자: 도덕적 삶의 완성을 추구하였다. O/X
35) 공자는 죽음이 아쉽지 않도록, 현세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하며 살 것을 강조 O/X
36) 불교: 내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도덕적 수행이 필요 O/X
37) 유교: 사람이 죽음에 임하면 자기 삶을 성찰하게 된다. O/X
38) 도가: 행복을 위해 욕망을 절제할 필요는 없다. O/X
39) 플라톤: 참된 지혜는 육체의 구속에서 벗어난 사후에만 일어난다. O/X
40) 불교: 많은 수양을 거친 자는 고통이 없는 생을 살 수 있다. O/X
41) 안락사는 인위적 생명 단축이다. O/X
42) 생식세포 찬성자는 반대자와 달리 발생할 결과를 고려한다. O/X
43) 낙태의 찬성자는 반대자와 달리 태아를 단순 세포로 취급하지 않는다. O/X
44) 배아복제의 찬성자는 배아는 단순 세포에 불과하다고 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