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각능력이 없는 개체들은 도덕적으로 고려될 필요 없다.

-> 칸트 ( ) 싱어 ( ) 테일러 ( )
2) 도덕적 고려 대상이 아닌 존재라도 도구적 가치는 지닐 수 있다.
->칸트 ( ) 싱어 ( ) 테일러 ( )
3) 쾌고 감수능력을 지닌 존재는 도덕적 지위를 가진다. -> 싱어 ( ) 테일러 ( )
4) 레건: 동물종에 대해서 직접적 의무를 가진다 ( )
5) 레오폴드: 대지는 효용 창출을 위해 쓰일 수 있다. ( )
6) 레오폴드: 도덕적 책무는 인간만이 가진다. ( )
7) 모든 동물에게 인간과 동등한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
칸트 ( ) 싱어 ( ) 레오폴드 ( )
8) 쾌고감수능력의 보유 여부에 의해 개체의 도덕적 지위가 결정된다. -> 칸트 ( )레오 ( )
9) 레오폴드: 고통을 느끼는 모든 존재가 존속할 권리를 갖는 것은 아니다. ( )
10) 인간이 아닌 생명체에 대한 해악 금지 의무는 그 생명체이 내재석 선에 근거한다.
테일러 ( ) 칸트( ) 레오폴드 ( )
11) 칸트: 이성적 삶의 주체만이 생명체에 대한 도덕적 의무를 지닌다. ( )
12) 레오폴드: 어떤 생명체의 존속은 그 생명체의 본래적 가치에 의해 정당화되지 않는다. ( )
13) 인간의 평가로부터 독립된 가치=
14) 테일러: 쾌고감수능력과 ( )하게 ( )이라면 모두 내재적 가치를 가진다.
모든 생명체=
15) 레오폴드: 생태 공동체 안에서 인간에게 도덕적 책임과 의무가 부과된다. ( )
16) 식물 이용은 정당화 가능하다.->
17) 테일러: 생명 공동체 자체도 내재적 가치를 가진다. ( )
18) ‘모든 동물’->
일부 동물->
19) 인간은 동물에 대해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가진다. ->
20) 싱어: 이익관심은 동물의 이익을 고려하기 위한 충분조건이다 ( )
21) 사유능력/의식의 여부는 상관없다 ->
22) 인간이 생태계를 간섭할 수 있다.-> 레오폴드 ( )
-> 테일러 ( )
23) 한 살 이상의 정상적인 포유동물들은 내재적 가치를 지닌다. ->
24) 싱어: 동물에 대한 도덕적 배려는 인간의 이익관심에 따른 것이다. ( )
25) 인간의 이익을 위해 동물을 학대하는 것은 잘못이다->
26) 생명중심적 평등->
27) 자연의 본래적 가치를 강조한 지구 헌장에 근거하여 환경보전에 힘쓰자->
28) 동물의 선을 위해 식물을 이용하거나 인간의 선을 위해 동물을 이용하는 것은
모두 적법하고 옳다. 이는 신의 명령과도 부합한다. ->
29) 인간을 위한 자원이 될 수 있는 비이성적 존재가 있다. -> 아퀴나스( ) 테일러 ( )
30) 어떤 개체가 생명을 지녀야만 도덕적 지위를 지닐 수 있다.->
31) 인간에 대한 인간의 의무로 환원되지 않는 의무가 있다. 칸트 ( ) 테일러 ( )레건 ( )
32) 유정성이 있는 존재만이 도덕적 지위를 가진다.-> 칸트 ( ) 테일러 ( ) 싱어 ( )
33) 쾌고감수능력이 없는 존재도 내재적 가치를 가진다.-> 레오폴드 ( ) 테일러 ( )
34) 자연 체계내에서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같이 대지의 산물로서 평범한 가치를 가진다. 그
러나 도덕적 실천적 이성의 주체로서 인간은 자연안에 존엄하며 절대적 가치를 지닌다.->

35) 동물 학대가 인간의 의무에 위배될 수 있다. -> 칸트 ( ) 레오폴드 ( ) 싱어 ( )

