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예술가 ‘ 페르난도 보테로’ ( 사진 1)

출생 : 1932. 04. 19 콜롬비아 메데인

( 아직 살아있고 아직도 작품 활동을 하고 있음을 언급 )
사진 2,3,4

" 풍만미 " 를 통해 인물과 물체의 본질을 독특하게

드러내는 콜롬비아의 대표적인 화가이자 조각가

사회적인 풍자와 비판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와

사회 이슈를 선명하게 그려냄
( 작가 소개 ) 사진 5

•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으며 , 16 세에는 콜롬비아의 미술 잡지에 그의 작품이

처음으로 실렸습니다 . 이러한 초기의 성공으로 그는 본격적으로 예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
• (20 세에 그는 유럽으로 여행을 갔고 , 이곳에서 그는 특히 르네상스 시대의 대가들의 작품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 이 경험은 그의 예술적 스타일에 깊은 흔적을 남겼고 , 그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 풍만한 ' 형상과 비틀린 표현은 이러한 영향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

• 이후 그는 콜롬비아로 돌아와 그의 예술적 경력을 계속하였고 , 50 년대와 60 년대에는 그의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 그는 이후 몇십 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

• 보테로는 그의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 그는 자신이 살아온 콜롬비아의

사람들과 그들의 일상을 그렸으며 , 이는 그의 작품에 깊은 인간성과 현실성을 부여했습니다 .
그는 또한 자신의 작품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와 불평등에 대해 비판하였습니다 .

• 그는 현재도 살아있으며 , 그의 작품은 전 세계의 많은 미술관과 전시회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작품의 특징과 대표작들