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Documents
Culture Documents
2
2
도식화 또는 수치화 할 수 있는 요소 선별 및 추출
학우들과의 토론
김세민, 김희서, 김보훈, 나현준 학우와 자신의 기준을 제시하고 그 기준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토론을 진행하였다. 나의 기준인 ‘일상생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을 때 주관적인 기준이므로 도식화나 수치화에는 불리하다는 의견이
공통적으로 있었으며 나현준 학우가 자신의 기준과 비교하며 텍스트 외적인 면에
집중한다는 점이 신선한 기준이라 말해 준 것이 인상깊었다. 나 역시 다른 학우들의 기준에
대한 의견을 말하였다. 특히 김세민 학우는 교양의 정의를 폭넓게 잡았는가? 라는 기준을
만들었는데, 나는 이에 대해 개수로 판단하여 수치화하기 좋은 조건이나 굉장히 주관적인
조건이므로 세부조건을 잘 짜야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