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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칼리
최근 수정 시각: 2024-05-14 21:14:43
52
편집 토론 역사

분류: 아칼리

챔피언 업데이트 전 아칼리에 대한 내용은 아칼리/8.15 업데이트 전 문서를, K/DA 세계관에 대한 내용은 아칼리(K/DA) 문서를, 워
크래프트 시리즈의 야생신에 대한 내용은 아칼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문서를, 하스스톤에서 등장하는 야생신 아칼리에 대한 내용은
코뿔소 아칼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역할군 목록


주 역할군 내 가나다순 정렬

[ 암살자 ] [ 전사 ] [ 원거리 ] [ 마법사 ] [ 탱커 ] [ 서포터 ]

"경외하라, 나는 섬기는 이 없는 암살자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51번째 챔피언

가렌 → 아칼리 → 말자하

아칼리, 섬기는 이 없는 암살자


Akali, the Rogue Assassin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790
-
3150
암살자 아이오니아

기타 정보

출시일 2010년 5월 11일

풀네임 아칼리 호멘 테시 / Akali Jhomen Tethi

디자이너 서튼리티(CertainlyT)[1]

성우 김나율 / 애슐리 버치[2] / 코마츠 미카코[3]

테마 음악
Akali, the Rog…

목차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암살자의 표식(Assassin's Mark)
4.2. Q - 오연투척검(Five Point Strike)
4.3. W - 황혼의 장막(Twilight Shroud)
4.4. E - 표창곡예(Shuriken Flip)
4.5. R - 무결처형(Perfect Execution)
5. 영원석
5.1. 시리즈 1
5.2. 시리즈 2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6.3. 상성
7. 역사
7.1. 챔피언 업데이트 전
7.2. 2018 시즌
7.3. 2019 시즌
7.4. 2020 시즌
7.5. 2021 시즌
7.6. 2022 시즌
7.7. 2023 시즌
7.8. 2024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중단 (미드)
9.2. 상단 (탑)
10. 다른 모드/게임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10.2. 전략적 팀 전투
10.3. URF 모드
10.4. 단일 챔피언 모드
10.5. 와일드 리프트
11. 스킨
12. 기타
13. 컨셉 아트

1. 배경
[편집]

"겉모습이 위협적이면, 실력도 위협적인 게 좋겠지."

킨코우 결사단과 그림자의 권이라는 지위를 버린 아칼리는 아이오니아인들에게 필요한 강력한 무기가 되어 홀로 싸우고 있다. 스승 쉔의
가르침을 잊지 않은 채 아이오니아의 적을 하나씩 암살하기로 맹세했다. 아칼리의 살행은 은밀할지 모르나 그녀의 메시지는 대륙 전체를
뒤흔든다. "경외하라. 나는 섬기는 이 없는 암살자다."

장문 배경은 아칼리/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편집]


쉔 케넨 제드 진

쉔은 아칼리가 킨코우단 소속일 때의 옛 스승이다. 아칼리는 황혼의 눈으로서 균형을 강조하며 제드와 그 외 정치적 상황에서 중립성과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쉔의 방침에 반발하여 킨코우단을 탈퇴했다. 그렇다고 쉔과 적대적인 관계인 것은 아니어서 공동의 목표가 있다
면 협력하기도 한다.

케넨은 비교적 딸에게 무심했던 어머니 마임 대신 아칼리를 챙겨주었다. 아칼리의 표창 기술은 케넨이 전수해 준 것이고 아칼리도 케넨에
게는 호감이 있었던 모양.[4]

제드는 아칼리의 아버지와 스승을 죽인 원수로, 같은 입장인 쉔이 황혼의 눈으로서 균형을 지키고자 사사로운 복수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다르게 아칼리는 킨코우단을 탈퇴하면서까지 제드를 추격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드 코믹스에서 쉔의 언급에 의하면
아칼리는 배신 전 제드의 긍정적인 면모를 무척 닮았다고 한다. 다만 제드가 쿠쇼를 죽인 것은 누명이라는 것이 밝혀지기는 했다. 아칼리
가 그 사실을 아는지는 불명. 하지만 쿠쇼를 죽이지 않았다고 해도 아칼리의 아버지를 죽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쫓을 것으로
보인다.

