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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Cigarette type+Electronic cigarette+Analysis results+Q&A
6.7.+Cigarette type+Electronic cigarette+Analysis results+Q&A
Q7) 11개 성분 (니코틴, 타르 및 WHO 저감화 권고 9개 성분)을 Q9)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국제공인분석법이 있는지?
분석대상 성분으로 선택한 이유는?
◦ 일반담배에 대해서는 국제표준기구 의 분석법이 확립되어 있고,
(ISO)
◦ 담배제품에 의무적으로 함유량을 표시하는 성분은 니코틴과 타르임 ◦ 그러나 궐련형 전자담배는 최근 출시되어 연구사례가 많지 않고 ,
* 9개 성분 : 벤조피렌, 담배특이니트로사민류(NNN, NNK), 포름알데히드, 포집( 捕執 ) 부피, 빈도 및 필터의 천공( 穿孔) 개폐 여부에 따라
아세트알데히드, 아크롤레인, 벤젠, 1,3-부타디엔, 일산화탄소 다음과 같이 차이가 있음
- HC 법은 실제 흡연자가 천공부위를 막은 채로 흡연하고 더 많은
Q8) ‘17년 4월에는 일반 담배의 45개 성분 분석결과를 발표했는데,
담배연기가 체내에 들어간다고 가정하여 분석함
이번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는 11개 성분만 분석한 이유는?
* 대부분의 국가에서 ISO법을 이용하여 성분을 표기하고 있으나,
◦ ‘17.4 월 일반 담배 성분분석은 WHO 의 관리대상인 38 개 성분에 최근 WHO는 소비자 건강보호 차원에서 강화된 HC법을 권고하고 있음
캐나다에서 추가로 관리하는 6 개 성분과 일반 담배갑 포장지의
구분 ISO HC
경고문에 발암성물질 중 하나로 표시된 1개 성분(비닐클로라이드)을 포집 부피 35 mL/회 55 mL/회
포함하여 분석하였음 포집 빈도 1회/분 2회/분
방법은 국제적으로 합의된 공인분석법이 아니며, 보건당국에서 ◦ 국내 유통되는 일반담배는 190 여개 제품이 있으며,
적용할 수 없는 방법이라고 지적함 이중 상위 100 개 제품이 시장의 약 95% 를 점유하고 있음
- 100 개 제품의 1개비 당 니코틴은 0.01~0.7mg 이며,
Q13) 궐련형 전자담배의 배출물은 어떤 장치를 통해 포집하는지?
타르는
◦ 이번에 분석한
0.1~8.0mg
- 배출물이 포집된 캠브리지 필터를 추출하여 니코틴, 타르, 벤조피렌, ◦ 국내 유통되는 일반담배는 니코틴과 타르의 함유량이 제품 포장지에
니트로소노르니코틴, 니트로소메틸아미노피리딜부타논을 분석 표시되어 있으나, 그 외 유해성분은 표시되어 있지 않고 9개 성분의
- 임핀저를 이용하여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크롤레인, 함유량을 알 수가 없어
벤젠, 1,3-부타디엔을 분석하고 가스백을 이용하여 일산화탄소 분석 - 식약처가 국내 다소비 5개 제품에서 개 성분을 분석하여
9 월
‘17.4
◦ 분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Q17) 일반담배에 비하여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타르 함유량이 높게
검출되었음. 궐련형 전자담배가 더 유해하다는 의미인지?
- 니코틴, 타르 등의 함유량이 알려진 표준궐련담배를 이번 분석방법
으로 분석한 결과가 이미 알려진대로 나왔음을 확인함 ◦ 일반적으로 타르에는 다양한 유해물질이 혼합되어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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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출된 양만으로 유해성을 단순 비교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향후 추진계획
Q18) 타르를 제외한 유해성분이 일반담배 대비 적게 검출되었는데,
일반담배보다 덜 유해한 것이 아닌가?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해서 11개 성분
◦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검출된 벤젠
Q21)
포름알데히드, 담배특이 니트로
,
(니코틴, 타르 및 WHO 저감화 권고 9개 성분) 이외에
사민류 등은 발암물질로 인체 유해성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다른 유해성분에 대한 분석계획이 있는지?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어 중독성도 있음
- 담배 유해성은 흡연기간, 흡연량 뿐만 아니라 흡입횟수, 흡입 깊이 ◦ 추가적인 분석 여부는 기획재정부 ,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등 흡연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담배와 궐련형 관계부처가 협의하여 검토해 나가겠음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함유량을 단순 비교하여 어느 제품이 덜 - 다만, 담배의 유해성분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유해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움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판매업자가 담배 제품에 대한 성분을
Q19) 식약처 분석결과와 일본, 중국, 독일에서 발표한 분석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 마련 등이 선행될 필요가 있음
비교했을 때 차이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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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기획재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협의하여 자료제출 시기, 기준 및 작성
방법 등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정하고 품목별 유해성분을 공개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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