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Documents
Culture Documents
25 (20230127011130547)
25 (20230127011130547)
39. 문장의 짜임
정답해설 : ㉠의 관형사절 ‘내 친구가 보낸’에는 ‘누군가에게 혹은
어디에’ 정도의 필수적 부사어가 생략되어 있고, ㉡의 명사절 ‘테
니스 배우기’에는 ‘내가’ 정도의 주어가 생략되어 있다.
[오답피하기]
② ㉠의 명사절은 ‘를’과 결합하여 목적어 기능을 한다.
③ ㉠의 명사절만 ‘받다’의 주체인 주어가 생략되어 있다. ㉢의 안
긴문장은 관형사절 ‘우리 가족이 점심을 먹은’이며, 주어가 생
략되지 않았다.
④ ㉢의 안긴문장은 전체 문장에서 관형어 기능을 하며, ㉣의 안긴
문장 ‘신이 닳도록’은 전체 문장에서 부사어 기능을 한다. ㉢에
서의 보어는 ‘우리 가족이 점심을 먹은 식당이’이다.
⑤ ㉢의 관형사절 ‘우리 가족이 점심을 먹은’에는 목적어가 생략되
지 않았으며, ㉣의 관형사절 ‘아름다운’에는 주어가 생략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