진은 제드와 다르게 사연은 없다. 단순히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는 살인마니 암살 대상에 들어가 있는 모양이다.[5]

2. 능력치
[편집]

기본 능력
구분 최종 수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레벨당 상승)

체력 600(+119) 2623
기본 공격 스킬

체력 재생 9(+0.9) 24.3
피해 유형 마법
기력 200 200[6] 난이도
기력 회복 50 50 피해
공격력 62(+3.3) 118.1 방어
공격 속도 0.625(+3.2%) 0.965 군중 제어
방어력 23(+4.7) 102.9 이동
마법 저항력 37(+2.05) 71.85 보조
사거리 125 125

이동 속도 345 345

기본 체력 재생이 사일러스, 에코, 나피리와 함께 공동 1등이다. 암살자 치고는 체력이 매우 높아 최종 체력은 탱커 따위는 그저 압도하며
이렐리아, 사일러스, 라이즈 등과 비교해야한다.

패시브의 공격 사거리 증가 덕분에 공격 사거리는 125이지만 패시브와 Q 때문에 짧다는 체감은 들지 않고 연막으로 평타를 피할 수 있는
점 때문에 기본 방어력이 근접 챔피언 중에서 카사딘과 피즈 다음으로 낮지만 성장 방어력은 상위권이다. 기본 마법 저항력이 매우 높은
편으로 탈론 다음으로 높다.

다른 닌자 챔피언들과 마찬가지로 기력을 자원으로 사용하며 기력 사용 챔피언들 중 유일하게 최대 기력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황혼의 장막이 지속되는 동안 아칼리의 기력 최대치는 200에서 300으로 증가하며 기력 바가 짙은 노란색으로 변한다.

농담 시 라멘을 꺼내 먹는다. 이 모션은 리메이크 직전에 선공개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망 시 복부에 상처를 입은 것처럼 주먹으로 아랫배를 막고 쓰러진다.

춤은 평범한 편이지만 시작 동작이 방정맞아서[7] 연타를 하게 되면 모데카이저와 더불어 탑 라이너 중 최강의 도발 능력을 자랑한다.

AP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기본 적응형 능력치는 공격력을 얻는다.

3. 대사
[편집]

4. 스킬
[편집]

4.1. 패시브 - 암살자의 표식(Assassin's Mark) [편집]


아칼리가 적 챔피언에게 스킬을 적중시키면 해당 챔피언 주변에 4초 동안 고리가 나타납니다. 아칼리는 고리를 향해
이동할 때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8] 고리를 넘어가면 다음 기본 공격 시 사거리가 두 배로 증가하며 마법 피해를 추
가로 입힙니다.

아칼리가 고리를 넘어가면 적을 향해 이동할 때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500 (원 반경)

[9]
35 ~ 182 (+0.6 추가 공격력) (+0.55 주문력)

+ 30 / 40 / 50 / 60%[10]

리메이크 이전의 Q 스킬의 명칭을 그대로 계승했으나, 카마를 이용해 추가 피해를 준다는 콘셉트를 제외한 모든 면이 새롭게 변경되었
다.

적 챔피언에게 스킬을 맞히면 맞힌 지점을 중심으로 사거리 500의 원이 4초 동안 나타나며 이 원의 경계를 향해 이동할 때 2초 동안 추
가 이동 속도를 얻는다. 만약 원의 경계 바깥으로 나가면 아칼리가 4초 동안 빛나는 카마를 빙빙 돌리며 적에게 다가갈 때도 2초 동안 같
은 양의 이동 속도 버프를 얻는다. 카마를 빙빙 돌리는 동안 아칼리의 다음 기본 공격은 사거리가 기존보다 두 배 길어진 250이 되고 추
가 마법 피해를 준다. 특정 범위 안으로 들어갔을 때 발동되는 스킬은 많아도 범위 밖으로 나왔을 때 발동되는 스킬은 거의 없는데 아칼리
는 근접해서 싸운 후 패시브를 발동시키려면 범위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내의 다른 패시브들 중에서도
굉장히 특이한 발동 조건을 가졌다. 아칼리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이 패시브를 잘 쓰지 못하는 이유.

아칼리의 조작 방식을 치고 빠지는 히트 앤 런 방식으로 강제하는 패시브로, 원 안쪽에 가만히 서서 때리면 패시브가 발동되지 않기 때문
에 아칼리는 전투 내내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적이 우직하게 싸운다면 아칼리가 직접 걸어나가거나 표창곡예 또는 궁극기로 거
리를 벌리면서 발동하면 되고 적이 거리를 벌리고 도주하면 그대로 따라가서 추격하면 된다. 발동 조건이 원의 경계를 넘어가는 것이 아
니라 아칼리가 원 밖에 위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표창곡예 등으로 500 이상의 거리에서 스킬을 맞췄을 경우 즉시 패시브가 장전되며, 따
라서 아칼리는 적과 거리를 어느 정도 둔 상태로 싸워야 패시브 발동이 수월하다. 특히 주력기인 Q의 슬로우가 적용되는 거리에서 사용하
면 뒤로 한 두 발자국만 걸어가도 패시브가 장전되는 반면, 적과 지근거리에서 교전할 경우 스킬 사용 후 직접 500거리를 물러나서 다시
돌아와야 하므로, 일명 "영혼의 맞다이"에서 아칼리가 별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다.

