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chnologies that are more than 30 years old are HPHT and CVD.

These traditional methods

have undoubtedly been used to artificially produce diamonds. Seeing them break away from these
traditions and discover new methods, I learned that scientific advancement requires a challenge to
something new and a critical consciousness of what is already there.

Researchers from the Institute for Basic Science (IBS) in South Korea have discovered a new, easier
method for creating lab-grown diamonds. Traditionally, High-Pressure High-Temperature (HPHT) and
Chemical Vapor Deposition (CVD) techniques have been used to produce lab-grown diamonds, both
of which require high pressure. However, the method developed by IBS scientists does not require
high pressure, making the production process simpler. The scientists hope that their groundbreaking
discovery will make diamonds cheaper and easier to produce.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방식 중 HPHT라는 방식은 알고 있었지만 메탄 가스를 이용하여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CVD라는 방식도 있었음을 알게되었다. 영어 표현 중에서 Over the years, however, 에서
however 이라는 접속 부사가 문장 가운데에 쉼표로 감싸지면서 들어오는 표현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from scratch라는 표현을 보면서 기스로? 기스로부터? 라고 해석을 시도했었는데, 찾아보니 스포츠
경기에서 출발선을 긋는 것에서 유래하여 처음부터, 기초부터 라는 뜻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세포 소기관 이름과 기능

핵: 유전물질인 DNA의 대부분이 들어있어 물질 대사, 증식, 유전 등을 주도하며, 세포의

구조와 기능을 결정하고 세포의 생명활동을 조절한다.

핵막: 핵공이 있는 이중막 구조로 물질 출입을 조절한다.

인: rRNA 합성 및 리보솜 단위체 조합

리보솜: 핵 속의 DNA로부터 전사된 mRNA의 유전정보에 따라 단백질을 합성한다.

소포체:

거친면 소포체: 리보솜에서 합성한 단백질을 입체 구조로 가공하여 소포체 막으로부터

형성된 운반 소낭에 감아 골지체나 세포 내 다른 부위로 운반한다.

매끈면 소포체: 세포에 따라 인지질, 스테로이드 등의 지질 합성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고, 독성 물질이나 약물을 해독하거나 칼슘 이온을 저장한다.

골지체: 소포체에서 운반되어 온 단백질이나 지질을 변형시킨 다음, 다시 소낭에 싸서 세포

밖으로 분비하거나 리소좀 등 세포 내의 다른 부위로 분류하여 보낸다.

리소좀: 다양한 가수분해 효소가 들어있어 세포 내 소화를 담당한다.

액포: 물, 영양소, 생명 활동 결과 생성된 노폐물을 저장하며 색소, 독성물질 등도 저장한다.

또한 액포의 수분 함량을 조절하여 세포의 삼투압을 조절하고 세포의 형태를 유지한다.

엽록체: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를 포도당같은 유기물로 합성하는 광합성이

일어난다.

스트로마에는 자체 DNA와 리보솜이 있어 독자적으로 복제하여 증식하고 단백질 합성이

가능하다.

미토콘드리아: 산소를 이용해 유기물을 분해하여 ATP를 합성하는 세포 호흡이 일어난다.

독자적으로 복제하여 증식하고 단백질 합성이 가능하다.

세포벽: 세포를 보호하고 형태를 유지하는 등 기계적으로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세포골격: 세포 형태를 유지시키고 세포소기관의 위치를 고정하며 세포소기관과 소낭의

세포내 이동을 관여한다. 또한 세포막으 지탱과 변형에 관여하고 동물세포의 세포질 분열,
근육 수축등에 관여한다.

중심체: 세포가 분열할 때 염색체를 끌어당긴다.

편모와 섬모: 운동.

포도당 한 분자는 해당과정, 피루브산의 산화, TCA 회로, 산화적 인산화의 과정을 거쳐서
최대 32ATP가 생성된다.
해당과정에서는 한분자의 포도당이 반응하여 2분자의 피루브산, 2NADH,
2ATP(순생산량)가 생산된다.
그렇게 생성된 두분자의 피루브산이 미토콘드리아 기질로 이동하여 피루브산의 산화가
일어난다. 탈수소 효소와 탈탄산 효소와 반응하여 각각 두분자의 NADH와 CO2가 생성되고,
CoA와 결합하여 두분자의 아세틸 CoA가 생성된다.
TCA 회로에서는 아세틸 CoA가 회로로 도입되어 아세틸 CoA 한분자 당 기질수준인산화로
한 분자의 ATP가 생성되고3NADH, FADH2, 2CO2가 생성된다.
그리고 산화적 인산화 과정에서는 지금까지 생성된 10분자의 NADH와 두 분자의 FADH2가
산화되면서 전자전달계에 고에너지 전자를 전달해 기질에 있던 H+이 막 사이 공간으로
운반되어 막을 경계로 H+의 농도 기울기가 형성되어 막 사이 공간의 H+이 ATP 합성 효소를
통해 기질로 확산되면서 28ATP가 생성되어 최대 32ATP가 생성된다.

관여하는 광계, 물의 광분해 여부, 전자의 이동 경로, 생성되는 물질에 대한 내용 포함

순환적 전자 흐름은 물을 광분해하지 않고 광계I의 P700에서 방출된 전자가 NADP+에

전달되지 않아 NADPH는 합성되지 않고 1차 전자 수용체를 거치고, 전자 전달계를 건너는
과정에서 ATP를 합성한다. 최종적으로 순환하여 다시 광계I의 엽록소로 돌아간다.