36)싱어
인간과 동물의 이익관심을 동등하게 고려한다.( )
인간과 동물을 똑같이/동일하게 대우해야 한다. ( )
인간과 동물의 동일한 양의 고통을 동일하게/똑같이 고려해야 한다. ( )

37) 테일러 : 도덕적 행위 능력이 없는 존재도 모두 내재적 가치를 지닌다. ( )

38) 레건: 성장한 포유동물은 결코 인간을 위한 자원으로 대우받아서는 안된다. ( )
39) 레건: 유정적 존재라도 도덕적 지위를 갖지 못할 수 있다. ( )
테일러: 유정적 존재라도 도덕적 지위를 갖지 못할 수 있다. ( )
41) 인간이 생명공동체에 개입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경우가 있다.-> 레오폴드( ) 테일러( )
42) 인간을 위해 동물에게 친절한 것은 종 차별주의이다. ( )
43) 테일러: 인간은 생명체를 해치지 않은 절대적 의무를 실천해야 한다. ( )
44) 싱어: 종이 다른 개체를 서로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 ( )
45) 싱어: 인간에 대한 의무의 근거가 동물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할 수 있다. ( )
46) 개체에게 생명 공동체와 동등한 가치를 부여할 수 없다.
-> 테일러 ( ) 싱어 ( ) 레오폴드 ( )
47) 테일러: 인간은 이성적 존재와 동식물에게만 신의의 의무를 져야 한다. ( )
48) 싱어: 쾌고감수능력은 도덕적 행위자임을 판별하는 결정적 기준이다. ( )
49) 생태계 뿐만 아니라 개별생명체도 도덕적 고려의 대상일 수 있다.
-> 칸트 ( ) 싱어 ( ) 레오폴드 ( )
50) 레오폴드: 인간은 다른 모든 생명체보다 본질적으로 우월하지 않다: 싱어 ( ) 레오 ( )
51) 자연의 모든 과정은 필연적이고 자연적인 인과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52)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이성적 고찰이 필요하다. -> 데카르트 ( ) 베이컨 ( )
53) 감정적 생활을 하고 목적을 추구할 수 있다.=
54) 레건: 삶의 주체는 인간과 동등한 도덕적 대우를 받을 수 있다. ( )
55) 모든 중생은 나의 아버지이자 어머니이다. 모든 땅과 물은 다 나의 옛 몸이다.->
56) 하늘은 아버이이고, 땅은 어머니이다. 만물은 나와 더불어 한 형제이다.->
57) 유교: 자연을 살아있는 유기체로 본다. ( )
58) 도는 크고 하늘도 크고 땅도 크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도는 스스로 그러함을 본받음->
59) 도가: 자연이 아무런 목적이 없는 무위의 체계로서 무목적의 질서를 담고 있다. ( )
60) 도가: 자연은 인간의 도덕적 본성의 근원이므로 존중의 대상이다.
61) 그 모든 것에 대해 인류의 실존은 항상 우선적이다.->
62) 요나스: 자연 보호를 위한 비용이 크다면 인류 존속의 명령은 유보될 수 있다. ( )
63) 싱어: 인간과 동물이 느끼는 쾌고의 정도를 비교하여 동물의 희생이 정당화될 수 있다 ( )
64)요나스: 실존을 통해 자기 규제의 가능성과 초월적인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아야 한다. ( )
65) 요나스: 인류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인류가 계속 존재해야 한다는 존재론적 명령이 된다( )
66) 싱어: 인간과 동물의 이익관심의 대상은 항상 같다. ( )
67) 싱어: 우리의 태도를 쾌고감수능력을 가진 존재들의 이익을 평등하게 고려하도록
변화시켜야 한다. ( )
68) 싱어: 우리의 태도가 변한다면 고통의 양은 줄어들 것이다. ( )
69)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의 선은 숙고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 )
70) 테일러: 생명체는 항상적인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 ( )
71) 사물은 저것이 아닌 것이 없고, 또 이것 아닌 것이 없다.->
72)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것이 일어난다. ->
73) 성인은 그것을 자연의 조명에 비추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