의외로 아칼리의 딜링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스킬. 그렇기 때문에 패시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암살이 어렵다. 주력기인 오연투척검
은 쿨이 짧지만 기력을 심하게 잡아먹으면서 기본 피해량과 계수 모두 낮은 편이고, 표창곡예는 피해량과 계수 모두 높으나 쿨이 길고 맞
추기가 어려우며, 무결처형은 일단 궁극기에다가, 상대의 체력을 30% 이하로 깎아놔야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온다. 반면 패시브는 복합 계
수임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계수가 모두 높고 별도의 쿨타임도 없어서 스킬-패시브-스킬-패시브 식으로 여러 번 발동시키는 것도 가능하
며, 이속 버프까지 있기에 활용도가 높다. 리치베인을 들면 평타 한 방에 무진장 강력한 한 방이 된다.

그 대신 주어진 단점은 앞서 언급한 복잡한 발동 조건. 스킬을 쓴 뒤 원 범위에서 나가고 다시 돌아와서 평타를 친다는 복잡하고 번거롭기
그지없는 과정을 거쳐야만 패시브가 발동된다. 때문에 아칼리는 암살자임에도 제드나 탈론처럼 적을 2~3초 안에 순삭하는 것이 매우 잘
크지 않은 이상 불가능하다. 이동기로 나갔다 들어오는 게 아닌 이상 걸어서 패시브를 발동하려면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된다. 최대한 빠른
콤보를 쓴다고 해도 표창곡예의 느린 돌진 속도 때문에 여타 암살자에 비하면 느린 데다가 아칼리는 진입을 위해 이동기를 2번 이상 연속
으로 쓰는 경우가 많고 이는 필연적으로 화력 누수가 된다.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황혼의 장막의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담으로 아칼리의 패시브 평타에는 두 가지 모션이 있는데, 기본 사거리보다 먼 거리에서 평타를 적중하면 횡으로 쿠나이를 가르며, 기
본 사거리보다 가까운 곳에서 적중하면 쿠나이를 아래에서 위로 찍어 올린다.

11.6 패치 이전에는 패시브에 기력 회복이 붙어있었다. 항상 기력 부족으로 골골대는 아칼리는 패시브의 기력 회복을 연속적으로 활용하
는 게 상당히 중요했고 이는 아칼리의 난이도를 크게 높이는 주범이었다. 리메이크 이전에도 패시브의 성능이 삼중으로 잘려나간 데다가
리메이크 이후에는 기력 회복까지 사라져서 아칼리의 패시브 의존도 문제는 이전보다 나아졌다. [11]

4.2. Q - 오연투척검(Five Point Strike) [편집]


아칼리가 단검을 부채꼴 모양으로 던져 마법 피해를 입히고 사거리 끝에 있는 적들을 0.5초 동안 50%만큼 둔화시킵
니다.

110 / 100 / 90 / 80 / 70 500/150[12] 1.5

45 / 70 / 95 / 120 / 145 (+0.65 총 공격력) (+0.6 주문력)


시전 시간: 0.25

아칼리의 주력 견제 스킬. 리메이크 전과 비교해서 타겟팅에서 논타겟이 되었고 광역기로 변했다.

사용 시 적을 관통하는 단검 5개를 좁은 부채꼴 모양으로 던져 마법 피해를 입히며 사거리 끝에서 맞은 적들을 0.5초간 50% 둔화시킨
다.[13] 둔화 적용 시간이 짧지만 수치 자체는 높아서 패시브 이용을 위해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는 아칼리에게 적의 발을 묶을 수 있는 귀
중한 수단이 되므로, 적과 근접한 상태라도 장막을 이용해 슬로우를 묻히는게 좋다.

재사용 대기시간은 레벨 불문 1.5초 고정이지만, 1레벨에는 110, 5레벨에도 70이라는 적지 않은 기력 소모가 아칼리의 발목을 잡기 때
문에 난사는 불가능하다. 표창곡예는 기력이 겨우 30밖에 소모되지 않고 다른 스킬들은 노 코스트에다가 황혼의 장막의 경우 오히려 기
력 최대치를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사실상 아칼리의 기력을 잡아먹는 주요 원인이다. 초반에는 2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14] Q를
마스터하더라도 Q 3번에 기력바가 텅 비는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황혼의 장막의 최대 기력 증가 효과를 잘 활용해야 한다.