비순환적 전자 흐름은 물의 광분해가 일어나 생성된 전자가 광계II로 이동하고, 광계II에서

방출된 전자가 1차 전자 수용체와 전자전달계를 거쳐 광계I에 전달된다.

그리고 다시 1차 전자 수용체, 전자 전달계를 거쳐 NADP+로 전달된다.

광계II에서 광계I로 가는 전자 전달계에서는 ATP가 합성된다.

전체적인 흐름은 𝐻2𝑂 → P680 → P700 → 𝑁𝐴𝐷𝑃+ 이고, O2가 생성되며 NADPH가
생성된다.

순환적 전자흐름과 비순환적 전자 흐름은 모두 H+ 농도기울기가 형성된다.

단백질의 기능 4가지.

몸의 세포막, 근육. 손톱 등의 물질을 구성하고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항체의 주 성분으로 방어작용(면역)에

관여한다. 그리고 효소, 호르몬의 주성분으로 생리작용을 조절한다.

2. 광학, 주사. 투과 현미경 비교(광원, 주이용처 내용 서술)

광학현미경은 가시광선, 주사 전자 현미경, 투과 전자 현미경은 전자선을 광원으로 사용하고 투과전자, 주사 전자,

광학 현미경 순으로 해상력이 좋으며 광학 현미경은 세포 및 세포 소기관의 대략적인 구조를 관찰하고, 주사 전자
현미경은 시료의 입체 구조 관찰, 투과 전자 현미경은 시료의 단면 구조를 관찰하는 데에 사용한다.

3. 원핵세포와 진핵세포의 차이를 비교하여 서술(유전물질 형태, 핵 유무, 막성 세포 소기관 유무, 리보솜에 대한
비교 포함)

원핵 세포는 1개의 원형 DNA, 막으로 둘러싸인 핵이 없어 DNA가 세포질 한곳에 뭉쳐있다. 막성세포 소기관이
없어 세포질에 다양한 효소를 가진다. 이때 리보솜은 존재한다.

그러나 진핵세포는 다수의 선형 DNA가 있고 핵막이 있는 핵이 있으며 소포체, 골지체같은 막성 세포 소기관을

가진다.

원핵 세포의 리보솜 침강 계수는 70S, 진핵 세포는 80S이므로 원핵 세포 의 리보솜이 진핵 세포의 리보솜보다

작다.

4. 단순확산과 촉진 확산의 공통점과 차이점 각각 한 개씩 서술

둘 모두 분자가 외부 에너지 없이 고농도에서 저농도로 이동하는 이동이라는 공통점

단순 확산은 인지질 이중층을 통과하지만 촉진확산은 단순확산과 달리 특정 막 단백질로 특정 물질만 이동하는

확산이다.

5. 효소의 경쟁적 저해제와 비경쟁적 저해제의 차이를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저해제가 결합하는 부위, 기질 농도 시 저해 효과에 대한 서술)

경쟁적 저해제는 기질과 효소가 결합하는 활성 부위에 경쟁적으로 결합하여 기질 농도가 낮을 때에는 효소가
대부분 경쟁적 저해제와 결합되어있어 초기 반응 속도가 저해제가 없을 때보다 느리다. 그러나 기질 농도가
높아질수록 효소가 대부분 기질과 결합하여 초기 반응 속도가 저해제가 없을 때와 비슷해지다 같아진다.

비경쟁적 저해제는 활성 부위가 아닌 알로스테릭 부위에 결합하여 횔성 부위를 변형시켜 기질이 효소에 붙지
못하도록 하여 초기 반응 속도를 낮춘다. 이로 인해 기질의 농도가 높아져도 비경쟁적 저해제와 결합한 효소는
여전히 기질과 결합할 수 없으므로 변함없이 저해 효과가 유지된다.

알코올 발효 과정에 대해 해당 과정, 세포질, 피루브산, 중간 산물, 최종 전자 수용체를 포함하여 자세히 서술.

알코올 발효는 포도당이 세포질에서 해당과정을 거쳐 2NADH와 ATP가 합성하고 나온 2 피루브산을

탈탄산효소로 이산화탄소를 빼고 나온 중간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 최종 전자 수용체 역할로 하여 해당과정에서
생성된 NADH로 환원시켜 에탄올이 생성된다.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여 광합성 색소를 분리할 때 엽록소 a, b, 카로틴, 잔토필을 전개율 큰 순으로 나열, 그
이유를 고정상과 이동상의 특징을 적용하여 자세히 서술.

카로틴, 잔토필, 엽록소 a, 엽록소 b 순, 정지상인 종이는 셀룰로스 섬유인데, 이 셀룰로스는 –OH기를 지녀 극성을
가진다. 반면 이동상인 전개액은 주로 비극성 용매이기 때문에 광합성 색소는 극성 ;.정도에 때라 분리된다.

엽록소 b는 –CHO의 알데하이드기를 가지고 엽록소 a는 –CH3의 메틸기를 가지고 있어 b가 a보다 O를 한 개 더

가져 극성의 정도가 더 강하고, 카로틴은 비극성 분자이며 잔토필은 카로틴의 일부가 산화되어 –OH기를 가지지만
엽록소보단 극성의 정도가 덜하기 때문에 이러한 분리 순서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