또한 주력 견제 스킬이지만 사거리가 500으로 지나치게 짧은 사실이 발목을 붙잡는다. 따라서 적절한 Q 견제를 위해서는 다른 스킬과
연계하여 사용해야 한다. 아칼리의 라인전 운영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 그런 주제에 끝 판정도 좋지 못하다. 표창곡예로 견제를 하자니 라
인전 도중에는 맞히기가 굉장히 어려우며 낮은 레벨에서는 피해량이 시원찮기 때문에 아칼리는 오연투척검보다 사거리가 긴 견제 스킬을
가진 원거리 챔피언을 만나면 라인전이 힘들어진다.

반면 팔이 짧은 탑의 근접 챔피언에게는 일방적인 견제를 가할 수 있다. 팔 짧은 근접 챔피언들은 아칼리의 오연투척검에 맞받아칠 스킬


이 없고, 끝 거리 둔화 때문에 도주나 추격도 어려워지며, Q평 견제를 맞다가 못 참고 들어가면 장막 안에 숨어서 맞딜을 피하다가 빠질
때 뒤통수에 Q가 한대 더 날아오면 아칼리만 이득을 보는 이기적인 딜교가 완벽하게 성립된다. 특히 선딜도 짧고, 투사체도 거의 즉발 수
준으로 빠르기 때문에 와리가리 심리전이 아니면 이 스킬을 보고 피한다는 것은 불가능. 이 때문에 아칼리는 암살자임에도 전사나 탱커를
상대로도 당연하다는 듯이 반반을 가며, 실력 여하에 따라 솔킬각이나 라인 주도권을 잡고 운용할 수 있다.

Q-점멸이 가능하므로 원거리에 위치한 적을 킬 캐치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아칼리의 레벨에 비례해 시전 시간이 점점 짧
아진다. 9.3 패치 이전에는 아칼리의 기력이 180 이상일 때 시전한 오연투척검이 명중하면 아칼리가 체력을 회복하는 옵션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아칼리의 유지력과 견제력 모두 강력해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올 수 있던 요소였던지라 결국 삭제되었다. 또한 11.6 패치 이전에
는 Q 5레벨을 달성할 시 미니언과 몬스터 대상 피해량 25% 증가가 있어서 라인 푸시에 쏠쏠하게 도움이 되었다.

4.3. W - 황혼의 장막(Twilight Shroud) [편집]


아칼리가 연막탄을 떨어뜨려 5초 동안 지속되는 연막을 생성하고 이동 속도가 증가했다가 2초에 걸쳐 원래대로 돌아
옵니다.

황혼의 장막이 활성화된 동안 아칼리의 기력이 100 증가합니다.

아칼리는 연막 안에서 투명 상태가 됩니다.

투명 상태의 유닛은 포탑이나 절대 시야로만 모습이 드러납니다.

+100[15] 250[16] 20[17]

+ 30 / 35 / 40 / 45 / 50%
연막 지속 시간: 5 / 5.5 / 6 / 6.5 / 7
시전 시간: 0.25초[딜레이]

라이엇은 과거 개발자 일지에서 아칼리의 황혼의 장막을 실용성 있게 바꾼다고 예고했고 그 말처럼 새롭게 바뀌었다. 주변을 전부 다 가
렸던 리메이크 전과 달리 고리 형태의 장막인데 이는 밸런스 조정 차원에서의 페널티로 여겨지고 있다. 장막의 가운데가 비어있어서 직선
으로 움직이지 못해 동선에도 제한이 생기고 상대가 아칼리의 위치를 특정하기도 쉬워진다.[19] 지형에 영향을 받는지 장막이 지형에 닿
으면 찌그러진 고리 형태로 퍼져나간다. 이를 잘 활용하면 비어있는 가운데도 가릴 수 있지만, 각도가 꼬이면 뜬금없이 벽 너머에서 생성
되는 경우도 있어 치명적인 실수가 될 수 있다.

아칼리의 라인전 딜교환의 핵심 스킬이다. 일단 장막을 사용하여 숨은 뒤 적을 공격한 다음 적이 자신을 공격하기 전에 다시 장막에 숨으
면서 장막이 사라질 때까지 이런 일방적인 딜교를 반복하는 것. 게다가 기력을 무려 100이나 회복시켜주는 동시에 지속 시간 동안 아칼
리의 최대 기력을 100 증가시켜 주는데, 이는 기력을 사용하는 챔피언들 중 가장 간단하면서도 높은 기력 회복이며 동시에 유일한 기력
최대치를 증가시켜주는 방법이다. 복잡한 조건을 필요로 하는 타 기력 챔피언들과 달리 그냥 W만 눌러도 알아서 회복되기 때문. 표창곡
예의 기력 소모량은 30밖에 되지 않아서 아칼리는 기력이 꽉 찼을 때 오연투척검을 4번 정도 난사할 수 있다. 한 마디로 기력 소모가 크
고 딜레이가 있는 암살을 해야하는 아칼리에게 주어진 단점이 없는 스킬.

리메이크 이전에는 시전 시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하고 범위도 완전한 원형이었으며 이동 속도 버프도 2배 가량 높았고 연막 안에 들어온
적에게 둔화를 걸었다. 은신 재돌입까지 걸리는 시간 증가,[20] 불가능하게 된 은신 캔슬 테크닉,[21] 장막 은신 판정의 변경으로 인해 은
신 타이밍에 공격, 스킬이 발동됐을 경우 모션 캔슬[22]이 되지 않는 점 등[23]만 보면 일방적인 하향만 먹은 게 아닌가 싶지만 리메이크
이전 장막은 핑크 와드를 깔면 은신이 씹히는, 생존기로서의 존재 가치를 상실시키는 압도적인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당시 아칼리와 현
아칼리를 비교해 보면 활용도의 너프고 뭐고 현 장막이 훨씬 믿음직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24]

주의해야 할 것은 스킬을 시전할 시 아칼리를 기준으로 마우스 위치에 따라 시전 범위가 달라진다는 것. 게다가 얇은 벽에 찰싹 붙어 벽
너머 쪽으로 장막을 시전하면 연막이 벽 너머에 생성된다. 의도적으로 표창곡예와 조합한다면 유용하면서도 의도치 않게 벽 너머에 사용
될 여지를 조심해야 할 특성.

과거에는 절대 시야를 씹어먹는 절대절대 은신, 무지개 은신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악명이 높았던 '흐릿해짐'이라는 최상위 은신
판정을 제공해 절대 시야로도 아칼리의 모습을 완전히 밝힐 수 없었지만[25] 9.14 패치 이후로 투명 효과로 너프를 먹으면서 아칼리가 황
혼의 장막 안에 있더라도 절대 시야에 의해 아칼리의 모습이 완전히 드러나도록 수정되었다.

흐릿해짐 효과가 투명 효과로 너프되어서 궁극기를 발동한 탈론과 카직스처럼 은신이 된다.[26] 때문에 너프 이후로는 절대 시야를 일반
스킬로 보유한 카르마, 르블랑, 클레드,[27] 피들스틱[28]이 라인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정글러로 많이 쓰이는 리 신이나 니달리 또
한 아칼리를 대응하는 것이 편하게 되었다.[29]

장막 속에서 텔을 타면 텔레포트 모션이 보이지 않는다.

4.4. E - 표창곡예(Shuriken Flip) [편집]


아칼리가 뒤로 공중제비를 돌며 표창을 던져 마법 피해를 입히고 표창에 맞은 첫 번째 적이나 연막에 표식을 남깁니다.

한 번 더 재사용하면 표식을 남긴 대상에게 돌진해 마법 피해를 줍니다.

30 650 16 / 14.5 / 13 / 11.5 / 10

30 / 56.25 / 82.5 / 108.75 / 135 (+0.255 총 공격력) (+0.36 주문력)


1800
시전 시간: 0.4[30]

- 전 지역 3[31]

70 / 131.25 / 192.5 / 253.75 / 315 (+0.595 총 공격력) (+0.84 주문력)


1500
시전 시간 0.25[딜레이]

리 신의 음파(Q)와 케이틀린의 90구경 투망(E)을 합쳐놓은 듯한 독특한 스킬. 아칼리가 뒤로 구른 다음[33] 표창을 던져 마법 피해를 입
히고 3초 동안 대상에게 단검 모양의 표식을 남긴다[34]. 표식이 있는 동안 스킬을 재시전하면 대상에게 달려가 발차기를 하며 마법 피해
를 입히고, 2타 사용 후 이동 명령이나 다른 스킬로 캔슬하지 않았을 경우 자동으로 기본 공격을 한다.[35] 또한 적중 대상에 대한 절대 시
야를 얻는다.

스킬 하나로 거리를 벌리는 회피기, 적에게 들어가는 돌진기, 피해를 입히는 누킹기 모두 소화한다. 돌진 판정이기에 1타와 2타 모두 벽을
넘을 수 있으며 심지어 표식 대상 돌진의 시전 범위는 맵 전역인 데다가 장막 안에도 표식을 남길 수 있다. 장막에다가 표창을 던져놓으면
서 돌진, 거기다가 궁극기까지 써서 적을 추격해 끝장내고 먼 거리를 훌쩍 넘어서 복귀하거나 체력이 좀 더 많은 대상에게 표창을 맞춰놓
고 궁극기로 딸피의 적을 죽인 후 다시 표식을 남긴 대상에게 돌진해 마무리하는 등 오만가지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마스터 기준 450 +
0.85 AD + 1.2 AP라는 웬만한 궁극기 부럽지 않은 엄청난 피해량이 특징이다. 특히 피해량의 70%가 붙어 있는 2타의 돌진이 타겟팅
및 대상 추적 방식이기 때문에 누킹에 있어 조건을 타지 않는다. 때문에 중후반까지 무난하게 성장해 주문력을 잘 쌓은 아칼리는 이전부
터 꾸준히 지적받아왔던 소위 '1초컷'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아칼리의 코어템이 무난하게 나왔다면, 적 딜러에게
표창이 맞은 순간 이미 1킬이나 다름없기 때문.

단순 공격 스킬로 사용해도 충분히 강력한 스킬이지만 단순히 그것 외에도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스킬이다. 연습 모드에서 확인이 가능한
사항으로 표창곡예 1타로 뒤로 물러나는 거리는 점멸보다 약간 길다. 비록 돌진기 판정이고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사거리도 길고 벽도 넘
기 때문에 적 스킬을 피하거나, 벽을 넘어 도주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많이 날리면서 선딜에 익숙해지고 나면 이 스킬 하나만으로 상
대의 스킬 회피 + 반격 + 폭딜 + 접근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단점은 판정이 안 좋은 수준을 넘어 매우 더럽다는 것. 표창의 사거리가 짧고 범위도 좁아서 맞히기 매우 힘든데, 뒤로 이동 후 던지는 순
서라 반응 속도가 빠른 유저는 아칼리가 뒤로 구르는 모션만 보고 쓱 피해버린다. 접근전에서 사용할 경우 Q로 둔화를 걸고 써야 명중 확
률을 높일 수 있다. 이런 거지같은 판정을 가졌음에도 아칼리의 폭딜을 책임지는 스킬이라 반드시 맞춰야 하는데, 못 맞혔을 경우 피해량
의 절반 가까이가 증발하는 건 둘째치고 반드시 뒤로 이동한다는 특성 때문에 오히려 대상과의 거리가 크게 벌어져 암살 실패 확정이다.
또한 재사용 시 돌진 역시 일직선으로 쭉 달려오는데다 돌진 속도마저 느려서, 대상 지정 불가 혹은 돌진을 끊을 수 있는 군중 제어기가
존재하는 상대의 경우 피해가 들어올 타이밍을 예측해 피하거나 CC기를 넣어 2타 피해를 끊을 수 있다[36]. 게다가 2타의 돌진은 앞서
예시로 든 리 신의 공명의 일격(Q)처럼 상대가 닿아서 피해를 입을 때까지 계속 돌진하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자살기가 될 수도 있다.
그나마 바이와 다르게 돌진 도중 궁극기나 점멸을 써서 돌진을 취소할 수 있다 이 경우 당연히 피해는 들어가지 않는다[37].

끝까지 추격하는 데다가 사거리 제한이 없어서 잘만 활용하면 글로벌 궁극기에 맞먹는 활용이 가능하다. 상대가 이동기를 썼다거나 하면
녹턴의 피해망상(R)이나 카이사의 사냥본능(R)을 능가하는 거리를 추격할 수도 있다. 심지어 상대방이 소환사 주문으로 순간이동을 들
고 있다면 이것으로 따라가는 것도 가능할 정도.  끝없는 술래잡기나  우물과 우물을 넘나드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대회에서도 이
점을 활용한 명장면이 가끔 나온다.  

이 스킬을 이용한 라인전 때 유용한 콤보로 상대를 등지고 써서 상대에게 붙은 다음에 Q-평-Q-E 콤보로 빠르게 이득 교환을 보고 빠져
나갈 수 있다. 단, 표식의 지속 시간이 짧으니 오연투척검만 쓰고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 게다가 미니언이 없거나 표식을 박은 미니언이
죽으면 다시 돌아가지 못하므로 주의. 매커니즘이 유사한 리 신의 공명의 일격과 마찬가지로 콤보의 시작이 된다. 한 번 쓰면 멀리 빠지고
두 번 쓰면 추격하는 특성상 패시브도 거의 무조건 장전된다. 또한 고급 기술로 R 1타-E 모션 캔슬 콤보가 있는데, R 1타의 돌진이 끝날
즈음에 바로 표창곡예를 써주면 R 1타 끝모션이 캔슬되고 표창을 높은 확률로 적중시킬 수 있다. 아칼리의 다이브가 강력한 이유 중 하나
로, 궁과 E를 연계하면 E와 궁 2타 모두 장전함과 동시에 타워 사거리 밖으로 후퇴까지 하기 때문에 포탑의 공격을 덜 받고, 이후 E 재사
용으로 돌진한 후 평QR로 대상을 처치함과 동시에 포탑 사거리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 아칼리가 방해받지 않는다면 적 포탑 한가운데
서 풀콤을 박을 동안 포탑 공격은 많아봐야 두어 번 받기 때문에 물몸 챔피언들은 포탑을 끼고 있어도 아칼리를 막아내기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챔피언에게 맞히고 돌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데 장막 안에도 표식을 박을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장막 속 표
식을 이용해 자유자재로 치고 빠지는 일방적인 딜교가 가능하기 때문. 먼저 뒤쪽에 장막을 치고 거기에 표식을 박으면 아칼리는 정면으로
돌진하는데 가서 상대에게 오연투척검을 박아주고 E를 다시 누르면 아칼리는 순식간에 안전한 뒤쪽인 장막으로 복귀한다[38]. 스킬을 3
개 돌리고 기력을 반 넘게 써서 한 대밖에 못 맞히지만 급하게 막타를 쳐야하는 등의 특정한 상황에서는 고려하기 충분한 콤보다. 장막이
아니더라도 미니언이나 몬스터, 특정 상황에서는 상대 챔피언을 상대로 활용할 수도 있다.

위와 같은 요소들로 인해 표창곡예는 무결처형과 함께 아칼리의 숙련도를 결정짓는 스킬이다. 후퇴라는 특성을 이용해 뒤로 시전해 거리
를 좁히거나 장막, 미니언, 챔피언 등에 표식이 남는 것을 응용해 표식을 남겨놓고 암살을 한 후 빠져나오거나 다른 대상으로 타켓을 변경
할 수도 있고 R-E 모션 캔슬로 확정타를 맞추고 추격하며 맞춰놓은 후에도 상대의 이동기가 빠질 때까지 재시전을 아끼는 등 활용도가
매우 무궁무진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단순 돌진 거리도 점멸 수준이라 그냥 도주기로서의 가치도 높은 편이다. 아칼리의 갱 대처 능력이
뛰어난 이유 중 하나로, 웬만큼 갱킹력이 강력한 수준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정글러의 갱은 궁극기를 아끼고도 그냥 피할 수 있다.

4.5. R - 무결처형(Perfect Execution) [편집]


아칼리가 적 챔피언을 뛰어넘어 경로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2.5초 후 재사용하면 적들을 관통하며 돌진하여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해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체력이 30% 이하인 대상에게는 최대 피해를 입힙니다.

675[39] 100 / 80 / 60

80 / 220 / 360 (+0.5 추가 공격력) (+0.3 주문력)


1500

750 10[40]

최소 피해: 60 / 130 / 200 (+0.3 주문력) ~


최대 피해: 180 / 390 / 600 (+0.9 주문력)[41]
3000

아칼리의 기동성을 책임지는 또 다른 스킬이자 아칼리의 주력 암살기, 생존기, 콤보 시동기. 총 두 번의 공격을 시전하는 스킬로, 첫 번째
는 아칼리가 상대방의 위를 뛰어넘으면서 카마로 베어 공격하고 두 번째는 엄청난 속도로 적을 관통해 돌진하며 단검으로 찔러 공격한다.
첫 번째 돌진은 타겟팅이지만 마법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시전 가능 사거리보다 실제 돌진 거리가 조금 더 길면서 예전과는 다르게 최대
사거리에서 시전하거나 안쪽에서 시전하면 패시브가 바로 장전된다.[42] 그리고 첫 번째 돌진을 시전한 이후 2.5초의 시간이 경과하면
[43]
두 번째 돌진을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시전의 경우 첫 번째 시전 후 10초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10초 안에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스킬이 끝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돈다. 아리의 혼령 질주(R)와 비슷한 매커니즘. 두 번째 돌진은 돌진 속도가 첫 번째 돌진에 비해 훨씬
빠르며 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강력한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킬 캐치에 좋다.

1타에는 0.25초의 시전 시간이 있지만 2타는 시전 시간 없이 바로 나가며 후딜레이도 전무하다. 속도가 빨라 순간이동처럼 보이지만 엄
연히 돌진 판정으로, 대상이 아칼리의 몸에 닿아야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람머스의 대회전(Q) 또는 베이가의 사건의 지평선(E) 등에
의해 끊길 수도 있고, 딸피 상태에서 장판챔한테 2타를 썼다가 장판 피해를 먼저 받아 죽는 뻘쭘한 사태가 나올 수 있다. 이렇게 돌진 중
에 죽으면 피해도 들어가지 않으니 주의. 그래도 굉장히 빠른지라 상대가 아칼리 2타에 맞춰 점멸이나 이동기를 썼음에도 피해가 들어가
죽는 경우도 나온다.

쉔의 E-점멸과 비슷하게 R-점멸이 된다. 궁극기 1타에 0.5초 기절이 있었을 때는 유용하게 쓸 수 있었으나 1타가 타겟팅 스킬로 바뀌고
기절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졌다. 궁극기 2타는 R-점멸이 가능하지만 매우 빠르게 연결해야 제대로 나가기 때문에 연습이 필
요하다. 어차피 R 2타는 매우 빠른 스킬이라 대부분의 경우 점멸-R로도 캐치할 수 있다.

아칼리가 6레벨 이전과 6레벨 이후로 전투력이 달라진다고 평가받는 이유가 바로 이 궁극기 때문이다. 일단 붙어야 뭐가 될 수 있는 아칼
리에게 돌진 거리부터가 상당해서 상대에게 붙기에도 좋으며 동시에 콤보 시동기로 써도 좋다. 궁극기 하나로 패시브를 2타나 공짜로 장
전을 할 수 있으면서도 다른 스킬과의 연계성도 좋아서 정말 다양한 콤보가 가능하다. 초반에는 피해량이 살짝 애매하지만, 스킬 레벨에
따라 깡딜이 크게 오르고 0.9라는 걸출한 주문력 계수가 있는 탓에 아칼리의 후반 캐리력을 담당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아칼리가 성장이
말리지만 않았다면, 상대 물몸 딜러들은 패시브를 맞출 필요도 없이 표창곡예 2타-오연투척검-무결처형 2타에 삭제된다.

리메이크 이후부터 굉장히 다사다난했던 아칼리의 스킬들 중에서도 황혼의 장막과 함께 파란만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킬인데, 당시
첫 번째 돌진에는 0.5초의 기절이 달려있었고 논타겟팅 스킬이었으나[44] 9.18 패치로 각각 기절이 삭제되고 10.3 패치에서 타겟팅 스
킬로 바뀌었다. 전성기 시절에는 1레벨 궁극기의 쿨타임이 160초까지도 올라갔었으며 타겟팅 패치로 보상형 버프를 해주면서 현재의 1
00초까지 줄어들었다.

11.6 패치로 1타의 기본 피해량 변경 및 주문력 계수 0.3 추가, 피해 유형이 물리 피해에서 마법 피해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하이브리드
암살자라는 정체성을 포기한다는 라이엇의 선언이나 다름없는 패치. 사실 그 이전까지도 AD 아칼리는 예능 빌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
고 있었던 상태라 아칼리의 공격력 계수는 사실상 총검을 가기 위한 능력치나 다름없었으니 총검도 없앤 김에 AD에 대한 미련(?)을 완전
히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5. 영원석
[편집]

5.1. 시리즈 1 [편집]


닌자처럼

E - 표창곡예 두 번째 시전으로 이동한 거리

달성 목표 : 171.05m / 605.26m / 1.05km / 1.97km / 3.15km

무결처형

R - 무결처형으로 처치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4 / 13 / 20 / ? / 70

암살자의 경고

적 챔피언에게 P - 암살자의 표식으로 강화된 기본 공격 적중

달성 목표 : 45 / 145 / 370 / 660 / 1,100

5.2. 시리즈 2 [편집]


더 많이

챔피언에게 P - 암살자의 표식 발동 후 4초 안에 다음 표식 발동

달성 목표 : 9 / 29 / ? / ? / ?

어린 그림자

W - 황혼의 장막에 들어간 후 2초 안에 처치한 챔피언

달성 목표 : 6 / 21 / 51 / ? / ?

표창 고정

Q - 오연투척검으로 둔화된 챔피언

달성 목표 : 40 / 135 / 335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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